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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능했으나 신분의 한계로 인해 서러움-분노-절망을 느꼈던 6두품의 13살짜리 아들인 한림의 이야기다. 찬기파랑가를 즐겨부르고 기파랑을 좋아하는 것 만큼 화랑이 되고 싶은 아이 한림은 어느날 자신은 절대 화랑이 될 수 없는 신분이라는 것을 알게되는 순간 자신과 나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된다. 거인과도 같다고 생각하던 아버지의 슬픔과 약함을 알게 되었기 때문일까? 그 때부터 한림은 성장하기 시작한다. 아버지의 헛된 신분상승의 꿈보다는 현실을 택한 삼촌의 뒤를 따라 당나라로 가기로 결정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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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6두품 출신 한림의 일기를 통해 신분, 당시 문화, 서민들의 생활을 자연스럽게 알 수있게한 책이네요. 특히 일기만 있는것이 아니라 설명이 옆에 나와있어 꼼꼼하게 보는 친구라면 배경지식 쌓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시리즈 모두 구매의사 있습니다. 신라시대 6두품 출신 한림의 일기를 통해 신분, 당시 문화, 서민들의 생활을 자연스럽게 알 수있게한 책이네요. 특히 일기만 있는것이 아니라 설명이 옆에 나와있어 꼼꼼하게 보는 친구라면 배경지식 쌓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시리즈 모두 구매의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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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훔쳐보는 것은 나쁜 일이지만 묘한 긴장감과 재미를 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