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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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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힘센다리>는 일본작가의 그림책입니다. 저희 집에도 일본 작가의 그림책이 많지만, 늘 접하던 귀엽고 밝은 이미지가 아니라 조금은 어두운 그림책이네요. 태평양 전쟁이 배경이거든요. 일본의 한 증기기관차가 태평양 전쟁을 겪고 친구를 잃으며 좌절하기도 하지만, 다시 꿋꿋하고 씩씩하게 일어선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남자아이만 둘 키우고 있는데, 둘 다 워낙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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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힘센다리>는 일본작가의 그림책입니다.

저희 집에도 일본 작가의 그림책이 많지만, 늘 접하던 귀엽고 밝은 이미지가 아니라 조금은 어두운 그림책이네요.

태평양 전쟁이 배경이거든요. 일본의 한 증기기관차가 태평양 전쟁을 겪고 친구를 잃으며 좌절하기도 하지만,

다시 꿋꿋하고 씩씩하게 일어선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남자아이만 둘 키우고 있는데, 둘 다 워낙 자동차나 기차 같은 운송기관을 좋아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요,

이 책을 막상 읽게 되니 평소 접하기 힘든 판화 형식이라 굉장히 새롭게 다가오더군요.

 

색이 조금씩 들어가 있긴 하지만 판화형식인데다 시커먼 증기기관차가 주인공이다 보니

전체적인 느낌은 상당히 어둡고 단조로운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꿈을 찾는다는 긍정적이고 밝은 내용 덕분에 아이들이 읽기에 크게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면서 많은 어려움과 좌절에 부딪히며 살게 될 터인데,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좌절하지 않고 다시 평화와 안정을 찾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앞으로 삶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살아가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색다른 매력이 있는 책이네요. 

m****0 2011.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적이에요!
"감동적이에요!" 내용보기
지금은 박물관에서나 만날 수 있는 증기기관차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힘이 엄청 센 증기 기관차 힘센다리는 무거운 짐을 싣고 나르는 일을 하면서도 마냥 즐거워요!!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힘센다리의 쾌활하고 밝은 성격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하루 종일 산너머 골짜기 마을까지도 가고 일을 하며 특급 열차도 만나지요!!!       깊은 밤 차고에 모인 증기기
"감동적이에요!" 내용보기

 

지금은 박물관에서나 만날 수 있는 증기기관차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힘이 엄청 센 증기 기관차 힘센다리는 무거운 짐을 싣고
 나르는 일을 하면서도 마냥 즐거워요!!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힘센다리의 쾌활하고
밝은 성격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하루 종일 산너머 골짜기 마을까지도 가고 일을 하며 특급 열차도 만나지요!!!

 

 

 

깊은 밤 차고에 모인 증기기관차들은 하루종일 있었던 일도 이야기 하고요....

친구들과 정을 나누는 모습 또한 무척 정겹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늘에서 폭탄이 비처럼 떨어져 친구 빠른 다리가 다쳤답니다!!

폭탄을 맞고 쓰러져서 꼼짝하지도 못했죠

힘센다리는 친구를 잃은 슬픔에 가슴이 미어지고.......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움을 .... 

 

마침내 다시 평화가 찾아와 힘센다리는 일을 하기 시작해요

 

  

 

새카맣게 타 버린 마을에서 모두 기쁨으로 힘센다리를 맞이하고 ...

힘센다리는 봄 여름 가을을 지내며 열심히 달렸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차고에 들어온 디젤 기관차와 특급 열차!!

증기기관차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증기기간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이 지하철, 기차만 봐 왔는데 이 책을 보며
증기기관차가 어떤 일을 하는지

증기기관차는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이 기차에 대해 생소하고 어렵지만

아이들에게 다가온 이 책이 교훈으로 남네요

친구를 잃은 슬픔이 가슴 속에 크게 있었지만 힘센다리는 이겨내었고

다시 자신이 쓰일 수 있는 그 곳에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기쁨을 주는 모습을 보며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a****5 201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달려라 ! 기관차 힘센다리 - 힘센다리야 내가 친구가 되어줄께!
"[키다리]달려라 ! 기관차 힘센다리 - 힘센다리야 내가 친구가 되어줄께!" 내용보기
키다리 출판사에서 나온 "달려라!기관차 힘센다리"   이책의 주인공인 "힘센다리" 증기기관차는 일본의 교토에 보존되어 있다고해요. 1820년도부터 1950년대까지 운행되었던 증기기관차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 동화책은 어른들에겐 그시대의 향수를 아이들에겐 옛날 어른들의 추억을 엿볼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책이기도하답니다. 저도 증기기관차 시대에 태어나지 않
"[키다리]달려라 ! 기관차 힘센다리 - 힘센다리야 내가 친구가 되어줄께!" 내용보기


 

키다리 출판사에서 나온 "달려라!기관차 힘센다리"

 

이책의 주인공인 "힘센다리" 증기기관차는 일본의 교토에 보존되어 있다고해요.

1820년도부터 1950년대까지 운행되었던 증기기관차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 동화책은 어른들에겐 그시대의 향수를

아이들에겐 옛날 어른들의 추억을 엿볼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책이기도하답니다.

저도 증기기관차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지만,

아이랑 책을 보고 이야길 하면서 요즘의 KTX나 기차랑 어떤점이 다른지

힘센다리를 통해 잊혀저가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수 있었어요.

 

"힘센다리"의 이야기 궁금하시죠?

 



 

힘센다리는 증기기관차 입니다. 힘이 엄청 세지요!

힘센다링는 석탄을 때는 커다란 연기를 뿜어내는 굴뚝있어요.

증기를 만들어 내면서 달리는 힘센다리는!

무거운 짐을 싣고 나르는 일이 마냥 즐거운 증기기관차랍니다.

 

힘센다리는 산골짜기 아이들에게 친구였고,

많은 사람들의 운송수단이 되었기도 했으며, 많은 짐을 나르는 화물수단이 되기도한

만능 증기기관차였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쟁이 일어나고, 힘센다리의 친한 친구인 빠른다리가 폭탄을 맞아 더이상

움직이지도 이야기하지도 않게 되었어요. 그날 이후 힘센다리는 아픈 가슴을 뒤로한채

아주 오랫동안 전쟁에 쓰일 물건을  옴기느라 바빳답니다.

더이상 즐거움도 웃음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고 느낄정도로 슬펐답니다.

 

 



 

어느덧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왔어요.

힘센다리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실어다 주었지만,

새로운 디젤기관차나, 신형특급열차가 하나둘 생겨나면서

힘센다리가 다닐 선로가 없어지게 되었어요.

힘센다리는 어느 먼곳으로 이동하게된답니다.

항구를 지나고, 긴철교를 지나, 몇번이나 긴 터널을 지나자

작은 차고와 "철길끝"이라는 표시가 보이는 곳에 이르러

힘센다리는 멈춰섰습니다.

작은 차고엔 이야기할 친구없이 혼자여서 너무 슬픈 힘센다리.

그러나 얼마후 부서진곳을 고치고, 깨끗히 목욕을 한 이후에

증기기관차를 구경하러온 친구들 앞으로 나아갔답니다.

 

 

 
 
 
 

 

"힘센다리"는 한시대를 어울러 움직인 증기기관차랍니다.

꽃남이가 태어나기도전 시대를 배경으로한 이야기인데,

어떻게 받아들일지 무척 궁금했어요.

꽃남이... 무척이나 진지한 표정으로 힘센다리의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더니

빠른다리가 폭탄에 맞는 부분에선 탄성까지 절로 나오더라구요.

힘센다리에 폭 빠진 모습이었답니다.

힘센다리가 친구들 없이 혼자있는 장면에선 "슬프다"란 말을 할정도로

감정이입이 되어서 절 깜짝 놀라게 할정도였어요.

 

 

 

책을 읽고 난후 꽃남이는 힘센다리의 밝은 모습을 표현하고 싶어 했어요.

한동안 증기기관차란 어떤것인지, 어떤일을 했고,

빠른다리가 왜 더이상 달리지 못했는지등..

많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한참 궁금한게 많은 나이이기도 하지만,

힘센다리를 통해 꽃남이는 무언가 슬프게 느껴졌던것 같았아요.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서도 아무런 색깔도 넣지않고,

검은색만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아련한 마음까지 들었답니다.

그렇지만 우리 꽃남이! 힘센다리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무척이나 밝은 모습을 하고 있었어요.

표현 그대로를 빌리자면

"여기 운전하는 사람은 난데, 내가 친구들이랑 힘센다리를 타고 놀러가는거야

힘센다리랑 친구하면서"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동화책이지만,

아이와 어른의 소통을 도와주는 책인것 같아요.

저역시 증기기관차를 실제 타보진 않았지만, 그 시대를 엿볼수 있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줄수 있으며, 힘센다리를 통해 직접

격어보지 못한것들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거든요.

힘센다리를 통해 무언가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이도 저도 말이죠.

아이가 좀더 생각을 깊게 하는 나이가 되었을때,

힘센다리를 통해 지금보다 더 무언가 얻을수 있을거란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

 

 

s******2 2011.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최선을 다하는 힘센다리..
"키다리/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최선을 다하는 힘센다리.." 내용보기
글/고카체 사치 그림/아이자와 미미코   남자 아이들이라 기차라고 하면 엄청 좋아하는 편이지요... 집에 있는 다른 기차 책도 엄청 좋아하지만요.. 증기기관차에 관한 기차책이 없는 관계로 아이들에게 새로운 기차를 접해 줄수 있서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나 보았습니다..   역시 남자아이들이라 기차 그림만 봐도 좋아하는 아이들... 우리 막내가 반응이 제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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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카체 사치 그림/아이자와 미미코

 

남자 아이들이라 기차라고 하면 엄청 좋아하는 편이지요...

집에 있는 다른 기차 책도 엄청 좋아하지만요..

증기기관차에 관한 기차책이 없는 관계로 아이들에게 새로운 기차를 접해 줄수 있서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나 보았습니다..

 

역시 남자아이들이라 기차 그림만 봐도 좋아하는 아이들...

우리 막내가 반응이 제일 좋네요...^^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는 증기기관차로 무거운 짐을 싣고 나르는 일을 하는

아주 튼튼하고 힘이 센 증기 기관차입니다.


 

슈욱슈욱슈욱~~

새하얀 김을 뿜으며 힘센다리가 출발 하려고 합니다.

"짐이 정말 많구나"

"오늘은 어디까지 가니,힘센다리?"

친구 기관차들이 물었어요.

"산 너머 골짜기에 있는 마을까지 갈거야"

 

친구들이랑 대화 하는 장면을 보고 있으니 자꾸 토마스가 생각이 나네요...ㅋㅋ

 


 

 

나란히 가는 기찻길로 특급열차 빠른다리가 다가 옵니다.

힘센다리는 뿌욱뿍! 기적을 울려서 빠른다리에 탄 승객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

.

어느날 ,하늘에서 폭탄이 비처럼떨어졌습니다.

폭탄은 꽝! 하는 엄청난 소리를 내며 힘센다리 옆에서 터졌습니다.

힘센다리의 무거운 몸도 출렁 흔들렸습니다.

.

.

전쟁이 끝나고 다시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

.

힘센다리는 달렸습니다..

더운여름에도,추운겨울에도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러는 사이 집들이 다시 세워지고 길도 새로 닦았습니다.

.

어느날 차고에 새로운 디젤기관차가 들어 왔습니다..

.

역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졌습니다.

하지만 증기기관차는 눈에 띄게 중어 갔습니다.

하루는 기관사 아저씨가 말했습니다.

"힘센다리야,어쩌니 .이제 우리 마을네선 증기기관차가 달릴수 없다더라"

.

어느날 아침...

힘센 다리의 운전실에 기관사 아저씨 대신 노란 헬멧을 쓴 낯선 사람이 올라탔습니다..

 


 

힘센다리는 항구를 지나 긴 철교를 건넜습니다..

그리고는 몇번이나 터널을 빠져나갔습니다..

과연 힘센다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증기 기관차의 일때기를 볼수 있는 동화 자기일에 최선의 다하는

증기기관차 힘센다리를 보면서 저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네요..


 

책 끝부분에 보면 증기기관차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자세하게 하고 있답니다..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철도 박물관 기회가 온다면 꼭 한번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네요..

 

독후 활동

 

시운이랑 읽어보고 가베로 기차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가베로 기차처럼 줄을 세워 봅니다..

테이프로 가베를 고정 시킵니다...

 


 

 

7가베로 바퀴를 붙이면 기차 완성!!

아주 간단하지요...^^

 

 

제가 7가베로 상자를 만들어 기차 위에 붙여주었는데요..

짐을 실고 나르고 있네요...^^

 

멋진 기관차 힘센다리를 한번 만나보세요~~~^^

 

d*****8 2011.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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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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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 >>   증기 기관차가 뭔지 알려줘야 할 일이 있었는데 이 책속의 힘센 다리를 만나니 엄청 반가왔어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자주 보지 못한 증기기관차의 매력에 빠지고 있더라구요. 유아들이 좋아하는 토**도 생각나고, 그것보다 알록달록 하진 않지만 아이들은 달리는것에 엄청 좋아하는데 기관차 힘센다리 이야기는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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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 >>

 

증기 기관차가 뭔지 알려줘야 할 일이 있었는데 이 책속의 힘센 다리를 만나니 엄청 반가왔어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자주 보지 못한 증기기관차의 매력에 빠지고 있더라구요.

유아들이 좋아하는 토**도 생각나고, 그것보다 알록달록 하진 않지만 아이들은 달리는것에 엄청 좋아하는데 기관차 힘센다리 이야기는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힘센 다리는 평화롭게 물건을 실어 나르고 빠른 다리는 사람들을 바다로 실어나르면서 각자의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전쟁이 터지고 말았죠. 이제는 여행을 하는 사람대신 군인을 실어나르고, 전쟁에 필요한것들을 실어나르는 힘센다리는 힘이 들었답니다.

그 속에서 빠른다리가 다친것을 보고 끝내 돌아오지 못하는것도 봤어요.

전쟁은 끝나고 사람들은 길도 새로 닦고, 작은 마을에서 병원과 학교도 생기면서 힘센다리는 많은 일을 사람들과 함께 하죠.

어느날 9633 힘센다리가 있는 차고에 디젤기관차가 들어왔어요.

특급열차가 쌩 지나가고... 힘센다리는 화부 아저씨가 증기기관차가 더는 달릴수 없을거라고 합니다.

바다가 보이고, 항구를 지나 긴 철교를 건너고... 몇개의 터널을 빠져 나와서 철길끝! 표시가 있는 곳까지 힘센다리는 갔습니다.

힘센 다리는 이제 어떻게 될까요?

갑자기 걱정을 하기 시작하는 아들과 저또한 살짝 어두운 미래가 ㅠㅠ

그런데 힘센다리는 탄수차에 물과 석탄이 채워지고... 빠른 다리의 객차와 함께 사람들을 실어나르게 되었어요.

옛날 객차를 달고 있어서 기념 사진도 찍고... 힘센다리는 기운차게 기적을 울리면서 지금도 달리고 있겠죠?

 

증기기관차에 대해서 책 뒷편에 나와있는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사나 우리나라의 증기기관차 그리고 직접 볼수 있는곳도 소개되어있습니다.

당장 가보고 싶다고 하는데 ㅋ 이 책덕분에 증기기관차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새로운 이야기를 알게 되었어요.

새롭게 태어나서 힘센다리가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눈에 선한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11.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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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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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을 좋아하는 아들이 둘 있습니다. 탈것 중에서도 유독 기차를 좋아하구요, 많은 기차들 중에서도 유독 증기기관차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토마스와 친구들을 사랑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두 아들들에게 왠만한 기차관련 그림책은 보여주는 편인데요.. 이번에 큰아들과 함께 읽은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는 다른 기차책들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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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을 좋아하는 아들이 둘 있습니다.

탈것 중에서도 유독 기차를 좋아하구요,

많은 기차들 중에서도 유독 증기기관차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토마스와 친구들을 사랑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두 아들들에게 왠만한 기차관련 그림책은 보여주는 편인데요..

이번에 큰아들과 함께 읽은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는 다른 기차책들과는 느낌이 달랐어요.

기차의 외형이나 기능이 아닌, 힘센다리라는 증기기관차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책입니다.

이 책은 1940년대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답니다.

반전과 평화에 대한 메세지를 전해주고,

힘든 시절을 잘 견뎌내고 세월의 흐름뒤에 다시 찾은 행복을 전해 줍니다.

 

크고 튼튼한 주인공 증기기관차의 이름은 '힘센다리'예요.

힘센다리는 특급열차 '빠른다리'를 비롯한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각자의 맡을 일을 합니다.

힘센다리는 가축, 쌀, 사과 같은 생필품을 실어 날라요.

증기기관차들의 하루가 끝나면 차고에 모두 모여 그 날의 일을 이야기 하거나, 풍경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는 검은 비행기, 회색 배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빠른다리는 승객대신 군인들을 싣습니다.

무서운 전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폭탄이 비처럼 떨어지던 날..힘센다리는 빠른다리의 최후를 보게 됩니다.

다시 평화를 찾은 마을에 슬픔을 이겨낸 힘센다리가 달립니다.

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사람들도 힘센다리가 달리는 모습을 보고 힘을 얻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힘센다리에게는 힘든 시기가 찾아옵니다.

디젤기관차와 신형 특급열차가 힘센다리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죠.

그래도 힘센다리는 잘 이겨내어 자신의 자리를 찾게 되겠지요?

그림책 처음부터 끝까지 씩씩한 힘센다리의 모습을 보며 행복해하는 아들모습을 보며..

저도 힘센다리를 만나서 참 좋았답니다.

 

이야기가 끝난 후, 증기기관차에 대한 여러 정보에 대해 나와있어요.

마치 아들들에게 보너스를 주기라도 하는 것 처럼요~^^

 

다시 증기기관차가 힘차게 달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적어도 이 책을 본 아이들 가슴속에서 만이라도 증기기관차는 열심히 달리고 있을 겁니다.

e******1 2011.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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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다리처럼 우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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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곳에도 기차역이 있어 기차가 지나가는걸 자주 볼수 있어요. 아이들은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기차가 지나갈때마다 손을 흔들며 좋아하 한답니다.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는  지금은 사라진지 오래지만 일본의 역사와 함께 했던 증기기관차를 통해 전쟁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어요. 지금 일본은 전쟁터나 다름없는 참혹함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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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곳에도 기차역이 있어 기차가 지나가는걸 자주 볼수 있어요.

아이들은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기차가 지나갈때마다 손을 흔들며 좋아하 한답니다.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는  지금은 사라진지 오래지만 일본의 역사와 함께 했던 증기기관차를 통해

전쟁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어요.

지금 일본은 전쟁터나 다름없는 참혹함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공영방송에서 대대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이 무척 어렵다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 모사이트에서 상당한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어요.

작가는 힘센다리라는 증기기관차를  통해 희망을 전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힘센다리는  화물을 실어 나르는 증기기관차로 평화롭게 지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태평양전쟁으로 인해 동료 기관차가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자신도 화물이 아닌

전쟁에 쓰일 물건을 싣고 달리게 되었답니다.

전쟁이 끝나고 다시 평화가 찾아 왔지만  힘센다리가 설 자리는 점점 좁아졌어요.

세상이 변하고 있기 때문이죠.

사라질 위기에 처한 힘센다리가 다시 관광용 기관차로 거듭나게 되며서 또다시 평화를 되찾게 되는데요.

우직하고 변함없는 증기기관차 힘센다리를 통해 사람들도 힘들 얻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전쟁은 어느 누구에게도  이익이 있을수 없는 일일뿐더러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라는 것을 아이들과 나눠 보기도 했네요..

책속에는 전쟁에 대한 내용을 무겁게 다루진 않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이나 일본과의 관계를 보았을때 우리가 추구해야 할것은 평화라는 결론을 얻게 되요

모진 세월동안 변함없는 모습을 간직해온 증기기관차 힘센다리를 통해 어려움이 있다면 용기내고 도전해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l***7 2011.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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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기관차 힘센다리
"달려라!기관차 힘센다리" 내용보기
이제는 보기 힘든 증기기관차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제가 사는 어릴적 동네에는 기차 보기가 쉽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차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답니다. 특히,증기 기관차는 접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 있어요.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는 일본의 증기기관차 힘센다리의 이야기입니다. 누구보다 힘이 세고 우직하며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증기기관차 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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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보기 힘든 증기기관차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제가 사는 어릴적 동네에는 기차 보기가 쉽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차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답니다.

특히,증기 기관차는 접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 있어요.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는 일본의 증기기관차 힘센다리의 이야기입니다.

누구보다 힘이 세고 우직하며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증기기관차 힘센다리는 자기 일을 묵묵히 해 냅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차고에 들어서서는 하루에 일어났던 일들을 친구들과 이야기나누며 마무리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즐겨보는 토마스와 친구들과 처깅턴이 생각이 나네요.

그러던 어느날 전쟁이 일어나지요..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힘센다리는 친구인 빠른다리의 죽음을 경험합니다.

힘센다리또한 상처를 입었지만 전쟁후의 복구를 위하여 더 열심히 일을 합니다.

시간이 흘러 더 이상 증기기관차가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증기기관차 힘센다리는 어떻게 될까요?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진 힘센다리는 이대로 빠른다리처럼 죽음을 맞이할까요? 아님,새로운 곳에서 새 삶을 시작할까요?

 

 

힘센다리의 일생을 보면서 우리네 인생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 태어나 20대,30대를 겪으며 인생사의 굴곡도 맛 보게 되고 힘겨움도 맛보면서 더욱 더 성장을 해 나가지요.

작가는 탈것을 아주 좋아한답니다.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탈것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내고 싶었다고 합니다.

우리들도 우리 자신 내면에 숨겨진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가야겠어요.

 

우리나라에서 증기기관차는 1899년에 개통이 되어 운행되었다가 1960년대부터는 디젤기관차가 널리 운행되어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졌답니다.

하지만 실망은 하지 마세요.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철도박물관에 가면 여러 기관차들을 다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섬진강 기차마을에 가면 실제로 증기기관차를 타 볼 수도 있다고 하니 기회가 닿으면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증기기관차이지만 증기기관차가 달리던 그 시대의 애환과 낭만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p*****7 2011.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을 이야기하는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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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책치고 기관차가 나오는 책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기관차가 나오는 책들을 보면 몇 십년 전에 나온 책들인 줄 알았는데요. 요 책은 일본에서 2008년에 나온 책이랍니다. 작가는 탈 것을 좋아하는데 예전에 씩씩하게 달리던 기관차가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을 냈다고 하더라구요. 증기기관차 힘센다리는 이름처럼 힘이 센 화물차예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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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책치고 기관차가 나오는 책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기관차가 나오는 책들을 보면 몇 십년 전에 나온 책들인 줄 알았는데요.

요 책은 일본에서 2008년에 나온 책이랍니다.

작가는 탈 것을 좋아하는데 예전에 씩씩하게 달리던 기관차가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을 냈다고 하더라구요.

증기기관차 힘센다리는 이름처럼 힘이 센 화물차예요.

그런데 전쟁(태평양 전쟁이라고 하네요)이 나고 전쟁물자를 나르던 힘센다리는

친구 빠른다리가 폭탄을 맞고 쓰러진 모습을 보고 너무 슬퍼하는데요.

강인해보이는 기관차의 친구를 잃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그림이 세밀한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검은 빛으로 그려진 기관차의 모습, 평소엔 얼굴 형태가 보이지 않다가 찡그린 모습을 보여주는 얼굴,

어지럽게 그려진 강렬한 빨간 색 무늬 등이

기관차의 절망적인 내면이 가슴 깊이 전해져 오게 하더라구요.

힘센 다리는 전쟁이 끝나고도 마을의 재건을 위해

화물을 실어 날라요.

그리고 디젤 기관차 같은 신형 기관차가 등장으로

힘센 다리는 할 일이 없어지죠.

전쟁과 폐허의 시기는 줄곧 회색이나 검은 빛을 띠지만

힘센 다리에게 새로운 일이 생기면서

점차 연두빛, 연보라빛 밝은 색들이 등장을 하는데요.

 마치 이제는 쓸모없어진 힘센다리에게 새로운 일이 생기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하더군요.

쓸모없다고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고

과거의 것들, 지나간 것들도 알아야 하고, 또 그 것들도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현재도 과거가 없었으면 존재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그리고 힘센다리의 부활로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도 같구요.

전 이 책을 읽으면서 지진으로 폐허가 된 일본이 생각나더라구요.

그 지역 사람들도 힘센다리처럼 다시 재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울 둘째도 바퀴 달린 것이라면 뭐든 좋아하는데요.

ktx 종류 책이라면서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직은 이 이야기가 전해주는 깊은 이야기를 이해하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토마스 기차도 무지 좋아했는데 그 것보다는 좀 더 깊이있는 이야기니까요.

요즘 탈 것들 이야기는 거의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주로 있는 것 같은데,

이 책은  탈 것의 역할과 더불어 삶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탈 것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류의 탈것이야기도 접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m*******i 2011.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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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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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든, 사물이든... 모든 것은 제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할때 가장 빛이 나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힘센다리라는 이름의 증기기관차도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꿋꿋이 해냈답니다. 요즘은 보기 힘든 증기 기관차이지만 예전에는 없어서는 안될 운송수단이었겠지요. 항상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했던 힘센다리도 시대의 변화 앞에서는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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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든, 사물이든... 모든 것은 제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할때 가장 빛이 나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힘센다리라는 이름의 증기기관차도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꿋꿋이 해냈답니다.

요즘은 보기 힘든 증기 기관차이지만 예전에는 없어서는 안될 운송수단이었겠지요.

항상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했던 힘센다리도 시대의 변화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센다리는 절대로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결국 역사를 보여주는 기관차로 끝까지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 책을 봤을때 제목의 필체나 붉은 색과 증기기관차의 검은 색이 너무나 대비되어 보여

아이들이 읽기에 강한 내용이 들어 있는게 아닐까 살짝 걱정했는데요.

막상 표지를 넘기고 본문 내용에 들어가니 생각외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탈것 중에서 유독 기차를 좋아하는 작은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큰아이와 제가 더 자주 펼쳐보는 책이 되었네요.

투박하고 무채색을 바탕으로 한 그림들도 색다르고요.

이러한 어두운 무채색의 그림과는 달리 희망차고 따뜻한 내용이어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그리고 태평양 전쟁이라는 일본의 역사적 사실까지 알 수 있어서 역사 공부까지 되는 책이네요.

참, 마지막에는 증기기관차에 대한 설명 부분이 있어 더욱 좋았구요.

실제로 일본의 우메코지 증기기관차관에 보존되어 있는 힘센다리의 실제 사진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힘센다리처럼... 우리 아이들은 물론이고 요즘 힘든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b*********l 201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