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알기로는 이책은 존 그리샴의 번역작품중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것으로 알고 있다..후에 톰크루져 주연의 "야망의 함정"이란 제목으로 영화가 나왔으나, 영화는 별로 흥행은 하지 못한것 같다...처음 이책을 사게된 동기는 아주간단하다..그냥 책의 표지가 예뻐서 산것뿐인데..(물론 2권을 한꺼번에 샀다) 막상 책을 들고 읽어보니, 너무나 재미있어 2권을 거의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다..물론 존 그리샴이 현직 변호사이고..(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다) 책내용이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룬..(작가의 이야기)이기때문인지...넘 실감나고 재미있게 책을 쓴것같다..이책을 보고는 그후에 존 그리샴의 책은 다 봤지만,,,실망스럽게도 책수가 늘어날수록 재미는 떨어지는것같았다.(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임 ^^) 미국에서는 왠간한 작가들도 일류로 쳐주지 않는다는데, 존 그리샴은 그중의 일류로 자리를 잡았고 책도 재미있고 구성이 꽉 찬 작품들을 발표한다... 암튼, 이책은 내가 본 존 그리샴의 책중 가장 재미있는 책이였고, 읽어보지 않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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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작품을 들고 제목을 봤을 때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왜??? 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들은 왜 바다로 갔을까... 하지만 초점은 그게 아니었다. 어떻게??? 였다. 어떻게 그들은, 맥디르 일가는 바다로 갔을까...
[인상깊은구절] "당신은 테런스를 믿어요?" 애비가 물었다. "어떤 면에서?" "당신이 아무 협조도 하지 않는다고 가정해 봐요. 그러면 어느 날엔가 그들이 회사에 침투할 거라고 믿나요?" "믿지 않을 수가 없는걸." "그러면 우리가 협조하고 돈을 가지고 도망치면?" "돈을 가지고 도망치는 편이 더 쉬울 거야, 애비. 그렇게 되면 난 두고 가는 게 없지만 당신은 달라. 다시는 가족을 못 만나게 될텐데." "어디로 가게 되나요?" "모르겠어. 하지만 난 이 나라에 있고 싶진 않아. FBI를 완전히 믿을 수는 없지. 다른 나라가 더 안 전할 것 같지만 테런스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어." |
| (우선 왜 이런 제목을 달고 이책이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 원본 제목은 그냥 '더 펌' (법률회사)인걸로 알고 있는데 참 미스테리다.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놓친 의미가 있는건가..?) 존그리샴의 많은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그래서 그들은...'도 야망의 함정이란 제목으로 영화화 되었다. 내 생각으로 원작에 많이 못미치지만 그래도 원작의 맛을 살리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여 좋았다. 성공을 꿈꾸던 신출내기 변호사가 거대 법률회사에 들어가서 그들의 비리를 우연히 알게되고 이것때문에 함정에 빠지고 목숨까지 위태로워지는 이야기를 흥미있게 보여주는 작품인거 같다. 끝까지 숨죽이면서 봐야하는 기분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