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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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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참 좋은 책 무심코 들었다가 어느새 마지막 저자의 이야기까지 단숨에 읽었다. 작은 일상들이 책으로 만들어지면서 특별한 삶으로 재조명되기 마련이지만 게다가 디자인이며 내용 구성이 소장하고 싶게끔 예쁘다. |
| 재미나고 발칙한 책이 나왔다. 자기계발서나 경영서적, 마케팅 서적을 통해 '창의력'을 외치는 책과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의 서적인데, 나는 그런 책에서 자극받는 것보다 더한 효과를 맛보았다. 뉴욕타임즈나 실리콘밸리에서 칼럼깨나 썼다는 서구의 필자들이 출판한 '크리에이티브' 서적을 읽던 와중에 이 책에 손이 닿았다. 그저 마음 따뜻한 포토 에세이로서도 충분히 지친 일상을 마사지해줄 법한 내용이지만, 한편으로는 딱딱해진 내 좌뇌우뇌를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책이다. 나난, 사이이다 등 저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그저 직업으로서만 펼치지 않고, 자신의 둘러싼 일상에, 사람에, 사랑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며 자신과 세상은 다시 크리에이티브하게 변하기 시작한다. 사람과 마음에서 꽃처럼 피어난 재기발랄한 일상을 즐겨보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