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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존 그리샴의 작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존 그리샴의 작품..." 내용보기
내가 알기로는 이책은 존 그리샴의 번역작품중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것으로 알고 있다..후에 톰크루져 주연의 "야망의 함정"이란 제목으로 영화가 나왔으나, 영화는 별로 흥행은 하지 못한것 같다...처음 이책을 사게된 동기는 아주간단하다..그냥 책의 표지가 예뻐서 산것뿐인데..(물론 2권을 한꺼번에 샀다) 막상 책을 들고 읽어보니, 너무나 재미있어 2권을 거의 이틀만에 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존 그리샴의 작품..." 내용보기
내가 알기로는 이책은 존 그리샴의 번역작품중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것으로 알고 있다..후에 톰크루져 주연의 "야망의 함정"이란 제목으로 영화가 나왔으나, 영화는 별로 흥행은 하지 못한것 같다...처음 이책을 사게된 동기는 아주간단하다..그냥 책의 표지가 예뻐서 산것뿐인데..(물론 2권을 한꺼번에 샀다) 막상 책을 들고 읽어보니, 너무나 재미있어 2권을 거의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다..물론 존 그리샴이 현직 변호사이고..(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다) 책내용이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룬..(작가의 이야기)이기때문인지...넘 실감나고 재미있게 책을 쓴것같다..이책을 보고는 그후에 존 그리샴의 책은 다 봤지만,,,실망스럽게도 책수가 늘어날수록 재미는 떨어지는것같았다.(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임 ^^) 미국에서는 왠간한 작가들도 일류로 쳐주지 않는다는데, 존 그리샴은 그중의 일류로 자리를 잡았고 책도 재미있고 구성이 꽉 찬 작품들을 발표한다... 암튼, 이책은 내가 본 존 그리샴의 책중 가장 재미있는 책이였고, 읽어보지 않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n*******e 2001.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NO WAY OUT인 가운데 길찾기!
"NO WAY OUT인 가운데 길찾기!" 내용보기
처음에 작품을 들고 제목을 봤을 때 ??? 왜??? 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들은 왜 바다로 갔을까... 하지만 초점은 그게 아니었다. 어떻게??? 였다. 어떻게 그들은, 맥디르 일가는 바다로 갔을까... 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캐빈 코스트너가 주연을 한 그의 초기작이다. 빠져나갈 어떤 길도 보이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미첼 맥디르의 경우가 바로 그렇다. FBI에게 협조를 하고 마피아
"NO WAY OUT인 가운데 길찾기!" 내용보기
처음에 작품을 들고 제목을 봤을 때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왜??? 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들은 왜 바다로 갔을까... 하지만 초점은 그게 아니었다. 어떻게??? 였다. 어떻게 그들은, 맥디르 일가는 바다로 갔을까... 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캐빈 코스트너가 주연을 한 그의 초기작이다. 빠져나갈 어떤 길도 보이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미첼 맥디르의 경우가 바로 그렇다. FBI에게 협조를 하고 마피아를 피해 평생을 숨어사느냐, 아니면 마피아를 묵인하고 그들이 주는 돈을 받으며 편한 생활을 하다가 그들과 같이 감옥에 가느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지만 어떤 선택도 만족스럽지 못하고 위험하지 않은 선택은 없다. 그래서 맥디르는 결단을 내린다. 혼자서 살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인간은 아무런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도 몇 가지 수를 생각하고 선택을 한다. 아마도 인생이 도박과 같기 때문일 것이다. 덫에 걸렸다고, 늪에 빠졌다고 그냥 죽을 수만은 없다. 살아야 한다. 되도록 가장 나은 방법으로 살아 남아야 한다. 똑똑한 사람이 더 좋은 상황을 만드는 건지, 아니면 상황인 인간을 더욱 머리 좋게 만드는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맥디르는 최선의 방법을 택한다. 모두에게서 숨는 것이다.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으로. FBI도 마피아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숨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그런 생활을 동경할 지도 모른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우리 속담에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이 딱 어울리는 작품이었다.

[인상깊은구절]
"당신은 테런스를 믿어요?" 애비가 물었다. "어떤 면에서?" "당신이 아무 협조도 하지 않는다고 가정해 봐요. 그러면 어느 날엔가 그들이 회사에 침투할 거라고 믿나요?" "믿지 않을 수가 없는걸." "그러면 우리가 협조하고 돈을 가지고 도망치면?" "돈을 가지고 도망치는 편이 더 쉬울 거야, 애비. 그렇게 되면 난 두고 가는 게 없지만 당신은 달라. 다시는 가족을 못 만나게 될텐데." "어디로 가게 되나요?" "모르겠어. 하지만 난 이 나라에 있고 싶진 않아. FBI를 완전히 믿을 수는 없지. 다른 나라가 더 안 전할 것 같지만 테런스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어."
d*****g 200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망의 함정..
"야망의 함정.." 내용보기
(우선 왜 이런 제목을 달고 이책이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 원본 제목은 그냥 '더 펌' (법률회사)인걸로 알고 있는데 참 미스테리다.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놓친 의미가 있는건가..?) 존그리샴의 많은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그래서 그들은...'도 야망의 함정이란 제목으로 영화화 되었다. 내 생각으로 원작에 많이 못미치지만 그래도 원작의 맛을 살리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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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왜 이런 제목을 달고 이책이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 원본 제목은 그냥 '더 펌' (법률회사)인걸로 알고 있는데 참 미스테리다.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놓친 의미가 있는건가..?) 존그리샴의 많은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그래서 그들은...'도 야망의 함정이란 제목으로 영화화 되었다. 내 생각으로 원작에 많이 못미치지만 그래도 원작의 맛을 살리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여 좋았다. 성공을 꿈꾸던 신출내기 변호사가 거대 법률회사에 들어가서 그들의 비리를 우연히 알게되고 이것때문에 함정에 빠지고 목숨까지 위태로워지는 이야기를 흥미있게 보여주는 작품인거 같다. 끝까지 숨죽이면서 봐야하는 기분좋은 책이다.
c******0 200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