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대를 다룬 모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었어요. 이야기 속의 늑대는 항상 좋지 않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사실상 늑대는 참 좋은 동물이더라구요.. 게다가 우리의 한반도를 지키던 동물도 늑대라는 사실이 참 놀라웠어요.. 아이도 다큐멘터리를 함께 보았던 터라 이 책을 보고 싶다고 했답니다.
우리땅의 왕은 늑대였어요.. 호랑이도 곰도 사람도 아닌 늑대가 진짜 왕이었습니다.
일본의 늑대는 우리나라에서 보낸거라지요. 북한에서 일본으로 보내진 늑대가 살아가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그리움을 느끼기는 마찬가지... 이야기 속에 다루어진 늑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오히려 먹이사슬을 유지시키며 숲을 보호하는 이로운 동물이라는 것,,, 모든 동물들의 제왕은 바로 늑대이고 그 늑대야 말로 우리 땅을 지키던 왕이라는 것을... 을프, 을르르, 을릎프 가족의 모습을 통해 우리 나라의 늠름함을 엿볼 수 있어요. 이렇듯 우리 땅을 대표하는 늑대의 모습을 이제는 찾아볼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답니다. 아이 역시 늑대가 우리 땅의 살았던 동물이고 우리 땅에서는 늑대를 만날 수 없다는 것을 많이 아쉬워 했답니다. 엄마~ 그러고 보니 동물원에서도 여우는 많이 보았는데 늑대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하고 아이가 말하는데 저도 그런 것 같아 마음이 시려오더라구요..
우리 땅의 늠름한 모습을 보여준 을릎프 가족의 모습이 참 멋지네요. 늑대에 대한 생각의 변화와 더불어 늑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간 늑대의 행적을 찾아간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감동을 주는 책이랍니다.^^
부록에는 그림책 속에서 만났던 늑대들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늑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전개도가 있어서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늑대의 모습을 두고두고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
|
우리나라에서 흔했던 늑대가 사란진것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차지할 때였다고 합니다. |
|
늑대라고 하면 왠지 포악하고 무시무시한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데 실은 그렇지가 않단다.
생태계 균형을 위해서 초식동물이 너무 많이 불어나지 않게 하거나 병든 동물을 잡아먹어 전염병이 변지는 것을 막아내기도 했다는 참 영리하고 용감한 동물이었다는데 언제부턴가 사라져버려 지금은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우리의 늑대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살게 된 을프라는 늑대 이야기로 다시 찾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 지금 교토시 동물원에 가게 되면 동물 박제 가운데 늠름한 우리 늑대 한마리를 볼 수 있다는데 아직 국교 수립 이전에 일본에 동물친선대사로 북한에서 보내진 늑대 을프의 아들 을릎프란다. 그림으로 보여지는 늑대의 모습은 무섭다기보다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는데다 믿음직스럽기까지 하다 . ![]() 처음 일본 교토시 동물원에 보내진 두마리 늑대중 암컷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죽자 사육사들의 노력으로 다른 암컷을 데려와 새끼를 낳고 화목한 가정을 일구게 된다. 그렇게 일본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는 우리 늑대들을 우리 나라에서는 정작 볼수가 없었다니,,ㅠㅠ ![]() 우리 늑대를 찾고자 한 방송사의 노력으로 우리 늑대의 마지막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지만 늑대의 늠름한 모습이 방송되기전에 그만 최초로 일본으로 건너간 을프의 아들 을릎프는 숨을 거둔다. 비록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겠지만 낯선땅에서 끝내 숨을 거두고 만 늑대가 왠지 가슴아프게 여겨진달까? ![]() 사라져간 늑대를 복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데려온 늑대들이 지금 서울대공원에 있다고 하니 시대의 아픔과 전쟁으로 인해 사라진 늑대들을 떠올리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겨야겠다. ![]() 책속 부록으로 늑대에 대한 정보와 늑대를 입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이런 종이공작이 들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만들며 늑대에 대한 오해를 풀고 더이상 사라지는 동물들이 생기지 않기를 희망해본다. |
|
호랑이도 곰도 사람도 아닌 늑대가 진짜 왕이었습니다.우리 땅의 왕은 늑대였어요. |
|
이번에 리뷰할 책은 늑대에대한 책인데요.승환이가 처음에는 늑대가 무섭다고 안읽을려고 했답니다. 그러나 제가 늑대는 무섭기보다는 "아우아우" 하고 운다고 하니깐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한솔수북에서 나온 더불어 생명05. 우리땅의 늑대책입니다.
한솔수북은 아이마음을 아름답게 가꿔 주는 한솔교육의 단행본 출판 이름입니다. 더불어 생명은, 살 곳을 잃어가는 자연 속 생명들과 살리려는 사람들이 더불어 살며 참 행복을 꿈꾸는 자연 그림책 꾸러미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 땅에서 숨 쉬고 뛰놀 수 있는 것은 꿀벌과 나비와 새가 더불어 살아가고 있어서입니다. 나무와 풀과 흙이 숨 쉬고 있어서입니다. 이 그림책 꾸러미가 우리 어른과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명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씨앗이기를 바랍니다.
일본 교토시동물원에는 박제가 전시되어있는데, 을릎프라는 가장 늠름하고 북한에서 보낸 우리 늑대 가운데 한마리예요. 멋있고, 다정하고, 사랑스러웠던 늑대 가족. 교토시동물원에서 을릎프 가족은 지내게 되엇는데, 북한에서 동물친선대사로 온 늑대가족이었기에 사육하는 북한으로 돌아가게되었어요. 암컷은 예민하고 적응이안되어서 죽고말았답니다. 울부짓는 늑대 소리는 서로 자기가 있는 곳을 알려주며 사냥 작전을 짜는소린데요. 호랑이가 힘이 세다 해도, 곰이 머리가 좋다고해도, 늑대한테는 꼼짝 못해요. 늑대 무리가 나타나면, 도리어 자기가 잡은 먹이도 내놓고 도망가지요. 늑대 무리 앞에서는 아무도 이기지 못한다고 하네요. 고라니들을 잡아먹는다고해요.약하고 병든 동물들을 잡아먹어 숲에서 병이 넑게 번지는 것을 막는다고하네요 . 무섭게만 보이던 늑대가 아주 영리한거같아요. 숲을 지키는 수호신이랄까요??? 늑대는 숲도 지키고 다른 동물도 지켜주는 셈인데요. 다시 북한에서 암컷 을르르를 교토시동물원에 보냈어요. 을르르는 옆우리에서 살게되었는데 날마다 날마다 이야기를 했대요. 아마도 울르프도 외로웠을꺼같아요. 울프와 울르르는 좋은 짝이 되어서 6마리의새끼도 놓게되었답니다. 늑대는 태어난 지 2-3년이 되면 다자라요. 우두머리 암수만이 짝짓기를 할수 있다고 하네요. 늑대가 지나치게 불어나는 것을 막으려는 자연의 이치때문이라고하네요. 울프가 먼저 하늘나라고 가고 곧 을르르도 떠났어요. 형제 두 마리는 타마동물원에 가다가 죽고 동물원에 남은 형제들도 죽고 울릅프만 혼자 남았아요.
|
|
우리 땅의 왕 늑대를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 던것 같다. 아직 어린 우리 아이지만 그래두 같이 책을 읽자고 해서 같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몰랐던 늑대에 대해서 알수 있었고 너무나 좋았으며 한반도의 느갣가 왜 일본으로 가게 되었는지 그 이유 또한 알수 있게 된 계기가 된것 같다. 일반 사람들은 동물의 왕은"사자" 당연히 "사자" 라고 생각을 하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을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동물의 왕은 바로 우리의 늑대 바로 늑대가 왕이였던 거다. 늑대는 개의 조상이기도 하다 생김새가 너무나 비슷하지만 개보다 근육도 발달되어 있고 꼬리또한 하늘로 올라가있다는 점이 다르다. 늑대는 혼자 다니지 않고 무리지어 다니기 때문에 사자들도 무거워 하는 존재다 먹이를 먹을려구 하는 사자들 앞에 늑대들이 나타나면 사자들은 자기가 먹을 음식을 늑대들에게 내어주고 도망을 간다고 한다. 그리구 늑대들은 자기보다 약한 동물들은 먹지 않고 보호도 해준다는 점이 참 놀라울수가 없었다. 정말 우리가 알고 있던 동물의 왕은 사자 가 아닌 늑대 였다라고 생각이 들수 밖에 없는것 같다. 현재 우리 나라 늑대는 총 10 마리 밖에 생존 해 있지 않다 그 많았던 우리 나라 늑대... 세월이 지나면서 그리구 더 많은 세월이 지나게 된면 현재 남아 있는 우리 나라 늑대 10 마리 또한 볼수 없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다 그리구 우리 아이들에게 좀더 많이 알려 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우리 나라 동물들은 하루가 다르게 없어져 간다. 동물들을 지키지 않고 그들의 먹이 사슬까지 없애버리는 사람들.... 예전처럼 많은 동물들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구 또 다시 동물의 왕은 사자 가 아닌 바로 "늑대" 우리 땅의 왕은 바로 늑대가 왕인것인다.
|
|
한솔수북에서 더불어 생명시리즈로 펴낸 책..
늑대들은 동화책에서 대부분 나쁜 역을 도맡곤 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늑대는..늑대의 다른 면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책 내용 살펴볼께요..
일본 교토시동물원 박제가 가운데 을릅프라는 북한에서 보낸 우리 늑대 한마리가 있어요
북한에서 일본으로 동물친선대사로 보낸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보러왔지만 동물사육사들은 불안했어요
수컷은 괜찮은데 암컷이 예민해 보이고 먹지도 않아서..
늑대가 적응하기도 전에 북한에서 함께온 사육사들이 떠나버렸기 때문이에요
암텃은 죽고 숫컷은 슬퍼했어요
늑대가 무리가 나타나면 맹수들도 무서워하죠
늑대는 풀을 먹는 동물을 잡아먹어 지나치게 불어나지 않게 해주기도하고
약하고 병든 동물을 잡아먹어 숲에서 병이 번지지 않게 해요
그러니 숲을 지키고 다른 동물을 지켜주는 셈이죠
슬퍼한 늑대에게 새로운 친구가 북한에서 왔어요
서로의 좋은 책이 되었고 새끼도 낳았죠
아기 늑대를 위해 무슨일이든 하지만 늙어서 죽게 되죠
한편 우리나라에 있던 늑대들은 마지막 늑대까지 죽었어요...
오래전 일본으로 보낸 10마리의 늑대가 떠올라 찾아보았지만..
마지막 남은 늑대가 보로 을릎프였어요...
우리의 늑대가 우리는 없는데 일본에 있어 사람들은 안타까웠어요..
그러던 어느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남북의 동물들이 교환이 이루어 졌는데
평양동물원에서는 늑대, 스라소니, 반달가슴곰이 왔고
우리나라에서는 하마와 캥거루를 보냈어요
당장 달려가 늑대를 만나보았고..
우리 땅의 왕은 늑대였다고..
호랑이도 곰도 사람도 아닌 늑대가 진짜왕이라고요
늑대의 이야기도 있지만..역자는 분단의 아픔도 담아보고 싶었던것 같아요..
책의 뒷부분에는 늑대에 관해 알아보는 페이지도 나와 있어요..
늑대는 어떤 동물인지, 우리나라 마지막 늑대이야기, 일본으로 간 우리나라 늑대이야기, 늑대가 다시 돌아온 미국 옐로스톤국립공원에 대하여 기록되있어
늑대에 관한 동화책을 읽고 궁금한 점도 체크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수록되어 도움되겠어요
마지막 페이지는 늑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늑대로 재미있는 독후활동도 할 수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