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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문 장학생] 이 제목은 대체 뭐지로 시작해서. 부제 [50만원으로 일본 유학 가자!] 이게 정말 가능한가로 시작된 책 읽기.
책을 읽으면서. 지은이 김용기씨.. 정말 용기를 내어 도전을 했구나. 대단하다. 중국에서 공부해서. 외국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고 하지만. 언어가 다른 나라에서 새벽 두시부터 신문을 돌리고. 오전에는 어학원. 생활패턴이 확 달라지는 생활을 시작했다.
일본어도 아리가또. 정도만 알고 있는데. 신문 장학생을 신청하고.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시기에 유학을 가게 되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란 말이 떠오른다.
신문 장학생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관리가 철저해야한다. 비오날도 있고, 몸이 재산이다. 그리고 저녁의 술자리.. 이것은 죽음이다. 새벽 2시부터 시작되는 신문배달을 죽음의 레이스로 만드는 무모한 짓이다. 일본은 우리와 달리 신문 넣는 방법도 개인의 의견에 맞추어야 한다. 여러가지로 적응하기까지 힘든 과정을 걸치게 된다.
특히 책에서 일본의 일상을 보게 되는데. 그 중 50cc 바이크에 관한 교통법규가 인상적이었다. 1. 인도에서는 무조건 바이크의 시동을 끌것. 2.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는 단 1M도 이동하지 말것. 3. 반드시 인도와 인접한 차선으로만 다닐 것. 4. 최고 속도 30km를 지킬 것. 5. 사거리에서는 2단 우회전을 할 것 등등
이 법규를 우리나라에 대입하면. 도로에 오토바이들은 다 단속의 대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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