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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도 고양이을 기른다 족보있는 고양이가 아니라 우리나라 길고양이인 별명이 턱시도인 토종고양이다 길고양이을 동물병원에서 분양받고 생후 2개월부터 데려와 지금은 2년이 넘었다 우리 냥이의 이름은 포도 참 쌀쌀맞고 자기 필요할때만 와서 머리을 비빈다 고양이들은 다 그런가? 그런것 같지는 않다 고양이 숲에서 길을 묻다 이책을 대했을때 기뻤다 우리 양이 나하고 통하지 않는데 고양이가 주인공이니 고양이에 대해서도 알수있을것 같았다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다 주인공 키안과 새끼고양이 잼과케리다
우리 냥이랑 키안이 비슷하게 생겼다
얼굴의 양눈이 우리 냥이는 검은책으로 더 예쁘다 그외는 비슷하게 예쁘게 생겼다
집고양이인 키안과 잼, 케리 어느날 영문도 모르고 상자에 갇혀 차에 실려 숲에 버려진다
숲에 버려져도 집으로 찾아갈 생각을 하는 키안과 야성의 본능이 나타나는 잼과케리
집고양이로 살았던 기간이 적었던 만큼 야성의 본능이 빨리 찾아온다
키안은 집고양이로 태어나 5년이상을 집고양이로 살아서 집고양이로의 삶이 몸에 배어있는 고양이로 들고양이의 삶이 힘들다 숲을 벗어나기 위해 숲을 지나다 싸움 들고양이도 만나고 집단 들고양이도 만난다
고양이들 끼리의 영역싸움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난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덫에 걸리는 이야기
키안이 집고양이 시절 집에서 창문을 열거나할때 먹이가 있는 그릇을 열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덫문을 열어 들고양이을 구해주기도한다
같이 살던 할머니 엘렌과 즐거웠던일, 짜증났던일등을 추억하기도 한다 숲을 나와 인간을 만나고 집고양이 시절 인간과 지내던 경험으로 인간에게 다가가다 ....
마음아픈 결과다
마지막장에는 키안이 집고양이시절 살던 집의 옆집에 살던 고양이가 나와 대미을 장식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고양이에 대해 조금은 안것 같고 환경의 중요성, 관계의 중요성등 여러가지에 대해 생각해 볼수있었다
고양이 같은 성격을 가지면 좋은점도 많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마음을 찡하게 해주는 재밌는 책이였다
오타인것 같아 올린다
32쪽7번째줄 고양이들를-고양이들을
99쪽15번째줄 일dl-아주 영어로 나왔다
187쪽13번째 가 모습을- 그 모습을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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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연휴동안 고양이 숲에서 길을 묻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표지도 너무 이쁘고, 어찌보면 책 표지가 책의 메인 줄거리와 책에서 주로 말하고자하는 바를 잘 이야기해주고있네요.
주로 시놉시스는, 도시에 살던 3마리의 고양이가 어느날 갑자기 주인 할머니가 죽고, 정체모를 남자에 의해 거친 상자에 담겨 숲에 버려지고 난 이후의 세마리 고양이가 숲에서 격는 이야기 입니다.
책 중간중강에 이쁜 삽화가 들어가 있어서 원체 지루하지 않은 책이기도 했지만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네요. 전 원래 삽화가 있는 책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아요...저의 상상력을 한정시키는것 같아서.. 근데 요책만은 예외가 되었네요... 삽화 하나하나가 모두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은 우리내 인간군상과 고양이로 묘사된 그들이 별로 다를것이 없다는 것이엇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더 우리보다 덜 가식적이고 더 자연스러운것 처럼 느껴졌어요. 들고양이와 도시고양이를 극적으로 비교한듯도 하지만, 읽다보면 누구하나 선과 악이 없고 결국 들고양이, 도시고양이의 구분도 없어지네요.
생각해보면 고양인 어쩌면 인간보다 더 담담하게 주어진 상황에 맞서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가 동화작가로 유명한 사람이라 그런지, 제가 주로 읽었던 작가들의 글체보다 훨씬더 생동감있고, 자세한 상황과 주변묘사가 재밌었어요. 글만읽고 있어도 내가 숲에 덩그러니 버려져, 두 동생냥이들을 거둬야하는 키안이 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말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해피엔딩도 그렇다고 마구 새드엔딩도 아니었지만, 오히려 더 진한 여운이 남는듯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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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때로는 져주는 게 낫다는 걸 알고 있다. 키안은 눈을 지그시 감고 몸이 무너지도록 내버려두었다. 이윽고 자기를 둘러싼 모든 것이 포근하고 아늑한 집과 같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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