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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태원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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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이런 신나는 책이 나오다니!!! +_+ 일단, 표지부터 눈에 확! 들어온다. 환한 형광 주홍빛 , 심플한 구성.그것부터가 내마음에 쏙 들었다. 게다가 제목은 또 어쩜이리 정감가는지- 이태원 주민일기.이태원에 사는 주민들의 이야기인건가? 그럼 그냥 일반인의 이야기인가?궁금함에 얼른 책을 열어보았다. 아하. 이런 거구나!이 책에는 이태원에 살고 있는 아티스트, 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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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
이런 신나는 책이 나오다니!!! +_+
일단, 표지부터 눈에 확! 들어온다. 환한 형광 주홍빛 , 심플한 구성.
그것부터가 내마음에 쏙 들었다.

게다가 제목은 또 어쩜이리 정감가는지- 이태원 주민일기.
이태원에 사는 주민들의 이야기인건가? 그럼 그냥 일반인의 이야기인가?
궁금함에 얼른 책을 열어보았다.

아하. 이런 거구나!
이 책에는 이태원에 살고 있는 아티스트, 이거나, 아티스트적인 요소를 다분히 지니고 있는
일반인아닌 일반인들의 삶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옷을 만들어서 먹고 사는 곽호빈씨의 이야기나 이태원의 길거리 바닥에 예쁜 그림으로 생명을 심어주는
가드닝,을 하며 지내는 (?) 나난씨의 모습, 그리고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이 직접 그곳으로 찾아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장진우씨의 생활! 등등등
솔직히 일반적인 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의 삶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주민!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어렵겠지만 ㅎㅎ 지금까지 꽤 오랜 시간 동안 이태원에서 살아온 그들의 이야기이기에,
스스로가 주민,이라고 이름붙인 듯 하다.

요즘 UV 의 이태원프리덤 이라는  노래도 나왔던데,ㅋㅋㅋ
그 노래의 가사에 보면, 그런 내용이 있다

강남 사람 많아
홍대 사람 많아
신촌 뭔가 부족해~

ㅋㅋㅋㅋ 그래서 이태원으로 오라는 그런 내용!! 아... 어쩜 이렇게 이 책이랑 잘 어울리는 노래가
나올 수가 있는거지?! UV랑 연합해서 같이 판매하면 완전 잘 어울릴 것 같다! ㅎ
아..
리뷰인데 내가 너무 쓸데없는 얘기를 했나?!>_<

암튼,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들은 뭐 하면서 재밌게 살고있나, 구경도 잘 했고
이태원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거 같다!



v*****5 2011.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태원 주민일기
"이태원 주민일기" 내용보기
디자인이 참 좋은 책  무심코 들었다가 어느새 마지막 저자의 이야기까지 단숨에 읽었다.  작은 일상들이 책으로 만들어지면서 특별한 삶으로 재조명되기 마련이지만 이 책은 이태원 주민들을 특별하게 다루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지금 내 이웃들의 일상을 듣는 듯 따뜻한 기운이 넘친다.   게다가 디자인이며 내용 구성이 소장하고 싶게끔 예쁘다. 여러 저자들
"이태원 주민일기" 내용보기

디자인이 참 좋은 책 

무심코 들었다가 어느새 마지막 저자의 이야기까지 단숨에 읽었다. 

작은 일상들이 책으로 만들어지면서 특별한 삶으로 재조명되기 마련이지만
이 책은 이태원 주민들을 특별하게 다루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지금 내 이웃들의 일상을 듣는 듯 따뜻한 기운이 넘친다.  

게다가 디자인이며 내용 구성이 소장하고 싶게끔 예쁘다.
여러 저자들이 자기 이야기를 천천히 들려주는 듯한 느낌, 나는 벌써 이태원에 도착했다.

m******e 201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에서의 따뜻한 크리에이티브
"일상에서의 따뜻한 크리에이티브" 내용보기
재미나고 발칙한 책이 나왔다. 자기계발서나 경영서적, 마케팅 서적을 통해 '창의력'을 외치는 책과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의 서적인데, 나는 그런 책에서 자극받는 것보다 더한 효과를 맛보았다. 뉴욕타임즈나 실리콘밸리에서 칼럼깨나 썼다는 서구의 필자들이 출판한 '크리에이티브' 서적을 읽던 와중에 이 책에 손이 닿았다. 그저 마음 따뜻한 포토 에세이로서도 충분히 지친 일상을 마
"일상에서의 따뜻한 크리에이티브" 내용보기
재미나고 발칙한 책이 나왔다. 자기계발서나 경영서적, 마케팅 서적을 통해 '창의력'을 외치는 책과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의 서적인데, 나는 그런 책에서 자극받는 것보다 더한 효과를 맛보았다. 뉴욕타임즈나 실리콘밸리에서 칼럼깨나 썼다는 서구의 필자들이 출판한 '크리에이티브' 서적을 읽던 와중에 이 책에 손이 닿았다. 그저 마음 따뜻한 포토 에세이로서도 충분히 지친 일상을 마사지해줄 법한 내용이지만, 한편으로는 딱딱해진 내 좌뇌우뇌를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책이다. 나난, 사이이다 등 저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그저 직업으로서만 펼치지 않고, 자신의 둘러싼 일상에, 사람에, 사랑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며 자신과 세상은 다시 크리에이티브하게 변하기 시작한다. 사람과 마음에서 꽃처럼 피어난 재기발랄한 일상을 즐겨보시기 바란다.
o******4 201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