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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스쿨 - 그건 안되겠어요]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 상상스쿨 - 그건 안되겠어요]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상상스쿨 - 그건 안되겠어요   우리나란 유교 문화권이라 어려운 사람은 지나치지말고 도와라, 어른말은 잘들어라 착한아이가 되라고 아이에게 항상 가르쳐 왔답니다. 하지만 때론 그런 가르침이  아이가 위험한 상황에서도  확실한 자기 의사 표현으로 거절하지 못해 위험에 쉽게 노출된답니다. 아이를 혼자두기엔 너무나도 위험하고 무서운 요즘 세상.. 부드럽지만 확실히 자
"[ 상상스쿨 - 그건 안되겠어요]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상상스쿨 - 그건 안되겠어요

 

우리나란 유교 문화권이라 어려운 사람은 지나치지말고 도와라, 어른말은 잘들어라

착한아이가 되라고 아이에게 항상 가르쳐 왔답니다.

하지만 때론 그런 가르침이  아이가 위험한 상황에서도  확실한 자기 의사 표현으로 거절하지 못해

위험에 쉽게 노출된답니다.

아이를 혼자두기엔 너무나도 위험하고 무서운 요즘 세상..

부드럽지만 확실히 자기 표현을 할수있는 거절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그건 안되겠어요>랍니다.

그건 안되겠어요는 보라별에 사는 쌍둥이 다섯짬콩이들이 등교 하는 이야기랍니다.

 

아이들끼리만 등교하는길...위험이 도사리기고 있어요.

전혀 위험해 보이지 않는 다리를 다친 아주머니, 귀여운 햄스터를 찾는 할아버지등

위험에 보이지 않는 도움이 필요로한 사람들이 짬콩이에게 도움을 청한답니다.

꼬마 짬콩이들은 도움을 주려하다 하나하나 쫌쫌이들에게 잡혀 당나귀 나라로 가게됩니다.

아이들이 없어진걸 알고 엄마,아빠는 쫌쫌이들을 물리치고 아이들을 구해냅니다.

그후 , 아이들은 알게되었어요.

"그건 안되겠어요!"라고 똑부러지게 거절하는 말을 배웠답니다.

 

이제 아이들도 유괴의 위험에서 조금은 안전해 졌겠죠~


 

이책을 보며 귀여운 햄스터를 찾는 할아버지, 다리가 아픈사람들이 도움을 청할때 왜 도와주기보단

"그건 안되겠어요!"라고 거절해야하는지 아이가 모르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 라고 물으니 "도와줘야해~!" 하고 말하더라구요..

 

<00이는 잘못한거야.

"그건 안되겠어요. 지금 나는 어린이 집에 가는 길이예요.

다른어른한테 도와달라고 하세요."하고 언른 어린이집으로 가야하는데 말이야.>라고

상황에 대해 정확이 대안을 제시해 주니 아이가 "아.. "하며

금세 다음 페이지 상황에선 "그건 안되겠어요~!" 하고 말하게 되더라구요.

구체적인 상황대처법을 쉽게 배울수 있었어요.

 

점점 커가며 호기심도 커가고 부모와 떨어져 있는시간이 길어지는 아이.

정확한 의사표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번기회에 항상 걱정이되던 안전교육을

아이에게 책의 상황을 통해 쉽게 이해시키고 대처법을 알려줄수있어 좋왔답니다.

j****l 2011.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 NO라고 말할수있어요.(그건 안되겠어요 - 상상스쿨)
"이제 NO라고 말할수있어요.(그건 안되겠어요 - 상상스쿨)" 내용보기
올해 7살이 된 큰아이 태권도장을 다닌지 두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태권도장 차가 아파트 동 입구까지 오기에 차량시간에 맞추어  데리고 나가서 태워보내고 또 올때도 먼저 나가있다가  데리고 오고 있지요. 처음 한 일주일은 그럭저럭 시간을 잘 맞추어 나가고 했는데 한주두주 시간이 지나다보니 슬슬 귀찮아지기도 하고 뭐 딴일좀 잠깐 하다보면 아이가 도착을 했다는 전화가 사
"이제 NO라고 말할수있어요.(그건 안되겠어요 - 상상스쿨)" 내용보기

올해 7살이 된 큰아이 태권도장을 다닌지 두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태권도장 차가 아파트 동 입구까지 오기에 차량시간에 맞추어  데리고 나가서 태워보내고 또 올때도 먼저 나가있다가  데리고 오고 있지요.

처음 한 일주일은 그럭저럭 시간을 잘 맞추어 나가고 했는데 한주두주 시간이 지나다보니 슬슬 귀찮아지기도 하고 뭐 딴일좀 잠깐 하다보면 아이가 도착을 했다는 전화가 사범님한테 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차에서 내려 엘리베이터만 타면 집에 오는 거리이기에 태권도장을 갈때는 차타는 곳까지 데려다주고 올때는 혼자 올라 오라고 했지요..아이도 아직 한번도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녀본적이 없기에 아주 좋아하더라구요...저는 엘리베이터 탈때는 반드시 혼자타고 다른 사람이 있으면 타지말라고 아이에게 알려주었어요..다음날부터 그렇게 하기로 하고 그날 저녁 애아빠한테 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신랑이 저보고 겁도 없다고..큰일날 소리한다고 벌쩍 뛰더군요.

물론 저도 아이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라고 말은 했지만 솔직히 걱정이 안되는 것은 아니였거든요.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다 중간에서 누가 탈수도 있는것이고 혹시나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멈출수도 있을수 있기에 걱정이 되었지요.그런데 저희 신랑은 그것보다 다른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려주네요.

그렇게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는 아이들만 노리는 경우가 있다라는 것이예요.

처음에는 그냥 얼굴만 익힐 정도로 함께 타고 다니다 좀 익숙해지면 그때는 아는척을 하고..그러다 유괴를 한다는 것이죠..그말에 아..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바로 다음날부터 하기로 한 아이와의 약속을 깨고 지금까지도 차에 타는것 보고 올라올때 함께 오고 그러고 있네요..^^;;

요즘은 아이들의 유괴나 납치사건이 있으면 꼭 생명과 연관이 있기에 더더욱 아이들에게 조심함과 낯선 사람의 호의에 넘어가지 않도록 늘 주의를 시켜줘야 하네요. .그러던중 NO라고 올바르게 의사표현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상상스쿨에서 나온 "그건 안되겠어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왔네요.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웃기고 이름도 재미있어요.

아빠 짬짬이..엄마 짬짬이..아이들은 짬콩이...이런 짬콩이들을 잡아가는 쫌쫌이...

책에 시작도 다른 책과는 다르게 구분되어 색달라서  더 흥미가 있어요.

 

 

책을 읽다보면 옆에서 누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답니다.

내용을 잠깐 보면요.

엄마.아빠 짬짬이한테 배운데로 짬콩이들은 상냥하고 친철해요.누가 길을 물으면 앞장서서 알려주고

주인없는 길고양이들도 잘 돌봐주네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아빠가 한콩이.두콩이.세콩이.네콩이 막내콩이 이렇게 다섯 쌍둥이만 어린이집에 보내는 상황이 생겼어요.

한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가라는 부모님 말씀도 잊은채 다섯 쌍둥이들은 아주머니.할아버지.언니.

아저씨에게 도움을 주다 막내부터 차례대로 솎아서 당나귀 나라로 끌려가 버리네요.

다행이 붙잡여가지 않은 제일 큰 한콩이덕에 엄마,아빠께 이 사실이 알려지고 동생들을 무사히 찾아낸다는 이야기예요.

 

  

 

아이들이 낯선 사람에게 도움을 줄때마다 아래쪽에 "그건 안되겠어요"..하고 도움을 거절하는 방법도 함께 나와있어요..게다가 쫌쫌이들한테 쌍둥이들이 잡혀갈때마다 책 페이지의 색이 빨간색으로 위험상황을 알려주어 아이가 더 집중해서 잘 읽게 되네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런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이렇게 대처하고 빨리 그 자리를 피하라고 알려주었네요..또. 그런 상황에서는 절대 친절을 베풀지 않아도 착한 사람이 된다는 것과 상관없음을 꼭 알려주었어요.

우리가 아이들에게 흔히 말할때 무섭게 생긴 아저씨나 낯선 사람이 도와달라거나 뭐 사준다거나 하면 절대 도와주지말고 따라가지 말라고 가르치게 되죠...하지만 요즘은 낯선 사람이 아이와 자주 눈인사를 하게 되어 아는 사람으로 둔갑... 유괴를 한다거나 전혀 무섭게 생기지 않은 우리 주변에 쉽게 볼수 있는 아주머니나 누나들도 많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하네요..

 

예전 어떤 어린이집 선생님이 애를 아파트 입구에서 좀 떨어진 곳에 내려주면서 집에 가라고 한. 아이를 제가 아파트 동입구까지 데려다주려고 함께 걸어오는데 그 애 엄마가 손쌀같이 달려와 애를 데려가더군요.순간 저를 유괴범으로 의심한듯....^^;;...앞뒤 사정도 묻지않고 바로 집으로 가는데 저도 왠지 기분이 그렇더라구요..한편으론 너무 사람을 믿지 못하고 서로 의심하는 상황이 마음 안좋지만 아이에게 일어날수 있는 모든 위험 상황에서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선 어쩔수 없는 일이라 그냥 웃고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책을 읽고 난후 매일매일 위험상황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조심하라고 알려주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절대 호의를 베풀지 말고 또한 아는 사람에게도 똑부러지고 야무지게 "그건 안되겠어요"라고 말할줄 아는 아이로 클수 있도록 엄마인 저도 노력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k*****2 2011.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No 라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거절할줄 아는 아이로
"No 라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거절할줄 아는 아이로" 내용보기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아무런 걱정과 위험없이 자라야할 아이들이 나쁜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면 슬퍼지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탓하고만 있을수 없는것이 현실이네요. 오래전에 평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유괴.납치에 대한 상황을 실제로 연출해 보는 프로그램이 있어 경악을 하며 본적이 있었어요. 그 사람들은 우리가 흔히
"No 라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거절할줄 아는 아이로" 내용보기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아무런 걱정과 위험없이 자라야할 아이들이 나쁜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면 슬퍼지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탓하고만 있을수 없는것이 현실이네요.

오래전에 평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유괴.납치에 대한 상황을 실제로 연출해 보는 프로그램이 있어 경악을 하며

본적이 있었어요.

그 사람들은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었고 아이들이 경계심을 가질만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고

아주 친근하고 친절하게 아이들에게 다가와 함께 어디론가 갈 것을 요구하더라구요

그러면 열이면 열명의 아이들이 아무런 거부감도 없이 따라 나서는걸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어요.

그 뒤로는 아이들에게  그런 상황에 대해 연습을 시키기도 하고 자주 이야기를 해주곤 하는데요.

그래도 늘 걱정인것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건 안되겠어요'는   거절의사를 똑부러지게 표현할줄 아는 자신감과 용기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어요.

실제로 우리나라 아이들은 서양의 아이들보다 거절을 잘 못한다고 해요.

그도 그럴것이 예의바르게 착하게 자랄것을 교육받은 아이들에게 거절이라는 것은 상대에게 여간 미안한 일이 아닐

테니까요.

딸아이만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어릴때부터 상대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되 의사표현을 분명히 하도록 가르쳐오긴 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부드럽지만 단호한 거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그건 안되겠어요'는 보라별에 사는 다섯 쌍둥이 꼬마 짬콩이들이 엄마.아빠 없이 유치원에 가는동안 나쁜 사람들에게 붙들려 갔다가 다시 집에 돌아오는 이야기랍니다.

세 아이들이 어찌나 긴장을 하고 들었는지 모른답니다.

마치 자신들이 꼬마 짬콩이들이 된것처럼 안타까워하며 "안된다고해"를 연신 외쳤답니다.

책 속에 나오는 이름들이 너무 우수운데도 전혀 재밌지가 않은지 다들 심각했답니다.

짬콩이들이 집으로 돌아왔을때 비로소 안도의 한숨들을 쉬었다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들이 똑같은 상황속에 있다면 "그건 안되겠어요"라고 단호하고 똑부러지게 말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결론은  그럴수 없을것 같다는 것이였지요.

지금 부터라도 아이들에게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혹시 모를일을 위해 더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세 아이들  원하는 일이 아닐때는 "그건 안되겠어요" NO라고 단호하게 말할수 있는 아이들로 길러 보렵니다.

우리아이에겐 일어나지 않겠지 하고 방심하고 있던 어린이 안전에 대한 준비와 훈련에 대해서 잘 알게 되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l***7 2011.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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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안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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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안되겠어 어린이들이 잘할수 있는말은 아니죠 이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그건안되겟어하며 거절하는 방법과 해서는 안되는 일을 구분할수 있을것같아요 끝까지 일고 난후 엄마 너무 재밋어합니다 아이들이 눈높이 맞춰 다섯형제들의 짬콩이들이 유치원을 나서서 유치원도착까지 무사히 갈수 있을까요 요즘 같이 세상이 무서운 때에 아이들을 집밖으로 내보내면 집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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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안되겠어 어린이들이 잘할수 있는말은 아니죠

이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그건안되겟어하며 거절하는 방법과 해서는 안되는 일을

구분할수 있을것같아요


끝까지 일고 난후 엄마 너무 재밋어합니다

아이들이 눈높이 맞춰 다섯형제들의 짬콩이들이 유치원을 나서서 유치원도착까지

무사히 갈수 있을까요



요즘 같이 세상이 무서운 때에 아이들을 집밖으로 내보내면

집에서 마음졸이며 기다리는 엄마마음을 헤아린 책입니다

아이가 도울수없는 일을 청하면서 아이들이

당나귀마을에 납치되는이야기입니다

첫째만 유치원까지 무사히도착했을뿐 다른 아이들은

모두 사라진것입니다

그럴때마다 이러땐 이렇게 해야해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엄마와 아빠가 구출해온다는예기

그리고난후 절대 하지말아야할일을 구분합니다

유괴범 대처하는 방법을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교육적으로 설명도 많이 들었겟지만 이책을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하지말아야할것들

하지못하는것들을 자연스럽게 설명하고있네요

꼭 읽혀주어야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거절하는 방법을 일러두어야할것같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것이 씁쓸하기도하지만

꼭해야한다면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하지않겠습니까

저는 우리아이들에게 이책을 보여준것이 정말다행이라고 생각한답니다

 

k********7 201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스쿨]그건안되겠어요.
"[상상스쿨]그건안되겠어요." 내용보기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글        이상희 그림       노인경   '그건 안 되겠어요'      요즘들어 무서운 일이 많이 일어나는 거 같아 아이키우는 부모로써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특히나 모르는사람이 과자사줄께~ 엄마,아빠 친구야~라고 했을때.. 아이가 따라가지는 않을까 내심 불안한마음도 컷답니다.   그러던 중 찬웅이에게 읽어주게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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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글        이상희

그림       노인경

 

'그건 안 되겠어요'

 

 
 

요즘들어 무서운 일이 많이 일어나는 거 같아

아이키우는 부모로써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특히나 모르는사람이 과자사줄께~ 엄마,아빠 친구야~라고 했을때..

아이가 따라가지는 않을까 내심 불안한마음도 컷답니다.

 

그러던 중 찬웅이에게 읽어주게된 ' 그건 안되겠어요' 라는 책..

 



 

책을 펼치면 보라별이 나와요^^*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빚대어 보여주는거같네요.

 

이 책의 이야기는 보라별에 사는 다섯 쌍둥이 짬콩이들이 쫌쫌이들한테 잡혀갔다가

간신히 집에 돌아오는 내용이랍니다.

 

위에 아이들이 짬콩이들이예요~

 

친절하고 착한 아이들.

한콩이, 두콩이, 세콩이, 네콩이, 막내콩이..

 

아이들끼리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님의 모습이예요.

 

사실 요즘같은 세상엔 아이들끼리만 못보내죠...ㅠㅠ

 

아이들이 어린이집 가는길에 막내콩이는 다리를 다쳐 도와달라는 아줌마를 부축해

건널목을 건너고 만답니다.

 

이럴땐 그건안되겠어요.저는 어린이집에 가고 있으니까 다른어른에게 부탁하세요.

라고 해야한다는걸 아이에게 가르쳐 주게 되네요.

 

이렇게 막내콩이가 사라진줄도 모르고 앞만보고 걸어가는 형제들..

 

맨 뒤 아이들이  다른사람을 도와주다 없어지고 만답니다.

 

결국 엄마아빠가 4명의 동생들을 겨우 찾아냈고 누군가 도움을 요청했을때

무조건 들어주는것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은 따라나서는게 아니라는걸 배우게 되었어요.



 

아직 어린 막내가 한눈을 팔땐 4명의 형제들이 "그건 안 돼 "라고 알려주네요^^*

 

우리 찬웅이도 모르는 아저씨가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하면 따라갈꺼야? 라고 물을때는

 아니요~ 안되요~!라고 대답하는데

아이스크림이나 군것질을 좋아하는 아이로써는

막상 그 일이 닥치면 아무생각도 떠오르지 않아 무작정 따라갈 거 같더라고요.

 

이책을 열심히 읽어주면서 계속 인식시켜서 절대 무서운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책의 뒷부분에는 유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구체적인 대처방법을 알려주라는

설명이 나와있답니다.


 

책을 읽고나서 위험상황에 대한 역할극을 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아이들은 사실 백번의 설명보다 한번 실제로 보여주는것이

인식도 빠르고 이해하기에도 좋으니까요~ㅎㅎ

 

h******s 2011.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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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그건 안 되겠어요
"[상상스쿨]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그건 안 되겠어요" 내용보기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섭지요~ 친한 이웃도 못 믿을 세상에 우리 아이가 이제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답니다. 평소 아무나 잘 따르는 아이인지라 너무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레 책을 통해 인식시켜주고 싶었네요^^     이 이야기는 보라별에 사는 다섯 쌍둥이 짬콩이들이 쫌쫌이들한테 잡혀갔다가 간신히 집에 돌아온 이야기랍니다.     한콩이랑 두콩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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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너무 무섭지요~

친한 이웃도 못 믿을 세상에 우리 아이가 이제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답니다.

평소 아무나 잘 따르는 아이인지라 너무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레 책을 통해 인식시켜주고 싶었네요^^

 

 

이 이야기는 보라별에 사는 다섯 쌍둥이 짬콩이들이 쫌쫌이들한테

잡혀갔다가 간신히 집에 돌아온 이야기랍니다.

 

 

한콩이랑 두콩이랑 세콩이랑 네콩이랑 막내콩이는 엄마,아빠의 당부말에

씩씩하게 대답하고는 나란히 어린이집으로 향합니다.

 

 

건널목을 지나는데

"나 좀 도와 줄래?"라는 아주머니의 말에

얼른 아주머니를 부축해 도와줍니다.

"그건 안 되겠어요. 지금 나는 어린이집에 가는 길이에요.

다른 어른한테 도와달라고 하세요."라고 했어야 하는데요..

그 아주머니는 쫌쫌이였고,막내콩이는 당나귀 나라로 끌려가 버렸어요.

 

 

네콩이가 좋아하는 햄스터 소리가 들렸고

"햄스터가 트렁크 속으로 들어가 버렸으니 어쩌면 좋으냐?"라는 낯선 할아버지의 말에

도와주려고 트렁크 속으로 팔을 뻗었지요.

"그건 안 되겠어요. 지금 나는 어린이집에 가야 해요.

나중에 어른들하고 함께 와서 도와드릴게요."라고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 할아버지도 쫌쫌이였고, 네콩이도 당나귀 나라로 끌려가 버렸답니다.

 

 

세콩이가 좋아하는 고양이가 보였고,

"고양이한테 맛난 것 먹이러 가지 않을래?"하는 낯선 언니의 말에 따라갑니다.

"지금은 안 되겠어요. 우리 선생님께 여줘보고 올게요."라고 했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그 언니도 쫌쫌이였고,세콩이는 당나귀 나라로 끌려가 버렸지요.

 

 

아무것도 모르고 한콩이랑 두콩이가 앞만 보고 걷고 있는데..

"우리 강아지 좀 붙들어줄래?"하는 아저씨의 말에 두콩이는 강아지를 뒤쫓아 갔어요.

"그건 안 되겠어요. 강아지는 제가 붙들 수 없어요.

우리 선생님한테 말씀드릴게요."라고 했어야 하는데 말에요.

아저씨도 역시나 쫌쫌이였고 두콩이도 당나귀 나라로 끌려가고 말았어요.

 

 

어린이집에 도착해서야 쌍둥이 동생들이 안 보인다는 것을 알았고

선생님은 아빠 엄마에게 연락을 합니다.

아빠 엄마는 간신히 동생들을 찾아냈지요.

 

 

이제 짬콩이들은 아빠 엄마 선생님이 아니면 절대로 따라나서지 않아요.

"그건 안 되겠어요."하고 똑부러지게 말하면서 쫌쫌이를 물리치지요.

 

 

처음과는 다르게 바뀌었지요^^

짬콩이들이 쫌쫌이들을 물리치고 있어요~~

 

 

너무나 사실적인 이야기인 것 같아요~

쫌쫌이들한테 잡혀가는 장면을 전제적으로 빨간 바탕에 하얀선으로 그려놓은 것이

 더욱 긴장감이나 무서움을 강조해주더라구요~

아이들이 흔히 당할 수 있는 유혹의 경우를 자연스레 4차례를 걸쳐 보여주면서

어떻게 대처를 했어야 옳았는지까지 이야기 해주어서 참 좋았답니다.

우리 아이도 진지하게 책을 보더라구요~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 점을 찾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m*******3 201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그건 안되겠어요"~ ^^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그건 안되겠어요"~ ^^" 내용보기
저는 말이에요.. 33살이나 나이를 먹었지만, 소극적인 성격탓에  NO! 라는 말을 못해요..ㅠ 이런점이.. 정말 싫거든요.. 그래서 울 하린이가 태어나고.. 엄마의 이런 소극적인 성격 닮지않길.. 정말 기도했어요.. 아직까진.. 23개월로.. 매우 활동적인 아기에요.. ㅋㅋ 제발 이대로만 커다오!!!!!!! 그래서 읽게된 상상스쿨의 "그건 안되겠어요" !!   - 유아, 아동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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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이에요..

33살이나 나이를 먹었지만, 소극적인 성격탓에  NO! 라는 말을 못해요..ㅠ

이런점이.. 정말 싫거든요..

그래서 울 하린이가 태어나고.. 엄마의 이런 소극적인 성격 닮지않길.. 정말 기도했어요..

아직까진.. 23개월로.. 매우 활동적인 아기에요.. ㅋㅋ

제발 이대로만 커다오!!!!!!!

그래서 읽게된 상상스쿨의 "그건 안되겠어요" !!

 

- 유아, 아동의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 거절의 기술 : ‘NO!’라고 확실하게 의사 표현을 할 줄 아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
-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상대방이 화낼까 봐 말을 못하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
- 유아 아동 안전 교육 필독서!
- 제2의 ‘개구리 소년들’을 예방하는 책이랍니다!

 

올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딸램!!

물론 항상 보호자가 등,하원을 시켜주고있지만,

사고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어린이집에 다닌 후로 소풍가서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누가 나쁜사람이 데려가면 어떡하지.. ㅠ 막.. 요론 생각들이 엄청 들어요..

요즘같이 어린이 성폭행등.. 나쁜 사건사고가 많은시절에 살면 딸램 키우기 정말.. 무섭다니깐요.ㅠ

 

그건 안되겠어요! 이 책은요..

이런 유아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건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보라별에 사는 다섯 쌍둥이 꼬마 짬콩이 형제들이 나쁜 나라 쫌쫌이들한테 잡혀갔다가 간신히 집에 돌아온 이야기랍니다..

 


 

제가 제일 두려워하는 부분이 너무 잘 나와있어요!!

꼬마야 나좀 도와줄래?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물어오면.. 전.... 맘속은 NO 라고 외치지만,

몸은 항상 도와주고있어요 ㅠ

이게 어떻게 보면 정상인거같은데.. 요즘 왜 세상이 이렇게 된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

여기선 올바른 대처법을 알려줘요!!

"그건 안되겠어요" 라고 말하고..

다른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해줍니다.

 


 

우리 하린이는 NO 라고 말도 할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린이에게 매일매일 이 책을 읽어주고있어요..

남자 좋아하는 우리딸.. 모르는 아찌들 따라갈까봐요 ㅠㅠ

 

하린아 명심하고 꼭!! 기억해!!

"그건 안되겠어요!"

 





9******5 201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그건 안되겠어요
"[서평] 그건 안되겠어요" 내용보기
책을 읽을때마다 망설여지는 것이 성폭력, 유괴 예방에 대한 책들이었다. 특히나 아이에게 보여 줄 그림책으로 어쩐지 너무 무서운 사회 세태를 반영하는 그림책들이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언제 어느때고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요즘이기에, 내 귀를 틀어막고 산다고 해서 만사가 형통되는 것은 아니므로, 예방, 또 조심만이 최선인지라, 어린 아이
"[서평] 그건 안되겠어요" 내용보기
 
 
 
 



책을 읽을때마다 망설여지는 것이 성폭력, 유괴 예방에 대한 책들이었다. 특히나 아이에게 보여 줄 그림책으로 어쩐지 너무 무서운 사회 세태를 반영하는 그림책들이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언제 어느때고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요즘이기에, 내 귀를 틀어막고 산다고 해서 만사가 형통되는 것은 아니므로, 예방, 또 조심만이 최선인지라, 어린 아이에게도 일찍부터 교육을 시켜야겠다는 마음으로 되돌아서게 되었다.

 

그렇게 만나게 된 그림책이 바로 "그건 안되겠어요" 다.

직접 지구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아이들에게 너무 공포감을 줄 수 있기에 초록별 지구가 아닌 보라별 친구들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로 우회적으로 돌려들려주고 있는게 특징적이다. 엄마 아빠짬짬이들이 일하러 가고, 아이 짬콩이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는 것도 우리나라와 흡사하고, 어린 짬콩이들을 유괴해가는 나쁜 쫌쫌이들도 등장을 한다.

 

책을 읽으며 우선 놀랐던 점이 무서운 이야기라고 돌려가면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우리도 생각지 못했던 아주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가 되어, 주의점을 환기시켜준다는 것이다. 얼마전 tv에서 방영되기도 했던 내용을 어른들 책으로 만나보고 깜짝 놀랐던 내용이 많았는데, 아이 유괴에 대해 놀라운 그 이야기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이 그림책에 잘 소개가 되어 있어서 엄마로써도 무척 놀라면서도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중요한 이야기가 되겠다 싶었다.

 

내가 어릴적에는 이렇게 무서운 일들이 많지 않았지만 나조차도 어려서 이런 일을 겪었다면 "착한 아이들은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을 도와야해요.어른을 공경해야해요."등의 착한 아이 되기 주입식 교육에 젖어서 하마터면 나쁜 사람들에게 끌려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겠다 싶으니 너무나 아찔하였다. 애완동물들을 사랑하고 노인들에게 친절한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어떤 일을 겪을지..아니 지금 당장도 어리다고 방심할 새가 없다. 얼마전엔가 마트에서 어떤 엄마가 잠깐 정신없는 틈을 타서 자기 아이를 누군가가 안고 나가는 바람에 너무 놀라 마트 방송을 하니 그 아저씨가 놀라서 아기를 안고 가다 두고 도망갔다는 이야기까지 듣지 않았던가. 너무 무서운 세상이다.

 

쫌쫌이들이 아이들을 데려다가 얼마나 고생을 시키는지 책에서는 당나귀를 만들어버린다고 나와 있다. 안 그래도 겁이 많은 우리 아들이 보면 (요즘 특히나 겁이 더 심해진 터라 ) 더 무서워하겠지만 그래도 사람들 조심시켜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보여주게 된다. 얼마전부터 나도 모르게 입버릇부터 강조한 것이 "엄마, 아빠 가족들이 아닌 다른 사람이 아무리 예쁘다고 해도 따라가면 안돼요."를 알려주었더니 아저씨만 보면 " 아저씨 따라가면 안돼요. "를 외쳐서 엄마를 민망케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에게 잘 훈육시켰다 생각했는데 식당에 갔다가..식당 점원 아주머니께서 아기 예쁘다고 하시며 안아주려 하시길래 "낯을 많이 가려요 "하고 아기가 따라가지 않을 줄 알았더니 아주머니께서 "강아지 보러 가자" 하고 살살 꼬이시니 선뜻 손을 내밀어 안기는 아기를 보며 너무나 깜짝 놀랐다. 그 다음부터는 이책에 나온대로 강아지, 귀여운 동물을 보여준다해도 따라가면 안된다는 말까지 덧붙여야했다. 아직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해도 방심은 금물이다.

 

한시도 눈에서 떼고 싶지 않다 해도 유치원에 다니면서도 조심해야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가 자신을 지킬줄 아는 것이다.

그건 안되겠어요 라고 말할 줄 아는것.

절대 보통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부모들도 아이에게 다시한번 주지시켜야한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모든 아이들에게 꼭 읽혔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책이었다.


m*****y 201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건안되겠어요
"그건안되겠어요" 내용보기
요즘 텔레비젼을 보면 초등생 아이들과 유치원아이들의 안좋은 소식을 종종 들으면서 집에서의 학교에서의 아이들의 안전교육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예전에앞집 동네에서 인사를 하는것이 기본이었다면 요즘은 모르는 사람이 아는체를 하거나 이쁘다고 돈을 주거나 과자를 주는것이 이제는 꺼리끼게 되고 오히려 아는척을 하지 못하게 하는게 요즘 현상이 아닐까합니다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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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텔레비젼을 보면 초등생 아이들과 유치원아이들의 안좋은 소식을 종종 들으면서

집에서의 학교에서의 아이들의 안전교육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예전에앞집 동네에서 인사를 하는것이 기본이었다면 요즘은 모르는 사람이 아는체를 하거나

이쁘다고 돈을 주거나 과자를 주는것이 이제는 꺼리끼게 되고 오히려 아는척을 하지 못하게 하는게

요즘 현상이 아닐까합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인사예절을 전혀 가르치지 않게 하는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아무것도 인식과 적절한 판단을 못하는 아이들에게 어느정도 교육의 효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게 그건안되겠어요 책은

다섯명의 아이들을 묘사하고 있는 캐릭터들이 한명씩 없어지면서 어떤 상황에게

아이들이 유혹에서 빠져나가고 상황을 적절히 대처해야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모르는 사람이 아는체를 했는때는 엄마나 주변사람에게 요청을 하는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가 불안하고 안좋은 만큼 그만큼 아이들에게도 적절하고 맞는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안전교육에 관한 책을 보여주면서 아이에게 입버릇처럼 모르는 사람이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하지 하면 몰라요 싫어요 이렇게 대답하는거야 하지만

동네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맛있는것을 보면 자연스레 따라 가고 웃고 쳐다보는 아이들에게

약간은 세상은 차가운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 어릴때의 모습이랑은 많이 틀린다는 생각에

내심 씁씁하기도 하지만 적절한 안전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을 보호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주인공들이 다시 돌아온것을 보면서 지금 곳곳에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고통받고 이유없이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교육적으로 아이들의 안전교육이

주가 되어서 아이들을 어른들에게 그리고 단체에 믿고 맡길수있는 시대가 언제쯤 올수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m******s 201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건 안되겠어요] 아이랑 함께 안전사고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그건 안되겠어요] 아이랑 함께 안전사고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이다보니 요즘 매스컴에서 조금만 무서운 소식이 들려도 겁부터 나네요. 특히나 딸아이가 있다보니 혹시나 잘못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게 된답니다. 그렇다고 매일 아이뒤만 졸졸 쫓아다닐수도 없고 말이죠.   이번에 만나게 된 <그건 안되겠어요>는 이런 저의 고민을 알기라도 하듯이 어린이들에게 일어날수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그건 안되겠어요] 아이랑 함께 안전사고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이다보니

요즘 매스컴에서 조금만 무서운 소식이 들려도 겁부터 나네요.

특히나 딸아이가 있다보니

혹시나 잘못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게 된답니다.

그렇다고 매일 아이뒤만 졸졸 쫓아다닐수도 없고 말이죠.

 

이번에 만나게 된 <그건 안되겠어요>는 이런 저의 고민을 알기라도 하듯이

어린이들에게 일어날수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알려주어 좋았답니다.

 

보라별에 사는 다섯 쌍둥이 짬콩이들이

 어린이집을 가는 동안에 일어나는 위험한 상황을 통해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 살펴볼까요?

 



  


오늘만 다섯 쌍둥이 짬콩이들이 어린이집에 가기로 했어요.

부모님이 배웅을 받으며 씩씩하게 어린이집으로 향하는 짬콩이들~~

 


 


그런데 건널목을 지날때

아주머니가 막내콩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네요.

착한 막내콩이는 아무런 의심없이 친절하게 도와준답니다.

 

막내콩이는 잘못한 거에요.

 

"그건 안 되겠어요.

지금 나는 어린이집에 가는 길이에요.

다른 어른한테 도와달라고 하세요."

이렇게 말하고 얼른 어린이집을 가야 하는데 말이에요.

 

그 아주머니는 바로 쫌쫌이였답니다.

 



 


막내콩이가 잡혀간 줄도 모르고,

네콩이는 햄스터가 트렁크 속에 들어갔다고

도와달라는 할아버지를 돕다가

그만 트렁크 속에 갇혀 쫌쫌이에게 끌려가 버렸어요.

 

당나귀 만드는 쫌쫌이들이 꼬마들을 노리는데

짬콩이들은 아무런 의심없이 친절하게 도와주다가 사고를 당하고 마네요.

결국 어린이집에 들어섰을때는 한콩이만 남게 된답니다.

 



 

 

쫌쫌이들한테 잡혀갔다가 아빠 엄마 덕분에 간신히 집에 돌아온 짬콩이들~

 

이제는 똑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무조건 도와주기보다는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 방어할 수 있겠죠.

 

이 책을 읽고나니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을 접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사실 힘센 어른들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은 거의 없을거 같아요.

혹시라도 우리 딸아이에게도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안 되겠어요"라고 본인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무조건 예스라고 말하기보다는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의사표현을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요즘은 세상이 하도 험난하다보니

이렇게 아이에게 안전교육을 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안전 교육을 통해 예방하는것이 최선인거 같아요.

 

또한 무조건 낯선사람이나 남자만 주의하라고 하기보다는

유괴범이 실제로는 친철하거나 여자나 노인일수도 있다는걸 알려주었네요.

 

아이에게 스스로 방어하고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 책의 사례를 갖고 역할극을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도 요즘 딸아이랑 열심히 역할극 하고 있어요^^

 

 

s******5 201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