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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다 큰 어른사람들을 위한 유통기한이 없는 1년치 놀이책
"다 큰 어른사람들을 위한 유통기한이 없는 1년치 놀이책" 내용보기
제목에서도 바로 보이듯이 열두달 동안 담양댁이 제안하는 살림에 관한 살림에 의한 에세이와 레시피들이 단 한페이지도 그냥 지나칠수 없게끔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 책에 나오는 작품사진(?)들은 마치 담양댁 작가 집에 사계절 내내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 속에 보이는 실제 작가가 요리한 음식, 작가가 만든 작품, 여러가지 자연이 준 그날의 작품인 단 하나의 풍경
"다 큰 어른사람들을 위한 유통기한이 없는 1년치 놀이책" 내용보기

제목에서도 바로 보이듯이 열두달 동안 담양댁이 제안하는
살림에 관한 살림에 의한 에세이와 레시피들이 단 한페이지도 그냥 지나칠수 없게끔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 책에 나오는 작품사진(?)들은 마치 담양댁 작가 집에 사계절 내내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 속에 보이는 실제 작가가 요리한 음식, 작가가 만든 작품, 여러가지 자연이 준 그날의 작품인 단 하나의 풍경들, 만화속에서 튀어나온것만 같은 귀여운 꼬마, 흙 묻은 손안에 쥐어져 있는 여러 자연들이 눈과 마음을 씻겨주고 보듬어 준다.
책의 한 페이지 페이지 마다 가족을 위한 엄마의 마음, 손님을 위한 집주인의 마음, 깨알같은 손맛, 손길담긴 그녀의 살림법들이 빼곡히 담겨있다.
따라할수 없어도 따라하고 싶고, 먹어볼수 없어도 먹어본것 같은 맛있고 따스한 글들이 마음에 남는다.
이 책이야말로 도시인들이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소소하면서도 그 과정이 기대되는 다 큰 어른사람들을 위한 유통기한이 없는 1년치 놀이책이다.  

f*****r 2011.03.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두달 살림법
"열두달 살림법" 내용보기
이 책이 단지 요리책이라고 생각하고 펼쳤다가는 의외의 이야기와 맞땋드리게 된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전원에서의 1년,  곧 삶의 모든 이야기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씨앗을 뿌리고 나물을 캐고 요리를 하고 청소를 하고 ...하다못해 d.i.y  에 이르기까지 한사람에게서 나왔다고는 믿을 수 없는 삶의 정보와 감수성으로 가득하다
"열두달 살림법" 내용보기

이 책이 단지 요리책이라고 생각하고 펼쳤다가는 의외의 이야기와 맞땋드리게 된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전원에서의 1년,  곧 삶의 모든 이야기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씨앗을 뿌리고 나물을 캐고 요리를 하고 청소를 하고 ...하다못해 d.i.y  에 이르기까지

한사람에게서 나왔다고는 믿을 수 없는 삶의 정보와 감수성으로 가득하다








s*****m 2011.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담양댁의 열두달살림법
"[서평] 담양댁의 열두달살림법" 내용보기
시골생활의 멋스러움을 제대로 표현한 분으로 담양댁님을 꼽고 싶다. 책 소개글을 읽을적부터 무척이나 끌리는 책이었는데, 읽으면서도 그녀의 맛깔나는 살림솜씨, 요리 솜씨, 글 솜씨들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 4계절을 두루두루 나는 여러 방법. 레시피 한가지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 시골 생활의 해당 월마다의 일과가 꼼꼼하게 적혀 있다. 봄이 오는지 여름이 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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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생활의 멋스러움을 제대로 표현한 분으로 담양댁님을 꼽고 싶다. 책 소개글을 읽을적부터 무척이나 끌리는 책이었는데, 읽으면서도 그녀의 맛깔나는 살림솜씨, 요리 솜씨, 글 솜씨들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 4계절을 두루두루 나는 여러 방법. 레시피 한가지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 시골 생활의 해당 월마다의 일과가 꼼꼼하게 적혀 있다. 봄이 오는지 여름이 오는지 대강대강 살고 있는 게으른 도시 주부인 내 삶과는 전혀 다른.. 마치 테트리스 터뜨리듯 연달아 청소를 하고, 집안일 힘들게 한다 여기지 않고 되도록 재미나게 느끼려 했던 그녀 담양댁의 이야기.

 

읽다보면 정말 빠져든다는 것이 무언지를 실감나게 해 준다.

알레르기 천식 등이 있어서 화장도 제대로 하기 힘들고 또 아토피가 있는 딸 덕분에라도 깨끗한 공기 마시고 좋은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시골 생활을 추구하게 되었단다. 살면서 아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경험과 시골 삶의 묘미는 덤인 것처럼 참 맛깔나게 글을 쓰는 그녀의 본 직업은 바로 글 쓰는 직업. 작가다. 다큐멘터리 작가로도 꽤 오래 활동한 그녀는 글은 몰래 써도 밥상은 당당히 내놓는다 할 정도로 시골 살이를 하면서 살림에 더 관심이 많아지고, 가족들 앞에 더욱 사랑받는 주부가 되었다.

 

신혼때 한창 요리하는 재미에 푹 빠져서 각종 요리책을 섭렵하면서 밥상에 한가지라도 맛있는 메뉴를 올리려 했던 내가 입덧을 시작하면서 요리와 점점 멀어지더니 갈수록 게으름을 피우는 본성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었다. 가족을 위한 건강 밥상. 나 또한 추구하는 바이지만, 나도 모르게 자꾸 책을 더 읽고 싶어하고, 살림을 소홀히하는 바람에 신랑 눈총도 여러번 받고, 아기가 내 책을 밀어버리는 일까지 생기지 않았던가. 작가의 가정을 생각하는 마음에 사실 내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졌다. 그러면서도 닮고 싶었던 그녀의 바지런함과 깔끔한 솜씨들..

 

매 월령별로 계절에 맞는 살림살이 노하우들이 돋보인다. 깨끗이 집을 청소하고, 그릇을 끓는 물에 끓여 말리고 하는 등의 부차적인업무 추가 외에도 그녀는 무척이나 창의적인 요리 솜씨를 발휘하여 또 한번 나를 놀라게 했다. 갑자기 손님들이 왔는데, 냉장고는 텅 비고, 자질구레하게 남은 국물만 몇가지가 있더랜다. 그 세가지 국물로 죽을 만들고, 각각의 죽에 멋스럽게 나물을 얹어내니, 손님들이 너무나 좋아하더랜다. 냉동실이 꽉꽉 차 있어도 오늘 뭐해 먹을지 몰라 난감해하는 나와 너무도 다른 그녀의 요리 방식이었다. 들에서 잡초를 뜯어보고 직접 먹어 본후에, 아, 이걸로 샐러드를 만들면 좋겠다. 아이와 함께 먹어봐야겠다 하는 새로운 창작 요리를 선보이는 그녀의 요리는 요리책 범주를 벗어난것이었다.

 

시골 생활이라고 해서 마냥 부러워하기에만 끝이 나지 않는다. 도시에서 따라잡기라는 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소개되어 시골의 정취와 풍류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의 소박한 소망을 채워줄 틈을 마련해주고 있다. 가끔 티브이에서 나오는 시골 생활 이야기들을 접하고는 했지만 (인간극장 등의 다큐 방송) 그녀의 이야기는 한층 더 재미나 보이고 부러워보이는 삶이었다.

 

옆집에서 얻어다 마신 포도주가 제대로 맛있어서, 직접 하우스와인을 담기도 하고, 친정에서 얻어먹는 것 외에 직접 담글줄 몰랐던 된장도 그녀는 직접 담가 1년치 먹거리를 준비한다.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아이방 커튼을 직접 만들어주는 것은 (마치 잡지 책 인테리어에 나오는 것보다 더 감각적이고 예뻤다.) 아이의 기까지 세워주는 인테리어였고, 화장실에 열권정도 꽂혀있는 책방은 엄마아빠 뿐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도 원하는 책을 가져다 꽂아둔 자발적 책방이었다.

 

그녀의 책 속에는 요리, 인테리어, 리빙, 육아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더니 아이엄마라 그런지 육아에 대한 팁들도 새록새록 눈에 들어왔다.

 

 

Tip 책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길

 

 1. 책읽으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2. 책이 많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3. 아이의 관심사에 맞는 책을 사준다.

 

4. 아이 책을 함께 읽는다. 

 

 

 

 

팍팍한 도시 생활에 싱그러움을 전해주는 그녀의 시골 참살이.

건강한 기운이 그대로 전해지는 그녀의 살림 노하우를 전해듣고 있노라니 받고만 있어 참 미안하단 기분이 들 정도였다.

m*****y 2011.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담양댁의 열두 달 살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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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식을 얻고 싶을때면 제가 자주 보는 책이 있어요 바로 담양댁의 열두 달 살림법이랍니다 도시의 삭막함과 아이의 아토피 때문에 도시를 떠나 시골행을 선택한 다큐멘터리 작가 박지현씨의 책인데요 10여년간 시골에서 생활하며 1년 간의 살림법을 수록한 책이예요 봄, 여름, 가을, 겨울 ... 매 월 무공해 살림 레시피와 노하우들이 적혀 있어요 시골에서 생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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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식을 얻고 싶을때면 제가 자주 보는 책이 있어요

바로 담양댁의 열두 달 살림법이랍니다

도시의 삭막함과 아이의 아토피 때문에 도시를 떠나 시골행을 선택한 다큐멘터리 작가 박지현씨의 책인데요

10여년간 시골에서 생활하며 1년 간의 살림법을 수록한 책이예요





봄, 여름, 가을, 겨울 ...

매 월 무공해 살림 레시피와 노하우들이 적혀 있어요















시골에서 생활하며 매 달 요리, 인테리어, 리빙, 육아등의 살림법을

그림같은 사진과 친근한 글들로 소개하고 있어요

제가 꿈꾸는 삶은 답답한 아파트 생활이 아닌

마당 넓은 집에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었는데

책을 보며 대리만족이라도 할 수 있어 자주 들춰보게 되는 것 같아요

햇빛 잘 드는 예쁜 집에 넓은 마당 한 곳에 과실수도 심고

상추,고추,배추등 채소들을 키우며 아이들에게 건강한 유기농 먹거리들도 먹이고 싶고

아파트의 층간 소음 때문에 마음 껏 뛰지도 못하는 아이들에게

넓은 마당에서 마음 껏 뛰어놀게 해주고 싶은 ...

자연을 느끼며 여유롭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그런 집에서 꼭 살아야지....라며 희망을 품기도 합니다

저자가 살고 있는 담양은 제 고향과도 가까운 곳으로 제목만 보고도 무척 반가웠어요

봄 소식을 알리는 3월이 오면 농사준비를 시작하고 1년 먹을거리 장도 담그고

시골장에 가서 봄을 준비하는 재료들을 사고 집안 곳곳에 봄을 알리는 인테리어를 새로 단장하고

꽃이 피는 4월에는 화전도 붙여먹고 채소들을 이용해 김치나 샐러드를 맛보며 봄을 만끽하네요

이러게 매달마다 다양한 살림법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수필을 읽듯 조용하고 잔잔하게 다가오는 글인것 같아요

도시에 살지만 살림법을 도시 생활에서도 따라할 수 있게 선명한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소개도 잘 되어 있어 삭막한 도시 생활에서 일상의 여유를 느끼며 조금씩 따라해 볼 수 있게 했어요

아이들과 자연을 만끽하며 소풍을 가고 흙을 만지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

자연을 최대한 활용한 친환경 인테리어, 수납방법등...

많은 이야기들이 잔잔하게 가슴으로 들어와 마음의 평화를 주면서 친근하게 이야기하고 있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며 담양댁의 시골생활이 부러워지기만 합니다

저는 저대로 나름 베란다에 채소 텃밭도 만들면서 시골생활의 흉내를 내보기도 합니다

늘 시골에 가서 농사 짓고 살고 싶다는 남편...

아이들 교육 때문에 아직은 안된다는 저...

하지만 도시 생활이 마냥 좋지만은 않아서 언젠가는 저도 모르게

남편의 말처럼 우리 시골로 내려가서 살까?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작가님도 시골을 내려가기 전에 많은 고민을 하셨다는데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지금 시골에서의 삶이 참 눈부셔 보인다는 거예요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주부로서 배우고 싶은 여러 살림법을 함께 배우며

작가님과 같은 생활을 꿈꾸어 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a*******7 2011.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자연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내용보기
1월의 어느날 고등학교 동창이였으면서도 제대로 연락을 하지 못하다가 지금에 살고 있는 동네에 이사와서 다시 만나게 된  친구를 병원에서 만나게 되었다.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친구는 큰 아이를 올해 소윤이와같이 1학년에 입학시켜야하는데 이사를 간다고 불현듯 말을 했다.. 애아빠 직장을 옮기나보다 생각했는데.. 애 아빠 직장은 그대로인데 자기가 애 셋을 데리고 의
"자연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내용보기

1월의 어느날 고등학교 동창이였으면서도 제대로 연락을 하지 못하다가

지금에 살고 있는 동네에 이사와서 다시 만나게 된  친구를 병원에서 만나게 되었다.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친구는 큰 아이를 올해 소윤이와같이 1학년에 입학시켜야하는데

이사를 간다고 불현듯 말을 했다..

애아빠 직장을 옮기나보다 생각했는데.. 애 아빠 직장은 그대로인데

자기가 애 셋을 데리고 의성쪽에 밭터에 집을 짓고 거기서 살기로 했다고 말을 했다.

어찌나 의외의 말이였던지...시골에 살던 사람도 아이가 학교를 들어갈때면

도시로 나오는 판인데 아이 입학과 더불어서 시골로 들어가겠다니..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친구도 보아하니 저자인 담양댁처럼 도시 생활에서 얻을수 있는 장점을 버리고서

시골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약간의 여유와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세 아이들에게 맘껏 누르게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아이를 너무 이른 나이에 숨가쁜 도시속의 초등학교에 보내는 것이 경쟁사회속에

너무 빨리 던져놓는 것 같아서 힘든게 시골행을 결정했다고 했다.

컨테이너집을 짓고 있는 공사현장 사진도 내게 보여주며 이것 저것 설명을 하던 친구의 모습은

나의 걱정과 염려와는 달리 무척이나 들떠보이고 희망에 차 있었던 걸로 기억된다.

 

담양댁의 시골생활 10년도 그러하지 않았을까 싶다.

아토피로 힘겨워하던 딸아이가 조금씩 자연생활로 인해서 치유되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보면 바깥에서 보는 사람은 막연하게 시골생활은 여유롭다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나름 바쁘고

힘들었을터이지만... 그런 것들을 다 이겨내고 즐길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막연한 추측을 해본다.

 


 

책속에는 담양댁의 열두달 살림법을 고스란히 담아두었다

각 달마다 시골생활에서 빠져서는 안될 살림살이법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잘 풀어놓았다.

그리 크지 않은 이 책은 쥐고 읽을때 좀 색다르다 싶게 정사각형 모양이 더 정감가게 만든다.

그녀의 전원생활을 막연하게 부러워하는 이가 있다면.. 나는 말해주고 싶다.

결코 그녀의 생활이 우리 생각하는 것 마냥.. 여유롭고... 아늑한 그런 삶만을 추구하지는 않았을것이라고..

아침에 일찍일어나야했을 것이고.. 농사짓는 녀석들 돌보는 것도 마냥 쉽지 많은 않았을것인데

우린 너무 쉽게 전원생활을 동경하는 경향이 있는 것같다.

게으른자는 전원생활을 꿈도 꾸지말아라고 충고 해주고 싶다.

 

담양댁의 이 책은 전원에서 느끼고 할수 있는 것들 위주로 집필해놓긴 했지만

생활속에서 따라해볼만한 살림법들이 많이 공개되고 있다.

도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옥상에 민들레를 키우면서 민들레 샐러드를 자주 해 드시는

울 친정엄마마냥.. 여기에도 민들레로 민들레 화전.민들레나물.민들레차등

민들레만으로도 이쁜 항상을 차려놓은 것을 보니 더욱 그러하다 싶다.

 

3월이면 장을 담고 4월이면 나물을 말리고 5월이면 카네이션 반지도 만들어보고

6월이면 아이들과 감꽃 목걸이도 만들고 보리미숫가루며.. 미숫가루 슬러시도 해먹고

7월이면 엄마만의 놀이에서 탈피해서 아이들과 맘껏 놀아주기

8월이면 쪽물염색도하고 각종 차가운 음식 만들기에도 빠져보고..

그러허게 12월까지 이것 저것 열두달살림법에 빠져들게 하는 이 책은..

읽다보니 시골의 우리 시어머님의 생활과도 너무 마니 닮아있다.

여기에서 우리 시어머님은 엄마놀이에만 빠지신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ㅎㅎ

담양댁은 아이들놀이에도 푸욱 빠져주시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기자기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그녀의 열두달 살림법을 엿보다 보니

어라..이건 울 시어머님도 하시는 건데.. 어...이건 친정엄마표다.. 싶은 녀석들도

군데 군데 발견되면서 재미를 더 해가는 것 같다.

 

어찌보면 바지런한 그녀의 살림살이법이 부럽기도 하면서 실천하지 못하면서

막연하게 동경만 하는 나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한다.

그 계절에 한페이지씩 열어보며... 따라해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은 이 책은

나 말고도 눈에 띄는 사람들 마다 한번씩 열어보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끝으로 우리가 꿈꾸는 그녀의 무공해 살림살이법이 지금의 방사선이나.. 자연재해로 인해서

빛이 바래지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거름밭 많은 곳에서 자란 것들은 크고도 부드럽다.

그러나 퇴비가 잘 닿지 않은 곳의 작물은 작고 못생겼다.

혹여 내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다면 거름을 충분히 주지 않은 내 책임이다.

못난 내 열매까지도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알게 되니 세상에 못난 인생도 아름답더라는

깨달음으로 이어졌다. ---페이지 13 

YES마니아 : 골드 y*****8 2011.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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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살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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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골생활을 접하게 되는 사람들에게전원생활에 대한 다달의 팁을 제공해주는 책이예요.장담그기부터 시작해서 봄나물 채취와 보관, 요리법까지...그 외에도 작은 소품만들기와 생활에 필요한 충고 등등이알차게 담겨있습니다.무엇보다 욕심내지않고 자신이 필요한 만큼만저장하고 요리하는 글쓴이의 마음가짐이 참 멋집니다.넉넉한 자연의 선물이라고 욕심껏 챙겼다가 결국 버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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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골생활을 접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전원생활에 대한 다달의 팁을 제공해주는 책이예요.

장담그기부터 시작해서 봄나물 채취와 보관, 요리법까지...
그 외에도 작은 소품만들기와 생활에 필요한 충고 등등이
알차게 담겨있습니다.

무엇보다 욕심내지않고 자신이 필요한 만큼만
저장하고 요리하는 글쓴이의 마음가짐이 참 멋집니다.

넉넉한 자연의 선물이라고 욕심껏 챙겼다가 결국 버리는것이 아닌...
자신이 필요하고 즐길만큼만 가져다 생활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저도 무엇보다 그런 마음가짐을 배워야겠습니다.^^

h*****4 2011.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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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댁의 열두달 살림법-무공해 참살이를 꿈꾸며
"담양댁의 열두달 살림법-무공해 참살이를 꿈꾸며" 내용보기
살림... 참 어렵지요   하루종일 하고 또 해도 티도 안나면서 그렇다고 미친척 하루 손 놓으면 그렇게 티가 나는... 결혼을 하고 한 집안의 살림을 꾸리는 주부가 되고보니 살림이라는 것이 보기보다 참 어렵고도 난해하고 또 그렇기에 어쩌면 더 살뜰히 꾸려나가고 싶은 욕심을 갖게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봄이 되고 이사를 하고 나니 다른 주부들은 어떻게
"담양댁의 열두달 살림법-무공해 참살이를 꿈꾸며" 내용보기

살림... 참 어렵지요

 

하루종일 하고 또 해도 티도 안나면서

그렇다고 미친척 하루 손 놓으면 그렇게 티가 나는...

결혼을 하고 한 집안의 살림을 꾸리는 주부가 되고보니

살림이라는 것이 보기보다

참 어렵고도 난해하고

또 그렇기에 어쩌면 더 살뜰히 꾸려나가고 싶은 욕심을 갖게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봄이 되고 이사를 하고 나니

다른 주부들은 어떻게 집을 꾸미고 어떻게 살림을 꾸려나가는지 궁금도 하고

나이가 드니 참살이에 관심이 부쩍 생기기에

집어든 한권의 책

'담양댁의 열두달 살림법' 입니다.

 

 

정갈하고 깔끔한 표지가 작가의 살림살이를 알 수 있게 합니다.

책을 읽고보니, 정말 요리 인테리어 리빙 육아 등

주부들이 관심갖는 모든 것들을 다루는

한 권으로 끝내는 주부 라이프 365가 맞네요~^ㅡ^


열두 달 살림법에 맞도록

달에 맞춰 참살이 살림법이 실려 있습니다.

월별 간지의 깔끔하고 싱그러운 사진들이

아파트에서 이 책을 읽는 나를, 한적한 전원 주택의 앞마당에 있는 듯 행복하게 만드네요.

 

봄,

흔히 지나치는 민들레를 이용한 음식을 알 수 있어요~

이것 말고도 다양한 제철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봄을 맞이하는 주부의 마음은 청소와 인테리어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아닐까 해요.

어렵지 않으면서 멋스러운 인테리어 방법이 소개되어 있기에

꼭 한 번 따라해 보고 싶은 내용들이 많았어요~!

흙냄새 풀냄새 맡으며 뒹구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기에

육아 교육 부분의 내용들도 유용한 듯 합니다.

미리 읽어두었다가 아이와 산책이나 등산을 갈 때

'이건 머위야. 봄에 데쳐서 쌈으로 먹으면 맛있단다...' 설명해 주고 싶어요~^ㅡ^

 

쉽고 편한 살림살이보다는

조금 손이가고 딱 떨어지지 않더라도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참살이

 

도시의 생활은 편하고 빠르지만

우리 아이가 아스팔트 보다는 흙길을 밟고 빌딩 보다는 초록 숲을 보고

자동차 경적 소리 보다는 새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따스한 감성을 지닌 아이로 자라기를

그래서 자기의 유년을 회상할 때 참 행복했었노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라기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쯤이면

조금은 정리를 하고 시골로 들어갈 생각을 하는 우리 부부에게

가까이 두고 자주 읽힐 좋은 책 하나를 만났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0 201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담양댁의 열두 달 살림법
"담양댁의 열두 달 살림법" 내용보기
담양댁의 열두 달 살림법 박지현지음 수작걸다   제목을 보고  담양댁의 열두달 살림법이라 하여 살림하는 주부인 저에겐 꼭 읽어 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살림을 잘 하지는 못해도 착실하게 가정 을 잘 돌보는 성격이라  더 관심이 가는 것 같구요 부족한 제 부분들을 체워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호기심과 저자인 담양댁의 삶도 엿보고 배우고 싶었거든요 다큐멘터리 작가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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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댁의 열두 달 살림법

박지현지음

수작걸다

 

제목을 보고  담양댁의 열두달 살림법이라 하여 살림하는 주부인 저에겐 꼭 읽어 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살림을 잘 하지는 못해도 착실하게 가정 을 잘 돌보는 성격이라  더 관심이 가는 것 같구요

부족한 제 부분들을 체워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호기심과 저자인 담양댁의 삶도 엿보고 배우고 싶었거든요

다큐멘터리 작가인 저자 처럼 울 아이 또한 아토피로 인해 무공해 참살이의 중요성을 넘 잘 알고 있지만

전 두해 전 까지만 해도 아주 시골에서 살다가 아이 학교 입학 하면서

아주 도시도 아니지만 이사를 한 형편이예요

시골에 친척 조차 거의 없던 제가 결혼과 더불어 남편 직장 때문에 시골에 정착을 하면서

살다 보니 시골 생활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변을 둘러보면 논 과 밭들이 전원 생활 처럼

늘상 저와 아이들 주변에 펼쳐져 있었어요



이 책은 정말 월별로 일년 12달 그 달 그달에 알맞은 생활 노하우와 똑부러지는 살림법 들이 가득 실려 있어요

춘삼월의 시골장 쇼핑을 펼쳐 보는 순간 어찌나 낯 익은 풍경들이 반갑던지 몰라요

전 도시에서 나고 자란 터라 시골 장은 구경도 못하다가 결혼후 남편과 아이들과 5일 마다 서는 시골장들을

엄청 많이 돌아 다녀서 주위에 같이 계시는 분들이 장돌뱅이란 별명을 지어 줄 정도 였어요

그런 시골 장의 풍경과 살림의 활용법들이 실제로 제가 많이 해보거나 하진 안았지만 책을 통해서

다시 조금씩 실천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그러고 보니 시골에 살면서도 아이키우기가 바빠 담양댁 처럼 이런 참살이에  관심을 가져볼

여유가 없었던게 지금 준도시로 나와 살면서 조금은 아쉽기도 하네요


울 아이들은 불과 2년전의 시골생활들의 기억들을 아름답게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아파트 말고 푸른 잔디와 마당 넓은 전원 주택을 꿈꾸고 있답니다

저자인 담양댁의 드넓은 초록과 자연을 보면서 아이들이 크면 다시 그런 생활도 꿈꾸기도 해요

주부들에게 일년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일년 먹을 장담그기 에서 부터 봄나물 저장하기 봄맞이 대청소와 아이에게도 맛있는 간식도 챙기고

함께 만들수 있는 숲속 DIY까지 살림을 하면서 아이와 노는 것도 빠지지 않구요

엄마표 쿠킹 클래스도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살림법 들이 빠짐 없이 실려져 있네요

울 아이는 엄마표 DIY 작품들을 보더니 만들어 달라구요 성화네요

조만간에 담양댁의 자세한 설명을 참고로 하나 만들어 줘야 겠어요

햇볕에 말려 소독하는 법과 쪽물 염색과 장이나 효소 담그기 같은 부지런한 살림법들이

어찌 보면 꼭 울 친정엄마의 야무진 살림 솜씨를 보듯 정겹게 느껴지네요

담양댁의 열두 달 살림법을 통해 부족한 내 살림 솜씨가 부끄러워 지기 까지 하네요

하나 둘 저도 이런 부지런하고 야무진 살림 솜씨를 흉내내며 배워 봐야 겠어요

주부로써 요리 인테리어  리빙 육아등 꿈꿔온 무공해 참살이가 궁금해지면 언제든지

도움을 줄 수 있는 꼭 필요한 살림법이네요

t*****0 201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두달 살림법
"열두달 살림법" 내용보기
시골하면 그냥 시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도시에서 누렸던 편안함과 시골의 삶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 책이었습니다 시골로 이사간 큰누님처럼 세세하고 세련된 살림법, 게다가 며느리만 알것같은 각종 비법까지.....왜 우리가 시골로 들어가서 살기를 그렇게 원하는지 이 책을 보니 알것 같았습니다 아무렇게나 먹고 대충대충 살아가는데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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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하면 그냥 시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도시에서 누렸던 편안함과 시골의 삶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 책이었습니다 시골로 이사간 큰누님처럼 세세하고 세련된 살림법, 게다가 며느리만 알것같은 각종 비법까지.....왜 우리가 시골로 들어가서 살기를 그렇게 원하는지 이 책을 보니 알것 같았습니다 아무렇게나 먹고 대충대충 살아가는데 급급한 도시인들에게 보내는 보약같은 책인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c 2011.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