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22. 평범한 것들의 아주 특별한 역사 (내셔널지오그래픽) 너무나 잘 알려진 것이지만, 그 것들 속엔 모르고 지나친 멋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평범한 것들의 아주 특별한 역사는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것들의 이야기입니다. 평범한 것이지만, 그 속에 있는 이야기는 평범하지 않습니다. 서문에 있는 호주머니의 기원에 대한 얘기만 봐도 재미있습니다. 호주머니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라는 의문에 대해서 서문에선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쌈지주머니나 지갑이 변해서 생긴 것이 호주머니다. 쌈지주머니나 지갑의 경우 도둑맞을 염려가 많다는 문제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겉옷에 구멍을 낸 후 그 구멍속에 주머니를 매달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것이 개량된 것이 호주머니라는 거죠. 그 외에도 다양한 얘기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상당히 친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간략한 일화를 소개한 후 바로 목차와 내용으로 들어가도 충분할 듯 싶은데... 이 책을 읽기 전에 라는 장을 하나 더 넣어서... 좀 더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장의 소개, 부문별 소개와 내용,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유사사례, 시대적 변천과정등의 구성과 이 구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것’ 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나...를 목차를 통해 살펴보면 음식과 음료, 계절과 축제일, 예법과 관습, 상징과 표식, 주거공간과 생활공간, 의류와 액세서리, 약물과 의약품, 장난감과 게임, 도구와 혁신 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항목별 페이지가 나와있어, 흥미있는 것만 찾아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숨겨진 이야기등을 즐기는 사람에게 즐겨볼 수 있는 책입니다. 본인이 여기 해당한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 좀 비.싸.다.는. 문제외엔 완벽한 즐거움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