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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책을 읽어도 아이들은 재미있어야 읽게 되고 좋아하게 되잖아요. 하물며 영어책을 읽을때는 더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지는게 일반적인데 그래서 영어책을 읽을때는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을 선택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이유로 스콜라스 리더스는 요 조건을 충족하는것 같아요. 특히 FLY GUY 시리즈는 언어 유희가 있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또 레벨 2지만 7살 딸아이가 읽는데 무리가 없었어요. 물론 모르는 단어가 몇개 있긴 했지만 내용을 이해하고 리딩하는데는 큰 무리는 없었답니다. 요즘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자신이 요책을 읽었다는 자신감에 영어에 대한 흥미도도 높아졌어요.
요 책은 본책과 워크북, 그리고 CD 로 구성되어 있구요. CD를 반복적으로 틀어주고 들려주면 책을 읽을때 도움이 되겠지요. 요즘 요 CD를 자주 듣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엔 몰랐던 단어도 숙지되었답니다.
파리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버즈에요.
버즈가 학교 가는 날 FLY GUY가 따라가네요. 같이 영어공부를 해요. 그림도 그리구요. 점심도 먹네요. 더러운 접시와 냄새나는 대걸레를 좋아한대요. 쓰레기통을 돌아다니다 로즈라는 여자를 만났어요. FLY GUY는 그녀의 이름을 '로즈라고 불렀어요.
FLY GUY는 머즐 요리사를 공격해서 식당을 엉망으로 만들게 하고 해고당하게 만들었지요.로즈는 다시 요리사로 돌아왔고 로즈는 FLY GUY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었어요. 그 이후 모두가 행복해졌답니다.
책을 여러번 읽고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한 후, 워크북을 풀어봅니다.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면 어렵지 않지만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책을 보면서 문제를 풀어도 좋을것 같아요. 학년이 좀 된다면 그리 어려운 수준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대부분 책에서 읽은 내용들을 확인하고 또 단어를 빈공간에 집어 넣는 문제,그림을 보고 두 문장중 맞는 문장 찾는 문제들이 나와 있네요.
영어 책 한권으로 많은 발전을 가져올수는 없지만 재미있는 책한권이 때로는 영어에 큰 흥미 유발이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수준보다 살짝 낮은 정도의 영어책으로 리딩에 흥미를 갖게 한다면 조금은 수월한 리딩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SUPER FLY GUY>는 그 내용이 단순하지만, 한글의 언어 유희처럼 파리가 낼수 있는 소리로, 마치 말을 할줄 안다는 설정을 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이들에겐 꽤 재미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재미있게 조금은 더듬더듬 읽어가면서 내용을 이해하고 워크북까지 풀고 나니 어깨가 으쓱 해지네요. 더불어 아이가 놀때 CD도 꾸준히 틀어주고 있구요. 책도 읽고 워크북도 풀어보고 CD도 열심히 들으면서 요 한권이라도 제대로 마스터 할 생각이랍니다. FLY GUY 시리즈는 다른 책도 잼있어요. 도서관에서 잠시 봤는데 영어 리딩공부하려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글씨 크기에, 알맞은 문장수에 , 재미있는 내용까지 더해져 영어에 대한 흥미유발하기에 좋답니다. 영어는 반복이 중요하잖아요. 재미있는 영어책으로 반복많이 하면서 많이 읽으면 조금씩 조금씩 영어 리딩실력이 늘것 같아요. 재미있는 영어책으로 FLY GUY 시리즈가 적격인듯해요. 저도 울 아이에게 요 시리즈를 선물할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