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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엄마』 by 노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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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이자 소아마비 장애인이며 말기 위암 환자이기까지 했던 풀빵엄마 최정미 씨, 항암 치료로 피폐해진 몸을 이끌고 새벽부터 풀빵 반죽을 준비하고 늦은 밤까지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아가며 풀빵을 팔았던 이유는 어린 딸, 그보다 더 어린 아들을 위한 사랑 때문이었다.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항암 치료를 끝까지 받아가며 육체적 고통까지 감수하고 살아내고자 했던 마지막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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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이자 소아마비 장애인이며 말기 위암 환자이기까지 했던 풀빵엄마 최정미 씨, 항암 치료로 피폐해진 몸을 이끌고 새벽부터 풀빵 반죽을 준비하고 늦은 밤까지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아가며 풀빵을 팔았던 이유는 어린 딸, 그보다 더 어린 아들을 위한 사랑 때문이었다.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항암 치료를 끝까지 받아가며 육체적 고통까지 감수하고 살아내고자 했던 마지막 몸부림이 엄마 최정미 씨의 가장 큰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울고 말았다. 2009년 5월 MBC <휴먼다큐 사랑>을 통해 수많은 시청자들이 눈물을 쏟았다고 들었다. TV를 시청하지 않았던 내겐 이 책이 먼저였고, 지나간 방송 소개와 영상 몇 편을 통해 내용을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시간의 방송을 통해 그 감동의 온기를 영구히 붙들기가 어려운 속성을 탓하던 순간 동화로 만드는 작업이 결정됐고 이렇게 책으로 탄생됐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해당 방송은 이듬해 유럽 방송들이 섭렵하는 국제 에미상(The International Emmy Awards)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당당하게 수상하는 쾌거까지 이뤘는데 국제 무대에서까지 높은 평가를 받은 점에 있어 그 의미가 크다.

 

 

 

 

『풀빵엄마』는,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 중 한 편으로 방송됐던 16회 방송 <풀빵엄마>를 바탕으로 쓴 동화로서 내용은 초등학교 3학년인 진주가 동생 인우를 보살피며 엄마와 보낸 2년 전의 시간을 회상한 것이다. 엄마 최정미, 최은서(8), 최홍현(6)이었던 것이 소설에선 이진주와 이인우로 엄마는 이형숙으로 변경돼 있다. 엄마 성을 똑같이 따랐고 말기 위암 환자이자 장애인인 점과 싱글맘이라는 설정 등 여러 주된 배경은 맥을 같이 했지만 주변 상황과 설정은 다소 차이가 있다. 소설 속 영상 편지는 최정미 씨와의 인터뷰를 정리하거나 인터뷰를 하면서 얻었던 감동을 동화 형식으로 옮긴 것이다. 진주는 은서처럼 철없는 동생 인우를 엄마처럼 돌보고 보살핀다. 엄마가 한숟가락이라도 밥을 뜨게 하기 위해서 맛없는 밥도 맛있게 먹는다. 너무 일찍 조숙해진 행동에 시시때때로 눈물이 고인다. 남들과 다르게 아빠 성이 아닌 엄마 성을 따라야 하는 진주와 인우는 아빠 얘기만 나오면 쥐구멍에라도 들어가 숨고만 싶다. 소위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유교적 관념을 대변하는 그릇된 목소리이기도 하다. 싱글맘과 그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은 과연 언제쯤 올까?


 

*국제 에미상은 미국의 방송관계자 및 시청자에게 외국의 우수한 TV 프로그램을 접 할 기회를 주기 위해 미국TV예술과학아카데미(NATAS)가 매년 9~11월에 수여하는 상이다. 에미상은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TV 부문상으로 꼽히고 있다.

d******7 2017.02.10. 신고 공감 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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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정화되는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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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엄마>를 처음 본 건 원주로 향하는 고속버스 안이었다. 스마트폰에 다운 받아둔 걸 한동안 잊고 있다가 무심히 보기 시작했는데, 그게 탈이었다. 흐르는 눈물을 막을 길 없어, 가는 내내 무슨 일인가 하고 끊임없이 힐금거리는 옆자리의 시선을 고스란히 견뎌야 했다. 결국 나는 주위는 아랑곳없이 펑펑 울고 말았다. <풀빵엄마>가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나왔다고 했을 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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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엄마>를 처음 본 건 원주로 향하는 고속버스 안이었다. 스마트폰에 다운 받아둔 걸 한동안 잊고 있다가 무심히 보기 시작했는데, 그게 탈이었다. 흐르는 눈물을 막을 길 없어, 가는 내내 무슨 일인가 하고 끊임없이 힐금거리는 옆자리의 시선을 고스란히 견뎌야 했다. 결국 나는 주위는 아랑곳없이 펑펑 울고 말았다. 
<풀빵엄마>가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나왔다고 했을 때, 나는 이번만큼은 방심하지 않겠노라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했다. 하지만 나는 지하철 안에서 다른 六人들과 엉덩이로 연좌한 채, 또다시 펑펑 울고 말았다. 동화는 해리포터와 같은 환상도 없이, 두 아이가 엄마와 함께 보낸 마지막 6개월을 그저 담담히 이야기하고 있었다. 
의지할 데라곤 서로가 전부인 두 아이와 엄마. 아이들에게는 한겨울 찬바람 속일지라도 엄마와 함께했던 포장마차 안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이었을 것이다. 모든 것이 풍족해서 부족함을 모르고 사는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까? 소중한 것은 잃고 나서야 그 고마움을 깨닫게 마련이다. 그래서 이 책은 소중하다. 그 진실을 이토록 절절히 깨우쳐 주니 말이다. 이미 가지고 있던 보석을 새롭게 발견한 듯한 기분이 든다. 모든 슬픈 동화들처럼 <풀빵엄마>도 독자를 눈물로 정화시켜 잠시나마 순수한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한다.            

c*****g 2011.03.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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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마르지 않았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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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을 자극한다던 이야기. 전세계를 울렸다던 이야기.그 이야기에 나도 그만 울고 말았다. 눈물이 멈추지 않아 손수건이 젖을 정도로.... 소아마비를 가지고 있어 다리가 불편한 엄마는 두 아이들의 엄마.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살았던 아빠는 어느날 빈칸을 남겨둔채 떠나버린다.싱글맘이 되어버린 정미씨는 아이들을 위해 풀빵장사를 시작하지만 위암선고를 받는다.위암선고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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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샘을 자극한다던 이야기. 전세계를 울렸다던 이야기.
그 이야기에 나도 그만 울고 말았다. 눈물이 멈추지 않아 손수건이 젖을 정도로....

 소아마비를 가지고 있어 다리가 불편한 엄마는 두 아이들의 엄마.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살았던 아빠는 어느날 빈칸을 남겨둔채 떠나버린다.
싱글맘이 되어버린 정미씨는 아이들을 위해 풀빵장사를 시작하지만 위암선고를 받는다.
위암선고를 받고 항암치료를 받으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길 원했던 엄마 정미씨의 소원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고 아이들과 영원한 이별을 하고만다.
  엄마가 아파 어린딸은 엄마대신 남동생을 챙기며 어른스럽게 자라난다. 어린이집에서 주중을 보내는 남매는 부모님과 함께 매일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이 부럽기만 하다. 작은집이지만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주말을 기다리면서 지내는 아이들의 모습에 울컥, 아이들이 보고 싶어 영상편지를 남기는 엄마의 모습에 울컥........ 자꾸자꾸 눈물이 나서 책의 글씨가 흐려지고 만다.
 이제 더이상 희망이 없음을 안 엄마는 풀빵장사를 그만두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정리를 한다. 아이들을 위해 많은 추억을 남겨주려고 애쓰는 정미씨의 모습에서 반성이 든다. 아이들을 떠나야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힘겹게 해나가는 정미씨가 대단해보이기도 하지만 너무 안타까웠다.
 복수가 차오르는데도 잠을 잘 잘수 없는데도 엄마라는 힘으로 버텨내고 있었던 정미씨.

  난 그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다. 앞으로도 보지 않을 것이다. 책 한권을 읽으면서 쏟아낸 내 눈물을 생각하면서 아이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야겠다. 어른이라는 이유로 너무 권위적이지 않았나, 너무 다그치지않았나 생각하면서..... 책을 읽으면서 내내 우는 내 모습을 본 큰아이는 그 책을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그렇게나 많이 우는 엄마의 모습을 처음 봤다면서 ^^:::::::

YES마니아 : 플래티넘 d********0 2011.08.0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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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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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오늘 서점에 가서 바로 읽어버렸다MBC 특집 - 사랑 - 편에서 나온 풀빵엄마의 이야기는 너무나 슬픈 것이었다특히나 7살 된 아이와 5살된 아이가 나오는 장면에서 어른이 다된 7살 아이를 보면서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엄마는 암으로 투병중에 있고 길거리에서 풀빵장사를 하면서 생계를 겨우 유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아이들을 위해서 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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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오늘 서점에 가서 바로 읽어버렸다
MBC 특집 - 사랑 - 편에서 나온 풀빵엄마의 이야기는 너무나 슬픈 것이었다
특히나 7살 된 아이와 5살된 아이가 나오는 장면에서 어른이 다된 7살 아이를 보면서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엄마는 암으로 투병중에 있고 길거리에서 풀빵장사를 하면서 생계를 겨우 유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
아이들을 위해서 살고 싶다는 엄마의 말 한마디가 많은 시청자들을 울리게 되었고 그것을 토대로 어린이들을 위한 내용으로 다시금 작성한 것이었다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 진주와 그리고 동생 인우가 등장인물이다 
6개동동안 있었던  엄마와의 행복했던 일들을 생각한다 재롱잔치를 하던 날, 그리고 받아쓰기 100점을 해서 자랑하고 싶었던 일,

" 하느님, 엄마한테 잘해 주고 싶은데 제가 해 줄 수 있는게 없어요. 그래서 하느님 저는 이렇게 날마다 기도만 해요. 하느님, 그러니 제 소원 들어주세요. 이제 우리 엄마 안 아프게 해주세요. 정말 엄마 안 아프게 하고 싶어요. 그래서 인우랑 저랑 집에 돌아가게 해 주세요. 하느님, 제발 부탁드려요." 
  

[진주야, 인우야.   어제 엄마는 깨달은 게 있어.   엄마에게 ’살고 싶다’, ’살겠다’는 것은 소원이나 희망, 바람 같은게 아니었어.  
엄마로서 내가 해야 하는 최소한의 의무이자 책임....-중략-......그렇게 너희들이 필요할 때, 필요한 곳에서 너희들과 함께 하는 게, 엄마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인 거야.  /159-160쪽] 

엄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을 것만 같다 아직 정말 어린나이인데 엄마생각이 얼마나 간절할까?
그래도 아이들은 씩씩하게 잘 지낼 것이다 비록 얼마동안의 시간이었지만 자신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알기에...

y******4 2011.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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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물이 납니다.[풀빵엄마]
"자꾸 눈물이 납니다.[풀빵엄마]" 내용보기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위암말기 싱글맘이 풀빵장사를 하면서 두 남매를 키우는 이야기입니다.자식에 대한 엄마의 무한한 사랑도 넘치게 느꼈고 그런 엄마를 일찍부터 알아챈 속깊은 남매.눈물이 너무 나와서 글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의 가슴 아픈 이야기였습니다.아프면서도 기운을 차리고 풀빵을 굽는 엄마.조금이라도 엄마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하는 남매.이 책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
"자꾸 눈물이 납니다.[풀빵엄마]" 내용보기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

위암말기 싱글맘이 풀빵장사를 하면서 두 남매를 키우는 이야기입니다.

자식에 대한 엄마의 무한한 사랑도 넘치게 느꼈고 그런 엄마를 일찍부터 알아챈 속깊은 남매.

눈물이 너무 나와서 글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의 가슴 아픈 이야기였습니다.

아프면서도 기운을 차리고 풀빵을 굽는 엄마.

조금이라도 엄마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하는 남매.

이 책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은 물론이고 평범한 일상에 지루해하는 내 자신에게

반성을 한번 해보는 계기 역시 된 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이별을 할 때 아이들 얼굴을 보지 못하고 간 것이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2년이 지난 지금도 아이들 마음속에 우리들 마음속에 멋진 엄마로 기억되고 있고...

지금 남겨진 두 아이들은 씩씩하게 자라고 있다는 것.

정말 한번 쯤 읽고 삶의 지루함을 느낄 때 또 꺼내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b******7 201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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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휴먼다큐 사랑 풀빵엄마 다시보기...감동서적으로인해 다시금 엄마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MBC휴먼다큐 사랑 풀빵엄마 다시보기...감동서적으로인해 다시금 엄마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내용보기
이렇게 나이를 먹어서도 엄마가 세상을 떠날꺼라는 상상만으로도 더미는 눈물을 펑펑 쏟아내곤 합니다. 아마도 연기를 하는 배우분들도 이런 엄마의 부재를 상상할때 눈물이 나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해내지 않을까 싶은데 더욱이 어린 아이들을 두고 세상을 등져야 하는 시한부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그 절망감이란... 처음 방송으로 접한 2009년 5월
"MBC휴먼다큐 사랑 풀빵엄마 다시보기...감동서적으로인해 다시금 엄마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내용보기






이렇게 나이를 먹어서도

엄마가 세상을 떠날꺼라는 상상만으로도 더미는 눈물을 펑펑 쏟아내곤 합니다.

아마도 연기를 하는 배우분들도 이런 엄마의 부재를 상상할때 눈물이 나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해내지 않을까 싶은데

더욱이 어린 아이들을 두고 세상을 등져야 하는 시한부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그 절망감이란...

처음 방송으로 접한 2009년 5월 MBC 휴먼다큐 사랑-풀빵엄마에서 만난 최정미씨는

 여덟살, 여섯살 아이를 풀빵으로 팔아 키우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씩씩한 싱글맘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2009년 7월 숨진 사실을 풀빵엄마 뒷이야기를 다룬 재방송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그런 다큐멘터리를 동화로 풀어낸 풀빵엄마를 책을 읽으면서

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물론 휴먼다큐 사랑 노희경작가가 다큐멘터리 내용에 작가적 상상력을 보태 풀빵엄마를 완성하였지만

6개월간 고 최정미씨와 함께 한 시간을 떠올리며 글을 쓴 탓일까요!

다시금 동아일보사의 동화로 만난 풀빵엄마의 아름다운 숭고한 사랑은

 저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였답니다.






http://blog.naver.com/dummyhouse/10110158474









 

w***i 2011.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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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하는 풀빵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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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솔한 이야기...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휴먼다큐 사랑을 통해서 많은 삶의 이야기를 전달받고 있다.... 때론 가슴 저리다가도 꿋꿋이 살아가는 이야기에 감동받기도 하는데.. 사실 풀빵엄마편은 보지 못했던 관계로다 풀빵엄마 그후편의 방송을 보게되었다 풀빵엄마 그후 편을 보고 저런 이야기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과 그 절절함에 또 다시 눈물짓게 되고~   MBC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하는 풀빵엄마" 내용보기

정말 진솔한 이야기...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휴먼다큐 사랑을 통해서 많은 삶의 이야기를 전달받고 있다....

때론 가슴 저리다가도 꿋꿋이 살아가는 이야기에 감동받기도 하는데..

사실 풀빵엄마편은 보지 못했던 관계로다 풀빵엄마 그후편의 방송을 보게되었다

풀빵엄마 그후 편을 보고 저런 이야기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과

그 절절함에 또 다시 눈물짓게 되고~

 

MBC 휴먼다큐 사랑  - 풀빵엄마편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제38회 국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수상까지 했던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작품이다.

 

 


 

 

장애인으로 암환자로 살면서 아이를 키우며 살았던 엄마 최정미씨.

아이들을 키워나가기 위해 풀빵을 팔며 병을 견뎌나가던 정미씨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두 아이의 엄마로 아픈 와중에도 오직 아이들만을 위해서 살았던 엄마

어떻게 두 아이를 두고 눈을 감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엄마의 입장이다보니 그녀가 살다간 삶이 너무 안타깝기만 하다...




 

 

어린 나이임에도 엄마의 고통을 알고 너무 빨리 성숙한 아이가 되어버린 딸아이.

엄마의 울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에

엄마를 딸 눈물짓던 어린 딸을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엄마의 고통을 지켜보는 딸은 또 어떤 마음일까.




 

 

이제는 더 이상 이 세상에서 부모자식의 인연으로 살지 못하는 이들의 이야기에

눈물 지으며 지금 그들이 나눴던 애잔한 사랑이 이 세상이 아닌 또 다른 곳에서

부모 자식으로 만나 더 행복하길 바래본다.

 

풀빵엄마 그후 편에서는 이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를 이야기 했었다.

풀빵엄마 최정미씨가 하늘나라로 떠나고

이 아이들은 이모의 손에 맡겨져 자라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이모와 이모부가 잘 돌봐주어서 구김없이 자라고 있다고 하는데

어린 시절 본인들을 위해 풀빵을 팔며 투병했던 엄마를 떠올리며

더 더욱 잘 자라주길..

 

 

mbc 휴먼다큐 풀빵엄마 그후 편을 보면서 삶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풀빵엄마가 신간서적으로 출간되었다고 해서

자연스레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노경희 장편소설 풀빵엄마.

 

휴먼다큐 사랑을 통해서 만났던 내용이기에 어느정도 비슷은 하겠지만

실제와는 조금 다르기도 하고 구성면에서 추가된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

감동과 사랑을 충분히 전해줄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슬픔을 넘어서는 위대한 사랑이야기라 칭했던 이해인 수녀님.

누구나 풀빵엄마를 본다면 그런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는 일.

영상의 감동을 활자로 다시 만나볼 수 있을듯 싶다.




 

 

풀빵엄마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나 할까?

기교 넘치는 글들은 아니지만 진솔함이 묻어있는 동화...

순수한 마음으로 읽어내릴 수 있는 글들이다.

 

개인적으로 어른을 위한 동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가식적이지 않으면서

순수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글이라 생각되어 어른을 위한 동화를 선호하는 편인데

어렵지 않게 접하면서 그 감동은 전달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풀빵엄마를 책으로 읽으면서 느낀건.....

휴먼다큐 사랑과 내용은 살짝 다르다는 것.....

엄마가 하늘 나라로 떠나고 난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그러면서 아이들과 엄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엄마가 병원에 입원을 하고 수술을 하는것은 알았지만 나을줄만 았았다던 딸의 독백.

주인공 진주의 회상으로 이야기는 전개되는데

엄마를 보낸 후에 엄마를 회상한다는 것만으로 마음 아픈이야인듯.




 

 

 

풀빵엄마가 워낙에 유명한 이야기이니 내용을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듯한대

정말 풀빵엄마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찡함이 있는 내용인듯.

어린 두 아이를 두고 떠나야하는 엄마의 마음과

어린 나이에 엄마를 보내야하는 두 아이들.

그 마음은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겠지만.....충분히 그 마음이 느껴져서 더 울먹이게 되는 책이다.

 

책으로 만들어 졌다고 했을때 사실 진부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글로 쓰여지면서 가감되는 내용들도 있고

중간 중간 엄마의 영상이 첨부되는데 그 영상부분에서의 감동은 정말 최고~

 

진한 감동을 선사받고 싶은 사람이라면......풀빵엄마 강추!!!!

 

 

더불어 .....지금도 잘 자라고 있을 풀빵엄마 속의 실제 아이들이

정말 잘 자라나서 바른 아이로 자라나길 ...바랄뿐입니다.

엄마가 하늘 나라에서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말이예요~

 

 

 

BY. YURA

y******8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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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 다해 사랑한다- 풀빵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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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빵엄마 방송 이야기 ♡   <풀빵엄마>는 2009년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 중 한 편으로 방송되었던 최정미씨와 사랑스러운 그녀의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방송 당시 최정미씨는 최은서(8), 최홍현(6) 두 아이를 혼자서 키우는 싱글맘으로 위암말기 환자였습니다. 2007년 7월 위암 2기의 판정을 받은 후 수술을 받았지만 다시 재발하였고, 그녀는 자신의 병든 몸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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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빵엄마 방송 이야기 ♡

 
<풀빵엄마>는 2009년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 중 한 편으로 방송되었던 최정미씨와 사랑스러운 그녀의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방송 당시 최정미씨는 최은서(8), 최홍현(6) 두 아이를 혼자서 키우는 싱글맘으로 위암말기 환자였습니다. 2007년 7월 위암 2기의 판정을 받은 후 수술을 받았지만 다시 재발하였고, 그녀는 자신의 병든 몸과 아이들, 세 식구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방송은 항암치료로 쇠약해진 몸에도 불구하고 풀빵 반죽을 준비하여 밤 늦도록 한겨울 칼바람을 맞으며 장사를 하는 그녀의 삶을 가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8살 은서가 장사를 나간 엄마 대신 어린 동생을 보살피고, 엄마의 건강을 늘 걱정하는 어른스러운 모습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가슴 깊숙히 '가족의 힘'을 느끼게 했죠.

2009년 방송이 나간지 두 달 후 풀빵엄마 최정미씨는 아이들을 남겨두고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2011년 휴먼다큐팀은 '풀빵엄마 그 후' 편을 통하여 아이들의 근황을 전합니다. 그녀가 그토록 사랑했던 두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엄마의 기억이 그 아이들을 밝게 살아가게 만드는 힘이 되었던 것입니다. 

♥ 풀빵엄마 동화이야기
 
책으로 나온 <풀빵엄마>는 휴먼다큐 작가 노경희씨가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작가적 상상력을 보태어 쓴 아이들을 위한 동화입니다. 그녀는50분짜리 방송에 다 담지 못했던 풀빵엄마 최정미씨와 나눈 이야기들, 진주와 인우로 표현한 두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모습을 그려냅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보편적인 것이 가장 위대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시대에는 너나없이 내가 가장 소중합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나는 소중하니까!' 라는 광고 카피가 그만큼 호응을 얻었던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나조차 잊게 하는 본성이 있으니 바로 '가족 사랑'입니다. 풀빵엄마를 통해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이란 내 전부를 내어주는 일이고, 그 사랑을 받은 사람은 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요.
 

동화 속 아홉 편의 영상편지는 엄마의 아픈 사랑을 가득 담고 있는데요. 작가는 촬영 당시 최정미씨와의 인터뷰 내용과 그로부터 받은 감동을 편지의 형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최정미씨가 '휴먼다큐 사랑' 촬영에 응한 이유가 두 아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그녀의 삶이 진주와 인우에게 전해져 엄마가 없는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또한 이야기 속에는 아이들이 세상에 주눅들지 않고 살기를 바라는 싱글맘의 당당한 태도도 엿볼 수 있습니다. 사랑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마음 속에 사랑의 풀씨를 키웁니다. 이 이야기가 주는 사랑의 여운이 널리널리 퍼져가온 세상이 사랑 속에 잠길 날을 고대합니다.

 

그래, 나는 엄마니까
당연히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고
너희들 뒤에서 박수쳐야 하는 거였어.
 
잘할 때는 힘찬 박수를
힘들 때는 따뜻한 격려를
상처 입었을 때는 포근한 포옹을.
 
그렇게 너희들이 필요할 때, 필요한 곳에서
너희들과 함께하는 게
엄마가 살아가는 이유인거야. 
<엄마의 영상편지 9 중에서>
t*****r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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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리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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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 다큐 <사랑>중의 하나로 방영되었던 <풀빵엄마>가 동화책으로 나왔다. 책을 쓴 노경희 작가는 아이들에게 엄마의 사랑과 가족애를 전달하기 위해 썼다고 한다. 물론 방영되었던 다큐를 바탕을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서 말이다. 아이들에게 하지 못한 말을 풀빵 엄마가 비디오를 통해서 전하는 장면이 처음엔 진짜 풀빵 엄마가 남긴 줄 알았는데 이것도 작가의 상상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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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 다큐 <사랑>중의 하나로 방영되었던 <풀빵엄마>가 동화책으로 나왔다.
책을 쓴 노경희 작가는 아이들에게 엄마의 사랑과 가족애를 전달하기 위해 썼다고 한다. 물론 방영되었던 다큐를 바탕을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서 말이다. 아이들에게 하지 못한 말을 풀빵 엄마가 비디오를 통해서 전하는 장면이 처음엔 진짜 풀빵 엄마가 남긴 줄 알았는데 이것도 작가의 상상력이라 한다.
텔레비젼에서 다큐를 보지 않은 나는 어디서 어디까지 작가의 상상력이 보태어진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뭐, 그것이 그리 중요하겠는가? 실화가 바탕이 되었다는 것은 틀림이 없는 사실이다. 실화라는 것에서 더 많은 감동을 받지도 모르겠지만 감동과 사랑이 공존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소아마비로 다리를 약간 저는 엄마, 가정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미루었는데 두 아이를 낳고 미혼모가 되어버렸다. 자신과 아이들만 두고 홀연히 사라져 버린 아빠를 원망할 사이도 없이 살아야하기에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최종적으로 풀빵을 만들어 팔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직접 밀가루 반죽을 하고, 팥을 삶아서 앙금을 만들다보니 여느 풀빵보다 맛이 좋아 단골도 많다. 부유하진 않아도 진주와 인우를 바라보며 키우는 재미로 살아가는 풀빵 엄마는 병마로 싸우다 위암에 지고 말았다.
그렇게 남겨진 두 아이, 아빠 얼굴은 커녕 이름조차 모르는 두 아이는 엄마는 엄마였고, 아빠였는데 마음 놓고 슬퍼할 수도 없는 진주는 엄마가 자신에게 했던 것처럼 인우를 돌본다.  너무나도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 진주. 동생 인우때문에 울 수도, 떼를 쓸 수도 없는 진주. 어린 마음에 이모부와 이모에게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 죄스럽고, 그러다 엄마를 영영 잊어버리게 될까봐 두려워 하는 진주. 

너무 일찍 철이들어버린 진주가 안타까웠다. 
질릴법도 한 풀빵을 맛있어 하며 먹는 아이,
풀빵을 다 팔아야 빨리 집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에 하나 더 집는 먹는 아이,
동생의 투정을 온전히 다 받아주면서도 엄마를 위해 열심히 탭댄스를 연습 하는 아이,
투정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 눈물을 참을 줄 아는 아이가 걱정이 되었지만 
엄마가 남겨 놓은 비디오를 보며 마음 속에 응어리를 풀어내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사랑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것 같아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풀빵 엄마가 조금만 더 살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라는 부질없는 아쉬움이 가슴을 친다.

연약한 여자지만 엄마였기에 강함으로 무장하여 아이들에게 헌신했던 엄마,
물질의 풍요를 채워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사랑이라는 마음의 풍요로 채워 준 엄마, 
그런 엄마의 사랑이 마음 속에 뿌리를 내려 튼튼하게 자라는 진주와 인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풀빵 엄마>는 흔들리는 이 시대의 가족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우리 모두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가족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인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참으로 많은 말을 하고 있는 듯 하다.

3****d 201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풀빵엄마 - 애틋함이 묻어나는 가족사랑 이야기
"[서평]풀빵엄마 - 애틋함이 묻어나는 가족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다큐멘터리 <풀빵엄마>   2009년 5월 8일 TV앞에 있던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게 한 프로그램이 결국 모두의 소망을 저버린채 엔딩을 마무리 했습니다. 일명 <풀빵엄마>라고 불리워진 휴먼 다큐멘터리의 방영은 뭇 시청자들을 울리고 가족을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다큐 속 주인공 고 최정미(38)님은 싱글맘이었습니다. 위암 말기의 판정 가운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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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풀빵엄마>

  2009년 5월 8일 TV앞에 있던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게 한 프로그램이 결국 모두의 소망을 저버린채 엔딩을 마무리 했습니다. 일명 <풀빵엄마>라고 불리워진 휴먼 다큐멘터리의 방영은 뭇 시청자들을 울리고 가족을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다큐 속 주인공 고 최정미(38)님은 싱글맘이었습니다. 위암 말기의 판정 가운데서도 어린 은서와 홍현과 단란하게 살아가며 아픈 몸을 이끌고 풀빵을 팔며 가족의 사랑을 보여주었던 그녀가 하늘로 떠나가는 날 시청자들은 깊은 연민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부디 하늘로 먼저 떠난 고인의 사랑이 이 땅위 많은 이들에게 가족의 사랑을 알게 해주고 슬픔을 기쁨으로 무관심을 관심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풀빵엄마> 모두의 마음을 움직였던 '풀빵엄마' 가족의 이야기가 이제 동화책이 되어 우리곁에 다가왔습니다. 애틋한 그리움과 눈물로 쓰여진 책을 통해 슬픔을 넘은 깊은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배려하는 마음

  <풀빵엄마>는 애틋한 그리움을 담은 동화 책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진주가 엄마와 보낸 마지막 6개월을 회상하는 이야기와 하늘로 떠나간 엄마가 보내는 영상 편지를 작가의 상상력을 보태어 쓴 글이지만 다큐멘터리 <풀빵엄마>편을 바탕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작품 속 주인공인 진주와 엄마 그리고 인우가 펼쳐내는 일상의 이야기에는 사랑의 깊은 이해에 관한 가르침을 접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은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합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한 사랑이라는 감정은 어떻게 표현되어지고 있나요? 아픈 몸을 이끌고 진주와 인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암치료와 일상의 삶을 이어가는 엄마와 엄마를 사랑하고 서로에게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는 두 자녀의 모습에서 배려하는 마음과 자세를 생각해봅니다. 참된 사랑은 무엇일까? 그리고 사랑의 모습은 무엇일까? 가족이란 무엇일까? 이 모든 질문을 한 가족의 삶에서 배워가면서 우리는 왜 '풀빵엄마'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으로 다가오는지를 생각해봅니다. 더많이 그리고 더 간절하게 오늘 가족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가요? 감동과 감사의 삶 그리고 배려하는 삶을 일상에서 표현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 어른들을 위한 동화

  <풀빵엄마>는 동화책입니다. 흔히 동화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말하지만 오늘날 동화는 어른들에게도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줍니다. 사랑이 없는 수많은 가족들이 해체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어렵고 힘들지만 사랑으로 뭉쳐져서 꿋꿋이 살아가는 '풀빵엄마'가족의 이야기가 주는 감동은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도록 재촉합니다. 얼마 남아있지 않은 시간을 살아가는 가족에게서 조급함과 이기적인 마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 시간은 서로를 확인하는 시간이며 사랑을 재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평생의 사랑을 다 보여주는 '풀빵엄마'의 이야기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자 동시에 어른들을 위한 동화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풀빵엄마>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읽어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을 남긴 <풀빵엄마>. 가족과 사랑의 관계를 독자들에게 뜨겁게 전달합니다.



s******a 201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