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상황과 다르지만 핵 위험이라는 것이 묘하게 겹치는데 1부보다는 정신이 없는 편이고 긴박한 상황인데도 조금 덜한 느낌이 난다.해킹과 테러를 주요한 소재로 쓰는데 속고 속이고 반전을 만드는 것은 여전하다.그 와중에 자연스럽게 사랑까지 이 점은 확실히 대단하다.다만 아쉬운 점은 갈수록 급박해지니 그렇겠지만 캐릭터의 개성이 덜 살아있다는 점 때문에 아기 타가시의 글치고는 뛰어나다고 말하기 어렵다.표지를 보면 알듯이 그림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특히 모요원의 인체(?)가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