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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렛츠 고! iOS 4 애플리케이션 개발
"[서평] 렛츠 고! iOS 4 애플리케이션 개발" 내용보기
애플은 2010년 4월 아이폰 OS의 차세대 버전인 4.0을 발표했고, 아이폰 OS의 이름을 iOS라고 변경했다. 아이폰 OS를 아이폰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기들에서도 사용하겠다는 애플의 계획을 엿볼 수 있다. 덕분에 새로운 OS출시와 함께 나온 SDK 4는 iOS가 제공하는 다양한 고급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는 iOS 4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초보적인 단
"[서평] 렛츠 고! iOS 4 애플리케이션 개발" 내용보기

애플은 2010년 4월 아이폰 OS의 차세대 버전인 4.0을 발표했고, 아이폰 OS의 이름을 iOS라고 변경했다. 아이폰 OS를 아이폰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기들에서도 사용하겠다는 애플의 계획을 엿볼 수 있다. 덕분에 새로운 OS출시와 함께 나온 SDK 4는 iOS가 제공하는 다양한 고급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는 iOS 4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초보적인 단계에서부터 고급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관련 개발 경험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부제의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터치 개발을 위한 가장 빠른 학습’이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관련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초보 개발자들에 대한 배려가 많은 책이지만, 이 책 한 권으로 아이폰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는 만큼 핵심적인 기능들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더욱이 다음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 이전 장의 기술들을 꼭 짚고 넘어갈 필요 없이 독자가 원하는 부분에서 시작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점이 돋보인다.
색인을 빼고도 페이지가 739페이지에 이를 만큼 방대한 양이지만, 간략한 책의 구성 소개와 학습방법에 대한 조언, 독자를 배려한 쉬운 설명, 다양한 예제와 도전과제 및 연습문제, 핵심 포인트 등을 두고 있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학습해나갈 수 있다. 개인적으로 책의 편집도 지루하지 않도록 가독성 있게 구성한 점도 마음에 든다. 아무래도 프로그래밍 서적은 학습 특성상 이런 작은 부분도 신경을 쓰게 된다.

 

이 책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이 책을 통해서 단순한 스킬 이외에 프로그래밍에 대한 배경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개념들에 친숙해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만약 학습 중에 오브젝티브-C 언어에 대해서 전혀 모를 경우에는 부록D를 먼저 참고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각 장마다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iOS SDK의 전반적인 개요를 설명하는 부록D를 틈틈이 참고한다면 어렵지 않게 학습해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유용한 고급기술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고급내용을 학습하기 전에 각각의 기본적인 내용을 소화할 수 있도록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그래밍 공부를 더 작게 나누어 설명했다. 또한 Xcode와 인터페이스 빌더에서 작업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몇 몇 장들에서는 앞장에서 설명한 것들을 다시 한 번 다룸으로써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지만, 각 장마다 있는 대부분의 코드 예제는 이전 장들과는 독립적이기 때문에 기본에 익숙해졌다면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를 먼저 다뤄도 괜찮은 구성이다.
최근 프로그래밍 서적들이 유틸과 예제소스 CD를 제공하지 않는 분위기 때문인지 이 책도 별도의 CD를 제공하지 않는다. 출판단가를 줄이기 위해서겠지만, 그래도 조금 아쉽다. 물론,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면 어렵지 않게 다운받아서 활용할 수 있다.

 

초보자라면 누구나 막상 두툼한 개발서적을 읽으려면 기대감과 함께 막막함을 느낄 것이다. 간혹 학습자의 관점에서 벗어난 구성과 설명으로 정말 답답하게 하는 프로그래밍 서적들도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점수를 많이 주고 싶다. 부피에 비해서 설명과 구성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초반에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고 나면 생각보다 학습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아직 관련 서적들도 다양하지 않고 신뢰 가는 책들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이 책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s*****n 2011.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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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렛츠 고! iOS 4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서] 렛츠 고! iOS 4 애플리케이션 개발 " 내용보기
WROX 출판사의 아이폰 관련 번역서는 처음입니다. 그만큼 요즈음 아이폰 관련 프로그래밍 서적의 대세는 Apress 출판사입니다. 아이폰 관련 번역서의 대부분이 Apress 출판사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니까요.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 중 번역서든 원서든 WROX 책 한 권 안 보고 프로그래밍을 배운 분은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WROX 는 전통적으로 프로그래밍을 대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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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X 출판사의 아이폰 관련 번역서는 처음입니다.
그만큼 요즈음 아이폰 관련 프로그래밍 서적의 대세는 Apress 출판사입니다.
아이폰 관련 번역서의 대부분이 Apress 출판사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니까요.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 중 번역서든 원서든 WROX 책 한 권 안 보고 프로그래밍을 배운 분은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WROX 는 전통적으로 프로그래밍을 대표하는 출판사입니다.

이 책의 타켓은 과연 누구일까요?
초기 아이폰 관련 번역서들의 대부분이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위한 도서들이었습니다. 그런 종류의 도서들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개발자들이 보기엔 너무 멀고 감당하기 힘든 내용들로 가득 했습니다. 거대한 산을 만난 듯한 아찔한 경험으로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아이폰 프로그래밍에 살짝 발을 담그려다 좌절과 상처로 포기해야만 했던 그런 종류의 도서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본 도서의 특징은 초보 개발자들도 단계 단계 쉽게 따라하면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을 넓히며 무엇보다도 좌절이라는 상처 없이 재미있게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물론 Objective-C를 전혀 아니 프로그래밍이란 단어를 들어보지 못했던 독자가 이 책을 본다는 건 또 다른 인내력과 고난을 조금은 참아야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본 도서는 21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각 챕터 별로 아이폰 프로그래밍 개발에 필요한 대부분의 방법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다른 도서와 구별되는 본 도서의 특징은 각 단락의 목적을 설명해 주고 필요한 코드를 작성하여 실행해 보고 난 후 관련 설명을 통해 자세한 메소드의 사용법과 원리를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실제로 코딩을 하지 않고 관련 메소드나 원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의 구성이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흥미를 유지하는 데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이 책의 번역은 어떠한가요?
가끔 컴퓨터 관련 번역서를 보면 한글이 무척 어렵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본 도서는 너무도 다행히 책을 읽는 내내 언어의 장벽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매끄러운 번역 덕분에 이 책을 읽는 내내 원 저자가 설명하려는 의도와 내용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 만큼 원서의 내용 뿐만 아니라 번역서의 번역 또한 책을 읽는 내내 중요한 포인트임은 무시하지 못합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학습은 어학과 유사합니다. 왕도도 없고 시간도 많이 필요합니다.
물론 좋은 책 한 권 가지고도 모자라는 부분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신다면 흥미를 계속 가지고 열정적으로 배워 나갈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흥미를 잃으면 그 만큼 열정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본 도서는 흥미를 계속 유지하게 하는 끈 같은 존재입니다.
좋은 책 한 권 옆에 두고 대박의 꿈은 아니더라도 즐겁게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개발자의 밝은 미래를 꿈꾸시기 바랍니다.

배우는 과정은 힘들고 고난의 연속이고 높은 담을 뛰어 넘으려는 용기도 많이 필요하지만 마지막 장을 넘기는 당신은 이제 아이폰 개발자로서 모바일 세계에 멋진 앱으로 이름을 새기는 행복한 개발자가 되실 겁니다. 

 

m*****x 2011.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렛츠 고! iOS 4 애플리케이션 개발
"렛츠 고! iOS 4 애플리케이션 개발" 내용보기
앱개발 기초책들 보면 제시된 스샷이랑 코드대로 따라하다보면앱이 만들어지는 식의 내용 구성이 많은데요, 이 책도 그런 식입니다.그런 종류의 책에 비해 책 두께가 다소 두껍고 코드량도 많아 보여서 겁부터 날수도 있는데요,실제로 내용을 살펴보면 Xcode설치하는 것부터 다양한 종류의 앱을 만들 때어떤걸 클릭하고 입력하고 어떤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지 등등....도전 과제라는 타이
"렛츠 고! iOS 4 애플리케이션 개발" 내용보기

앱개발 기초책들 보면 제시된 스샷이랑 코드대로 따라하다보면

앱이 만들어지는 식의 내용 구성이 많은데요, 이 책도 그런 식입니다.

그런 종류의 책에 비해 책 두께가 다소 두껍고 코드량도 많아 보여서 겁부터 날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내용을 살펴보면 Xcode설치하는 것부터 다양한 종류의 앱을 만들 때

어떤걸 클릭하고 입력하고 어떤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지 등등....

도전 과제라는 타이틀로 목표를 제시하고 실제 작업 화면의 스샷과 함께

스텝별로 번호를 매겨서 따라할 수 있도록 해 주었기 때문에 보다보면 두꺼울만 하다 싶기도 합니다.

입력해야 하는 코드는 굵은 서체로 확실히 표시해주는 것도 좋았구요.

챕터 끝마다 연습 문제나 요점 정리도 있고.

다루는 내용도 화면UI에서부터 푸시 서비스까지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실제 앱을 개발하면서 이걸 어떻게 했더라 하는 걸 찾을 때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칭찬만 한 것 같아서 단점도 적자면....

그래도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었던 사람에게는 쉽지 않겠다는.... 그런거죠.

그리고 ObjectiveC에 대한 내용을 부록으로 둔 것이 일단 따라해보고 오브젝티브C는 다 따라한 후에

응용 단계에서 직접 익혀봐라 하는 식으로 독자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수단 중 하나였을지도

모르겠지만 각 챕터 코드들의 문법이 왜 이렇게 구성되는지 알기 위해서라도 각 챕터 코드들을

설명할 때 ObjC의 문법을 소개한다거나 ObjC 문법 설명을 앞부분에 뒀어야 하지 않나 하는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아니면 중간에 이 부분의 의미에 대해선 부록을 참조하라는 문구라도 넣어둔다던가요-_-;;) 이 리뷰 보시고 사시는 분들은 이점 유의하셔서

이해 안되는 코드 나올 때마다 부록을 꼭 참조하셔서 그 코드가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참고해가시면서 공부하신다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