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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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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해결 사건을 담당하는 Open-Unsolved Unit에 근무하는 해리 보쉬는 오랜만에 사건을 맡게 된다. ( 오랜된 사건 중에서 DNA 테스트가 가능한 증거물(과거에는  DNA검사를 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이 있으면  테스트를 해서 데이타베이스 중에서  매치가 나타나면(cold hit) 수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검사결과가 없으면 일이 없다.)   22년 전 납치 당해 죽은 소녀의 몸에서 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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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해결 사건을 담당하는 Open-Unsolved Unit에 근무하는 해리 보쉬는 오랜만에 사건을 맡게 된다. ( 오랜된 사건 중에서 DNA 테스트가 가능한 증거물(과거에는  DNA검사를 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이 있으면  테스트를 해서 데이타베이스 중에서  매치가 나타나면(cold hit) 수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검사결과가 없으면 일이 없다.)

 

22년 전 납치 당해 죽은 소녀의 몸에서 뱔견된 혈액이 데이타베이스의  DNA와 일치한 것이다.

그 혈액의 주인공은 강간범이어서 범인이 틀림없다고 생각했지만 문제는 22년 전에 그 용의자는 8살이었다는 것이다. 검사가 잘못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해리에게 다른 임무가 주어진다.

 

 former LAPD Deputy Chief 이며 현재  L.A. city councilman인 Irvin S. Irving의 아들이 호텔에서 떨어져 죽는다. 자살이라고 생각되지만 어빙은 철저한 수사관인 보쉬에게 조사해 달라고 한다. 어빙과 보쉬는 사이가 좋지 않지만 어빙은 해리의 수사관으로서의 능력과 중립성을 믿은 것이다.

 

시간이 중요하지 않은 콜드 케이스와  시간적으로 매우 촉박한 현재의 케이스가 서로 엉켜서 소설은 진행된다. 그러나 두 사건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어빙의 아들 몸에서 미심쩍은 상처가 발견되어 살인 사건으로 의심이 되기 시작하지만 결국은 자살로서 결론이 난다. 그러나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서장의 의도에 해리는 상처를 입는다. 어빙과 해리는 다시 대척지점에 서게 된다.

 

콜드 케이스는 의외로 빨리 해결되는데 (범인은 20여년에 걸친 지독한 연쇄살인자였다. ) 그 와중에서 경찰서내 권력 투쟁에 해리는 또 상처를 입는다.   

 

소설 속에서 해리는 해리가 찾아내야하는 evil들의 원인이 nature냐 아니면 nurture인지 고민한다.  같은 나쁜 환경을 견뎌낸 아이들 중에는 커서 정상적인 삶을 사는 아이도 있고 같은 predator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래된 사건을 해결하므로서 경찰을 떠날 생각을 하던 해리는 자신의 천직에 계속 머물기로 한다.

 

책 제목인 Drop은 Jumper라고도 말하는 뛰어내려 자살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고 해리의 고용상태 즉 'Deferred Retirement Option Plan'를 의미한다. 해리 보쉬는 이미 한번 은퇴했다가 다시 LAPD로 복귀한 상태로 근무가 34개월 정도 연장되었다가 이번 사건 해결로 5년 연장을 부여 받았다.

작가가 이 시리즈를 더 쓰겠다는 뜻....

   

e******s 2011.11.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