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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책이 나와 있는 줄도 몰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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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이라 아이들에게 유용할까 한참 망설이다 구입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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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바이러스가 이번에는 법원에 퍼졌어요. 그래서 뒤죽박죽이 되어 돌아가는 현실을 막기 위해 테일즈런너들이 출동하게 됩니다. 1편인 병원에서 일해보기와 마찬가지로 이야기는 진행되는데, 테일즈런너의 구성원들이 한결같이 재미났고, 또 그들과 경쟁관계에 있는 엘리트 군단의 요원들 역시 개성만점이라 결코 얄밉다고 생각할수 없는 캐릭터들입니다. 법원하면 검사,변호사,판사들이 일하는 곳이라고 간단명료하게 생각할수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법원을 들여다보면 다양한 직업군들이 서로 맡은 바 일을 잘해냈을때 법원의 모든 행정이 제대로 잘 돌아갈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삼각김밥 절도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테일즈런너와 엘리트군단이 검사와 변호사로 나뉘어 대결을 하게 되고, 처음에는 변호사인 테일즈런너 요원조차도 신임하지 않아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지 않던 13세의 용의자 별님이 때문에 조마조마하게 책을 넘기기도 했지만, 진실은 항상 정의의 편에 있고 침묵해도 언젠가는 기필코 밝혀진다는 말이 있듯이 삼각김밥 절도사건의 전말이 어떠한지가 재판과정을 통해 이야기 된다.
퍼진 백수바이러스를 막기위해 백신 포션을 모으기 위해 현장에 출동된 테일즈런너의 이번 활약상도 대단했다. 정말 백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면 세계의 모든 움직임이 느릿느릿 진행되다 아마 결국은 멈춰서 도태되는 양상을 보일것이다. 섬뜩한 주제인데도, 거부감 들지 않게 재미난 스토리라인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도 참 능력은 능력이다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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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테런 일하기 시리즈에 관심있어 하던 우리 아이의 강력 요청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사실 게임캐릭터를 이용한 만화들에 대해 크게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던 터라 그닥 맘에 두고있지는 않았었는데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길래 저도 한번 읽어보았더랍니다 생각보다 내용도 알차고 아이들 수준에 맞는 법정 시비도 참신했고 중간중간 각각의 직업에 대하여 설명해준 페이지들도 좋았습니다 아이들 수준에서 이해할수 있게 쉽게 풀이해주어서 저희 아이도 충분히 어떤한 직업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이해한것 같았습니다 ^^ 우리 아이또래에게 잘 맞는 직업설명 책으로 강추~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