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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생각 버리기 연습]의 저자라는 것을 미쳐 몰랐었다. 책을 받아 들고 곧 알았지만, 처음부터 알았다면 아마 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저자나 이 책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자기계발서류는 읽고 싶은 마음이 그다지 들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서는 항상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다. 이것이 잘못되었고, 저것이 잘못되었으니 고치라고만 한다. 그렇게 해서 모든 사람을 다 획일적으로 표준품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 같아 보인다. 못난자신에게 이별을 고하는“내 마음 조절법”이란 부제가 붙은 이책에서, 저자는 못난 자신이라는 자기 마음에 들지않는 성격이 그 사람의 내면을 지배하게 되면, 말투도, 행동도 답답하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그것은 여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더불어 못난 자신이라는 성격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까지 피해를 주게되며, 종국에는 나 자신만 괴로운 것이 아니라 주위사람들을 나에게서 멀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못난나를 매력적인 나로, 자기중심적인 나를 상대의 마음을 붙잡는 나로, 자의식만 강한나를 자신감 있는 나로, 질투심 많은나를 온화한 나로, 푸념만 늘어놓는 나를 기품 넘치는 나로, 그리고 인색한 나를 넉넉한 나로 바꾸기 위해서 성격을 고치라고 이야기 한다.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이 못나 보인다. 물론 자신을 알아야 개선을 할 수가 있지만, 이런 자기계발서류들을 읽을라치면 언제나 드는 자괴감이다. 사람들은 자신을 뒤돌아보고, 끊임없이 반성하면서 자신을 찾고 있는데,‘너 이렇네, 고쳐’하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아, 그렇게 유쾌하지 만은 않다. 저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알몸을 들여다 봄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교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먼저 내 성격을 똑바로 바라보고, 마음의 훈련을 통해서 단련하면 성격은 바뀔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나쁜 성격을 가지고 있고, 나의 나쁜 성격이 상대의 좋지 않은 성질을 이끌어낸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그래서 나 자신부터 변화해야 한다고, 자신의 못난 점을 먼저 인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말해서‘너는 못났으니, 이제부터 이 책에서 말한 대로 고쳐봐라.’에 다름 아니다. 착한사람과 성격 좋은사람은 다르다고 한다. 착한사람이란 일반적으로 마음이 약해서 거절을 하지못하는 못난자신을 가지고 있으며, 성격 좋은사람이란 욕심, 분노, 어리석음등 스트레스의 근원이되는 번뇌를 없애고 자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만든사람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자기욕심에는 너그러워도 남의욕심은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하기때문에 우유부단하고, 푸념을하고, 억지웃음을 짓고, 질투를 한다. 또한 남을 위로하는 것이, 실은 자기 내면에 상대보다 낫다는 사악한 마음이 없는지 돌아보라고 말하는 저자는, 위로와 충고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더 낫다고 한다. 충고가 적절하다고 해서 더 많이 위로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화를 낸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조절을 실패 했다는 것에 다름 아니며, 거절이나 배려도 도가 지나치면 자기 주장의 색채를 띠게 된다는 말에는 수긍이 간다. 나아가 선의의 거짓말을 포함하여 어떤 종류의 거짓말이라도 그것은 자신을 갉아먹는, 자신의 마음을 비트는 것이며, 그 중에서도 상대를 시험하는 거짓말은 불행을 여는 서막이라고 주장한다. 이 모든 것이 자기 중심적인 태도에서 나오는 것임을 알고, 상대의 마음을 붙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생각해보라고 한다. 저자는 자기실현에 대해서도 혹시 자의식은 아닌지 생각해 보라고 한다. 내게 딱 맞는 일을 찾고, 자기실현의 환상을 쫓는 것은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를 확인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이라고 착각한 일을 바로 알고,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충족감을 얻을 수 있는 길임을 깨닫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그럼으로써 자신감 있는 내가 될수 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우리가 일을 하면서 느끼는 질투란 자신에 대한 평가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오만함과 집착에서 생성되는 감정이라고 한다. 상대가 자신을 소홀히 대한 것에 화를 내며, 질투하는 모습은 꾸미지 않은 소박한 감정표현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질투심을 감추기 위해 대의명분이라는 갑옷을 입고, 상대를 질책하거나, 질투의 대상을 깎아 내리려고 한다. 하지만 어깨에 들어간 힘을 빼고 자신에게만 의식을 집중해 보면, 온화한 내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 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퇴근 후, 동료들과 술 한잔 하면서 흔히 윗사람을 안주로 삼는다. 그러나 그렇게 유쾌하게 험담을 하고, 뒷담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술자리가 끝나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음을 느낀다. 사람들이 험담을 하는 이유를, 저자는 자신의 정당함을 주장하고, 뻐기거나, 자랑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험담에는 분노의 독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종내에는 분노의 번뇌가 증폭되기만 할 뿐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행복이란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고, 불쾌감에 시달리지 않는 상태이며, 그것은 욕심의 많고, 적음에 달린 문제라고 한다. 따라서 눈앞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 이야말로 행복한 부자가 되는 가장 바람직한 지름길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일들을 통하여, 우리 스스로 자신을 판단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못나고, 질투심 많고, 인색한 자신을 자신감 넘치고, 기품 있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단련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러나 그 단련이라는 것이 결코 만만치는 않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종교적인 수행과는 다르다는 생각도 든다. 성격이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 아직도 감이 잘 안 오지만, 조금쯤은 못나고, 자의식도 강하고, 때로는 푸념도 늘어 놓는, 그런 보통의 사람이 상대에게 더 호감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내가 살아가는 것은 종교적인 수행을 통하여 도사가 되려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 받는 성인이 되려는 것도 아니다. 꾸미지 않은 내 모습 그대로 보여주며, 같이 울고, 웃을 수 있다면 내 성격이 조금쯤 나쁘다 할지라도, 내가 조금쯤 못 낫다 할지라도 누가 뭐라 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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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행동, 나쁜 행동, 좋은 마음, 나쁜 마음! 평소 알고 있는 것이지만 애써 무시했던 것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록새록 되살아났다. 모든 책이 그렇듯이, 특히 자기계발서는 더욱 그렇지만 우리에게 좋은 얘기만을 하고 바르게 행동하고 살아가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는 열심히 자기계발서를 읽고 또 읽는다. 그런데 읽는 것으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계발서를 거부하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자기계발서들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나온다. 뻔한 내용이지만 다시 한 번 되새김질하여 행동으로 옮기라고! 자기계발서가 계속 나오는 이유일 것이다.
자주 읽지는 않지만 자기계발이란 명목으로 자기계발서를 읽어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미뤄왔다가 약속이 있어 들린 서점에서 우연히 보게 된 이 책! 삽화도 있고 글씨도 많지 않고 해서 한 장 두 장 읽다 보니 한 문장 한 문장이 예사롭지 않아서 결국 사서 읽었다. 많은 내용이 아니어서 금방 읽었지만, 그 여운은 생각보다 오래 남았다. 자신의 치부를 드러낸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아왔던 사람들 행동의 의미도 이해가 되기도 했다.
저자가 스님이라 그런지 바른 얘기를 많이 한다. 어찌 보면 당연하다. 그런데 그 얘기가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아서 남들은 잘 모르고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이기적인 마음을 다루고 있다. 하여 한번 읽고 책장에 꽂아두었다가 가끔씩 자신을 되돌아보고 싶을 때 다시 꺼내 읽어도 매번 새롭게 느껴질 것 같다.
<옮긴이의 말>에서 옮긴이가 말하듯이 이제는 실천만 남았을 뿐이다. “똑같은 마음으로 머물러 있을 것인지, 못난 자신과 과감히 이별하고 예쁜 나를 맞아들일 것인지,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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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아무리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타인이 모르는 영역에서는 많든 적든 ‘못난 자신의 모습’을 끌어안은 채 살아가고 있다.
프롤로그의 첫 문장이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솔직히 뜨끔했다. 누구나 숨기고 싶은 자신의 모습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이 책은 이런 나 자신을 새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나만 알고, 아니 외면하고 싶었던 내 모습을, 숨기고 싶었던 내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여 나의 못난 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고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좋은 성격도 능력 중 하나’라는 말이 매우 인상 깊었다. 아니 동감했다고 할 수 있다. 솔직히 내 주변을 둘러보면 좋은 성격의 소유자보다 까칠하고 불만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아니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나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어 타인까지 피해를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평소 아무런치 않게 행동하는 것이 어떤 심리상태에서 하는 것인지를 말하고 있다. 마치 꼭꼭 숨겨놓은 것을 들킨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했다. 긴 문장으로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 짧은 문장으로 압축해서 전달하고 있어서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처음에는 소설 읽듯 후루룩 읽었는데,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보니 글 속에 감춰진 깊은 의미가 전해져 왔다. 전체적으로 컬러풀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있어서 간만에 부담 없이 유익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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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누구나 알고 있음직한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엮어놓은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쿄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알록달록 편지지 한 장 한 장에,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글로 써서 보여준다는 느낌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곳곳에서 발견되는 삽화는 글을 한층 더 밝고 경쾌하게 해준다. 책에서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못난 자신'과 마주해 보고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를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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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자신 버리기! 제목 그대로 이 책은 자신의 못난 점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를 이야기 한다. 지적하는 못난 점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행동과 생각이 대부분이어서, 처음에는 부담 없이 펼쳐다가 다시 처음부터 한 자 한 자 곱씹으면서 읽었다.
이 책은 못난 나를 <매력적인 나>로 바꾸는 법을, 자기중심적인 나를 <상대의 마음을 붙잡는 나>로 바꾸는 법을, 자의식만 강한 나를 <자신감 있는 나>로 바꾸는 법을, 질투심 많은 나를 <온화한 나>로 바꾸는 법을, 푸념만 늘어놓는 나를 <기품 넘치는 나>로 바꾸는 법을, 인색한 나를 <넉넉한 나>로 바꾸는 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머릿속에 넣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이상 아무 소용이 없다. 못난 점을 한 번에 버릴 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모두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코이케 류노스케는 성격은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쉽지는 않다. 문제는 바꾸겠다는 마음 자세를 갖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의 못난 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 점을 알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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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많은 착각 속에 빠져 살았던 것 같다. "성격 좋은 사람"은 "남에게 잘해주는 사람","친절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책을 읽다보니 "성격 좋은 사람"이란 ""착한 사람"이 아니라 명석한 사람이었다. 때론 현명하게 거절할 줄도 알고 진심으로 만족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생각한 바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성격 좋은 사람"이었다.
책을 읽으며 롤모델화 하게 된 명석하고 냉철한 마음을 지닌 "성격좋은 사람"이란 남에게 "내가 원하는 대로 부려 먹어야지"라고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 사람이다. 어쩌면 있을지 모를 나의 나쁜 성격이 상대의 좋지 않은 성질을 끌어내지 않도록 하는 현명함을 발휘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동경대 출신의 스님 코이케 류노스케는 [못난 자신 버리기]를 통해 알려주는데 그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었다. 성격도 변하며 내 마음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진정 행복을 느끼는 일이 중요했다. "행복"은 스스로 만족함을 느끼고 불쾌감에 시달리는 않는 상태. 스님은 그렇게 정의 내리고 있다. 눈 앞의 일에 열심히 일하면서 "행복한 부자"가 되는 일이 가장 바람직한 지름길이라고 하지만 이 정도까지 바라지 않더라도 행복한 삶을 위한 시도만으로도 행복하게 만드는 스님의 글은 기타 다른 일본인들의 책처럼 간결하며 명료하고 목차포함적 내용이다.
그래서인지 무엇을 말하는지 분명한 지도를 보며 인생의 길을 잘 찾아가고 있는 안정감을 만끽하게 만들지만 어딘지 모를 약간의 부족함을 느끼게 해 또 다른 앎의 목마름을 남겨놓기도 했다. "못난 "나를 "잘난" 나로 바꾸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질투심 많은 나는 온화한 나로 바꾸고 인색한 나를 넉넉한 나로 바꾸기 위해 애쓰고 푸념만 늘어놓는 나를 기품 넘치는 나로 바꾸어 가며 자기중심적인 나를 상대의 마음을 붙잡는 나로 바꾸어 나간다면 어느 순간부터 못난 나는 잘난 나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의 행복 찾기 연습은 일상생활 속에서 가능한 일이다. 겉으로 아무리 행복한 척해도 우리의 마음을 그렇지 못할 떄가 많다. 그래서 스님은 이제부터라도 변하라고 우리의 등을 떠밀로 예쁜 나로 살게 만든다. 시도만으로도 좋은 책. 그래서 언제나 읽게 되는 스님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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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나는 참 옳은 말을 잘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으로써 이또한 상처라는 것 또한 알고 있다 너무나도 똑똑하게 남에게 비쳐져서일까 왜 자꾸 사람들과 부딪히는지를 계속 생각해오면서 드뎌 요즘 들어알게된 사실이 소리 높여 옳은말을 하는 나로써는 남들이 보기에 뻐기게 보고있다는 것 그렇다 나를 돌아보니 그동안 어디를 가나 똑소리나게 유창하게 얘기하고 정보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인간관계과 더 좋아야하는데 더나빠졌다는 사실 이속에서 나는 나 나름대로 뭐가 잘못되었는지 내가 왜,,,내가 뭘 잘못했다고 ,,,옳은 말했는데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뻐기고 잘난척하고 남을 가르치게 보였던 것이다 어떻게 보면 "내가 이렇게 가치있고 나는 이만한 사람이다"라고과시했을 수도있겠다 싶어진다 혹 상대를 통해 우월감이나 보답을 바라는 욕심이 없는지 점검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나또한 사람을 만나고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혹시 나를 내세우지 않았는지 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나또한 만나면 내가 주로 얘기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요즘 유독 조심은 하고 있다 보니 난 듣기보단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아 듣기를 80%로 하라는 법칙을 활용해 이제 듣는 것에 시간을 많이 활용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성격을 바꾸는데엔 몇년이 걸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렇게 하여 남은 인생을 평온하게 보낼 수 있다면 한번 노력해 볼 만하지 않을까요? 좋지 않은 내성격을 똑바로 바라보고 얇은 껍질을 한장씩 벗기듯 깎아내세요 성격은 마음의 훈련을 통해 충분히 바꿀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마음의 훈련을 해야겠네요 화,,, 나자신이 이 화때문에 문제가 될때가 너무 많아요 화를 냈다는 것은 감정 조절을 잘 못 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편이 상대에게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요? 알죠,,,하지만 참 힘들어요 마음의 훈련으로 다져야겠습니다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아부는 통하지 않지만 자존감을 충족시켜주는 말투라면 누구나 자신의 상냥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지게마련이다 칭찬 받는 것을 지나치게 좋아하면 쓸데없이 우월감만 높아지므로 칭찬을 받으면 차분한 마음으로 그냥 듣고 흘려버리는 정도가 딱 좋습니다 분노는 독소 푸념이든 험담이든 부정적인 말은 반드시 분노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자신을 위해서라도 결코 입에 담아서는 안된다 나의 못난 자신과 이별하고 싶은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참 힘들고 어려운 법 나의 마음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존감으로 단단히 무장되어 있다면 어떠한 자극도 우리를 힘들게 하지 못할 것이다 나의 못난 자신과 과감히 이별하고 예쁜 나를 맞아들이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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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자신 버리기-코이케 류노스케 가모그림
불도에서 말하는 ‘성격 좋은 사람’은 남을 위해 뭔가를 해 주는 희생정신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욕심, 분노, 어리석음’등 스트레스의 근원이 되는 번뇌를 없애고 자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만든 사람을 말한다고 한다.
‘성격 나쁜 사람’으로 생활하다 보면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되고 주변 사람에게까지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성격 좋은 사람’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으므로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인간관계를 쌓아 갈 수 있다.
코이케 류노스케 님의 글을 통해 고정관념처럼 굳어있었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기본적인 개념 정리를 새롭게 완성하고나서 못난자신을 점검하고 나면 성격을 바꾸는 단계. 기존에 자신이 모르고 있었던 나쁜점을 알았으니 개선을 할 순서가 된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를 시키고 좀 더 발전시켜 기품 있고 넉넉한 마음을 갖추게 된다면 일상적으로 쉽게 짜증을 내거나 좌절하거나 혹은 우울함 등등. 불필요한 마이너스적 생각들을 떨쳐버릴 수 있게 될것이다.
無知함으로 비롯된 고통을 코이케 류노스케 님의 명석한 감정의 해석으로 다시 바라보니 어디에서부터 오류가 시작되었는지 찾아내기가 훨씬 수월하게 느껴졌다.
내가 사랑하는 지인의 일상적인 푸념들을 상냥한 마음으로 진지하게 오래오래 들어주곤 했었는데 그런 나의 행동이 현명한 방향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는 그녀의 푸념을 가능한한 짧고 가볍게 응수해주면서 밝고 좋은 기운이 실린 대화의 방향으로 전환시키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부정적인 기운으로 시작되어지는 모든 대부분의 일들은 역시 결과 또한 긍정적인 기대를 하기 어려운가 보다.
자의식만 강한 사람과 자신감 있는 사람의 차이를 알게 되었다.
칭찬이 주는 영향을 심도 있게 조명한 부분도 굉장히 흥미롭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처럼 그동안 칭찬의 중요성만을 강하게 인식하게 되었었는데 오히려 칭찬의 기능이 부정적으로 자의식만을 강화시켜주는 역효과를 발생시킬 수도 있으므로 상대방 그대로를 받아들여주는 진솔한 대화가 오히려 바람직하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간다.
섬세한 표정들과 마음의 움직임들이 정감있게 코이케 류노스케 님의 마음 조절법 설명을 도와주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가모 씨의 그림들이 사랑스러운 책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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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뒤 어머니의 추천을 받아 읽은 첫 책입니다. 개인적 제가 성격에 문제가 있는게 많아서 더 주의깊게 책을 봤는데 일러스트와 친근한 구성 덕분에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읽으면서 공감한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람은 원래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랑관계든 뭐든 평온한거을 싫어해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데 그걸 보면서 느낀것은 남에 대해 신경스고 남이 잘못한것을 보고 나는 저사람보다 낫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야 해서는 안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또 무조건 없애야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이책은 말하고 있던데요 선의의 거짓말도 거짓말이기 떄문에 그냥 아예하지 않은게 좋다고 말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건 조금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어떨때는 거짓말을 해야하기도 떄문에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책은 그냥 착해서 남의 일을 다 받아주는 사람은 결국 문제를 일으키 소지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동의합니다. 이책을 읽고 항상 남을 험담하지 않고 마음을 비우고 차분히 생각하고 거짓말하지 않으면 깨끗한 성격이 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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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두어 시간만에 독파할 수 있지만, 마음 속을 깊이 파고드는 감정적 여운은 오래 남을 것 같다. 일상의 사소한 감정들을 다루고 있지만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불승 특유의 사유가 엿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