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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재테크 책을 종종 읽습니다. 읽다보면 조금씩이라도 배워지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100만원 들고 도전하라는 말에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재테크의 여러가지 방법을 배워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꼭 적은 돈의 재테크 방법에 초점을 맞춘 책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20대'라는 말에 더 포커스가 맞춰졌는데 그 부분은 제가 간과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확하게 20대만을 위한 책이라고 하기도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모든 것을 다 다루려고 애쓰는 총체적인 재테크 책이었습니다. 전체를 다루려다보니 포커스 맞추기 힘든 혹은 한 가지를 제대로 배우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부분만 취할 수도 있으니 큰 문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첫부분 돈에 대한 철학을 말할 때 조금 제 생각과 다르다는 생각이 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절대 소비하지 말고 계속 모으고 불리라는 말에 대해서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잘 쓸 때 잘 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쓰는 것에 대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책에서도 꼭 필요한 곳에만 쓰라고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너무 모으는 것, 안 쓰는 것을 강조하다보니 조금 다른 철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쩌면 20대를 위해서는 그런 충고가 더 어울릴 것도 같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20대는 모으는 것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말을 들었었기 때문입니다. 돈을 쉽게 생각하고 쉽게 사용해버린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귀기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무래도 '아파트'관련된 것만 제외하고 모든 재테크를 다 다루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적은 돈으로도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투자할 수도 있는데 그 부분은 20대에게 필요치 않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깊이 배우기보다는 다양하게 개념을 배우기에 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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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 <20대, 무조건 재테크할 것! > 이라고 강조하였다. 비단 이십대 뿐이겠는가 우리나라의 고령화 얘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노후대책에 대한 이야기도 따라 다닌다. 정년을 맞아 은퇴한후 수입없는 시간을 견디려면 누구라도 젊어서 수입이 있을때 부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누후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은 모두 여섯 단원으로 나뉘어 있다. 1. 20대 , 돈관리에 눈을 떠라. 2. 20대 월급 관리는 똑소리나게 ! 3.20대가ㅑ 은행을 버리면 안되는 이유 4. 20대를 위한 투자 첫 단추, 펀드 5. 20대를 위한 주식투자 상식 6. 20대가 알아야할 21세기형 투자법
저자는 책의 머릿말에서 대박환상을 과감히 버리는 용기에 대해 얘기한다. 치열한 경쟁이 만연한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대박이란건 그리 흔하지 않다면서 말이다. 아울러 20대의 재테크는 건전한 합리성과 치밀한 예측 가능성을 토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책의 앞부분에서 결혼할 사람을 어떻게 골라야 하느냐는 질문에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가 백화점에서 물건 사는 사람은 피하라고 충고 하였다는이야기가 나온다. 과도한 소비습관은 한번 맛들이면 여간해선 고치기 힘들다면서.. 지출에도 우선 순위를 정하고 충동적 소비와는 선을긋고,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물건을 고르는게 알뜰한 지출을 하는 중요한 비법중의 하나라고 한다.
20대를 겨냥한 재테크 입문서라서 일까.. 주로 은행 이용법, 상호저축은행 이요, 대출을 할때 알아둘것 등등 은행 관련 상식과 펀드와 주식에 대해 책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책의 끝부분에서는 <21세기형 투자법>이라고 실물투자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하긴 하였다.
펀드편을 읽다가 느낀건데 어쩌면 이렇게 재테크입문서에 해당하는 책들은 하나같이 적립식 펀드만 가입하면 크게 신경쓰지않고 은행이율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챙길수 있다고 하는지 말이다. 이책의 저자도 펀드에 대해 설명하면서 앞부분에서는 적립식 펀드로 가입하면 큰 위험은 없는것 처럼 그러더니 펀드부분 맨 끝에서 <..적립식 펀드는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아니다> 는 말로 끝맺는다. 적립식 펀드도 가입하는 시가가 중요하고 어떤 종목에 가입할지를 정하기 전에 미리 공부를 하고 난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했으면 더 신뢰가 갈텐데 하고 생각해 보았다.
저자는 앞으로 투자를 생각하면 친환경 기업 , 자동차의 경우엔 전기차나 전기차 부품을 만드는 기업에 관심을 가지라고 한다. 또한 중국에 직접 투자하기는 위험도 따르고 부담스러우니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에 투자하라고 한다. 재테크에 대한 공부는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시대 사람들에겐 필수다. 아직 재테크에 대한 책을 읽어보지 못하였거나 어떤 재테크책을 읽을까 고민하는 젊은 세대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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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월급쟁이들을 위한 재테크 서적은 참 많이 나왔다. 사실 적은 돈을 가지고 재테크를 하는거라, 그리 특별한 재테크 기법을 소개했던 책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매일 봉급을 받는 회사원의 주머니 사정이란 이리보거나 저리봐도 뻔한 것이니, 전문가라고 해도 그리 뽀죡한 수는 없는 듯 하다. 그렇다고 해도 돈을 흥청망청 쓰기에는 나중에 노후가 심히 걱정되는지라, 가끔씩은 이런 류의 재테크 서적을 챙겨보면서 내가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곤 한다. 매년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조금씩은 다른 상품들이 튀어나오고, 경제 상황이 변하는 탓에 그 때 그 때 나오는 재테크 서적의 내용이 조금씩 틀려진다. 그렇다고 해도 재테크의 기본적인 원칙은 불변이니, 새로운 책이 나올 때마다 쌓아놓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서는 첫머리부터 고정적인 저축을 적극적으로 강조한다. 보통 사람들이 많이 하는 실수 중의 하나가 쓸만큼 쓰고 남은 돈을 은행에 저금하는 식인데, 그런 식으로 하다가는 몇 년이 지나도 내가 목표한 만큼의 돈을 모을 수가 없다. 돈이 여유가 있는만큼 얼마든지 쓸 수가 있는 것이 사람이기에, 미리 한도를 정해놓지 않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돈이 줄줄 샌다. 만약에 자신의 의지로 제어가 되지 않는다면 아예 자신의 월급 전체를 부모님에게 맡겨두고 용돈을 타서 쓰는 것도 방법이라고 이 책의 저자는 조언하고 있다. 자식이 피땀흘려서 모은 돈이기에 부모는 돈의 중요성을 더 잘 알고 관리해주신다. 아무튼 쓸데 없는 곳에 돈을 쓰지 않는 것이 제대로 된 재테크의 첫 걸음이라고 몇 개의 장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다. 거의 한 달 월급의 70~80% 정도는 저축을 해야 된다고 하는데, 나 같은 경우에는 이를 충실하게 실천하고 있는 편이니 일단은 재테크의 기본은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다음으로 이렇게 돈을 모으는 방법에 있어서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가 고민인데, 그나마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일반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있는 펀드나 주식이다. 부동산 같은 경우에는 목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이 도전하기는 조금 버겁다. 펀드 같은 경우에도 기본 정보를 제대로 읽을 줄 아는 눈이 필요한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정보들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는 방법을 실제 예를 들어가며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그동안 내가 받았던 펀드 운용 보고서를 해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주식투자의 기본에 대해서도 상당한 분량을 소모하며 설명하고 있는데, 주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차근차근 읽으면 충분히 알 수 있을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적금과 예금의 차이와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한 부분에서는 그리 특별한 내용은 없었으나, 역시 다달이 돈이 들어오는 직장인에게는 적금을 자동 이체해놓으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재테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방법 외에도 미술품 투자나 기타 방법들을 간략하게 소개해놓고 있으니 조금 목돈을 마련한 후에는 한 번 쯤 참고해볼만 하다. 사실 '유리지갑'이라고 불리는 월급쟁이의 주머니에서 나올만한 돈이 뻔하기는 하나, 그래도 10년 뒤에 보면 어엿하게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 나중에 한 방을 노리기보다 지금부터 착실하게 준비하는 개미에게 기회는 더 많이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 중 돈을 모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참고해보길 바란다. 최신 금융 정보까지 알기 쉽게 잘 설명해놓아서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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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내 나이, 서른 한 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택한 이유는 내가 재테크의 초보이기 때문이다. 재테크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내게 있을까? 월급을 받으면 보험과 적금으로만 돈을 지출하고 있는 것이 현 내 상황인데 이것도 재테크일까? 라는 물음으로 이 책을 선택했다.
100만 원 들고 도전하는 똑똑한 재테크라는 부제로 책은 20대들에게 꼭 재테크를 하라고 권하고 있다. 재테크란 재무테크놀로지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기업의 성장 돌파구를 위해서 시작되었다는 재테크. 지금은 기업의 성장 돌파구로 인식되기 보다는 개인의 자산을 늘리기 위한 돌파구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듯 하다. 나역시 재테크 책을 읽고 찾아보기 전에는 재테크에 대해 잘 알지 못했으니까.
책은 큰 목차를 6개로 나누고 각각의 목차에 7~8개의 주제를 담아 20대가 돈 관리를 해야하는 이유부터 주식이나 펀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담아놓았다. 저자는 우선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에 대한 개념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지만 돈이 없어서도 안 되는 것이 인생이다. 살아가면서 돈 앞에서 얼마나 많이 곤궁에 처하기도 하고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는가. 나역시 큰 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적금을 붓는다. 하지만 적금말고는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벌 수는 없는 것일까? 매달 들어오는 월급으로는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은 20대 후반부터 직장생활을 해 온 후로 가끔씩 찾아오고는 했다. 무엇인가 다른 방법으로 돈을 모으는 지인들을 보지만 그것을 내가 하기에는 어떻게 하는지도 막상 시도하려고 해도 방법을 몰라서 그냥 시가을 흘려보내는 것이 사실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찾아본다. 적금뿐만 아니라 예금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펀드나 주식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읽고 나서는 호기심이 생겨 관련 책을 더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재테크의 완전한 자신감이 생긴 것은 아니지만 재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또한 돈 관리는 꼭 해야하는 것임을 알게되었다. 가계부 쓰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고 신용카드 역시 적절하게 써야한다고 다짐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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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20대 중의 한 사람이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제목에서 말하는 것처럼 100만원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론적인 노하우를 배우고 싶었는데
이런 것은 나와있지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투자성향,자본력,투자목표 등등 같은 20대라 하더라도 모두가
제각각인데 어떻게 획일적으로 묶을 수 있었겠는가.
이 책의 목표는 20대들에게 재테크의 기본 원리, 경제 원리, 금융상품(주식,채권)의 성격, 부동산 관련등
총체적인 것들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목표로는 미래를 설계하는데 있어서 방향설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이었다.
사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들이 워낙 많아서 여기서 일일이 나열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지만
이 책을 완독한 시점에서 든 생각은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즉, 20대라면 당연히 알아야 될 경제 지식들이 알토란처럼 빼곡히 쌓여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전에 주식관련 책을 읽었을 때랑 내용이 비슷하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식상했지만 경제관련 서적을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이라면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되었다. (이 책을 먼저 읽었으면 예전에 읽었던
책이 식상했을 것이다.)
시장은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와닿았는데, 사실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을 개미가 상대하기란 버겁다.
매매를 늘려 주가를 상승시킨다거나 하는 여러 작전세력이 개입될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내가 주식공부를 아무리 한다고 해도 전문 투자가를 이길 수는 없다는 점이었다. 더군다나 직장생활을
주 생업으로 해야하는 사람으로서 투자를 전업으로 하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도 은행
예적금을 반복하여 자본금을 불리는 법, 우량 펀드 판별법, 랩 어카운트 금융상품, 금 펀드, 럭셔리 펀드등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펀드를 가입할 때는 장기적으로 하는 것이 낫고, 분산투자, 적립식투자로
위험부담을 적게할 수 있다는 상식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인적인 상황하에서는 예적금을 기본으로 삼고
펀드 2개 정도, 주식 3~4종목을 운용하여 수익형 부동산을 최종 목표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다보니 경제시장이란 것이 수학처럼 딱 떨어지지도 않아 정답이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수익이란
동일한 목표로 달려들지만 누군가는 이득을, 누군가는 손실을 봐야만 하는 무서운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느 누구라도 개인이 경제지식에 통달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리고 돈을 잃는다고 해서 경제를 조금씩 배워
간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재테크는 투기가 아닌 투자라는 점을 명심하고, 개인적인 성향과 상황에 따라
운용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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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재테크는 관심 밖이었다. 소비를 줄이고 절약, 저축해서 재산을 불려간다는 공식이 현대 사회에서는 더 이상 성립되지 않는 것 같다. 분명 뭔가 좋은 방법이 있을텐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다. 경제개념이 부족한 듯해서 관련서적을 찾아 읽기도 했지만 책에서 읽었던 대목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얼마전 빌딩부자들의 성공담과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을 읽었다. 월세 수입으로 자그마치 수천, 수억을 벌어들이는 빌딩부자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더 이상 이대로 머물러선 안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홀벌이 월급만으로는 한 달 생활도 빠듯하지만 뭔가 특단의 조처가 절실했다. 그때 내 눈에 번쩍 띈 책이 있으니 바로 <똑똑한 재테크>다. 천 만 원이든 백 만 원이든 종잣돈이 있어야 재테크를 하지! 하던 차였기에 ‘100만원 들고 도전하는’이란 부제의 <똑똑한 재테크>는 어떤 재테크 비법이 수록되어 있을지 궁금했다. 책은 크게 ‘20대 돈 관리에 눈을 떠라!’ ‘20대, 월급 관리는 똑 소리 나게!’ ‘20대가 은행을 버리면 안 되는 이유!’ ‘20대를 위한 주자 첫 단추, 펀드’ ‘20대를 위한 주식 투자 상식’ ‘20대가 알아야 할 21세기형 투자법’ 이렇게 여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재테크를 시작할 때 꼭 알아둬야 할 사항들을 60가지 소개해놓았다. 제일 먼저 소개된 ‘돈이 있으면 더 행복해질까’를 보면서 우리 인간이 돈에 느끼는 상반된 감정과 이중적인 반응에 대해 알게 됐고 여자들이 결혼할 상대를 찾을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외모도, 유머감각도 아니라 바로 ‘돈’이란 걸 뉴스기사를 실감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왜 돈을 쓰는가?’에 소개된 네 가지 소비 유형을 보면서 나는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소비의 주체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었고 과다지출이란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본문에 ‘계획적 소비로 이끄는 지출 노하우’를 짚어주는데 지름신의 총애를 받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외에도 언제부턴가 쓰지 않는 가계부의 중요성과 어떻게 작성하면 되는지(돈을 부르는 베스트 가계부 작성법), 현대인의 필요악 신용카드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똑똑한 신용카드 활용 7계명), 암만 봐도 모르는 각종 연금에 대한 설명(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연금 삼총사 해부하기) 등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금융지식과 노하우를 설명해놓고 있다. 가장 인상적인 항목은 은행의 예금상품에 관한 부분이었다. 간혹 은행으로부터 ‘특판 예금’이라며 가입을 권유하는 전화나 문자를 받을 때마다 여유가 없다며 거절했는데, 여유자금은 이미 존재하는 게 아니라 만들어야 하는 건데 그야말로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묻지 마. 다쳐!” 어느 드라마였는지 모르겠지만 이 대사는 나와 남편과의 대화에 종종 등장한다. “자기 주식 요즘 어때? 좀 벌었나?” “묻지 마라” “왜?” “다친다!” “이번 달 카드 결재금이 왜 이렇게 많은데?” “묻지 마. 다쳐” 어이가 없어선지 농담으로 던지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언제든 한 번 따지고 볼 일이다. 현재의 소비 패턴을 비롯해서 향후 노후를 대비한 재테크 전략.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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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재테크 책을 접해 봤을 것이다. 나도 몇년전쯤 재테크 책을 펼쳐보았으나 끝까지 다 읽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내개 재테크 책을 꼼꼼히 읽고 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 지금 나의 자산을 얼마나 많아졌을까?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이렇게 책을 읽게 된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에 책을 읽어내려갔다. 내가 재테크에 대해서 아는거라곤 적금, 예금, 펀드 뿐. 지금은 적금 70%, 펀드 30% 정도로 월급을 관리하고 있다. 2007~2008년 펀드붐이 일어났을때 거치식으로 가입했던 펀드는 아직도 마이너스 신세를 못 면하고 있다. 펀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때였지만 누구에게도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았다. 결국 이런 상황이 벌어졌지만 누굴탓하겠는가. 제태크 책만 제대로 읽었다면 이런 실수는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다.
적금, 예금, 펀드, 청약저축, 연금, 주식, 부동산 투자, 복리 등 이 책을 재테크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책 제목이 <100만원 들고 도전하는 똑똑한 재테크>여서 100만원으로 어떻게 투자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이런 상세한 투자 내용보다는 기본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아쉬웠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거나 재테크 책을 한두권 읽어본 분들 이라면 이 책보다는 조금더 전문적인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p. 23 단 100만원을 벌더라도 최대한 아껴 소비액보다 저축액이 많아지도록 노력한다면 누구도 부럽지 않은 흑자 인생을 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월급의 50% 이상은 무조건 저축하고, 첫 월급부터 독하게 재무 설계하라고 한다. 지금 나는 월급의 70% 정도는 저축을 하고 있으니 기본적인 제태크는 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내가 제대로 몰랐던 청약통장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에 큰돈은 아니지만 매달 10만원씩 꾸준히 들어가고 있으니 나중에 아파트 분양 신청을 하게 되면 큰 어려움 없이 1순위 자격을 얻을수 있게 될것 같다.
기초적인 돈 관리 노하우 * 10억원이 늘기보다는 100만원이 줄지 않게 하라. * 첫 월급부터 독하게 관리하라. * 10년마다 찾아오는 돈의 신천지에 주목하라. * 눈을 크게 뜨고 돈이 새는 구멍을 찾아라. * 갈수록 골 때리는 금융상품, 20대는 No라고 외쳐라. * 약간의 여윳돈도 똑똑하게 굴려라. * 결혼 상대자 고르듯 주식을 선택하라. * 미 국발 금융위기에서 투자 비법을 배워라. * 고정관념을 버리고 세상 만물에 투자하라. * 재테크의 멘토가 되어줄 유능한 투자 전문가를 콕 집어내라.
이 책에서 나오는 기초적인 돈 관리 노하우다. 매달 수입은 정해져 있으니 돈이 새는 구멍을 막아서 약간의 여윳돈도 좀더 똑똑하게 관리해야겠다. 미술품, 악기, 장난감, 와인, 보이차, 나무 등 생활 속에서도 투자할수 있는 몇가지가 소개되어 있었다. 생소했지만 이런것마져도 눈여겨 본다면 괜찮은 투자가 될것 같았다. 복리의 힘을 믿고 미래엔 웃을수 있도록 하자. 지금 막 사회초년생이 된 분들이나 그동안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던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이 아니더라도 재테크에 관련된 책을 한권 정도는 꼼꼼히 읽어보고 돈 앞에서 당당하고 똑똑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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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일을 하여야 하기도 하고, 재테크를 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재테크라는게 어느정도 자금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주식을 하려면 개미가 되지 말고 큰손이 되어야 한다고, 적금도 얼마 안되는 돈은 이자가 붙어도 쥐꼬리 만큼이라고 생각하고, 펀드는 원금 손실이 될 수 있어 가슴이 두근두근. 그 뿐만 이겠는가? 부동산을 하려면 부동산 정보에다가 목돈도 필요하고, 금테크? 100원짜리 들고가서 금주세요! 할수도없고~
예전에 <나는 남자보다 적금통장이 좋다> 라는 책을 읽었을때에는 아 3년만 열심히 일하면 1억은 금방 모으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돈을 그만큼 또 벌어줘야 가능한 일이라는걸 알게되었다. 그때 배운게 하나 있다면 정말 돈 모을때에는 독하게 해야한다는걸 깨달았던 것 같다. 그리고 쓰지말고 적금통장으로 들어가게 하라고 말이다.
재테크 책을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소리가 처음엔 100만원 모으기가 힘들고 그다음엔 1000만원 그다음엔 1억.. 처음이 힘들지 100만원 보으다 보면 어느순간 1000만원이 된다고... 얼핏들은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종자돈을 잘 불려야한다는 소리겠지?
100만원 들고 도전하는 똑똑한 재테크. 직장 초년생이라든가 돈을 벌고 있는 학생들은 꼭 읽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는 주식에 관한 부분을 조금 더 흥미롭게 봤고, 기회가 된다면 용돈을 쪼개서 주식을 해보고 싶어지기도 했다. 걱정만 많이 했던 부분이였는데 뭔가 좀 더 알고 싶어졌다고나 할까?
취업을 앞둔 학생으로서, 돈 관리에 있어서 조금 더 꼼꼼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받았는데 100만원을 다 흥청망청 써버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동안 너무 경제관념에 무지했던 것도 반성하게 되었고, 월급관리를 똑소리 하게 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투자고수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습관, 버려야 할 습관에 공감을 했다. 왜냐하면 나는 갖춰야할 습관에는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었고, 버려야할 습관에만 해당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살짝 깨우치는 계기 가 되었다.
100만원 들고 도전하는 똑똑한 재테크 .재테크를 그동안 너무 먼 산 처럼 바라 봤던 내가 좀 바보같이 느껴지는 책이라고나 할까? 앞으로는 조금 더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걸 공부해봐야겠다. 재테크가 이제야 조금 씩 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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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이 낮으면 카드 사용한도가 제한적이고 대출도 대출도 받으수 없단다.은행 빚이 한 푼도 없는 사람이 신용등급이 무조건 높지 않다. 카드 거래 실적이나 대출 기록이 있어야 신용등급을 부여받을수 있다고 한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집 안 장롱에 현금을 쌓아놓으면 신용등급이 높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통 알고 있기로는 신용 정보를 조회하면 무조건 신용등급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알고 있었다. 일반 금융회사에서 신용정보를 조회하면 등급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맞는데 전국은행연합회나 개인신용평가회사를 통한 신용정보 조회는 횟수에 관계없다고 한다.
신용카드는 없는 돈도 미리 결제를 통해 쓸수 있지만 체크 카드는 모두가 알다시피 있는 돈이 있는만큼만 결제가 가능하다.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씀씀이에 긴장을 하게 된다. 또 장점은 체크카드는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보다 5%포인트 더 높아고 한다. 국가가 군민에게 세금을 부과할때 1년 동안의 소득금액을 계산해 기준을 삼는다고 한다.
국민 각자 특수한 상황이 있을수 있고 세금을 너무 과하게 내면 생활하기 어려울수도 있어서 세무 당국은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소득금액에서 일정액을 빼주는데 이것을 소득공제라한다. 신용카드로 쓰면 어디에서 어떻게 돈이 많이 쓰이는지를 알수 있어 세금을 거둬들이기가 쉬움으로 국세청에서도 신용카드 사용을 권장한다고 한다. 1년 소득공제 한도는 예전엔 500만원이었으나 지금은 300만원으로 줄었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잘 사는 나라는 은행을 금고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금리가 낮아 1%안팎에서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일본의 상황을 닮아갈 것이라고 한다. 물론 금방은 아니지만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결국에는 선진국들처럼 저금리의 길을 쫓아갈 것임으로 은행 통장의 용도는 '수익'보다는 '관리'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20대들이 반드시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할 습관 일주일에 세 번은 운동하라 자신을 가꿔라 성공한 친구를 멘토로 삼아라 후천적 IQ를 높여라
체력은 돈이므로 운동을 꼬박꼬박하라는것이다. 매력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연간 소득이 평균 2배 이상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와우. 투자에 성공한 친구, 일로 성공한 친구를 사귀는 것도 중요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명상을 하고 음악 감상을 해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라고 한다.
펀드의 경우 적립신 펀드에 대한 이야기는 나도 공감한다. 나 역시 펀드는 적립식으로 들고 있다. 시장이 잘나갈때는 올인 투자로 큰 이익을 볼수 있지만 한번 무너지면 피해가 크다. 은행 금리보다 수익율이 높고 부동산처럼 큰돈 들어가지 않는 투자방법이다. 적금보다 적립식 펀드가 현재 내가 보기엔 실속있다. 그리고 장점 중에 하나는 신경을 거의 쓰니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매달 조금씩 나가니 부담이 적다. 그렇지만 역시 주의해야할점을 알려주고 있다. 어디에나 복병이 있으니 말이다.
주식에 투자하기 위한 우량주 고르는 방법, 괜찮은 종목을 고르기 위한 재무제표 분석법등 온갖 다양한 재테크 방법들이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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