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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한국사교실 7 -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마주보는 한국사교실 7 -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내용보기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7권은 1800년 에서 1920년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다.   1장 저놘기를 맞은 조선 2장 개화를 둘러싼 진통 3장 근대 국가를 향한 발걸음 4장 망국의 아픔, 새 나라에 대한 희망 으로 구성되어 19세기를 서양 세력이 동양으로 점차 몰려들었다 하여 서세동점의 시대라고 한다고 한다. 청, 조선, 일본 등 서양문물에 우리나라는 반대하고 일본은 받아들이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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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7권은 1800년 에서 1920년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다.

 

1장 저놘기를 맞은 조선

2장 개화를 둘러싼 진통

3장 근대 국가를 향한 발걸음

4장 망국의 아픔, 새 나라에 대한 희망

으로 구성되어 19세기를 서양 세력이 동양으로 점차 몰려들었다 하여

서세동점의 시대라고 한다고 한다. 청, 조선, 일본 등 서양문물에 우리나라는

반대하고 일본은 받아들이고 그러는 과정에 어떻게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지, 그럴듯한 이유를 들어 우리나라가 일본지 식민지가 된것에 이유를 다는 일본의

괘략도 볼수 있었다.

 

요즘 세대아이들은 역사라는것이 먼 옛날의 일이고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보는

경향들이 있기때문에 무관심할때가 많다.

그러나 치욕스러운 역사도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부분인것이다.

이렇게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을 한권한권 읽다보니 우리나라 사람으로써 꼭 한번

읽어보고 가면 좋은 책인것 같다.

그렇다고 일본을 무조건 덮어놓고 미워해야하란 말은 아니다.

역사를 바르게 보는 눈을 길러야한다는 말이다.

과거 역사를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치욕의역사를 만들지 않도록 우리모두가 노력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7권에서는 이렇게 우리가 반성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도 터치해줌으로

생각의 폭과 안목을 넓혀준다.

 

 

흥선 대원군 초상화이다. 흥선대원군은 조선의 내정 개혁에 힘쓰는 한편, 서양 세력의

침략에 강경하게 맞선 인물로 유명하다.

왜 해금정책을 할수 밖에 없었는지 배경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었다.

흥선대원군이 개항을 미룬것은 서양에 대한 정보가 어두어서가 아닌 섣불리 개항을 하면 큰 낭패를

볼수도 있어 그리했던것이다. 문을 여는데 열기전에 좀 더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미였다고 한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흥선대원군의 뛰어난 안목과 정치력이 있었지만 조선의 발전을 가로막은

결과를 가지고 오긴 했다. 그래도 흥선대원군이 왜 해금정책을  했었는지 알게되니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뉴스에서도 전했듯이 우리나라의 외규장각 도서들을 병인양요때 프랑스군인들이 345권을 약탈해갔는데

120여만에 고국으로 돌아오게 됐다는 우리나라 의 중요한 서적 내용에 이런 반환노력들이 계속되어야하고

우리것을 찾아야한다는 그러기 위해서 더욱 국가의 힘을 키워야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급진 개화파는 청의 간섭에서 벗어나 완전한 자주 독립국을 이루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했지만

3일만에 무너지고 만다. 갑신정변이 실패로 끝나고  위기의 조선은 개화사상, 워정척사, 서학,동학등

많은 주장들이 일어나고 서양사람들도 조선에 많이 오게된다.

이런 근대화 움직임속에 농민전쟁과 갑오개혁이 일어나고 500년 동안 이어온 조선 왕조가

막을 내리고 대한 제국이 출범한다.

근현대쪽의 내용을 어렵게 느껴지고 읽어도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갈때가 많은데

차근차근 쉬운어투로 설명하고 있어서인지 새로운 지식들을 많이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고종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도 더 깊이 있게 알게되는 시간이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왕이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이완용과 이토 히로부미가 을사조약에 앞장서면서 결국 강제적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마는데...

그래도 우리나라는 나라 안과 밖에서 독립운동을 해나간다.

일본의 약탈과 폭력에 민족의식과 독립의식에 눈을 뜨고 3.1운동이 일어난다.

 

(클릭 역사유물속으로)에서 유관순의 수형표를 보게되었다.여자의 몸으로 그것도 18살의 꽃다운

나이였는데 일본의 심한 고문에도 불구하고 당당했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하며 존경스럽고

지금도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써 더욱 애국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혼란한 19세기 였지만 그리고 힘들고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민족의식이 살아나고 하나로 뭉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엿볼수가 있었다.

c*****e 2011.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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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동점의 시대에 조선의 변화모습
"서세동점의 시대에 조선의 변화모습" 내용보기
마주보는 한국사교실 7권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1800년 - 1920년   백성들의 의식이 바뀌면서 세도가문과 수령들의 횡포에 시달리는 백성들의 농민항쟁이 줄을 있고 서양 세력에 흥선대원군은 강력하게 해금정책을 펼치는데요, 격변하는 시기에 조선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두고 여러 세력들이 다투고, 그 속에서 고민과 노력, 실패를 거듭하면서 조선은 근대 국가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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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한국사교실 7권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1800년 - 1920년

 

백성들의 의식이 바뀌면서 세도가문과 수령들의 횡포에 시달리는 백성들의 농민항쟁이 줄을 있고

서양 세력에 흥선대원군은 강력하게 해금정책을 펼치는데요,

격변하는 시기에 조선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두고 여러 세력들이 다투고,

그 속에서 고민과 노력, 실패를 거듭하면서 조선은 근대 국가로 발돋움을 하게 되지요.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싸운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를 하자

위정척사를 주장했던 유생들은 더 이상 개화를 반대할 수가 없게 되고요,

그러는 가운데 큰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면서 사람들은 큰 혼란과 고통을 겪게 되지요.

 

일본의 사무라이에게 비참하게 명성황후가 시해 되었던 을미사변은

언제 읽어도 가슴 아프면서 속상하지만,

문명개화와 부국강병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독립 협회와 대한제국 이야기는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로

책을 읽으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게 하네요.

 

대한 제국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지만, 민중들은 독립의 의지를 다졌고,

새 나라 건설의 꿈을 키우고, 만세 시위를 벌여 전 세계에 한민족의 독립의지를 알리기도 했어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슬픈 과거가 있기에 이 부분은 그다지 읽고 싶지 않지만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더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아이와 더 열심히 읽을 수가 있었답니다.

 

한국사가 점점 후반으로 달려가면서 삼국시대나 고려의 이야기처럼 자주 접했던 내용들이 아닌데다가

많은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다 보니 여러 사건들이 헷갈린다고 하는데요,

이 책은 아주 여러 번 읽어 꼼꼼하게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역사와 주변국들의 역사가 함께 맞물러 긴박하게 돌아가면서

제국국가들과 일본에 의해 주권마저 일본에게 빼앗기는 아픈 과거가 담겨 있기는 하지만

이것을 통해 우리는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반성하고

두 번 다시는 이런 아픈 역사를 만들지 말아야 함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h******2 2011.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주보는 세계사 7권 --개혁과자주를 외치다
"마주보는 세계사 7권 --개혁과자주를 외치다" 내용보기
아이들이 이해를 아주 쉽게 도와주는 한국사 정리 노트 대박입니다^^ 한권의 책의 내용을 역사흐름을 이해하기 편하게 정리 노트에 한장으로 와 19세기 상황과 농민항쟁과 흥선 대원군의 집권의 시기 서양과 통상 거부 운요호사건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전쟁, 갑오개혁 독립협회 대한제국과 광무 개혁 ,을사조약, 국권 회복운동, 국권 침탈, 민족의식과 독립의지 이
"마주보는 세계사 7권 --개혁과자주를 외치다" 내용보기

아이들이 이해를 아주 쉽게 도와주는 한국사 정리 노트 대박입니다^^

한권의 책의 내용을 역사흐름을 이해하기 편하게 정리 노트에 한장으로 와 19세기 상황과 농민항쟁과

흥선 대원군의 집권의 시기 서양과 통상 거부 운요호사건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전쟁, 갑오개혁

독립협회 대한제국과 광무 개혁 ,을사조약, 국권 회복운동, 국권 침탈, 민족의식과 독립의지 이모든것을

하나하나 해석으로 간단하면서 쉽게 이해를 하게 정리 노트로 설명하고 있답니다.

1884년 무렵 고종의 모습이다. 고종은 1873년 흥성대원군의 반대을 무시하고 강력하게 직접 정치에

나서 대외 정책을 비롯해 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이들은 별기군이라고 불리는 군대다 1881년 만든 신식 군대로 80명의 지우너자를 따로 뽑아

일본에서 들여온 최신식 무라다 소총으로 무장 시키고 일본 장교를 데리고 훈련을 맡겼다 한다

19세기가 오면서 여성들이 자신들의 권리에 눈뜨면서 목소리가 커졌다.최초의 여권 선언문을 발표하다, 처음 양반 부녀자들이

자신들의 권리에 눈뜨고 지위향상을 위해 나섰다.위의 사진은 1900년대 이화 학당 여학생들의 모습으로 이화학당은

여성들의 지위 향상에 앞장선 여성지도자 배출이 많았다.

위 사진들은 일본의 빠르게 변해가는 메이지 시대의 사진이다.

일본은 미국의 압력으로 나라 문을 연 후, 메이지 유신으로 서양제도와 문물 도입에적극적이었다.

일본은 서양의 과학,기술, 학문,정치, 경제 제도으 틀을 바꿔 근대 국가의 모습을 갖추고 산업을 서둘러

발전 시켜서 서양나라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아주 빠르게 변했다 한다.

제 1차 아편 전쟁 모습을 글니 기록하이다

개화의 바람을 몰고 온 서양의 문명들인데 초기의 전화기, 서양식 시계, 모르스 전신기,타자기,대한 제국우체통,

초기전차모형,전차표,에디슨 축음기,대형카메라, 큰 전구와 작은 전구등

처음에는 서양의 문명은 상류층만 사용했지만 나중에는 사람들이 편해서 새로운 문물의 편리함에

익숙해서 새로운 문물을 찾게되다.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7권은 개혁과 자주를 외치고 있다.

18세기에 시작된 세도 정치로 조선의 정치와 사회가 혼란스러워지고, 유럽 제국주의 세력들이 거세지면서 여러 세력들의 다양한 개혁 움직임과 자주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과정을 다루고 있는 마주 보는 한국사교실 이야기다.

젊은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깊고 풍부한 내용!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것 같은 생생한 시각 이미지!

한국사를 넘어 한국사의 흐름까지 보여주는 통합적인 서술책
19세기는 서세동점의 시대라고 합니다. 서양세력의 동양으로 점차 몰려들면서 서양의 강대국이 동양의 여러나라를 점령하면서 청, 조선,일본 등의 동아시아 사람들이 서세동점의 시대 속에서 서양의 세력에 반대 저항을 하기도 했지만 적극적으로 서양문물을 받아 들이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때를 생각하면 정말 속쌍하다 ^^ 우리가 만약 먼저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었다면 일본의 침약이 없었것이란 생각을 한다.

우리나라는 19세기와 20세기가 오면서 아주 많은 역사의 변화를 가져온다.

이책 마주보는 한국사 7권 에서는 우리가 반성할 것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해주고 , 서세동점의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동아시아,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그래서 결국 어떠한 세상이 만들어 졌는지를 이야기해 주고 있답니다.


우리 고대사에 대한 깊이 있고 생생한 서술과 수백 장의 사진과 희귀한 유물 사진, 그림을 펼쳐 보여 호평을 받았던 1권에 이어,

나라별이 아니라 시대별로 삼국 시대의 발전과 변화를 다룬 2권, 신라의 통일과 발해사를 다루면서 당시의 세계적 교류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3권,

새로운 통일 시대를 연 고려에 대해 알아보는 4권, 조선의 건국과 나라의 기틀을 다져 가는 과정을 살펴본 5권,

조선이 빠르게 상품 화폐 경제로 나아가는 과정을 다룬 6권,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과정을 다룬 7권은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하고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재미와 흐름에 대한 이해, 상상력을 한층 더 높여주고 역사의 궁금중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혁명과 개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조선의 1894년은 숨 가쁜 한해을 보내면서 동학 농민 전쟁 청일 전쟁 ,갑오개혁등 많은 사건이 일어나면서 우리가 잘알고 있는 명성황후 사건이 일어나는데 사진에 나와있는 사진은 진짜 명성황후 사진이 아니란 소리가있다 일본군이 만든 사진이라고 한다.

이번 빈라덴 사진이 험하게 죽은 사진이기에 신문에 보도를 못하는것 처럼 명성황후 사진이 이와 같아서 조선인들에게 화만 주기에 다른 사진을 올렸다고 한다. 정말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다면 속쌍할때가 많다 왜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더 일찍 서양문물을 받아들이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은 8권으로 1권은 우리역사의 새벽이 열리다,2권은 고대 왕국들이 서로 다투다, 3권 남북국 시대가 펼쳐지다,

4권고려가 통일 시대를 열다,5권 새나라 조선을 세우다, 6권 조선이 새로운 변화를 꿈꾸다, 7권 개혁과 자주를외치다,

앞으로 나올 8권은 새 국가 건설에 나서다.

중국이나, 일본들 갈수록 우리나라의 역사를 외곡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아는것이 정말 중요한데 어린시절 우리가 학교을 다닐때는 정말 일찍 역사를 배웠는데 갈수록 중요한 역사는 늦어지고 학교에서는 중학교에 들어가야

역사에 대해 배우게 될지도 모른다고 하니 정말 속상하네요 . 일본은 갈수록 역사에 집착하는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이 않아서 걱정이네요^^

정말 중요한게 우리나라의 조상들의 이야기를 알아야 하는게 정말 중요한데

직접 아이들이 경험하고 직접 사진으로 보면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 일찍부터 가르쳐주세요^^

^^
n******6 2011.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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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어른도 함께 볼 수 있는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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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 책중 <7권인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를 읽어보았습니다.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에 대한 좋은 평들을 들었던 터라 기대를 가지고 읽어 보았는데 역시 기대이상으로 알찬 내용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책의 종이질이 맘에 들었고 내용면에 있어서는 전반적인 세계사의 흐름에 대한 설명과 우리나라 주변국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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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 책중 <7권인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를 읽어보았습니다.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에 대한 좋은 평들을 들었던 터라 기대를 가지고 읽어 보았는데

역시 기대이상으로 알찬 내용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책의 종이질이 맘에 들었고 내용면에 있어서는

전반적인 세계사의 흐름에 대한 설명과 우리나라 주변국들의 사회,정치적 상황들 속에서

당시의 우리나라의 역사적 내용들을 기술하고 있어서 우리나라만의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좀 더 넓게 세계정세 속에서 우리나라의 시대적 상황들을 파악할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성적인 면에서는 내용에 맞는 관련 지도나 당시의 그림, 사진들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다른 어떤 책보다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책을 읽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각 장 말미에 나오는  <클릭, 역사 유물속으로>나 < 아, 그렇구나 !> 코너는 알아두면 좋을

역사적 상식이나 유물에 관한 다양한 사진과 내용을 담고 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맨 마지막 부분에는 책의 내용을 연표로 정리해서 당시의 우리나라, 중국, 일본, 그외지역의 역사적 사실을

한눈에 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해 두고 있습니다.

딱딱할 수 도 있는 내용들이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던 까닭은 바로 이러한 구성들

덕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이번에 읽은 1800-1920년대는 우리나라 역사중에 가장 비참했던 시기라서

읽는 내내 참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책을 따라 읽으며 예전에

국사시간에 배웠던 강화도 조약에서 부터 청일전쟁, 동학혁명, 갑신정변, 갑오경장

-여기선 갑오개혁으로 표기되어있지요- 등 일련의 내용들을 다시 머릿속에서 들쳐내며

'그래 그때 그런 사건이 있었지' 헤아려 보았습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19세기의 서세동점 시대에 우리는 왜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일본은 식민지를 거느린 나라가 되었을까? 질문을 던집니다.

답은 여러가지 일 수 있겠지만 치욕적인 역사를 다시 되풀이 하지 않기위해

중요한 것은  역사를 통해 우리가 나라를 지키지 못한 이유를 찾아보고

반성하며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고 이 책은 그러한

장을 충분히 마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사책에 접하는 못하는 세세한 내용들을 읽어보니 임오군란, 혹은 갑신정변 같은 사건들이

왜  일어났는지 왜 고종이 아관파천을 선택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초중고생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기에 손색없는 책이며

역사 교과 관련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초등학생인 아들녀석은 좀 읽기 어려워하는 면이 있는데 우선은 제가 읽은 내용을

이야기처럼  들려주고 있습니다.  역사에 대한 이야기에 좀더 익숙해지고 호기심을 보이면

천천히 보여줄 생각입니다.

 

 

 

     

y****9 2011.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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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과 자주를 외치던 19세기 조선으로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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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7: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마주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우리나라의 역사에 담긴 자부심을 일깨워주는 멋진 책인 거 같아요.   초등학생인 내 아이에게 개혁과 자주를 외치던 그 시절 1800년부터 1920년을 어떻게 설명해줄 수 있을까요?   19세기 조선을 설명해주기엔 우리네 아이들 풍족한 2000년에 태어나 가진게 많고, 누린게 많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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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7: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마주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우리나라의 역사에 담긴 자부심을 일깨워주는 멋진 책인 거 같아요.

 

초등학생인 내 아이에게 개혁과 자주를 외치던 그 시절

1800년부터 1920년을 어떻게 설명해줄 수 있을까요?

 

19세기 조선을 설명해주기엔 우리네 아이들

풍족한 2000년에 태어나

가진게 많고, 누린게 많아 너무 곱게 키워져

할아버지에 할아버지들이 힘들게 살았던 그 시절을 얘기해주면

그냥 너무나 먼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로 기억되겠죠.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한국사에 각인된 역사와 함께

우리의 자주의식을 잊지말고 기억하자는 모토가 담긴 책이랍니다.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을 알게 된 후 어린이 출판업계에 회심의 역작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역사를 이렇게 심오하게 깊이 알려줄 수 있다니,

정말 멋진 역사책인 거 같습니다.

 

마치 대학교에서 역사 리포트 제출할 때 참고할 만한 숨겨진 역사의 뒷이야기가 넘 많아

미술사를 전공한 엄마인 제가 공부해도 될 정도랍니다. ^^

 





이 책의 내용은 18세기 영정조 시기 조선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활기찬 모습들이 기술되어 있고,

당시 생활상은 물론

시대적 이념들이 자세히 실려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이란 테두리 안에서 담겨 있어

아이들 역사 숙제할 때 참고하면

참 좋겠단 생각 많이 했답니다



세도 정치가 심각했던 그 시절

헌종의 재임시절 이야기도 자세히 실려있답니다.

백성들의 고통이 심했던 그 시절에 비하면

현재 불합리한 거 조정할 수 있고 변화가 가능한 요즘이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개화파의 분열과 충돌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

19세기에 있었던 개혁과 관련된 갈등과 진통이 얼마나 심했었나

상세히 기술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쇄국정책을 고수하던 조선이

어떻게 변화해나가는지 자세한 설명이 사진 자료와 함께 실려 있어

당시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렇듯 19세기 조선의 역사를 세밀하게 다룬 멋진 역사책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 중

제 7권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한번 읽어보세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교까지 멋진 역사친구가 되어줄겁니다. ^^

 

 

출판사의 책소개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제7권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흘러가는 한국사 이야기를 참신하고 다채로운 구성으로 펼쳐내고 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재현된 살아 움직이는 옛날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제7권에서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서세동점의 시기인 1800년부터 1920년까지의 19세기 조선을 다루고 있다. 적극적으로 서양 문물을 받아들인 조선의 모습이 드러난다. 특히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까지의 과정과 나라를 되찾으려는 노력을 그려내고 있다. 모든 민족이 참여한 3ㆍ1만세운동은 물론, 임금 없는 나라 건설을 선언한 대한민국 임시 정부도 살펴본다. 우리 역사를 통해 반성해야 할 것과 배워야 할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 김윤희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근대 금융과 상업의 역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상하이 푸단대학 역사학계 외국인 강사, 한림대 한림과학원 HK교수를 거쳐 현재 경원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있습니다. 『영화처럼 읽는 한국사』『조선의 최후』『통계로 본 근현대사』 등을 여러 사람과 함께 썼습니다. 자본주의와 한국 근대 사회의 형성에 관심이 많으며, 역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림 여미경
한양여자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소설과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그림자 주인』,『대결! 역사 속 숙명의 라이벌』,『여자』,『젠 왕자의 모험』,『정헌배 교수의 술나라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i 201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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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알아가는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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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주보는 한국사교실이 이번에 8권 완간되었더라구요. 몇 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요즘은 어쩌면 그렇게 책을 후닥닥 만들어내는지.. 참 놀랍기도 한데요..그런 와중에 4년인가요?햇수로요.. 2008년에 처음 1권을 만났으니 햇수로 따지면 4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읽어내려갈수록 그 알참에 놀랍습니다..^^ 사실....책을 보면서 종이질은 그닥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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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주보는 한국사교실이 이번에 8권 완간되었더라구요.

몇 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요즘은 어쩌면 그렇게 책을 후닥닥 만들어내는지..

참 놀랍기도 한데요..그런 와중에 4년인가요?햇수로요..

2008년에 처음 1권을 만났으니 햇수로 따지면 4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읽어내려갈수록 그 알참에 놀랍습니다..^^

사실....책을 보면서 종이질은 그닥 따지질 않는편인데요..

한장 한장 넘겨가는 그 느낌이 참 좋네요..

음...뭐랄까? 매끈하면서도 도톰한 느낌...

그 넘기는 재미가 책의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는듯...책장이 술술 잘 넘어갑니다~

몇 권 읽어가며 느낀건...8권 책 모두가 그림과 글쓴이가 다르다는거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림에서는 참신함과 시대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받고,

글에서는 다른 사람이 썼다는 느낌을 받지 못할 만큼 시리즈라는 생각이 드니...

보면 볼수록  재미나고 소장하고픈 책이란 생각이 커지네요..

책상 앞...손만 뻗으면 바로 닿을 그런 곳에 두고

자꾸 자꾸 꺼내보면 ...

학창 시절...달달달 ..외우느라 정신없었던 그 때가 떠오르면서 웃음이 날 거 같아요..

이렇게 재미나게 역사를 알아갈수도 있는데...

 

혹시..지금도 역사를 딱딱하고..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면 ..

정말로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을 권해주고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군다나 지금 우리 나라 현재 실정이 동북공정이다....일본의 만행(?)을 보면...

가만히 손 놓고 ...쳐다보고 있을 때가 아니니까요.

 

무조건....너희가 말하는 곳은 우리땅이다...!!라고만 외친다면 그게 과연 설득력이 있을까요?

왜...언제부터 우리나라 땅이었으며 우리 민족의 터전으로 삼고 있어온건지..

그 세세한걸 알아야 주장의 타당성을 설명할 수 있을테니까요..

 

딸아이가 역사에 관심을 가진 계기도 바로 그러하답니다.

왜 그런지..이유는 궁금하고,,엄마는 책을 찾아보라며 역사책을 디미니..

아이가 읽어가며 자기의 궁금증을 해결하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아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부끄러워지기 시작하더군요.

 모르는 사실이 이렇게도 많은데.....^^;;

최한기가 만든 천문기기가 있었다는 사실...다른 분들은 모두 알고 계셨나요?

천구의...

이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어가며 아는 것보다 모르는게 훨씬 더 많다는 사실에...

놀라웠어요...하지만..걱정없어요..

이제 마련된 이 <마주보는 한국사교실>을 마르고 닳도록 본다면...

아마 누군가에 우리의 역사에 대해 무언가 묻는다면 잘 대답해 줄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이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에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소장들의 이야기가 주석처럼 달려있기도 한데요..

우리나라뿐만아니라 다른 나라 ..코넬 대학교 도서관소장의 이야기도 담겨있더라구요..

우리 나라 박물관 미술관 소장님들의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_-

 

우리 나라 역사 자료가...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자료도 많겠지만,,,그동안의 황폐화(?)로 외국에 넘어간 자료도 많으니..

이렇게 표시가 될 수도 있겠죠..하지만..보는 이..좀 씁쓸하네요..

여하튼 바로잡을 건 바로잡고, 돌려받을 건 돌려받으면 되니..

가장 우선인건 우리 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거겠죠.

사실...조선 개화기때부터의 이야기들은 읽다보면 너무도 속상하고 안타깝기마련인데요.그래서 어쩌면 좀 멀리하려했었던 건 아니었는지

제 자신을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역사를 바로 알고,,바로 잡아야하기에..그 일을 내 아이 세대에서는 좀 더 많이 해줄 걸 알기에...

좋은 책과 더불어 우리 역사를 잘 알게 열심히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소하게 보는 재미도 담겨있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은 그대로 담긴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우리 아이의  역사책..으로 손색이 없는 듯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c********h 201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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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한국사 교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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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 동점의 시대,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19세기를 흔히 서세 동점의 시대라 한다고 합니다  서양 세력이 아시아로 몰려들었다는 뜻인데  동아시아의 분기점 같은 지정학적위치에 있던 조선역시  그런 세력에 저항하고, 한편에서는 서양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했는데 서양의 문물을 일찍 받아들인 일본의 신무기에 밀려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다시 되찾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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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 동점의 시대,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19세기를 흔히 서세 동점의 시대라 한다고 합니다

 서양 세력이 아시아로 몰려들었다는 뜻인데 

동아시아의 분기점 같은 지정학적위치에 있던 조선역시

 그런 세력에 저항하고, 한편에서는 서양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했는데

서양의 문물을 일찍 받아들인 일본의 신무기에 밀려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다시 되찾기까지 민족의 난관과 위기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일전에는 일본의 침략성만을 신랄하게 비판했지만 값비싼 댓가를 치룬 치욕의 역사를

오늘날 역사적인 관점을 넓혀 좀더 냉정한 판단이 더해져

이웃나라의 침략성까지도 지적하고 경계해야 할 것임을 스스로 자각하는 계기로 삼고 반성하는

역사적 교훈으로 삼고자 하는 시각이 더 부각되고 있다고

작가는 말을 더하고 있더군요

 

서세동점의 시대에 조상들이 무엇을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그 결과 어떤 세상이 만들어졌는지 6권에선 흑백사진으로 전해지는 민족의 고충과 고군 분투가

낱낱히 증거해 주는듯 얘기를 합니다

 이런 일대 전환기의 조선은  사회 내부의 불만과 외부의 위협을 극복하기 위한 위정척사, 개화사상, 서학, 동학 등의 다양한 사상속에서 개화를 둘러싼 진통을 겪고 있었지요

개화를 둘러싼 개화와 척사의 대립,

둘로 갈라진 개화파의 충돌속에서도 개항으로 인한 상업의 발달을 가져왔고

근대 국가를 발돋움하기 위한 동학 농민 전쟁, 청일 전쟁, 갑오개혁 등으로 

우리 민족이 겪었을 혼란과 고통을 상상해 보는 것만도 모진일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이는 우리 아버지의 할아버지 세대의 일이여서 가끔씩 무릎팍에서 듣던 이야기이기도 했기 때문이죠

 

 대한 제국과  독립 협회의 활동, 갑오개혁과 광무개혁으로 생긴 개화의 새로운 세대와 풍조들이 

아주 가까스레 느껴질수 있었고 

자신들의 권리에 눈뜬 여성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와 목소리가 커지던 때가 바로 이 시기였습니다

성리학의 남존 여비 사상이 흔들리고 지금으로부터 거의 100년전 여성 스스로

 여성권 신장,여성지위 향상을 주장하며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이 있었다니

옛 조상님의 희생을 바탕으로 여성의 지위향상이 하루 빨리 개선되었다 생각하니

조국에 대한 생각,민족애가 한층 두터워짐을 느낍니다

 

한편으로 바람앞에 등불에 비유될 대한 제국의 위기가 도래했죠

 러일전쟁후 제국의 위기는 극에 달했지요

 

그 결과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일본이 보호국이 되었으며 조국을 잃은 슬픔속에서

일본을 몰아내고 국권을 회복하려는 갖은 노력은 계속되었네요

 

 일본에 의한 강제 합병으로 일제 강점기의 한국 사람들이 겪은 차별과 수탈과

한국인들의 저항및전  우리의 독립 의지를 전세계에 알린 독립운동- 3*1 운동-을 다루었어요 

 

이후 무장 독립운동의 기폭제가 되었고 또한 일제가  펼친 문화 정치는

대중운동의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되어

각종 사회단체가 생기고 대중을 깨우치고 사회 문제의식을 일깨워

이후 최대 민중 운동인 6*10만세운동을 일어나게 했다고도 하네요

 

외우는 암기 과목 국사에서 세계 정세와 더불어 한눈에도 펼쳐지는 한국사!

이야기로 술술~  귀에 전해지는 듯

시나브로 가슴속에 새겨지는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을 지니게 된 행운이 아닐수 없습니다.

어서 마지막 권인 8권을 만나 독립을 이루고 새 국가 건설에 나선 후 비약적 발전을 한 현대까지~

우리의 발전된 역사를 빨리 만났으며 합니다 



d******5 201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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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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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7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 1800년 ~ 1920년 - 김윤희 지음/여미경 그림 의식이 변화된 백성들이 세도 정치에 맞선 이야기 여러가지의 방향을 모색하는 여러 세력과 그들의 노력, 근대 국가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만든 동학 농민 전쟁과 갑오개혁, 독립협회와 대한 제국이야기, 일본에 빼앗긴 나라의 독립을 위한 의병과 자강 운동 세력이야기, 온 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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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7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 1800년 ~ 1920년 - 김윤희 지음/여미경 그림

의식이 변화된 백성들이 세도 정치에 맞선 이야기

여러가지의 방향을 모색하는 여러 세력과 그들의 노력,

근대 국가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만든 동학 농민 전쟁과 갑오개혁,

독립협회와 대한 제국이야기, 일본에 빼앗긴 나라의 독립을 위한 의병과 자강 운동 세력이야기,

온 민족이 참여한 3.1운동과 대한 민국 임시정부 이야기를 다루고 있네요.

조선이 세워지고 약 500년 조선은 농업 중심의 자급자족 나라에서

농업기술과 상공업이 크게 발달하여 18세기에 경제와 문화가 크게 성장하고

19세기에 들어서 경제와 사회 구조를 변화시키지요.

당연하다고 여겼던 가난과 고통, 차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백성들의 의식도 성장하게 됩니다.

동양인을 무시하는 서양과의 교류로 인해 잃는것이 많았던 조선은

전환기의 복잡한 갈등과 혼란을 겪게 되지요.

개방을 요구하는 외부의 세력, 지금껏 몰랐던 외부 세계에 대한 경계심으로 완전 개방을 하지 못한 조선

더 나아가 개화의 속도, 방식, 내용을 두고 또 갈라지고 다투게 되는 조선

일본에 개방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등과 차례로 외교 관계를 맺게 된 조선

말로만 들어도 혼란함이 느껴지는 시대입니다.

청을 모델로 개화를 추진하던 정부는 청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조선의 상업과 대외 무역의 발달은 계속 되고 농촌도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하지요.

동학 농민 전쟁, 청일전쟁, 갑오개혁 등 굵직굵직한 사건이 쉬지 않고 일어났어요.

500년을 이어온 조선왕조가 막을 내리고 높아진 민권과 자주 의식으로 대한 제국이 생깁니다.

그러나 안으로는 개혁, 밖으로는 외세의 침략을 막으려는 대한 제국은

자주와 자강을 이룰 마지막 기회를 놓치게 되지요.

19세기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대한 제국 정부의 힘만으로는 헤쳐나가기에는 부족했고 너무 복잡했지요.

대한 제국은 을사조약으로 일본의 보호국이 되었고

바람앞에 등불같은 대한 제국을 두고 마음을 모으기보다 자신의 이익만 찾은 이들로 일본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와중에 우리 민종은 독립 의지를 다졌고

새나라 건설의 꿈을 키워 온 힘을 다해 저항하게 됩니다.

온 민중이 힘을 모아 만세를 외쳤던 3.1운동

전 세계에 우리의 독립에 대한 의지를 알려준 잊어서는 안될 사건입니다.

g*****4 201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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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7.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1800년 ~ 19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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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1800년 ~1920년   자꾸만 얽히고 자꾸만 화두가 되는 말.말.말.. 유독스럽게 일본이란 단어를 듣게 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일본이 싫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어린시절.. 정확하게 우리 역사를 알게 되고 정확하게 우리 역사를 이해 할 수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었다. 일본의 침략.. 정말 귀가 따갑도록 듣고 무조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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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1800년 ~1920년

 

자꾸만 얽히고 자꾸만 화두가 되는 말.말.말..

유독스럽게 일본이란 단어를 듣게 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일본이 싫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어린시절..

정확하게 우리 역사를 알게 되고 정확하게 우리 역사를 이해 할 수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었다.

일본의 침략.. 정말 귀가 따갑도록 듣고 무조건적으로 일본이 싫다 밉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이제 어른이 되어서 해 봅니다.

이렇듯 우리의 현실.. 그리고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고 그에 알맞게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치욕과 아픔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고 대비 해야 하려면.

가슴 아픈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되지 않을까요???

 

자꾸만 화가 나지만..

우리는 그렇게 힘들고 아팠던 과거..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익히고 제대로 알아야 할 의무와

또 알고 다시는 그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게 나라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영화로도 보고..

또 다른 책을 통해서도 명성황후에 대한 이야기를 대충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895년 고종의 부인인 민 왕비는 경복궁에서 일본의 떠돌이 무사들 손에 비참하게 목숨을 잃었지요.

고종은 1897년에 대한 제국을 선포한 뒤, 민 왕비를 위해 성대한 장례식을 치르고 명성 황후라는

존호를 내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명성황훙에 대한 평가는 너무도 다르다고 하네요..

시아버지인 흥선 대원군을 내쫓고 자기 집안 사람들을 끌어들여 나라를 어지럽혔다는 평가가 있는

가 하면, 나라 안팎의 어지러운 상황에서 나라의 주권을 지키려 애썼다는 평가도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논란은 명성황후의 진짜 사진이 무엇이냐는 논란..

그동안 명성황후의 사진이라며 교과서에도 실린 사진이 궁녀의 사진으로 밝혀 졌다고 하네요..

 

두장의 다른 명성황후의 사진..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비운의 왕비 명성황후..

클릭 역사 유물속으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어렵지만, 어렵지 않게..

딱딱하지만 딱딱하지 않게 실사와 적당한 삽화를 통해 알아가는 한국사..

우리 나라에 은행이 처음 들어선 것은 언제일까??

개항 직후인 1878년 일본 은행이 개항장에 들어오기는 했지만, 대개 일본 상인들을 상대로 거래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1896년에 처음으로 우리나라 사람이 세운 조선은행과 한성은행이 생겼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두 은행의 주요 업무는 정부의 세금을 관리하고 수송하는 역할이었다고 합니다.

그 뒤 1899년에 본격적으로 상인들을 위한 대한천일은행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쉽게 알지 못하는 이야기 역시 재미있게 풀어내어 지식과 상식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네요.

 

개항 이후 불기 시작한 개화 바람은  2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여러 변화를 가져왔답니다.

특히 갑오개혁과 광무개혁으로 개화 바람은 더욱 거세졌답니다.

 

학교에 다닐 무렵 무조건 적으로 외워야 했던 여러가지 사건들..

그 사건들을 풀어서 이야기로 들려 주니 쉽게 이해 할 수 있네요..

 

갑오개혁. 을사조약..

머리 아프게 머리를 쥐어박아 가며 외웠던 기억이 새록 새록..

그러나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조금씩 접근 합니다.

하루아침에 다 이해하고 완벽하게 알 수 는 없지만 한권 한권 읽어 가며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터득하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7권을 통해 우리 나라의 변화된 모습 그리고 아프고 괴로웠던 모습들을 알아 갑니다.

독립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 고난을 겪어 내고 이겨내어 오늘날 우리가 있게 되기까지의

수많은 일들..

하나 하나 아이는 배워가고 익혀 갑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1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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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7.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1800년~19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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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7.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1800년~1920년)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은 지금의 아이들도  자주 접하고 있는 문제이기에  19세기의  한국사는 더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다.  산업혁명과 함께  서양세력들은 점점 동양을 압박해오고 개방을 요구해가는 과정을  배우면서  우리나라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일본에게 힘없이  강점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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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7. 개혁과 자주를 외치다 (1800년~1920년)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은 지금의 아이들도  자주 접하고 있는 문제이기에  19세기의  한국사는 더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다.  산업혁명과 함께  서양세력들은 점점 동양을 압박해오고 개방을 요구해가는 과정을  배우면서  우리나라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일본에게 힘없이  강점당하는 상황으로  나라의 주권을 잃어가는지 그 과정을 배우는 것은  아이들에게  지금 우리가 어떤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갖고,  힘을 길러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줄 것이다.

 

     일본은 어떻게 우리를 식민지화 할 수 있었으며,  그들에게  우리는 왜 우리의 역사에 일제 강점기라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되었는가.  조선 왕조 600년의 역사가 어떻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지, 당시의  주변국 들과 세계 속의 정치, 경제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고민해가는 과정이 이 1800년대 조선말기부터  일제 강점기의 역사 속에 너무도 잘 담겨 있다.  그리고 지도층의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한  친일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에 대해서도 돌아보면서  지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보다 더 냉정한 시각을 배우길 바라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지난 주 방송을 통해  프랑스에 있던 외규장각 도서를 우리가   반환받으면서  경복궁에서 열린  행사를 보게 되었다.  마침 이 시리즈를 아이와 함께 읽고 있는 도중이어서 더 많은 역사적인 접근을  해가면서  방송을 볼 수 있었다.  당연히 우리의  유산인  외규장각도서가 140여년의 시간을 타국의  서고에서  묻혀질 수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한편으로는 그런  행사 자체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들이 약탈해간 도서를 찾고 그것을 우리가  다시 돌려받는 과정은 실로  힘든 시간들이었다. 

 

    본문 41 쪽에서 다루고 있는  외규장각 도서와 관련된 글을  방송을 보고 나서 다시 한 번  아이에게 읽도록 권하고,  아울러 19세기 격동의 우리 역사를 천천히 다시 돌아보면서  정말 한국사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더불어  현대사에 접어들기 시작한 이 시리즈부터는   사진자료가 더  다양하고 실감 날 수 밖에 없어서  당시의 모습을 담은 소중한 사진을 함께 보는 것으로 더 공감 가는 역사공부 시간이 되어준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