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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실망시키지 않는 그러나 이제는 어느정도 인이 박혀서 인지 에이미와 댄과 오페어보모인 넬리고메즈의 행동의 패턴이 눈에 보일듯 하다는 것이 문제이긴 하다. 긴박감이나 땀이 삐질삐질나는 두려움 같은 모양은 아무래도 사라져 가고 너무 방대한 모험이라는 느낌이라서 인지 산만스러워 지는것 같다는 느낌까지 들었다. 오랜중독으로 인한 후유증인가?
이라나가 죽었다. 자신들을 구하고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곳엔 엘리스테어 삼촌이 같이 있었다. 언제나 엘리스테어 오 삼촌과 함께 있으면 문제가 해결 되는 듯하다가 사건이 발생하고 한마디로 뒷통수 맞는 기분이 든다. 그레이스 할머니의 유언처럼 그 누구도 믿지 말아야 하는건지 이젠 넬리 고메즈에게조차 믿음이 깨질 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이미와 댄이 가는 길 앞엔 언제나 도움의 손길이 적재적소에 나타나고 우연히 일어나는 사건 속에서조차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단서들로 이어진다. 그레이스 할머니의 유품(기증품)을 손에 넣고 토마스 파의 심장에 들어가 결국 단서를 찾아서 나오고 솔로몬 보다 지혜로운 방법을 이용해 그들의 추격을 따돌리며 이제는 그레이스 할머니가 타시던 비행기를 타고 할머니가 머무시던 오두막에 가게 된다. 에이미와 댄은 자신들이 카힐가문에서 무슨 파에 속하는지 늘 궁금했다. 할머닌 말씀해 주시지 않았고 카힐가문의 다른 분파들(루시안파, 토머스파, 예카테리나파,등)조차 에이미와 댄이 무슨 파인지 알지못하고 있었다. 카힐가문의 수장이셨던 그레이스 할머니의 오두막에서 자신들이 마드리갈 파라는 사실을 알기에 이른다.그런데 왜 할머닌 아무 설명 없이 "마드리갈 사람들을 경계하라"는 말을 남기신 것일까? 바슬리 교수로부터 할머니가 좋아했던 디 라소 음악을 알게 되고 아서와 호프가 사용하던 가명이 남아프리카에서는 범죄자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이제 이들은 중국으로 떠날 것이다 그곳에선 과연 어떤 단서들이 이들을 맞이할지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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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9 Clues시리즈를 처음 읽기 시작할때는 시리즈가 완결되지 않았을때였답니다. 사실 그점이 시리즈 소설을 읽을때 가장 갈등이 되는 부분이예요. 잊을만할때 한권씩 출간되다보니 앞에 다시 읽어야할때가 있어서 왠만하면 시리즈 완결되었을때 읽게 되는데, 제가 이 책은 잘못 파악해서 6권까지 읽고 약 2년간 읽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7권부터 다시 읽으려니 기억이 가물가물 거려서 어쩔수 없이 1권부터 다시 읽기로 했는데, 마침 도서관에 오디오북이 있어 6권까지는 오디오북만 다시 듣고 내용이 파악된후 7권을 읽게 되었답니다.
백만달러의 유산을 받을래? 39개의 단서를 찾아 강력한 힘을 얻을래? 하고 누군가가 나에게 묻는다면 전 주인공역은 못 맡을것 같네요.^^;; 당연 백만달러를 유산을 받을테니깐요.ㅎㅎ 물론, 주인공 댄과 애이미처럼 만약 백만달러의 유산을 받아도 내 손에 들어올게 없다면, 모험을 선택할지도 모르지만...
암튼, 그저 재미있는 게임이라 생각했던 선택이 무시무시한 음모와 목숨을 걸어야한다는것을 알았더라면, 어떨까? 싶어요. 친구인줄 알았던 사람이 적이 되고, 적이었던 사람이 친구가 되기도 하는 상황. 누구도 믿지 못하는 상황은 어른인 저도 감당하기 힘든데, 어린 주인공들은 꿋꿋히 이겨냅니다. 정말 아이들 책인데도, 참 잔인한 현실들을 보여주는것 같았습니다.
게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에이미 역시 Alistair 가 죽기를 바라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자신들의 부모의 죽음에 그들이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 않았더라도, 간접적으로 관여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분노가 컸을겁니다. 만약 계속 그런 마음을 가진다면 다른 어른들처럼 어쩜 에이미도 그렇게 변할수 있겠지만, 그나마 전편에 유대감을 형성한 Hamilton의 도움을 받으면서 어쩜 댄과 에이미 세대에서 오랜세월 가졌던 가문들의 반목들이 해결되지 않을까?하는 희망이 보이긴했습니다.
전편에는 제가 여행했던곳이나 아는곳이 나와 댄과 에이미와 함께 여행하는것 같은 즐거움이 있었는데, 이번편은 평소 접하지 않는 곳이라 좀 생소했던것 같아요. 역시 자신과 뭔가 조금 더 연결되었을때 이야기에 대한 애착도 커지나봅니다.^^
토마스 일가가 가지고 있는 단서의 정체를 알았었을때는 조금 의아했어요. 그동안 밝혀진 단서와는 좀 다르다 여겼는데, 역시나, 숨어있는 암호를 해독하니 진짜 단서를 찾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편에서 댄과 에이미가 속한 가문도 밝혀지게 됩니다.
39가지의 단서를 찾아야하는데, 아직까지는 좀 지지부분한 느낌이 있어요. 이러다가 39권의 책이 나오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지만.. 설마 겠지요. 제발 11권에서 이 책이 완결되면 좋겠는데, 11권이라는 숫자가 살짝 불길하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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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 책을 읽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읽으니 어딘가 이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세트로 나온 책은 이어서 읽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으니 그래도 이 책 너무나 재미있다 여행을 찾아 나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남매에게는 할머니의 말을 항상 기억하면서 단서를 찾아가는데 좋은 기억으로 자리 잡을 것 같다
항상 모험을 하면 누군가 방해를 하게 된다 그래도 이들의 곁에는 항상 엘레스테어 오 삼촌이 있었다 어디인가 숨어있다가 꼭 나타나는 것만 같다 이 삼촌은 댄 남매에게 해가 되는 인물일까? 아니면 유익이 되는 인물일까? 도와주는 척하는 인물인 걸까? 정체를 모르겠다
섬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해 이리나가 죽어버렸다 이리나가 남긴 단서를 가지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할머니의 유품을 찾게 되고, 토마스 파의 추적을 피해 할머니의 비행기를 타고 오두막에 도착한다 항상 이 책을 읽으며 과연 댄 남매는 카힐 가문중 어느 파에 속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마드리갈 파였다 왜 할머니는 어느 파에 속하는지 알려주시지 않은건지 너무나 궁금하기도 했다
무엇을 숨기고자 했던 것일까? 긴박함과 긴장감이 넘치는 순간마다 아, 죽지 말아야 할텐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다음 여정은 중국이다 중국은 땅도 정말 넓기 때문에 길을 한 번 잃어버리면 찾기도 힘든 곳이다 이곳에서 벌어질 어린남매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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