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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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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과학탐구 그림책 재클린 미튼 글 /에리카 팔 그림/ 김영주 옮김 학고재    학고재에서 나온 과학 탐구 그림책 '공부하고 놀자'의 첫번째 이야기 달의 변화와 동물들의 생태를 잘 보여주는 책이지요.  제목에서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과연 누가 보름달을 먹어 치운걸까요?ㅋ     날마다 조금씩 모양과 빛깔이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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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과학탐구 그림책

재클린 미튼 글 /에리카 팔 그림/ 김영주 옮김

학고재

 

 학고재에서 나온 과학 탐구 그림책 '공부하고 놀자'의 첫번째 이야기

달의 변화와 동물들의 생태를 잘 보여주는 책이지요.

 제목에서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과연 누가 보름달을 먹어 치운걸까요?ㅋ

 

 

날마다 조금씩 모양과 빛깔이 바뀌는 달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의 모습이 너무 신비로운데요.

친구들과 함께 달의 변화를 관찰해 가지요.

손톱처럼 생긴 초승달,풍선처럼 부푼 보름달,상현달,하현달,그믐달등

다양한 달의 명칭도 배워보고

물이라곤 한방울도 없는 달의 바다, 달의 상처 크레이터,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월식,

달 언저리의 어여쁜 달무리,달에는 대기권이 없다는 사실등 달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서

딱딱함 없이 그림과 함께 재밌게 읽을 수 있네요.

또,책속 동물친구들의 습성까지도 파악할 수 있는데요.

주로 밤에 활동하는 산토끼, 청력이 발달한 여우, 작은 생쥐를 노리는 부엉이,

카다란 나무로 둑을 세우는 동물건축가 비버,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생활하는 코알라,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볼 수 있는 호랑이등

다양한 동물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지요.

이책은 글밥이 적은 유아들용 책이지만 사실 초등학생이 보기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교과와의 연계도 있어서 어린이들의 과학지식도 쌓아주고,

호기심유발과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주는 책이네요.

 

한편의 이야기가 끝나면 지식부분이 나오는데요.

달의 변화와 달빛,월식, 달탐험까지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달에 첫발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외에도 12명의 우주 비행사가

달착륙에 성공해 암석 표본을 수집해왔다고 하니..

참 대단하단 생각도 드네요.

우리는 늘 달의 한쪽면밖에 볼 수 없는데, 1959년 우주 탐사선 루나 3호는

달의 반대쪽 면을 찍어 사진으로 남겼다고 하네요.

과학의 발달이 참 놀랍지요?

 

 

책 재밌게 읽고 달의 위상 변화 모습을 그림으로 나타내 보았네요.

초승달,상현달,차는 반달,보름달,이지러지는 반달, 하현달,그믐달의 모습을 그려보고 좋아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달의 모습변화와 동물들의 습성까지도 알 수 있었던 기특한 책이었어요.

 

 

r******4 201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 달의 변화를 알아요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 달의 변화를 알아요" 내용보기
◆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학고재 아들이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그림책을 고르다 눈에 들어온책이 학고재에서 출판한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였다. 아들에게 "네가 먹었지?" 장난도 치고, 궁금해하며, 책과 함께 달맞이 가보기로 했다. 달은 둥글지만 손톱처럼 보여. 초승달 가늘게 뻗은 저 무늬 좀 봐. 귤 꼭지같이 동그란 부분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 달의 변화를 알아요" 내용보기

◆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학고재

아들이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그림책을 고르다 눈에 들어온책이

학고재에서 출판한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였다.

아들에게 "네가 먹었지?" 장난도 치고, 궁금해하며,

책과 함께 달맞이 가보기로 했다.

달은 둥글지만 손톱처럼 보여.

초승달

가늘게 뻗은 저 무늬 좀 봐.

귤 꼭지같이 동그란 부분이 크레이터

커다란 보름달

 

우주를 떠돌던 커다란 돌덩어리들이 달에 부딪혀 생긴 상처가 크레이터

처음 알게된 사실이었네요.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가려버리는 개기월식

공처럼 동그랬던 달이 밤마다 찌그러져서 반달이 되었어 

달에는 대기권이 없어

달에 대해서 설명을 정리해주네요

"엄마 보름달도 엄마처럼 다이어트 하나봐" 이러네요. ^^

달의 변화를 기억할 수 있게 그려보았어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비로운 밤하늘과 다채로운 달의 변화를 알려주는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신비로운 밤하늘과 다채로운 달의 변화를 알려주는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내용보기
달의 다양한 변화를 궁금해 하던 우리 아들이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란 책을 보자 마자 하는 말.. 엄마 이 책에서도 일식이 나와.. 모르겟는데 왜?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왔던 개기 일식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달과 태양이 하나가 될 수 있나..     우리 아들에게 이 페이지를 보여 주며 이 달은 뭘까? 엄만 초승달이지.. 그것도 몰라?     엄마 이 달은 이상
"신비로운 밤하늘과 다채로운 달의 변화를 알려주는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내용보기

 

달의 다양한 변화를 궁금해 하던 우리 아들이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란 책을 보자 마자 하는 말..

엄마

이 책에서도 일식이 나와..

모르겟는데 왜?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왔던 개기 일식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달과 태양이 하나가 될 수 있나..

 

 

우리 아들에게 이 페이지를 보여 주며 이 달은 뭘까?

엄만 초승달이지..

그것도 몰라?

 

 

엄마 이 달은 이상해..

지구 같기도 하고 귤 같기도 해..

저 밑에 하얀 부분이 뭐지?

글을 읽기도 전에 그림을 궁금해 하는 우리아들.

귤 꼭지같이 동그란 부분은 크레이터야.

크레이터는 달에수십만 개나 있어.

우주를 떠돌던 커다란 돌덩이들이 달에 부딪혀 생긴 균열들이이란다..

 

우리 아들 달이 많이 아팠겠다..

한마디로 말하면 크레이터는 상처란 말이네,..

 

 

이 달은 뭘까?

보름달...

추석에 달한테 소원 비는 달이잖아 맞지?

 

 

개기 월식은

지구의 그림자가달을 완전히 가려 버리는 걸 말해.

그런 개기 일식은?

음~

태양-지구-달 계에서 지구가 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태양이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을 말하는거야.

그렇구나..

 

 

달이네,,

우주복을 입었네 나도 가보고 싶다

그런데 달에선 달이 보이지 않잖아..

태양이 빛나는 낮에고 달에서 본 하늘은 검은 빛이야.

왜냐구?

달에는 지구를 둘러싸고 잇느 공기층이야.

대기권에 있느 지구에서만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거야 .

라고 하니 그런 저 파란색을 뭐지?

ㄱ지구인거야..

맞아..

지구별이지. 지구가 달의 하늘에 떠오른 거지...

 

 

 

책을 너무 재미나게 읽고 있네요..

그러더니 독서록을 쓰겠다는 우리 아들..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달은 날마다 달라

모양도 다르고 빛깔고 달라요.

 

초승달- 상현달- 자는 반달- 보름달- 이지러지는 달- 하현달- 그믐달

 

달의 모습은 울퉁불퉁 그리네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 달의 종류 및 그와 관련된 각종 지식을 재미나게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달의 모양이 어떻게 달라지고,

각각의 모양을 어떻게 부르는지,

또 달은 우리가 사는 지구와는 어떻게 다른지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이책은

아홉 종류의 야생 동물도 등장합니다.

각막이 약해 주로 밤에 활동하는 산토끼, 청력이 발달한 여우,

밤의 황제 부엉이, 달빛을 받으며 먹이를 잡는 북극곰과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서식하는 코알라,

그리고 망막 뒤에 빛을 모아 주는 반사판이 있어 밤중에도 잘 볼 수 있는 호랑이

커다란 나무를 쓰러뜨려 댐처럼 강물을 막고 물이 고인 웅덩이에 둔덕을 쌓아 집을 만드는 동물건축가 비버,

가느다란 밀 줄기에 꼬리를 매달고 새처럼 둥지를 지어 생활하는 작고 귀여운 멧밭쥐,

아침 일찍 일어나 먹이를 사냥하는 부지런한 거미원숭이까지

다양한 야생 동물들의 습성과 함께 밤하늘의 달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누가 보른달을 먹었지?

라고 물으니

‘지구’라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야생동물의 생태,

신비로운 밤하늘과 다채로운 달의 변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전하는 특별한 지식 그림책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아읃리이 너무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i***a 2011.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 그림책을 통해서 공부가 자연스레 됩니다~~~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 그림책을 통해서 공부가 자연스레 됩니다~~~" 내용보기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 그림책을 통해서 공부가 자연스레 됩니다~~~  제목 :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글    : 재클린 미튼 그림 : 에리카 팔 역    : 김영주 출판사 : 학고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달 하면 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그리고 생각나는 것은 바로 토끼죠.달에는 토끼가 살고 있고 절구공이로 절구질을 한다고요.달의 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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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 그림책을 통해서 공부가 자연스레 됩니다~~~




 제목 :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글    : 재클린 미튼
 그림 : 에리카 팔
 역    : 김영주
 출판사 : 학고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달 하면 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생각나는 것은 바로 토끼죠.
달에는 토끼가 살고 있고 절구공이로 절구질을 한다고요.
달의 얼룩 모양을 보고 어릴때 주로 그렇게 달에 관한 이야기를 듣곤 했죠.
조명하나 없는 시골의 밤길을 걸을 때 환한 달빛은 길을 인도해주는 안내자가 되기도 합니다.
저도 경험했었거든요.
어릴때 외가에서 근처 다른 집으로 갈일이 있었는데~ 정말 어두웠거든요.
그런데 그날 날이 맑아서 그런지 달빛이 환했어요. 달도 커보였었구요^^
그 때 이후로는 그리 밝고 큰 달은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달에 관한 이야기들을 적다보니.. 꽤 여러 추억들이 있네요.



       책 소개      

동그랗고 노르스름하고, 모양이 한달 주기로 바뀌고, 일식/월식에도 영향을 주는..
바로 달이지요.
이 책은 달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아니.. 그 달을 그것도 커다란 보름달을 도대체 누가 먹은 것일까요???
동물들이 다 나와서 놀란 눈으로 보고 있네요...
범인은.. 누구??




달은 날마다 다릅니다.
모양도 빛깔도 그리고 어느 때는 낮에도 보여요.
왜 그런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에서는 그런 호기심을 가지고 달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고 아이들은 달맞이를 갑니다.
굴에서 나온 토끼는 달이 빛나는 것을 보지 못했답니다. 손톱처럼 보이는 달은 초승달이기도 하지요.
달의 얼룩덜룩한 무늬가 꼭 하품하는 아저씨 같다는 여우 가족들.. 하지만 그건 바로 움푹 패여서 그래요.
달에는 바다도 없고 물도 없답니다.
우주를 떠돌던 커다란 돌덩이들이 달에 부딪혀 생긴 상처들을 크레이터라고 합니다.
달에는 수십만 개나 있다고 해요.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가려 버리는 개기 월식도 일어나고요.
달 언저리에는 달무리가 생깁니다.
가끔 한낮에도 희미한 달이 보이기도 하지요.
새벽에 잠깐 나왔다가 태양이 떠오르면 사라지는 달은 그믐달이에요.
달은 물도 공기도 생명체도 없답니다. 대기권이 없어서 달에서 하늘을 보면 검게 보인답니다.



책 속에서는 달 모양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초승달, 보름달, 월식, 그믐달까지....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구요.
그러면서 달에 대한 정보들을 세세하게 알려줍니다.
옛날 사람들이 그냥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점들은 이제 과학의 발전으로 왜 그런지 설명이 되고 있지요.




마지막엔 달이 뭔지, 달의 변화, 달빛, 월식, 달 탐험 이야기가 정리되어 나와요.
크레이터가 뭔지 자세히 몰랐는데 사진이 있어서 뭔지 알겠더라구요.
지구와 달이 마주보며 돌기 때문에 우리가 볼 수 있는 곳은 달의 한번 뿐인데요,
1959년 우주탐사선 루나 3호가 달의 반대편을 찍어서 사진으로 남겼다고 하네요.
개기월식이 올 6/16, 12/10에도 일어난다고 하네요.
이번엔 저도 보고 싶어집니다~~~
달에 첫걸음을 내딘 사람은??????
바로 닐 암스트롱이지요.
열두 명의 우주 비행사가 달에 간 이후로는 달에 간 이가 없다고 합니다.
이젠 무인 우주 탐사선이 직접 달에서 여러 자료들을 사진으로 보내오지요.





        마무리        


여러 책들을 통해서 달의 변화만 주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내용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을 가장한 교육책인데요^^
동물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니 아이들이 재미나고 흥미롭게 봅니다.
기본적인 달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알차고 좋았어요^^

 



r*****8 2011.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에 관한 상식을 배워요.(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 학고재)
"달에 관한 상식을 배워요.(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 학고재)" 내용보기
학고재에서 공부하고 놀자 시리즈 첫번째로 과학탐구 그림책. 제목을 듣자 마자 바로 " 내가 안 먹었어요 "하고 대답이 절로 나오게 하는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가 출간되었네요..^^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책이라 아이들과 예비지식까지 쌓을수가 있어요.     달은 혼자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빛을 받는 부분만 빛난다고 하네요.. 달은 지구 주위를 도는데 지구를 한바
"달에 관한 상식을 배워요.(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 학고재)" 내용보기

학고재에서 공부하고 놀자 시리즈 첫번째로 과학탐구 그림책.

제목을 듣자 마자 바로 " 내가 안 먹었어요 "하고 대답이 절로 나오게 하는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가

출간되었네요..^^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책이라 아이들과 예비지식까지 쌓을수가 있어요.

 

 

달은 혼자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빛을 받는 부분만 빛난다고 하네요..

달은 지구 주위를 도는데 지구를 한바퀴 도는데 한달 걸리는 이것을 공전궤도라고 해요. 이 달이 공전궤도의 어느곳에 있느냐에 따라 달의 모양이 다르게 보여서 그때마다 달의 이름또한 다르게 부르고 있어요.

 

해가 진 서쪽 하늘에 손톱처럼 보이는 초승달을 토끼는 오물오물 냠냠 풀을 뜯느라 달이 빛나는걸 보지

못하네요.

저녁먹으러 나온 여우가족은 얼룩덜룩한 무늬의 찌그러진 달을 보았구요.

낮에 푹자고 먹이를 찾으러 밤에 나온 부엉이는 달빛에 밝음에 크레이터도 보게 되네요.

크레이터란 우주를 떠돌던 커다란 돌덩이들이 달에 부딪혀 생긴 상처로 달에 수십만 개나 있다네요.

밀 줄기에 대롱대롱 집을 지은 멧밭쥐는 깊어가는 밤을 환하게 비추는 보름달을 보게 되어요.

보름달은 커다랗고 노란 한가위 달이예요.

 

 

커다란 나무로 둑을 세우는 동물 건축가 비버는 붉은 빛을 띤 보름달이 오늘밤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져버리는 개기월식이 일어나는줄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요.

눈과 얼음뿐인 북극의 곰들은 달빛을 받으며 물개 사냥을 하고 있네요.

작은 얼음조각들이 공기 속에 흩어져 달 언저리에 달무리를 걸어 놓았어요.

달무리는 달 주위에 있는 얼음 결정에 빛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것을 말한데요.

저녁 일찍 자고 이른 아침에 먹이를 찾는 거미원숭이는 아침에 달을 보네요.

이 달은 하현달이라고 매달 하순경 밤 12시인 자정 무렵 동쪽 하늘에서 떠올라 낮 12시 정오가 되면 서쪽

하늘로 사라지는 달로 낮달이라는 별명이 있다네요.

유칼립투스 나무 위에서 잠만 자는 코알라는 배가 고플때면 눈을 뜨는데 공처럼 동그란 달이 밤마다

찌그러져 오늘은 반달을 보았어요.

어둠속에서도 사냥을 잘 하는 호랑이는 새벽에 잠깐 나왔다 태양이 떠오르면 사라지는 그믐달을 보았구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달에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의 층..대기권이 없어 낮에도 달에서 본 하늘은 검은빛이라네요.

달에는 바다도 없고 비도 오지 않고 물도 공기도 생명체도 없다네요...지구와는 많이 다른것 같아요.

책 뒤 달에 관한 설명들이 따로 또 되어 있어 책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수가 있네요.

동물들의 습성과 신기한 달의 변화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있었어요..^^ 

솔직히 저도 초승달과 그믐달의 위치가 좀 헷갈렸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았네요.

 

k*****2 2011.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탐구 그림책_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과학탐구 그림책_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내용보기
학고재/ 재클린 미튼 글/ 에리카 팔 그림/ 김영주 옮김     아이들 그림책의 단골 소재인 달님이야기...달을 주제로 한 그림책들을 참 많이도 보아왔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서점에 가서 눈에 들어온 책중에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학고재라는 출판사에서 공부하고 놀자 시리즈로 만들어 낸 책 중 하나인데 아이들 눈높이에서 달의 변화와 생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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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재클린 미튼 글/ 에리카 팔 그림/ 김영주 옮김

 

 

아이들 그림책의 단골 소재인 달님이야기...달을 주제로 한 그림책들을 참 많이도 보아왔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서점에 가서 눈에 들어온 책중에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학고재라는 출판사에서 공부하고 놀자 시리즈로 만들어 낸 책 중 하나인데

아이들 눈높이에서 달의 변화와 생태에 대해서 알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과학 탐구 그림책]이예요.

매일밤 하늘에 떠있는 달을 보면서 '달'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모양이 계속해서 하루하루 변하고 있는 달!

아이에게 이 달들의 이름이 각각 왜 다른지, 그리고 달의 모양은 왜 변하는지 조금은 과학적인 시각에서

풀어서 이야기를 해 주고 관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 주는 이쁜 그림책이네요.

 

달은 날마다 달라. 모양도 다르고 빛깔도 달라.

어떤 날은 낮에도 달이 떠 있어. 왜그런지 궁금하지?

우리 함께 달맞이 가 볼까?

 

 

밤에 돌아다니는 동물친구들이 달을 맞이하는 모습들로 채워져 있어요.

토끼가 본 손톱처럼 보이는 초승달, 여우가족이 본 달은 조금 찌그러진 달, 멧밭쥐는 커다랗고 노란 한가위 달을 보았네요.

 

 

집을 짓던 비버는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먹어버리는 '개기월식'을 보았구요.

북극곰들은 얼음 조각들이 달 언저리에 어여쁜 달무리를 걸어놓은 걸 보았네요.

 

때로는 아침에도 달이 떠 있어요.

거미 원숭이들은 한낮의 눈부신 하늘에 떠 있는 희미하고 하얀 달을 보았어요.

코알라는 반달을 보았구요.

 

 

어두워도 밤눈이 밝은 호랑이는 수소의 뿔처럼 보이는 그믐달에도 사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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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많이 가지는 것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달의 모양이 매일매일 조금씩 바뀌고 각각 다른 달의 모양들에는 각각의 이름들이 있구요.

책을 보다가 달이 아침에도 한낮에도 보일 때가 있다고 하니 아니라며 달은 밤에만 뜨는 거라며 주장을 하네요.

그래서 노을이 지기 전 하늘을 보다 희미한 달이 보이길래 저게 바로 달이라고 했더니 정말 신기하다며 놀라워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하늘위에 떠있는 달과 해 등의 모습을 보면서 동화적 상상력과 과학적 지식들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책의 뒷면에는 부록으로 달에 대한 과학적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달의 변화와 달빛의 과학적 이유, 월식, 달탐험을 한 우주비행사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달의 변화와 이름들을 보면서 하나하나 외우고 있는 중이예요.

초승달-상현달-차는 반달-보름달-이지러지는 반달-하현달-그믐달

우리는 언제나 달의 한쪽 면만을 볼 수 있다는 거 저도 이 책 보고 알았네요.

달에 대한 과학적 지식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주고, 야생성 동물들의 습성까지 알려주는 기특한 과학탐구 그림책이예요.

s******o 201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내용보기
달에 관한 수업을 들었을 때, 달의 모양 변화에 대해 북아트를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초승달부터하며 그믐달까지 달이 차고 지는 것을 표현해 냈는데 '아,이렇게 만들고 설면해주면 아이도 쉽게 이해하겠다'고 느꼈었지요. 그런데..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는 그런 경험에 달의 다른 특징들까지도 풀어내어 아이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될거라는 확신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내용보기

달에 관한 수업을 들었을 때,

달의 모양 변화에 대해 북아트를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초승달부터하며 그믐달까지

달이 차고 지는 것을 표현해 냈는데

'아,이렇게 만들고 설면해주면 아이도 쉽게 이해하겠다'고 느꼈었지요.

그런데..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는

그런 경험에 달의 다른 특징들까지도 풀어내어

아이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될거라는 확신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달에 사는 괴물이 배가 고파 먹었나."

"아니예요.빛을 조금만받아서 그래요."

달은 초승달,상현달,모름달,하현달,그믐달 처럼 모양이 달 달라요.

둥근 보름달이 왜 초승달처럼 손톱 모양 밖에 남지 않았을까?

태양이 보내준 빛이 달에 얼마나 많이 닿는지에 따라

달의 모양이 바뀌는 것이래요.

 

"그럼,달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왜 일까?"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서 그래요."

"맞아요."

태양과 달 사이에 지구가 일직선으로 위치하게 되면

태양에서 오는 빛이 지구에만 닿아요.

그럼 지구에 그림자가 생기고 그 그림자 속에 달이 파묻혀서 달이 일시적으로 보이지 않게 되지요.

 

"달 표면에 움푹파인 이것은 뭘까?'

"우주에 떠다니던 돌맹이가 달에 부딪쳐서 생긴거에요."

"울 아들 정말 똑똑 박사네."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들이 달의 펴면에 부딪치면서 생긴 것을 크레이터라고 해요.

달에는 물이 없지만 이렇게 어두운 부분을 바다라고 말해요.

 

"낮에 나온 달,나도 봤어요."

"응 엄마도 가끔 봤는데..이름은 낮달인데 아침에 잠시 볼 수 잇는 달이구나."

 

 

 

 

아들과 책을 읽으며 주거나 받거니 질문을 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잘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책 설명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겠지요.

부연설명 되어있는 달탐험 이야기도 아이가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닐 암스트롱 이라는 미국 사람이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딛은 사람이라던지

라이카라는 소련개가 지구 밖으로 나간 최촟의 생물체라던지

지금도 우주의 비밀을 풀기 위해 여러나가가 협력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우주에 대한 무한한 꿈을 심어줄 수 있었답니다.

 

독후활동으로 달의 변화를 살펴보았답니다.

달이 찬다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달에 태양 빛이 닿는 면적이 커지고 작아지는 것이지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초승달부터 그믐달까지

달이 자꾸만 변화네요.

 

 


s****5 201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기한 달의 변화를 관찰해요!! -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신기한 달의 변화를 관찰해요!! -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내용보기
지금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 달의 변화를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워낙 고층 아파트촌인데다가 주변에 공터가 없이 거의 아파트만 둘러 있어 평지를 찾기 힘들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올려본 들 아파트 꼭대기만 보이는 환경에서 살다 보니 달을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어릴 적 달이 잘 보이는 공간에서 뛰어놀고 달의 변화를 관찰했던 기억이 새롭게 들기도 한다. 그래서 지
"신기한 달의 변화를 관찰해요!! -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 내용보기

지금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 달의 변화를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워낙 고층 아파트촌인데다가 주변에 공터가 없이 거의 아파트만 둘러 있어 평지를 찾기 힘들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올려본 들 아파트 꼭대기만 보이는 환경에서 살다 보니 달을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어릴 적 달이 잘 보이는 공간에서 뛰어놀고 달의 변화를 관찰했던 기억이 새롭게 들기도 한다.

그래서 지인이는 달을 직접 바라보기 보다는 책과 비디오로 주로 만난다.

간혹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달을 볼 수 있겠지만 장거리를 오가다 보면 지쳐서 달을 관찰한 여유가 생기지 않기도 한다.

 

'학고재'에서 출판된 '누가 보름달을 먹었지?'는 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단순한 동화인 줄 알았다.

그런데 찬찬히 들여다 보니 달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과학 그림책이었다.

중학교 시절 달의 변화를 배웠건만 변하는 달의 모습을 외우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 엄마로서는 책으로 그리고 그림으로 재미있게 달의 변화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 만족스러워 당장 들이기로 헀다.

 

글쓴이 재클린 미튼은 옥스퍼드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천문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작가이다.

그린이 에리카 팔은 헝가리에서 태어나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이스트런던 프린트 작가 그룹 회원으로 활동하고 았다.

단순한 동화책 같지만 저명한 작가의 글이라 더더욱 기대감이 드는 책이다.







책을 펼치면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온다.

얼마 전까지 장난감 망원경을 가지고 놀았던 지인이는 당장 망원경을 찾지만...

보이지 않아 버렸기에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둥글지만 손톱처럼 보이는 달은 초승달.

달에 보이는 귤 꼭지같이 동그란 부분은 크레이터. 크레이터는 달에 수십만 개나 있다.

우주를 떠돌던 커다란 돌덩어리들이 달에 부딪혀 생긴 상처이다.

길게 뻗은 무늬들은 충돌할 때 생긴 균열들이다.

달이 보이지 않는 날도 있다.

바로 개기월식.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가려 버리는 날이다.

추운 극지방에선 얼음 조각들이 달 언저리에 어여쁜 달무리를 걸어 놓는다.

 

달을 종류별로 설명하기 보다는 자연의 모습을 설명해 준다.

나무와 동물들의 모습을 빗대기도 한다.

그래서 달에 대해서 공부한다기보다는 한 편의 자연다큐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엄마 달에는 대기권이 없대. 그래서 달에서는 하늘이 검게 보인대.정말 무섭겠다."

지인이는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상식을 알려준다.

"그래? 하늘이 낮에도 검다면 정말 무섭겠다."

하루 종일 어둠속이라면...으스스 하다. 역시 지구가 최고야 싶다.

 

책의 마지막에는 달에 대한 설명, 달의 변화를 나타내는 설명 그리고 달빛과 월식, 달 탐험에 대해서 정리해 놓았다.

지인이는 마지막 부분을 열심히 읽더니 독후 활동으로

'달은 이렇게 변한다'라는 글과 변하는 달의 모습을 그린다.

 

그리고 달의 모습을 관찰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그래~~~어디가면 달이 잘 보일지..우리 밤마다 안양천에 가서 밤하늘을 관찰해 볼까?'

 




p******s 2011.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