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4%
  • 리뷰 총점8 15%
  • 리뷰 총점6 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3)

리뷰 총점 종이책
[ 현북스 - 나 진짜 곰이야 ]상상력이 솟아나는 곰의 여행
"[ 현북스 - 나 진짜 곰이야 ]상상력이 솟아나는 곰의 여행" 내용보기
현북스 - 나 진짜 곰이야   색채의 마술사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빚어 낸 환상적인 이야기 - 나 진짜 곰이야 입니다. 곰이 대도시에 와서 일으키는 소동과 이의 아름다운 색체로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준 책이예요.   어느 날 갈색 곰 한 마리가 산골짜기에서 예쁜 색깔의 풍선을 발견한 곰은 풍선에 매달린 바구니를 굴이라고 생각하고  아늑한 바구니 안에
"[ 현북스 - 나 진짜 곰이야 ]상상력이 솟아나는 곰의 여행" 내용보기
 
 

현북스 - 나 진짜 곰이야

 

색채의 마술사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빚어 낸 환상적인 이야기 - 나 진짜 곰이야 입니다.

곰이 대도시에 와서 일으키는 소동과 이의 아름다운 색체로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준 책이예요.


 

어느 날 갈색 곰 한 마리가 산골짜기에서 예쁜 색깔의 풍선을 발견한 곰은

풍선에 매달린 바구니를 굴이라고 생각하고  아늑한 바구니 안에서 잠이 들어 버립니다.

풍선이 잠든 곰을 태우고 높은 빌딩들이 빽빽한 도시 한가운데로 날아와 가장행렬을 하던 사람들 앞에 내리게 되어요.

풍선을 타고 온 곰을 보고 사람이 곰 분장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마치 완벽한 분장을 한 것 같은 곰의 모습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사람들은 곰을 곰으로 보지 않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곰은 텔레비전에도 나오고, 오토바이를 타기도 하고, 헬리콥터를 타기도 하고, 달리기 경주도 합니다.
“나 진짜 곰이야!”
아무도 곰의 말을 들어 주지 않는답니다.

 

 

곰은 우여곡절 끝에 다시 풍선을 타게 되고 잠이들어요.

잠에서 깨어보니 첨에 풍선 바구니를 탔던 자리였답니다.

 

곰의 도시 여행은 꿈이였을까요? 실제였을까요?

 

우리 콩순이에게 물으니 진짜 여행한거야~!라고 답하네요.

 

곰이 하는말을 진짜 곰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말로 알아듣는 부분들에선

웃음을 참지 못하고 깔깔 거리며 재미나게 읽었어요.

젤 뒤엔 색채의 마술사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할아버지에 대해 나와있어요.

어린시절 탄광마을에서 자라 온통 회색과 검은색만 볼수밖에 없어서

색깔을 머릿속으로 상상할수 밖에 없어다고 해요.

색에 대한 목마름이 실제보다 더 화려한 색채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다채로운 색상과 농도의 환상적 표현이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책이였답니다.

 

즐겁게 읽으며 아이와 상상할수있는 책이였어요.

j****l 2011.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 나 진짜 곰이야.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 나 진짜 곰이야." 내용보기
제가 참 좋아하는 작가랍니다. 브라이언와일드스미스 정말 색감이 예술이지요 ^ ^ " 나 진짜 곰이야 " 는 곰의 입장에서 한 말이랍니다 ㅎ   어쩌다 기구를 타게된 곰이 풍선이 새의 부리에 찔려 인간세상에 오게 되었지요.   때마침 동물들의 탈을 쓰고 가장행렬을 하는곳에 떨어지게 되었는데   곰하고 너무 똑같이 분장했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곰에 관심을 갖게 되요.   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 나 진짜 곰이야." 내용보기

제가 참 좋아하는 작가랍니다.

브라이언와일드스미스

정말 색감이 예술이지요 ^ ^

" 나 진짜 곰이야 " 는 곰의 입장에서 한 말이랍니다 ㅎ

 

어쩌다 기구를 타게된 곰이 풍선이 새의 부리에 찔려 인간세상에 오게 되었지요.

 

때마침 동물들의 탈을 쓰고 가장행렬을 하는곳에 떨어지게 되었는데

 

곰하고 너무 똑같이 분장했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곰에 관심을 갖게 되요.

 

실제로는 곰인데 말이죠 ㅋ

 

여러 경험을 하고 겨우겨우 다시 기구를 타고 자기 집인 굴에 가게 되는데요.

 

요 책을 읽고있자면 저~기 우리가 못가본 환타지에 잠시 다녀온 기분이예요.

 

굉장히 머릿속이 시원한 물로 한번 씻긴거같다고 해야될까요? ㅎ

 

어른인 제가 이런데 아이는 어떨까요?

 

마구마구 상상이 자라나겠지요 ^ ^

맨 뒷장에 보니

 

브라이언의 사자그림이 그려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들과 브라이언와일드스미스 아저씨 따라잡기 를 해봤답니다. ㅋ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하지요. 좋은 그림은.

 

이런 동화속의 이야기들의 멋진 그림들을 많이 접하게 해주면 좋을꺼같아요.

 

정서적으로나

 

아이의 미술실력에도 ㅎ

YES마니아 : 플래티넘 p********y 2011.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진짜 곰이야] 나 진짜 곰인데? 안믿네? 진짜 곰의 도시방문기~
"[나 진짜 곰이야] 나 진짜 곰인데? 안믿네? 진짜 곰의 도시방문기~" 내용보기
[나 진짜 곰이야] 나 진짜 곰인데? 안믿네? 진짜 곰의 도시방문기~ 나 진짜 곰이야!   일단 동물들이 등장하는 책이라 관심이 갖던 책이예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 싶었는데...   읽어보니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내용의 줄거리와 정말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우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환상적인 색채그림들. 그림 또한 보는 것 만으로도 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키더
"[나 진짜 곰이야] 나 진짜 곰인데? 안믿네? 진짜 곰의 도시방문기~" 내용보기
[나 진짜 곰이야] 나 진짜 곰인데? 안믿네? 진짜 곰의 도시방문기~

나 진짜 곰이야!

 

일단 동물들이 등장하는 책이라 관심이 갖던 책이예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 싶었는데...

 

읽어보니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내용의 줄거리와

정말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우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환상적인 색채그림들.

그림 또한 보는 것 만으로도 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

현북스 - 나 진짜 곰이야!

 


어쩌다 바구니 안에서 잠이 들어 도시에 내려오게 된 곰 한마리.

그런데, 사람들 모두 곰탈을 쓴 사람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러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동화랍니다.

 

생각이 기발하더라구요.

마치 완벽한 분장을 한 것 같은 곰의 모습을 사람들은 자기들 맘대로

곰의 분장을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예요.

 

과연 곰은 무사히 산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풍선이 내려온 곳은 가장행렬이 펼쳐지고 있는 어느 도시였습니다.

막 행진이 시작되려던 참이었어요. 구경꾼 하나가 외쳤습니다.

"와아! 특이하게 시작하네요. 풍선을 타고 사람이 내려왔어요. 저 사람 꾸민 것 좀 봐요! 진짜 곰 같아요."

곰은 시끌시끌한 사람들 소리에 잔뜩 겁을 내며 바구니 밖으로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곰을 따라 행진을 시작하고, 나팔소리가 울려 퍼졌지요.

행진이 시작되고 얼마 안가서, 한 젊은이가 곰 앞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풍선을 타고 멋지게 내려오신 분이군요. 정말 곰처럼 꾸미셨네요!"

"저는 텔레비젼 방송국 기자입니다. 인터뷰를 하고 싶은데, 저랑 같이 방송국으로 가실까요?"

젊은이는 곰을 떠밀어 택시에 태웠습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그림이 정말 귀여우면서 색감이 정말 뛰어나더라구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색깔에 대한 목마름이 실제보다 더 화려한 색채를 사용하게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과연 풍선을 타고 시작된 곰의 여행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기발한 내용과 화려한 색채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동화책이랍니다~




s*****k 2011.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 나 진짜 곰이야
"[현북스] 나 진짜 곰이야" 내용보기
표지를 넘기면 제목과 함께 방송국 카메라 그림이 나옵니다. 기구를 탄 곰이 카메라 화면에 나오는 모습이 그림으로 표현된 것이 특색이 있어요. 그리고 카메라에는 다양한 새들이 나무에 앉듯이 카메라의 곳곳에 앉은 모습 또한 그림책 속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특색있게ㅣ 축약하여 주고 있네요. 열기구가 잠시 내려온 동안에 곰은 작은 굴인줄 알고 그 안에 들어가 잠을 자게 됩
"[현북스] 나 진짜 곰이야" 내용보기

표지를 넘기면 제목과 함께 방송국 카메라 그림이 나옵니다.

기구를 탄 곰이 카메라 화면에 나오는 모습이 그림으로 표현된 것이 특색이 있어요.

그리고 카메라에는 다양한 새들이

나무에 앉듯이 카메라의 곳곳에 앉은 모습 또한 그림책 속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특색있게ㅣ 축약하여 주고 있네요.

열기구가 잠시 내려온 동안에 곰은 작은 굴인줄 알고 그 안에 들어가 잠을 자게 됩니다.

한참을 지나 곰이 눈을 떴을 때는 빌딩이 많은 도시 가운데 였어요.

더욱이 새의 부리에 풍선이 구멍이 나서 땅에 내려온 장소는

가장행렬이 펼쳐지고 있는 곳이었지요.

그래서 곰은 자연스럽게 곰으로 분장한 사람으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행렬이 마쳤을 때 어느 기자가 찾아와 곰은 방송국에서 인터뷰도 하고,

경기장에 가서 달리기도 하게 됩니다.

 

사람들 소리에 놀라 도망가려는데 헬리콥터가 있어서

그것을 타고 공연장에 가게 되었답니다.

가장행열, 방송국 출연, 달리기 대회 참여 등을 아는 사람들은 곰에게 다가오지만

소란스러움에 놀란 곰은 바깥으로 나와 소방차 사다리에 오르며 피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하늘에서 열기구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 열기구를 타고 가다가 숲에 도착한 곰은 다시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답니다.

 

지은이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는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데 그마만큼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사용하기 때문이지요.

"나 진짜 곰이야!" 그림책도 주인공인 곰의 색상이 갈색 계열임에도 불구하고 장면 장면이 참 화려하게 느껴지도록

색깔이 대비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강약이 잘 어우러져 있어 가볍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곰이 열기구의 바구니 속에서 잠들어 있는 모습은 포근하면서도 화려한 꿈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기도 하지요.

 

곰이 열기루를 타고 우연히 도시로 가서 사람들과 어울리다가 다시 산으로 간다는 이야기를

보는 똘똘이는 무척 흥미로워 합니다.

건물, 방송, 자동차, 소방차와 같이 우리 주변에 있는 환경 속에 곰이 있다는 것이

자기 자신의 주변에 곰이 나타난 듯이 재미있어 하네요.

이렇듯 그림책을 통해 그러한 상황을 상상해 보며 간접경험하는 것이 똘똘이에게는 좋은 경험일꺼예요.

 

우리는 상대의 본질과 상관없이 우리가 보고, 생각하는대로 판단을 내리는 오류를 범하곤 하지요.

똘똘이도 자라며 그런 오류를 범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책들을 보며 본질, 사실, 진실을 알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길러지지 않을까 은근 기대하게 되네요.

 

책 뒷편에는 지은이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와 인터뷰가 사진과 함께 문답형식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그림책은 물론 지은이의 생각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i*****y 2011.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발한 상상..!과연 이런 일이? ^^
"기발한 상상..!과연 이런 일이? ^^" 내용보기
나, 진짜 곰이야..!   전 처음에..이게 무슨 말이야? 했어요..^^;;     그런데~ 말그대로~ 진짜 곰이~~ 사람들에게 <나 진짜 곰이야~>하고 말하는 거더라구요..ㅎㅎㅎ     이 책은~ 제목도 재미있지만,   수묵화처럼 그려지는 그림과 이런 일이 진짜 일어날 수 있을까 싶은~ 내용이 참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어느날~ 두 사람이 열기구를 타고~가다가   산에서
"기발한 상상..!과연 이런 일이? ^^" 내용보기

나, 진짜 곰이야..!

 

전 처음에..이게 무슨 말이야? 했어요..^^;;

 

 

그런데~ 말그대로~

진짜 곰이~~ 사람들에게

<나 진짜 곰이야~>하고 말하는 거더라구요..ㅎㅎㅎ

 

 

이 책은~ 제목도 재미있지만,

 

수묵화처럼 그려지는 그림과

이런 일이 진짜 일어날 수 있을까 싶은~ 내용이 참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어느날~ 두 사람이 열기구를 타고~가다가

 

산에서 잠시 열기구를 나와서~휴식을 하는 사이..!

 

숲 속의 진짜~~곰이 열기구 바구니안에 들어가~잠이 들어버렸다지요..!^^;;

 

과연~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 싶었지만~

 

그 뒤에 일어날 일이 너무 궁금해서~~

 

다음장으로 손이 저절로 넘어가요~ㅎㅎㅎ

 

 

곰이 잠에서 깨어보니~

 

열기구는 하늘 높이~~ 그것도 도시의 하늘위를 날아가고 있었답니다.

 

 

 

도시로 내려온 곰돌이는

 

가장행렬에 끼게 되고~

 

사람들은 정말..! 곰 같이 꾸몄다며~ 한마디씩 합니다..ㅋㅋㅋ

 

 

그러다 행렬을 나와서~ 방송기자에게 떠밀려~

인터뷰하러 택시를 타게되고~

 


 

 

그렇게~ 곰돌이는 뜻하지 않게~ 인간세상의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신기한 경험들을 하게 되어요~

 

정말..! 방송국에 도착해서 인터뷰를 하는 곰돌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ㅎㅎㅎ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보세요~^^;;

 

 

이 책은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책이랍니다.

 

정말 색채가 알록달록~

 

유아들에게 어울리는 색감과~ 표현들이죠?

 

 

가장행렬이 나오는 페이지의 그림들은 정말 멋져요..!

 

 

전 예원이와 읽으면서~

 

"예원아,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떨까?"

 

"엄마, 곰돌이 무서워~~ 근데..바보같아.."

 

합니다..ㅎㅎㅎ

 

 

인간세상에서 그렇게 혼자서 적응하려면~

정말 곰돌이가 바보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어요~^^

 

하나도 아는게 없으니말이죠~~

 

 

색다른 발상으로, 새로운 스토리로~ 
예원이에게 새로운 상상을 준 책이네요~^^

 




 

s*****s 2011.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선을 타고 도시 한복판에 떨어진 곰 한 마리 (나 진짜 곰이야)
"풍선을 타고 도시 한복판에 떨어진 곰 한 마리 (나 진짜 곰이야)" 내용보기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564풍선을 타고 도시 한복판에 떨어진 곰 한 마리― 나 진짜 곰이야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그림 서애경 옮김 현북스 펴냄, 2011.3.18. 10500원  아이들은 곰을 본 일이 없습니다. 이제 한국에는 아무리 깊은 두멧자락이라 하더라도 범이나 여우나 이리나 늑대나 곰은 한 마리도 찾아볼 수 없으니까요. 멧돼지나 노루나 고라니가 더러 있지만, 너구리나 족제비
"풍선을 타고 도시 한복판에 떨어진 곰 한 마리 (나 진짜 곰이야)" 내용보기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564



풍선을 타고 도시 한복판에 떨어진 곰 한 마리

― 나 진짜 곰이야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그림

 서애경 옮김

 현북스 펴냄, 2011.3.18. 10500원



  아이들은 곰을 본 일이 없습니다. 이제 한국에는 아무리 깊은 두멧자락이라 하더라도 범이나 여우나 이리나 늑대나 곰은 한 마리도 찾아볼 수 없으니까요. 멧돼지나 노루나 고라니가 더러 있지만, 너구리나 족제비나 오소리나 고슴도치를 곧잘 찾아볼 수 있지만, 이만 한 숲짐승조차 머잖아 자취를 감출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속도로와 골프장은 자꾸 늘어나기만 하고, 공장도 자꾸 늘어나기만 하며, 대형 발전소와 송전탑도 자꾸 늘어나기만 하거든요. 조용한 시골이나 숲은 자꾸자꾸 자취를 감춥니다. 사람 발길이 닿지 않는 깊은 숲은 거의 없다고까지 할 만합니다.


  문명과 물질이 발돋움한 오늘날이 아닌 옛날이라면 아이들은 곰을 어떻게 마주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숲에서 나무를 하고, 숲에서 나무를 얻으며, 언제나 숲에 둘러싸여 살던 옛날이라면, 아이들은 범이나 곰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하고 헤아려 봅니다. 요즈음 아이들은 곰을 무척 귀엽게 여기기도 하는데, 숲에서 곰이나 범을 코앞에서 맞닥뜨리는 지난날에도 아이들은 곰을 귀여운 숲짐승으로 여겼을까 궁금합니다.



곰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와아, 이상한 굴이다.’ 곰은 풍선 바구니를 보고 생각했지요. ‘그렇지만 낮잠 자긴 참 좋겠는걸.’ 곰은 바구니로 기어 들어갔어요. (5쪽)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님이 빚은 그림책 《나 진짜 곰이야》(현북스,2011)를 읽습니다. 이 그림책은 미국을 무대로 이야기를 펼칩니다. 미국에서 깊은 숲에서 조용히 지내던 곰 한 마리가 어느 날 낮잠 잘 만한 곳을 찾다가 ‘풍선 바구니’를 보았어요. 처음 보는 낯선 것이지만, 곰은 풍선 바구니가 아늑하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다른 생각은 모두 치우고 풍선 바구니에 들어가서 꿈나라로 갑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타고 온 풍선 바구니는 곰을 태우고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희 풍선 바구니가 사라졌는데 깊은 숲에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무튼, 이제는 여행 좋아하는 사람 말고 곰을 걱정할 일입니다. 곰은 오랫동안 낮잠을 잤고, 풍선 바구니는 오랫동안 하늘을 가르다가 ‘뉴욕’이라는 하늘까지 닿았다고 해요. 그리고, 뉴욕 하늘에 풍선 바구니는 풍선이 터져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갔답니다.




풍선이 내려온 곳은 가장행렬이 펼쳐지는 어느 도시였습니다. 막 행진을 하려던 참이었어요. 구경꾼 하나가 외쳤어요. “와아! 재미있게 하네요. 풍선을 타고 사람이 내려왔어요. 저 사람 꾸민 것 좀 봐요! 참말 곰 같아요.” (8쪽)



  곰은 낯설디낯설 뿐 아니라 곰 아닌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으로 떨어지니 몹시 무섭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곰을 곰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곰을 곰 아닌 ‘곰처럼 꾸민 사람’으로 여깁니다. 더더구나 가장행렬을 하며 잔치를 벌이는 데에 떨어졌거든요.


  곰은 얼결에 가장행렬에 휩쓸립니다. 방송국 사람이 곰을 낚아채어(?) 방송국으로 데려가서 인터뷰를 합니다. 곰은 이리저리 휩쓸리고 휘둘리면서 배가 고픕니다. 담뱃대가 먹을 것인 줄 알고 집었다가 깜짝 놀랍니다. 사람들은 ‘곰처럼 꾸민 사람’이 마치 ‘곰처럼 연기도 잘 하네!’ 하면서 웃고 재미있어 합니다.


  곰은 이리저리 내뺍니다. 그러나 도시 한복판에서 곰이 갈 곳은 마땅하지 않습니다. 이때에 ‘마음 착한 도시 이웃’이 ‘곰’이 아닌 ‘곰처럼 꾸민 사람’을 도와주려고 나섭니다. 모두들 텔레비전에서 ‘곰이 아닌 곰처럼 꾸민 사람’을 보았기에 기쁘게 도와주려고 해요.



“빵!” 출발 신호가 울리자 선수들이 뜁니다. 총소리에 놀란 곰은 오토바이에서 펄쩍 뛰어내려 달립니다. 곰은 마치 치타처럼 뛰어나가 선수들을 앞질렀어요. 결승선도 넘었지요. 그러고 나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15쪽)



  미국 뉴욕 사람들이 곰이 참말 곰인 줄 알았으면 어떻게 했을까요? 곰처럼 꾸민 사람이 아닌 참말 곰인 줄 알았어도 오토바이에 태우고 택시에 태우고 소방차에 태우면서 ‘도와주려’고 했을까요?


  이제 곰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곰이지만 ‘곰처럼 꾸민 사람’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잔뜩 몰려듭니다. 모두들 ‘곰처럼 꾸민 사람’이 궁금합니다. 게다가 ‘곰처럼 연기를 잘 한다’고 여기기에, ‘곰 연기’를 보고 싶어서 우루루 구름처럼 사람들이 몰립니다.


  이때에 ‘풍선 여행객’이 다시 나타납니다. 풍선 여행객은 저희 풍선 바구니를 곰이 타고 간 줄 모릅니다. 그저 ‘곰’이 아니라 ‘곰처럼 꾸민 사람’을 도와주어야겠다고만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 말했어요. “저기 봐! 아까 텔레비전에서 봤던 사람이야. 저 아래 몰린 사람들 때문에 무서운가 봐. 우리가 도와주어야겠어.” 풍선이 사다리 꼭대기 쪽으로 다가왔습니다. 두 남자는 곰이 바구니에 올라타도록 도와주었어요. (24쪽)



  따스하고 착한 손길로 마음을 읽는 이웃이 반갑습니다. 미국 뉴욕 사람들은 비록 ‘곰처럼 꾸민 사람’이라고 여겼지만, 저마다 ‘곰’을 따스하게 마주했고, 착한 손길로 도우려 했습니다. 다만, 곰인 줄 몰랐을 뿐입니다.


  곰인 줄 알았으면 모두 놀라서 꽁무니를 뺐을 테지요. 그리고, 도시 사람들은 곰이 곰인 줄 몰랐기 때문에, 곰이 참말 무엇을 바라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사람들은 ‘사람 말’만 하거나 들을 줄 알 뿐, ‘곰 말’은 하거나 들을 줄 몰라요. 곰이 아무리 ‘곰 말’로 도와주기를 바라는 이야기를 털어놓았어도, 사람들은 ‘사람 말’로만 생각하려 했습니다.


  곰은 한 번도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얼결에 다시 숲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곰은 언제나 곰이었으나 사람들은 곰을 처음부터 곰이 아닌 사람(연기자)으로만 여겼습니다. 아무래도 도시에서는 곰을 볼 일이 없을 뿐 아니라, 도시 사회에서는 곰이나 범이나 온갖 숲짐승을 이웃처럼 곁에 두고 지내지 않으니까요. 여느 때에 본 적도 만난 적도 마주친 적도 없는 숲짐승이 도시 사람들한테 이웃이 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그림책 《나 진짜 곰이야》를 아이들하고 읽으며 가만히 생각에 잠깁니다. 어여쁜 빛깔이 눈부시게 흐르고, 재미난 이야기가 우스꽝스레 흐릅니다. 이 그림책은 멋진 빛깔잔치와 이야기잔치가 어우러지면서 사랑스럽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넌지시 한 가지 이야기를 더 들려주지 싶어요. 겉모습이 아닌 속마음을 읽으면서 곰을 곰으로서 마주할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대목을 짚거든요. 곰을 곰으로서 마주할 줄 아는 사람은 어떻게 했을까요? 곰을 곰으로 맞아들이면서 도우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이녁은 어떻게 했을까요?


  아무튼, 곰을 곰으로 마주하든 ‘곰처럼 꾸민 사람’으로 마주하든, 우리가 스스로 따스하고 착한 손길로 마주한다면 아름답습니다. 이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 누구나 이웃을 바라보고, 이웃을 헤아리며, 이웃을 사랑하는 숨결로 자랄 수 있기를 빕니다. 4348.9.20.해.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2015 - 시골 아버지 그림책 읽기)



이달의 사락 h*******e 2015.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게 꿈일까 생시일까!
"이게 꿈일까 생시일까!" 내용보기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환상적인 그림채에 빠져 두번째로 만나보게 된 이 책은 더 멋지네요! 풍선을 타고 세상에 나가 갖가지 경험을 하게 되는 곰이라니 정말 재밌는 상상이에요,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답니다. 왜냐구요? 따라와 보세요^^        이만큼 색상이 다채롭고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을 본적 있으세요? 빨강 파랑 노랑의 원색들
"이게 꿈일까 생시일까!" 내용보기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환상적인 그림채에 빠져 두번째로 만나보게 된 이 책은 더 멋지네요!

풍선을 타고 세상에 나가 갖가지 경험을 하게 되는 곰이라니 정말 재밌는 상상이에요,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답니다.

왜냐구요?

따라와 보세요^^ 

 

 

 

이만큼 색상이 다채롭고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을 본적 있으세요?

빨강 파랑 노랑의 원색들이 가득한데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그림속으로 풍덩 빠져들게 되는군요!

우연히 풍선을 타게 된 갈색곰 한마리가 새로운 동굴인줄 알고 잠이 들고 만답니다.  

가끔 우리 아이들이 장롱속 이불속을 비집고 들어가 잠이들기도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만큼 포근하고 안락했었던가 봐요,

 

 

 

 

 

이미 아이들도 눈치챘겠지만 잠자던 곰이 깨어날때부터 진짜곰의 세상구경이 시작된답니다.

가장행렬이 한창인 사람들 사이로 내려오게 된 진짜곰을 사람들은 곰으로 분장한걸로 착각하게 되요,

어릴적 읽었던 [벌거숭이 임금님]의 그 꼬마아이가 보았더라면 '와! 진짜 곰이다!'하고 외쳤겠지만

진짜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 덕분에 오히려 진짜 곰이 세상구경을 할 수 있었는지도 모르죠!

 

 

 

 

풍선을 타고 내려온 곰이 인기가 많아져서 텔레비젼에도 출연을 하고 오토바이도 타고

경기장도 가고 헬리콥터도 타는가 하면 공연장에서 춤까지 추는등 갖가지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한번 방송 출연을 한 곰이다보니 사람들은 그곰이 진짜 곰일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하네요,

어쩜 그렇게나 몰라볼 수 있을까요?

 

 

 

 

혼란스러운 틈을 타 소방차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꼭대기에서 또다시 풍선을 타게 되었어요.

풍선을 타고 잠이 들었던 진짜 곰이 눈을 떴을때 곰은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려해요,

이제 왜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그림책인지 알겠죠?^^

 

 

 

 

이 책의 마지마 페이지에는 역시나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와의 인터뷰 내용이 실려 있어요,

브라이언 아저씨가 이렇게나 아름다운 색채로 그림을 그리게 된건 탄광에서 자란 어린시절때문이래요,  

그리고 이 책을 만들게 된 계기와 그림책을 만드는 이유등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구요

특이하게도 양손으로 동시에 대칭으로 그림을 그리기를 좋아해서 멋진 싸인을 남겨 주었어요,

어떻게 양손으로 동시에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그래서 더 신기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들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k*******7 2012.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진짜 곰이야
"나 진짜 곰이야" 내용보기
주말에 서점에 가니 "나 진짜 곰이야"라는 재미난 책이 나와서 만나보았어요~~~ 어떤 내용인지 잠시 소개해요~^^   표지에 알록 달록 가면을 쓴 사람들이 멋지게 서 있네요~!!  그 사람들가운데 버젓이 걸어가는 곰!! 진짜 곰 같은데....!!! 이야기 속에 나타나 과연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아이와 한번 읽어보았더니 정말 아찔하네요 ㅋㅋㅋㅋㅋ    열기구에 타고 여행
"나 진짜 곰이야" 내용보기

 

주말에 서점에 가니 "나 진짜 곰이야"라
 
재미난 책이 나와서 만나보았어요~~~

어떤 내용인지 잠시 소개해요~^^

 

표지에 알록 달록 가면을 쓴 사람들이 멋지게 서 있네요~!! 

그 사람들가운데 버젓이 걸어가는 곰!!

진짜 곰 같은데....!!!

이야기 속에 나타나 과연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아이와 한번 읽어보았더니 정말 아찔하네요 ㅋㅋㅋㅋㅋ

 

 열기구에 타고 여행을 하던 남자 둘은 배가 고파 땅에 닿고

그 사이  곰이 나타나  풍선열기구를 보고는
 무척 아늑해 보여 들어갔다가 잠이 들어 버렸네요

꿈에서 깨어난  곰은 열기구가 떠올라 대도시를 여행하고 있었지요

 

싸인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물로 번지는 효과도 참 재미나네요~~!

이 분의 그림속에 표현된 색채가 참 화려하고 아이들도 무척 반응이 좋네요!!

 

대도시에서 곰은 이런 저런 많은 일을 겪네요!!

가장행렬을 한 사람들 사이에 들어선 곰이 멋지게 가장 행렬을 해서

 인터뷰도 하게 되고 웬 남자의 오토바이를 타고 경기장에 가 뛰기도 하고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날기도 하고~~~ 
공연장에서 신나게 춤을 추기도 하고~

사람들은 곰의 탈을 쓴 사람이라고 착각했고
곰은 하룻동안 참 많은 일을 겪었지요!!

 

책의 맨 뒷부분에는 색채의 마술사 브라이언 와이드스미스님의 인터뷰와 사진들이 나와있어요!!

이런 코너가 책에 있으니 작가분의 의도나
아이들을 향한 마음을 엿볼 수 있지요!!

여든이 넘으신 나이에도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 많은 책을 만드시는 모습이 열정적이고 무척 존경스럽네요!!

요즘 아이들은 tv나 영상물,컴퓨터에 정말  많이 노출돼 있는데

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화책 속에 아이들을 위한
사랑이나 진실이 담긴
책을 많이 만드시고

아이들을 발전시키고 행복하고 좀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시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께

한 아이의 엄마로써, 애독자로써 정말 감사드리고 싶네요..

a****5 201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채의 마술사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나 진짜 곰이야!"
"색채의 마술사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나 진짜 곰이야!"" 내용보기
제 이상형이 곰같은 남자였어요!! 지금도 물론 그렇고요..  하린파파는 곰은아니지만요.. ^^ 그래서 그런지 "나 진짜 곰이야" 에 등장하는 곰이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저 만큼이나 우리 하린이도 "나 진짜 곰이야" 를 좋아하더라구요! 색채의 마술사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의 기법이 돋보이는 "나 진짜 곰이야" 소개해드릴게요!!     울 하린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겉표지에
"색채의 마술사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나 진짜 곰이야!"" 내용보기

제 이상형이 곰같은 남자였어요!!

지금도 물론 그렇고요..  하린파파는 곰은아니지만요.. ^^

그래서 그런지 "나 진짜 곰이야" 에 등장하는 곰이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저 만큼이나 우리 하린이도 "나 진짜 곰이야" 를 좋아하더라구요!

색채의 마술사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의 기법이 돋보이는 "나 진짜 곰이야" 소개해드릴게요!!

 


 

울 하린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겉표지에 가득해요!

제일 좋아하는 곰, 기린, 항상 아흥! 이라고 불러주는 사자!! ㅋㅋ

일단, 겉표지의 귀엽고 독특하게 그려낸 동물들로 눈길잡기엔 성공!!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괜히 색채의 마법사는 아닌가봐요..

정말 책속 그림들의 색감이 장난이아니에요!!

울 하린이 이런그림들 보면서 무궁무진.. 상상력 끌어낼 수 있겠죠?!

 





 

내용은 산속에 살던 곰한마리가 우연히 도시로 내려오게되면서 겪는 이야기들인데요..

참,, 내용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도시에서 보여지는 곰의 모습들이에요!!

 

택시를 타고가는 곰의 모습!

 



오토바이를 타고가는 곰의 모습.!!




헬리콥터를 타고가는 곰의 모습!! 등.. 곰의 여러 모습들이 등장을 해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곰이 진짜 곰일거라곤 꿈에도 생각하지못하고,

곰의 탈을 쓴 사람으로 생각하고있어요..ㅋ

답답한 진짜 곰.. 나 진자 곰이야!! 라고 외쳐보지만, 아무도 들어주질 않아요 ㅋㅋ

내용 넘 귀여워요!!!!

 

결국엔 곰은 산골짜기로 다시 돌아가게되요..

너무나 재밌고 귀여운 그림책이에요!!

울하린이도 넘 좋아하구요~~~ ㅋ

 





 

동물들 좋아하는 어린이들 완전 강추에요.. ㅋㅋ

울 하린이 꺅꺅 소리지르며 기린 곰! 가르키기 바빳답니다!! ^^

9******5 201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진짜 곰이야
"나 진짜 곰이야" 내용보기
책에 그려진 그림들이 색채가 화려해요 한편의 명화책을 보고 있는듯해요~ 곰의 털도 세세하게 표현되어있어 진짜 곰 같아요^^   (책의 줄거리) 두남자가 타고온 풍선기구를 졸린 곰이 타게되고 도시에 떨어지게 되요 사람들은 진짜 곰을 보고 사람이 탈을 쓴줄 알지요 곰은 사람들을 따라 행진도 하고, 택시도 타고, 오토바이도 타고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되요 그리고는 다시 자
"나 진짜 곰이야" 내용보기

책에 그려진 그림들이 색채가 화려해요 한편의 명화책을 보고 있는듯해요~

곰의 털도 세세하게 표현되어있어 진짜 곰 같아요^^

 

(책의 줄거리)

두남자가 타고온 풍선기구를 졸린 곰이 타게되고 도시에 떨어지게 되요

사람들은 진짜 곰을 보고 사람이 탈을 쓴줄 알지요 곰은 사람들을 따라 행진도 하고, 택시도 타고, 오토바이도 타고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되요 그리고는 다시 자기가 타고온 풍선 기구를 타고 다시 자기가 살던 곳으로 가게 된답니다.

 

 

(책을 읽고나서)

5살짜리 큰아들과 같이 책을 읽어봤어요

일단 색채가 화려해서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도 좋았고 좋아하는 동물이 주인공이라 더 열심히 보더라고요

그리고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탈것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요즘 질문을 많이 하는 울 아들은 엄마 근데 왜 사람들이 곰을 안무서워해? 곰이 택시도 타고 오토바이도 타고

우와 멋있다. 나도 같이 타고 싶어~~ 그러더라고요

곰이 무서운 존재로 알고 있다가 이책에 나온 곰을 보더니 곰이 친숙한 동물이고 무서운 동물만은 아니구나

생각도 하게되고 친구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도 아이와 같이 동심으로 돌아가서 재미있게 읽게 되었답니다.

지은이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더~~ 이책의 매력을 느낄수 있답니다.

i*******g 201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