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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7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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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이름만 들어도 벌써 부터 먹먹해져 오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노래들.아무리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봄날이어도 CDP에 재생 버튼을 누르기 시작한 그 순간 마음이 가라앉아 버린다.그들의 음악은 처음 부터 그랬던것 같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멜로디에 한번 쯤 겪었을 법한 가사의 내용들에영혼이 취하고 마음이 스르륵 열려버린다. 7집 타이틀, 일곱번째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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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이름만 들어도 벌써 부터 먹먹해져 오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노래들.
아무리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봄날이어도 CDP에 재생 버튼을 누르기 시작한 그 순간 마음이 가라앉아 버린다.
그들의 음악은 처음 부터 그랬던것 같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멜로디에 한번 쯤 겪었을 법한 가사의 내용들에
영혼이 취하고 마음이 스르륵 열려버린다. 7집 타이틀, 일곱번째 하소연. 그들의 하소연을 들어주고 싶다. 내 이야기,
나의 하소연을 잠시 뒤로한체.
멀어져 가는 그사람을 그리워 하는 뮤비마저 애닳았던 타이틀 곡 '별'. 울먹이는 듯한 여자의 나레이션으로 음악은 시작된다.
사랑이란게 뭘까. 무엇이길래 매일 듣고 매일 내뱉는 가사들 속에서도 또 다른 공감에 마음이 흔들리게 되는 것일까.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드는 곡은 '가슴이 아프다' 정말 가슴이 아파져 왔다.  언젠가 모 문예지 표지에 실렸던 글귀가 떠오른다.
'마음이 사이다를 마셨나부다. 으미 저린그.' 사이다를 엄청 쏟아 부은 7집 앨범 전곡을 작곡과 편곡은 지오가 그리고 작사를 미오가 작업했다. 모두 그들의 하소연인게 맞다. 작사와 작곡을 다른이가 했어도 결국 우리귀에 전달되는 건 가수지만 이 앨범만큼은
진짜 그들의 하소연! 가장 프리스타일 스런 음악 편집증, 길 가다가 한번쯤 멈칫 하고 몸을 움직거리게 만드는 You & I, 늦은 밤 누군가가 그리워지게 만드는 Only one for me, 다양한 악기에 흥이 절로나는 Ska, 언젠가 누군가에게 열어달라고 부탁하고픈 가슴서랍, 그리고 봄이 지나 가을이 와도 여전히 프리스타일의 음악을 찾게 만들 어느 가을날의 새벽 까지 곡명도 센티멘탈 하고 가사까지 아름다운 총 13곡의 음악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