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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창조자, 로라 밴더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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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시간의 흐름만큼 그 시간을 현명하게 보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에 쫓기지 않으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안에 있다. 나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시간 창조자가 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하루를 정확하게 관찰하고 인정하는데서 부터 시작된다. 저자는 하루 24시간을 기준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1주일 168시간을 기준으로, 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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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시간의 흐름만큼 그 시간을 현명하게 보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에 쫓기지 않으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안에 있다. 나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시간 창조자가 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하루를 정확하게 관찰하고 인정하는데서 부터 시작된다. 저자는 하루 24시간을 기준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1주일 168시간을 기준으로, 통으로 묶어 일주일씩 기록을 해보도록 권한다. 하루 평균 8시간 잠을 잔다면, 168시간 단위로 7일이면 56시간, 이런식으로 출퇴근 시간부터 잠자는 시간, 일하는 시간, 식사 시간, 인터넷하는 시간, 친구 만나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 저녁시간등 최대한 세부적으로 기록 한다. 그 후 168시간을 일, 수면, 식사, 출퇴근 시간, 여가시간등의 통계를 내어 디테일하게 작성하다보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본인의 시간의 흐름을 보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다음 단계는 시간을 채울 꿈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이다. 업무, 여행, 저축, 소비등 계획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 것처럼 시간을 채울 꿈이 있는 것과 하루를 그냥 보내는 것에는 분출하는 에너지 조차 다를 것이다. 저자는 꿈의 목록은 큰 포부에서부터 소박한 바람까지 무엇이든 적어도 좋고, 다 채우지 못해도 상관없고, 생각나는 대로 채울것을 권한다. 목록이 다 작성 되었다면 시간 창조자가 되기 위한 준비가 된 것이다.

 

이젠 무엇을 해야할까?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자기계발 도서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대목중에 하나가 진정으로 좋아하는것을 찾아 열정을 쏟아 실행하라는 것. 시간 창조자에서도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이 나의 에너지를 즐겁게 쏟아낼 수 있는 '핵심 역량'을 찾아내는 것이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핵심 역량과 관련된 활동에 투자하고 다른 활동에 소요되는 시간은 최소화한다. 시간 창조의 가장 핵심적 전략 중 하나이다. 73P 현재 해야만 하기 때문에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나, 하고 싶어서 하는 일도 아니니 조금은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처럼 핵심 역량에 얼만큼의 노력을 쏟느냐에 따라 꿈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텐데, 아직 난 무언가를 잘라버리는 용기가 부족함을 느낀다.

 

마지막까지 읽다보면 다소 반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시간창조자에 대한 그림이 어느정도 그려진다. 보통 지금의 나이면 핵심역량에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할 때라고들 말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시간창조자는 시간을 돈이 아닌 가치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치관에 따라 이부분 또한 다르겠지만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돈을 더 받고 시간을 할애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 시간에 돈을 덜 받고 핵심 역량을 쏟을만한 꿈을 찾고 싶다.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핵심 역량을 찾아 나서볼 생각이다. 우선은 시간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이 필요하겠다. 시간창조자들은 시간을 계획하고, 본인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기 때문이다.

 

단계별로 읽어나가면서 가장 크게 와 닿았던 부분이 자투리 시간을 무시해왔던 내 자신이다. 하루 10분, 자투리 시간을 일주일동안 뭉쳐놓으면 1시간이 넘는 시간임에도 그 소중함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은 남녀를 불문하고 미혼이던 기혼이던 모두가 봐도 좋을 책이지만 가장 추천해 주고 싶은 대상은 젊은 여성이라고 했다. 책 속 대부분의 소개되는 시간창조자는 가정과 일과 여가를 모두 즐기며 자신의 커리어를 키워 나가는 기혼 여성자였다. 미혼인 독자로서 사고를 다른쪽으로도 돌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시간 창조과정 8단계>

1단계. 시간을 기록한다

2단계. 나만의 '100가지 꿈 목록'을 만든다

3단계. 나의 핵심 역량을 확인한다

4단계. 백지 상태에서 시작한다.

5단계. 핵심 역량 시간을 블록 단위로 뭉쳐 168시간을 채운다.

6단계. 나머지는 무시하고 최소화하고 아웃소싱한다.

7단계. 자투리 시간의 기쁨을 누려본다.

8단계. 필요할 때마다 적응력을 키운다.


k******6 2011.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는 시간을 창조하자 - 시간창조자
"이제는 시간을 창조하자 - 시간창조자" 내용보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늘상 따라다니는 고민이 있다. 바로 시간에 대한 문제다.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그것에 투자할 시간들은 어찌나 없는지.. 그래서인지 기회될 때마다 뒤적여 보는게 시간관리와 관련된 서적이다. 이 책도 그런 이유로 콕 찍었던 책이다.책에는 왜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원인 분석에서 부터, 시간에 대한 개념을 바꿔야 하는 이유들과, 여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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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늘상 따라다니는 고민이 있다. 바로 시간에 대한 문제다.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그것에 투자할 시간들은 어찌나 없는지.. 그래서인지 기회될 때마다 뒤적여 보는게 시간관리와 관련된 서적이다. 이 책도 그런 이유로 콕 찍었던 책이다.

책에는 왜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원인 분석에서 부터, 시간에 대한 개념을 바꿔야 하는 이유들과, 여러 사례를 통해 시간을 창조적으로 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직장과 가정은 물론 일상의 자투리 시간에 대한 활용까지 실제로 우리 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지혜를 담고 있다.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이것이다. 바로 <우리들의 생각보다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더 많다>는 것이다. 168시간, 즉 1주일을 생활 단위로 제시하면서, 시간 활용에 대한 지혜들을 이용하면 성공적으로 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재충전의 여가까지 즐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이야기들을 보면 꽤 수긍이 간다. 그 중에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핵심역량에 집중하기 부분이었다. 저자가 주문한 것 처럼 시간 기록부를 잠깐 만들어 봤는데, 내 미래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관련되어 쓰고 있는 시간이 상당히 적었다. 어쩌면 이것이 시간에 대한 불평의 원인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불만, 이는 결국 그 시간을 만들어내지 못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말과도 같다.

저자는 그 시간을 만들어 내는 전략으로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여러가지 제시한다. 시간 뭉치기와 지우기, 버릴건 버리면서 아웃소싱 하기 같이 조금만 자신의 상황에 맞게 수정하여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특히나 아웃소싱에 대한 이야기는 곰곰히 생각해 볼 만하다. 나 같은 경우도 꼭 필요하지 않은 일들을 껴안고 사는 경향이 있다. 일에서도 그렇고 생활에서도 그런 부분이 보인다. 책을 읽으면서 몇가지를 체크해 봤는데, 덜어 낼 수 있는 일들이 언뜻 보이는 것만해도 다섯가지 정도는 되었다. 이 부분을 버리거나 아웃소싱 한다면, 하루에 1~2시간 정도는 <나>를 위한 일에 시간을 할당할 수 있어 보인다.

시간 창조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지만 산만해 보이지는 않는다. 하나의 챕터에 하나의 주장을 담아 잘 정리해 전달하는 구성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실제 인터뷰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기에 그런게 아닌가 싶다. 다른 자기계발서에 비해 비교적 쉽게 읽히고,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바로 이 부분 때문인 듯 하다. 몇몇 부분은 너무 실제 사례와 주장을 너무 일반화 시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큰 무리없이 그 사례와 내용에 공감하게 된다.

부록 부분에는 실제 인물들의 시간 창조 사례를 실어 놓았다. 시간표 처럼 나열된 그 일정의 내용을 보니 시간을 참 알차게 사용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내용을 보면 잘거 다 자고, 쉴거 다 쉬면서도 해야될 일들은 무리없이 해치운다. 어쩌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도 왜 이들처럼 그간 시간표를 채우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절로 들었다.

내 시간표도 그들처럼 알찬 내용으로 꽉 찼으면 좋겠다. 그래서, 오늘의 불평을 잠재우고, 내일의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한다. 책의 내용이 아무리 좋고 느끼는 바가 많아도, 단지 읽고만 넘어간다면 내일 또 내일의 시간표는 오늘과 같지 않을까 싶다. 읽고, 실천까지 나아갈 수 있다면 분명 시간을 창조하는 대열에 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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