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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집은 먹고 자고 그저 뒹굴거리는 공간으로 치부했던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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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란,,,그사람의 취향을 대변할 수 있는 어쩌면 자신과 가장 닮은 모습을 하고 있는 공간 이말에 참 억장이 무너진다 나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래서 나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줄 나의 집을 바꿀 생각이다^*^
![]() 아파트인데 자택처럼 창을 이렇게도 만들 수 있네요 작은 아파트라고 하지만 주택같은 느낌 이책을 보면서 나도 확 다시 꾸미고 싶어져요 하지만 있는 짐들이 너무 많아 다 정리를 해야겠다 이속에 짐까지 더 보이면 집이 더 복잡을 듯하다 나도 이렇게 집을 바꾸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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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육아 잡지 에디터 출신의 작가가 프리랜서로 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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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은진 출판사 : 그리고 책 / 223P 소장 / 독서완료
이 책은 10평대, 20평대, 30평대 집을 예쁘게 꾸며놓은 이들의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핸드메이드 가구로 꾸민 카페 스탈의 인테리어를 한 집이랄지, 소녀 감성이 담긴 레트로풍 싱글하우스, 복고적 컬러 코디네이션의 모던 레트로 스타일, 화이트 모던과 로맨틱의 크로스 오버 인테리어, 북카페 콘셉트의 꿈을 실현한 드림하우스, 전통과 현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아파트 등 그 집에 사는 이들과 가장 닮은 모습을 한 그 집만의 인테리어 공간들을 볼 수 있다.
정말..얼마나 넓은 평수에 사는가 보다..어떻게 해 놓고 사느냐가 더 중요한듯하다^^ 이 책을 보면서..단출한 가족 구성원을 가진 현대인들에게 큰 집은 점점 불필요하고 귀찮은 존재가 돼 가고 있구나를 깨닫게 됐다.. 요렇게나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다니..내 기존의 편견이 얼마나 잘 못 됐는지도 알게 됐었다..
요 책을 보고 있자니.. 예전엔..실용성 위주의 집에.. 대충 인테리어도 없이 어찌 그냥 살았었나 싶다 ㅋㅋ
여러 카페타 블로그, 책들을 보며 요렇게 인테리어 하고 싶다..저렇게 인테리어 하고 싶다..하는..인테리어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
넘 많은 것만 보고 정리가 안 된 탓인지.. 아직 뚜렷한 틀조차 세우지 못했지만.. 예쁘고 사랑스런 나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건 흥미로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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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돼서 인테리어를 바꿔보고 싶은 마음에 사 본 유니크 아파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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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 인테리어라는 책을 보며 대한민국 곳곳에는 정말 숨은 달인들이 많구나 싶었는데, 그 책의 저자 부부의 집이 이곳에서도 소개되고 있었다. 10평대 인테리어의 앞쪽에서 보여지고 있는데 경호원 남편과 출판사에서 일하는 아내로 소개된 그들의 집은 손재주 많은 그가 이전 집이라고 보여줬던 사진과 똑같았다. 뿐만 아니라 이웃인 다욧짱 강가영씨의 집 역시 소개되고 있었는데, 지금은 아이가 태어나 약간은 콘셉트가 달라졌지만 그래도 그들의 개성있는 집이 분명했다.
미분양 아파트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지만 소형아파트는 금새 분양되고 만다니 이젠 정말 집을 “투기 목적이 아닌 거주 목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나보다 싶어진다.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로 살며 내 집하나 마련하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 꼭 자가주택이 아니더라도 전세든 반 전세든 간에 살고 있는 동안엔 쾌적할 수 있도록 꾸며놓고 살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도 어쩔 수 없는 노릇이고.
10평, 20평, 30평...15평~33평까지의 아파트를 잘 꾸미고 사는 사람들의 노하우를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에서는 발견할 수 있었다. 가구부터 직접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인테리어 업자를 통해 꾸미는 사람도 있었고 화이트나 블랙으로 통일감을 주는 심플함이 강조된 집이 있는가 하면 알록달록한 에스닉 분위기를 연출해 놓은 집도 있었다. 원룸형 구조이든 2~3개인 방이 있는 구조이든 간에 그들의 공간활용법은 하나같이 다 달랐는데, 가장 특이했던 경우는 침실 외의 각각의 방들을 하나는 남편의 작업실로, 하나는 아내의 작업실로 선택한 경우였다. 아이도 있고 다른 공간으로 사용해야하기에 보통은 꿈만 꾸는 그 일을 그들은 일단 저질러놓고 생활하고 있어 부러웠다.
주택에 살든 아파트에 살든 간에 내 취향에 맞게 꾸며진 공간이라면 그 아늑함이 좋아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천국 같으리라.....!대체적으로 카페형식으로 꾸며진 곳들이 많았고 그 중 주방이 특히 그러했다. 대다수가 아일랜드 식탁을 ㄷ자 형태로 사용해 넓은 준비공간을 활용했고 와인,커피 등을 즐기는 현대인의 삶이 반영이라도 된 듯, 주방 용품들을 구경하면 꼭 빠지지 않고 그들이 구석구석에 배치되어 있었다.
작지만 그래서 더 감각적이고 짜임새 있게 꾸며진 아파트를 구경할 수 있는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 나는 이곳에서도 내가 살고 싶은 조각들을 발견해냈다. 언젠가 생길 내 집에서 꾸며보기 위한 팁들을 메모하고 수집하며 어서 빨리 내 집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더 커져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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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에 전세 완료가 되어 이사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가면 또 어떻게 집을 정리해야 하나 하다가 제목에 확 끌려 구입했어요 예전에 작은집 인테리어에서도 아이 방 꾸밈에 쓸만한 정보가 많았는데 이번 책은 아이가 있는 가족보다는 신혼부부에게 도움될 정보가 많네요 그래도 평형에 따라 평면도도 잘 나와 있어 거실과 주방의 인테리어, 가구 배치 등 요긴한 정보가 많았어요 실속있는 책이라 맘에 듭니다 다만 거주자들이 대개 디자이너가 많아 평범한 사람은 힘들겠구나 싶기도 했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