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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공박사는 어떠한 사람이기에 저만큼의 활동은 소화해내는 것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자신의 50년 인생을 되돌아보며 그간의 이야기를 자서전 형식으로 출간하게 되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일단 다 읽고 난 뒤의 느낌은 “역시 세상에는 공짜가 없고, 무엇이든 성취해 나가려고 하는 적극적의지가 무엇보다도 소중하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시절에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많지 않았고, 또한 미국 유학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공박사도 집안의 어떤 원조로 인해 그 같은 길을 걷지 않았나 싶었는데, 가세가 기울어져가는 그 시기에도 공박사는 배움의 길을 놓지 않고, 스스로 개척이라는 길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같은 시기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 무렵의 나는 유학은 부모가 뒷받침해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그러지 못했던 우리 부모님의 경제력에 원망 아닌 원망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제와 돌이켜보면 전부 철없는 핑계라고 생각되고, 지금이라도 그러한 기회를 만들면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현실 세상과 타협하며 살고 있는 지금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또한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한 인생의 선배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공박사의 삶을 통해 10대 부터 40대에 이르기까지의 공박사 자신의 이야기와 당부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나는 30대, 40대의 공박사 의 선택과 그로 인한 삶의 모습과 40대 이후 1인 기업가의 삶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지금 30대인 내 현재위치가 내 인생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시기임을 깨닫게 되었고 부담 아닌 부담을 가지게 되었으며,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이 계속 뇌리에 맴돌게 했다. 그리고 에필로그에 이 책의 중심내용이, 그리고 앞으로의 공박사가 추구하는 삶의 모습이 나타나있다.
1. 올바른 지향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위험을 감수하는 것. 2. 올바른 지향을 향한 도전 과정에서도 자신의 판단력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 3. 교만하지 않고 판단력이 올바른지 끊임없이 재점검하는 것. 4. 현재 가고 있는 길이 답이 아닐 수 있으며, 어딘가에 올바른 길이 존재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는 것. 5. 틀렸음을 알아차린 이후에도 무작정 충동을 좇지 않고 궤도를 즉시 수정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을 준비하면 자신에게 7권과 7금을 정리하면 글을 마무리하고 있다.
1. 직업인으로 계속해서 갈고 닦는다. 1. 과욕을 부리지 않는다. 2. 은퇴 이후를 착실히 준비한다. 2. 타인의 길을 기웃거리지 않는다. 3. 인격적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 3. 실수하지 않는다. 4. 건강에 우선적으로 투자한다. 4. 나이를 권세로 삼지 않는다. 5. 생활인으로서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다. 5. 툴툴거리지 않는다. 6. 삶의 속도와 강도를 조절한다. 6. 노하지 않는다. 7. 유연해지도록 한다. 7. 간섭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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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공병호에 대한 짧은 지식은 자기계발의 강의를 다니는 잘나가는 강사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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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박사의 자서전이자 자기 계발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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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왜 살아야 하는지, 살아가는 이유나 목적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그저 시간이 흘러가기 때문에 나이를 먹고 그저 그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무엇인가 하나에 미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아마도 삶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고 삶의 의미가 되지 않을까요?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행복일 수가 있고, 또한 누군가에게는 성공이 될 수도 있고, 또한 누군가에게는 꿈이라는 이름이 될 수도 있겠죠. 공병호, 저자에게는 아마도 그것이 탁월함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자신이 무엇인가에 미쳤다는 사람들을 가끔 보게 되는데, 탁월함에 미쳤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처음이네요. 도대체 탁월함이 무엇이길래 스스로 탁월함에 미쳤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건지 참 궁금하기도 하고 또한 저자인 공병호 박사에 대해서는 실제로 그의 강의를 듣거나 보지는 못했어도 많은 책들이 있고 그 중에 한 두 권을 읽었기 때문에 관심이 있어 책 속에 담긴 이야기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가지게 하더라구요. 사실 시중에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나와있지만 이 책이 가지는 독특한 점은 아마도 다른 책들이 어떤 특정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에 비해서 연령별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 일종의 로드맵을 제시해주는 게 아닐까 싶어요. 누구나 인생의 마지막에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잖아요. 물론 죽음을 앞둔 순간이 아니더라도 어느날 문득 자신이 누군인지 찾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겠죠. 한 사람이 살아온 인생. 그 인생의 길에는 수많은 역경이 있고, 울고 웃는 일들이 많겠죠. 그리고 한 사람의 꿈이 있겠죠. 10대에 해야 할 일, 20대에 해야 할 일, 30대에 해야 할 일... 이처럼 각 연령대에 맞게 해야 할 일이 다르겠죠.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인생의 어디쯤에서 무엇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사실 요즘은 인생 50이 어떻게 보면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일 수도 있잖아요. 아마도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정리하고 또 다른 시작을 꿈꾸는 것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 경험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전해줌으로서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소중한 인생의 지혜가 될 수 있다면 더 좋겠죠. 항상 우리들은 무엇인가에 도전하는 것에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잖아요. 실천하는 것. 어쩌면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이겠죠. 저자에게는 인생이 탁월함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이었다면, 지금 나에게 인생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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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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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박사, 연간 300회 이상의 강연회와 워크샵, '공병호경영연구소'를 운영하며, 한 해에 십여 권의 책을 출간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자기계발 전문가이다. 최고의 1인 기업가, 공병호는 과연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공병호 박사가 자신의 인생 50년에 대해 처음으로 밝히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지금까지 삶을 통해 느낀저자의 경험담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이 책은 10대 이후에 탁월함을 위해 달려온 한사람의 인생역정이 담겨있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자신의 10대는 평생을 살아갈 수 있는 토대의 준비를 해나가는 시기라 정의하고 있다. 이 시기에는 많은 종류의 좌절이나 유혹같은 것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또 어떻게 실수를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그의 경험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20대때에는 전초기지를 확보하라고 당부한다.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 무엇을 하고 살것인지 에 대한 저자의 다양한 경험들은 가보지 않은 길을 대신 가본사람에게서 듣는 귀한 이야기하서 더 유익했다. 30대도 특히 진로를 선택하는 문제, 어떤 길에서 전문가로 입신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다. 직업인으로서 가장 화려한 시기인 40대에는 과감히 도전하고 정진하라는 말 한마디가 키워드이다. 40대 동안 어떻게 기회를 잡았고 어떻게 기회를 놓쳤는지, 1인기업가로 어떻게 성공하게 되었는지 자세히담겨 있다.
실상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나 스스로를 알고 싶다는 욕심에서 출발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34세가 되던 1995년에 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지금까지의 내 삶을 정리하고 매듭짓는 책을 한 번 쓰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또한 2009년 3월 무렵에는 한 기자분과 인터뷰를 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내 진짜 모습을 모르고 계시는구나’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사실 지금까지 90여 권에 달하는 책을 썼지만 그중 내 삶이 깊숙이 드러나는 책은 한 권도 없었다. 하지만 이제 나는 50대에 접어들었고, 기대 수명을 90년 정도로 가정하면 지금이 인생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이라 할 수 있으니 그간의 삶을 정리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작업일 것이다. (p.7) 저자는 지난 50년간의 삶을 통해서 어떤 사람이 자신을 좀 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선택했는가에 대해 알아본다는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시대에 성공한 한 사람의 인생전략을 책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행운이라 느껴진다. 지금까지 약 100여권의 책을 썼지만 한번도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한 적은 없던 그였기에 더 관심이 가던 책이었다. 인생전략을 어떻게 재수립할것인지에 대해 많은 조언들이 담겨있어 지나온 시기를 반추해보며 좀 더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많은 도움을 준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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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인 무지개 원리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낮설지 않은 이름, 공병호. 공병호 님의 새로운 저서가 나왔다고 하길래 어떤 책인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공병호님이 저술하신 책중 리더십에 관한 책을 접해본이후로 처음이에요. 알고보니 여태까지 출판하신 책들과는 조금 다른 '공병호 자서전' 격의 책이네요.
공병호님이 여태까지 살아온 50년의 세월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인생철학을 담은 인생의 지침서 정도가 되어줄듯 합니다. 이 책을 처음 잡았을때 특이한 제목에 어리둥절했어요. 자신의 자서전에 붙일만한 이름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의아함도 들었던것 같아요.
공병호님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일본 나고야 대학교에서는 객원연구원을 거쳐 한국에서는 경제연구원 연구위원등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기업원이라는 다소 생소한 단체의 소장과 원장을 지내셨다고해요. 한때는 코아정보시스템 이라는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라는 자리로 경영을 하셨다네요.
솔직히 지금까지 공병호님의 저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적이 없었는데, 경제에 관해서 이렇게 여러가지 학업을 거치신 분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경영이라는 것은 경제와는 결코 떼어놓을수 없는 항목이고 굉장히 밀접한데요, 공병호님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경제활동과 자기경영을 가르치는 강연 을 연간 300회 이상 개최하고 계신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태까지 저술하신 책들도 전 연령대의 독자들이 읽을수있는 구성이에요.
하지만 이런 복잡하고도 오묘한 학문의 세계에서 잠시 벗어나 공병호님의 진솔한 인생이야기를 들어볼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차례를 보니, 10대부터 40대까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해가는 공병호님의 인생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의 구성인데요. 특히나 20대에 대한 챕터가 저에게는 인상깊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해당되는 나이대라서 그런지 더욱 공감하면서 읽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20대의 공병호씨가 처음 맏닥뜨린 상황은 아버지 회사의 부도였다고 합니다.
부도라는 극한의 상황아래서 공병호님은 자신이 이루어놓은 모든것들이 항상 나를 지켜주지는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일생동안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 가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위기에서 인생의 교훈을 얻으신거죠.
저는 스스로 평탄한 20대를 맞이하지는 않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자신이 행복한 사람인지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나이대로 계속 공병호님의 진솔한 이야기가 계속되는것으로 보아서, 이 책은 어느 연령대의 독자가 읽어도 공감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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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박사의 책은 자기계발도서로 정평이 많이 나있고 그동안 많은 저서를 읽었다. 공병호 박사의 책을 보면 그만의 특이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책을 통해 얻는 교훈도 많았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는 자기계발서라기 보다는 공 박사의 모험과 도전에 대한 기록이었다.
책에서는 진로를 선택하고 열정적으로 달려 나갔던 일화를 들려주면서 공 박사가 어떤 성장과정을 거쳤는지 소개하고 있다. 공 박사는 실패와 좌절, 선택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해오며 살아왔다. 다만 탁월함을 향한 끝없는 열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함으로서 누구도 밟지 못한 길을 개척할 수 있었다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자서전과 다르게 인생에서 깨달은 성공의 방법을 보여준다. 그 방법을 나이대별로 정리함으로써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직접 실행해볼 수 있게 하고 있다. 1부에서는 안정된 자리를 벗어나 사업의 세계로 뛰어들게 된 원인과 과정을 보여준다. 또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정체성의 위기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저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10대 시절을 보냈는지를 보여준다. 3부에서는 삶의 진로를 선택하고, 아내를 만나 결혼하게 된 20대의 삶을 보여준다. 저자는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깨닫고 운명을 실험해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간다. 4부는 사회생활에서 어떻게 탁월해지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보여준다. 이것저것을 많이 시도해봄으로써 자신이 진정으로 잘하는 일인지를 찾아낼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5부에서는 정체성의 위기로 시작된 40대에 사업의 세계에서 처절하게 실패했음을 보여준다. 6부에서는 50대를 맞은 저자가 이후 삶에서 권하는 7가지와 금하는 7가지를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탁월함을 향해 달려온 공병호라는 사람의 삶을 살펴보는 것과 우리 각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비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그동안 공병호라는 사람에 대해 단순한 작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인간적인 공병호를 알게 되어 새롭게 느껴졌다. 또 인생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자기만의 삶을 정리하는 의미있는 작업을 저자가 제시하고 있어 거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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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공병호'박사에 대해 잘 모르고 살아왔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세벌식 한글 타자기를 발명했던 '공병우'박사와 혼동되었기 때문이다. '공병우'박사의 이야기인가 싶어 골랐는데, 전혀 다른 사람이다. 하지만, 다 읽고 나니, 그 만의 독특한 성공철학을 들을 수 있어 뜻밖의 좋은 책을 만난 기분이다.
저자의 책 목록을 보니, 일년에 5-6권의 책을 저술했다. 분야도 다양하다. 언제 그렇게 많은 책을 저술하는지 놀라울 뿐인데, 알고보니, 거의 매일 칼럼을 쓰고, 수많은 강연으로 바쁘게 사시는 분이라고 한다. 성공한 1인 기업가로 표현되는 '공병호'박사. 그가 인생의 반환점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에 관해 처음으로 쓴 책이라고 한다.
남자 나이 40이라면, 이제 어느정도 사회속에 자리를 잡고 열심히 능력을 발휘하는 단계이다. 이 때는 보통 새로운 모험을 하기 보다는 그동안의 자리에 안주하며 가진것을 놓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하다. 백번 공감가는 말이다.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은 이미 너무 늦어버린것 같은 시기가 바로 40대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저자는 40을 넘기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한다. 누구나 부러워 할만큼 큰 일을 해두고서도 말이다. 혼자서 거의 100억이 넘는 돈을 모금하였고, 그 재단의 원장으로 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그것도 놀라운데, 새롭게 시작한 일이 잘 안되었다. 누가봐도 실패라고 생각하는 자리에서 또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저자의 삶의 원리가 이 책 구석구석에 자세히 나와있다. 그의 10대시절부터 20대, 30대를 거쳐 40대에 이르기까지의 삶과 그속에서 깨닫는 성공의 원리들이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 특히 취업을 앞둔 사람들의 절박함은 늘어가는 자살율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중에 마음에 와닿는 소리가 있다."멈추고 장미의 향기를 맡아라", "인생의 모든 순간들이 다 꽃봉오리인 것처럼". 지나고 보면 모든것이 짧은 순간일뿐인데, 지나치게 질주하다가 삶의 소중한 부분을 놓치지 말라는 의미이다. 이와 아울러 새로운 가능성을 계속 만들라는 말도 좋다. 항상 더 나은 삶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위해 자신의 삶중에 일부을 떼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이 말은 사회적응을 시작하는 30대에게 유용한 충고이지만, 40대인 나에게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갖게한다. 머리속으로만 백번 고민하는 것보다 일단 한번 저질러 보는 것이 훨씬 낫다고 한다. 나는 요즘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지금의 일을 그만두었을때 어떤 삶을 살게될른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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