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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생일선물
"두근두근 생일선물" 내용보기
생일선물이라는 단어만 봐도 왠지 벌써 부터 가슴이 설레게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기대감?무엇을 선물로 받을까 하는 기대감 떄문 아닐까요. 선물은 받고 난 후보다 받기 전에 훨씬 기쁜 것 같아요. 받기 전까지 마음 껏 상상할 수 있으니까요. '어떤 것 받을까?애완동물이면 좋겠는데..'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는 상상 마티도 마찬가지였어요. 마티
"두근두근 생일선물" 내용보기

생일선물이라는 단어만 봐도

왠지 벌써 부터 가슴이 설레게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기대감?무엇을 선물로 받을까 하는 기대감 떄문 아닐까요.

선물은 받고 난 후보다 받기 전에 훨씬 기쁜 것 같아요.

받기 전까지 마음 껏 상상할 수 있으니까요.

'어떤 것 받을까?애완동물이면 좋겠는데..'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는 상상

마티도 마찬가지였어요.

마티도 9살 생일을 맞아 선물을 받게됩니다.

엄마,아빠가 무얼 준비하셨을까

내가 좋아하는 슈퍼 영웅 세트는 아닐까?

아님 거실에 놓을 수 있는 탁구대?

마티는 상상만으로 신나요.

엄마,아빠가 미티를 불러요.

"마티,넌 아직 책임을 지기에는 너무 어린 것 같은데.."

이 말에 마티는 새로운 상상에 빠져요.

책임을 진다고?

그럼..진짜 오토바이를 선물로 주실려나?

"먼저,여기 서명부터 하렴."

선물을 받으려면 서명까지 필요하다고?

얼른 받고 싶은 맘에 마티는 서명을 하지요.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구요.

엄마,아빠가 마티 앞에 내민 선물은 쥐..햄스터였어요.

이왕 동물이라면 테오네 개보다 큰 개를 주시지..

하지만 마티는 서서히 깨닫게 되요.

햄스터의 진가를요.

 

제가 아이에게 처음으로 사각사각 책읽기를 선물한 것은

아이가 초등 2학년 여름방학 때였습니다.

그림책에서 글줄책으로 넘어가는 단게에서

사가사가책읽기 같은 읽기책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글줄책을 좋아하냐 못하냐 소화하냐 못하냐는

읽기책을 얼마나나 재미있게 익었는냐에 따라 달라지기 떄문입니다.

읽기책이 주는 책읽기의 재미와 읽기에 대한 자심감이

바로..고학년 책읽기와 연계되니까요.

곧 둘째가 사각사각 1단계를 시작할 나이입니다.

아들의 신나는 책읽기는 계속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s****5 2011.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생일선물
"두근두근 생일선물" 내용보기
생일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멋진 선물이 아닐까요? 그것은 어른들보다는 아이들에게 더욱 기대되는 것이겠지요. 생일에 어떤 선물을 받게 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지요. 그리고 만약 그 선물이 내가 원하던 바로 그것이라면 더욱 행복할 테지요. 하지만 내가 원하던 것과 전혀 다른 무엇이라면 실망할지도 몰라요. 받은 선물을 내가 실망했다는
"두근두근 생일선물" 내용보기



생일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멋진 선물이 아닐까요?

그것은 어른들보다는 아이들에게 더욱 기대되는 것이겠지요.

생일에 어떤 선물을 받게 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지요.

그리고 만약 그 선물이 내가 원하던 바로 그것이라면 더욱 행복할 테지요.

하지만 내가 원하던 것과 전혀 다른 무엇이라면 실망할지도 몰라요.

받은 선물을 내가 실망했다는 이유로 돌려줄 수도 없고, 선물을 방치해 둘 수도 없는 일이지요.

원하던 것이 아니지만 내맘에 쏙 드는 선물이 되도록 하는 방법이 과연 있을까요?

아마도 이 책, 두근두근 생일선물을 읽는다면 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어느날보다 부푼 가슴을 안고 일어난 생일날 아침.

부모님께 받을 멋진 선물을 상상하고, 잔뜩 기대하며 일어났는데, 그 선물은 전혀 예상밖의 것이었어요.

차라리 큰 개이길 바랐지만 그것은 작은 햄스터였지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지요.

하지만 마냥 그 선물에 실망만 할 수 없었지요.

그래서 이름도 지어주고 선물과 친해지면서 행복을 찾은 아이!

 

이 책은 그렇게 생일선물을 통해 변화하는 아이의 심리상태를 잘 그려주고 있습니다.

기대, 실망, 그리고 행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만족을 찾아가는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r*******1 201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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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생일선물]-열두 달을 기다린 특별한 생일선물
"[두근두근 생일선물]-열두 달을 기다린 특별한 생일선물" 내용보기
5월이 생일인 아이는 3월부터 생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갖고 싶은 생일 선물은 지금까지 수시로 바뀌고 있지요. 아이들의 생일선물에 대한 기대는 정말 대단합니다. 갖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다 이야기해주고, 무슨 선물을 받게 될지 미리 알게 된 후에도, 그 기대감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두근두근 생일선물>> 책 제목만으로도, 다가올 생일은 기대하는 아들 녀석의 호기
"[두근두근 생일선물]-열두 달을 기다린 특별한 생일선물" 내용보기

5월이 생일인 아이는 3월부터 생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갖고 싶은 생일 선물은 지금까지 수시로 바뀌고 있지요. 아이들의 생일선물에 대한 기대는 정말 대단합니다. 갖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다 이야기해주고, 무슨 선물을 받게 될지 미리 알게 된 후에도, 그 기대감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두근두근 생일선물>> 책 제목만으로도, 다가올 생일은 기대하는 아들 녀석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생일선물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가진 마티의 마음이 아이의 마음과 맞아떨어지면서, 행복한 책 읽기를 할 수 있었답니다.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고 있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는 그림책을 막 뗀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쉬운 문장과 짧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자신감을 길러줄 수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수록되는 글은 어린이들의 사회성을 길러주는데 도움을 주는데, 초등 1~2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감동과 교훈을 함께 전달합니다.
<<두근두근 생일선물>>은 생일에 대한 어린이들의 설레임과 기대감을 담뿍 담아낸 책으로, 애완동물을 기르게 된 마티를 통해서 동물과의 교감과 책임에 대해 알아가게 됩니다.



일요일 아침, 마티는 정확히 열두 달을 손꼽아 기다렸던 아홉 살이 된 생일날이 무척이나 기쁜가 봅니다. 설레어하는 마티를 보며, 이제 막 잠에서 깬 아빠는 ’특별한 선물’을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와~ 특별한 선물이라니? 마티는 꿈에 그리던 슈퍼 영웅 세트가 아닐까? 네트가 달린 큰 탁구대가 아닐까? 잔뜩 기대를 합니다.

"마티! 사실 엄마 아빠는 이 선물이 너에게 좋을지 모르겠구나. 네가 책임을 지기에는 아직 어린 것 같아서 말이다."
"책임을 져요?"
(본문 13p)

순간 마티는 바라던 오토바이가 아닐까 하는 기대를 했지만,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 해달라는 엄마의 제안에 테오네 개처럼 큰 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신 나서 아빠의 뺨에 뽀뽀를 했습니다.
엄마는 동물을 잘 키우겠다는 서약서를 받고서야 선물을 주셨어요.

 

마티는 갈색 털에 짧은 몸매를 가진 쥐,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햄스터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실망하는 마티를 보며 엄마는 장난감으로 선물을 바꿔 준다고 했지만, 느닷없이 햄스터가 찍찍거리면서 쳇바퀴를 돌리며 재주를 부리는 모습을 보며, 햄스터를 키우겠다고 결심합니다.
마티는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는 햄스터에게 ’뽐쟁이’라는 이름을 붙혀주고, 뽐쟁이와의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요즘은 강아지, 고양이, 장수풍뎅이 등 다양한 종류의 애완동물과 곤충을 기릅니다. 몇 해전 우리집 꼬마 녀석들도 장수풍뎅이를 기르게 되었지만, 처음 관심은 시들해지고 장수풍뎅이 밥 주는 일은 엄마인 제 차지가 되었습니다. 애완 동물을 기르는 일은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잠시 예뻐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애완 동물을 키우는 일에도 ’책임’이 필요하지요. 모든 애완 동물은 뽐쟁이처럼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합니다. <<두근 두근 생일선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된 마티가 애완 동물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작은 아이는 이제 장수풍뎅이를 잘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동화책을 통해서 동물을 기르는 일에도 ’책임’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 거 같아요.
얼마 남지 않은 아이의 생일에는 어떤 특별한 선물을 해주면 좋을까요? 저도 마티의 부모님처럼 책임과 소중함을 모두 배울 수 있는 깜짝 선물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사진출처: ’두근두근 생일선물’ 본문에서 발췌)



s*****2 201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예쁘게 그려진 동화책.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예쁘게 그려진 동화책." 내용보기
책을 받자 마자 책 제목을 보고선 그냥 웃음이 나왔습니다.. 제목에서 부터 생일날 아이들의 그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런 책임을 알수 있었기 때문입니다.어떤 이야기일까 기대를 하며 책 장을 넘겼습니다..과연  생일을 맞은 주인공 마티가 생일 선물을 기다리며 콩닥 콩닥 그 설레어 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일년중에 제일 기다리는 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예쁘게 그려진 동화책." 내용보기

책을 받자 마자 책 제목을 보고선 그냥 웃음이 나왔습니다.. 제목에서 부터 생일날 아이들의 그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런 책임을 알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야기일까 기대를 하며 책 장을 넘겼습니다..
과연  생일을 맞은 주인공 마티가 생일 선물을 기다리며 콩닥 콩닥 그 설레어 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일년중에 제일 기다리는 날이 바로 생일날이 아닐까요?
물론 어린이날도 있고 크리스마스도 있지만 그래도 뭐니 뭐니해도 자기가 태어난 아주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그런 날 바로 생일날을 손 꼽습니다..
다른집 아이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우리집 아이들도 일년을 기다리게 하는 생일날엔 주위 사람들이 뭐든지 들어줘야 하는 무슨 알라딘의 램프 요정이라도 되야 하는  날이 바로 생일날 입니다..
그나 저나 머지않아 우리에겐 무시 무시한 아이들 생일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아 생각만으로도 무섭습니다..ㅋㅋ

 
이 책 <두근 두근 생일 선물 >은 꼭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있는 것 마냥 착각하게 하는 보고 있으면 그냥 저절로 웃음이 나는 마티의 생일날 고대하고 고대하던 생일 선물에 얽힌 이야기 입니다..
정말 해맑다 못해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런 아이 마티,, 그런 마티의 생일 선물을 엄마 아빤 무엇으로 준비 했을까요? 


새벽같이 일어난 마티는 생일 선물을 받아야 겠다는 일념 하나로 무턱대고 엄마 아빠에게 쳐들어 갑니다..
얼마나 바빴겠어요.. 생일 선물을 받으려고 장장 일년을 기다렸는데요.. 너무 많이 기다렸지요..ㅋㅋ 엄마 아빤 자다가 날벼락이라도 맞은 것처럼 일어나서 생일 선물을 달라는 마티를 그냥 무시할순 없습니다..
막 들떠있는 마티를 실망 시킬수 없는 엄마 아빠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라고 귀띔을 해 줍니다..
그러니 마티는 아주 신이나 죽습니다.. 그 동안 너무나 갖고 싶었던 온갖 것들이 상상의 나래를 펴고 막 떠오릅니다..
그런 마티에게 엄마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 가지 더 힌트를 주시니 마티는 이젠 정말 자신이 그렇게도 갖고 싶었던 자신을 괴롭히던 테오의 개보다 훨씬 큰 개를 그리기 시작합니다..ㅋㅋ
정말 귀엽습니다.. 엄마 아빠가 힌트를 조금만 줘도 막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ㅎㅎ


막 테오네 개보다 훨신 큰 개를 떠올리는 마티에게 엄마는 서약서를 쓰라고 합니다.. 마티는 기분좋게 서약서를 쓰지
만 곧 실망을하게 되네요.. 자신이 그렸던 그런 큰 개가 아닌 아주 작은 햄스터 였기 때문입니다.. 순간 실망하는 마티 그러나 어쩔수 없지요.. 과연 마티는 자신이 원했던 큰 개는 아니어도 이미 잘 키우겠다고 서약서까지 썼으니 어쩔수 없습니다..
과연 마티와 이 조그만 햄스터는 친구가 될수 있을까요?  마티는 테오의 코를 납작하게 해 줄수 있을까요?



이
<두근 두근 생일 선물 >은 아이들이 생일 날  두근 거리며  선물을 기다리는 그 떨림이 가득 담긴 그런 사랑스러
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아이들이 손 꼽아 기다려 받게 되는 선물들은 크기를 떠나서 모든게 소중한 것들 입니다.. 
거기에 생명이 있는 것들이리면  이 책의 마티처럼 책임감이 동반이 되지요.. 우리 아이들 그냥 막연하게 강아지가 예뻐서 노랠 부를게 아니라 맡아서 키워야 한다는 책임감이 따른 다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개인주의로 이기적으로 자란다고 걱정을 하게 하지만 이런 동물들을 키워 봄으로서 책임감은 물론 사랑을 하며 베풀줄 아는 가슴 따뜻한 아이들로 클수 있는 그런 그릇들을 가질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 봅니다..
모처럼 만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아주 예쁘게 그려진 동화책을 만난 듯 했습니다..

 

 

<사진 본문에서 발췌>

b********2 2011.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 책,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 지는 책.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 책,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 지는 책." 내용보기
두근두근 생일선물   "야호, 드디어 아홉번째 생일이다." 생일 선물 받을 기대에 잔뜩 신이 난 마티는 엄마 아빠를 깨우러 갑니다. 과연 마티의 생일 선물은 무엇일까요?   꿈에 그리던 슈퍼 영웅 세트? 특별한 선물일테니 혹시 탁구 세트? 오매불망 고대하던 헤드 오토바이? 오잉? 그런데 책임을 져야 한다네요. 무슨 책임? 웬 책임? 선물이 과연 뭐길래?   친구 테오의 개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 책,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 지는 책." 내용보기

두근두근 생일선물

 

"야호, 드디어 아홉번째 생일이다."

생일 선물 받을 기대에 잔뜩 신이 난 마티는 엄마 아빠를 깨우러 갑니다.

과연 마티의 생일 선물은 무엇일까요?

 

꿈에 그리던 슈퍼 영웅 세트? 특별한 선물일테니 혹시 탁구 세트? 오매불망 고대하던 헤드 오토바이?

오잉? 그런데 책임을 져야 한다네요. 무슨 책임? 웬 책임?

선물이 과연 뭐길래?

 

친구 테오의 개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센 개가 아닐까?

기대는 풍선만큼 부풀어오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작은 우리를 여는데!

헉, 이게 뭐야!

 

자신의 개 자랑을 하며 기를 죽이던 테오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줄 크나큰 개일 줄 알았는데

주먹보다 작은 햄스터라니.

살짝 실망했던 마티는 그럼 도로 갖다 줄까 하는 엄마의 말에 그래도 웬지 키워주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냉큼 햄스터 우리를 들고 자기 방으로 갑니다.

 

햄스터를 위해 블록으로 멋진 놀이 동산도 만들어주고 뽐내는 모습이 예뻐 뽐쟁이라는 이름도 멋지게 지어주었지요.

그런데 테오가 그 개와 함께 나타난 겁니다.

예고없이 들이닥쳐 갑자기 확 문을 여는 바람에...... 뽐쟁이는, 뽐쟁이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생일 선물을 기대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그려져 있고 마티의 사랑스러움에, 뽐쟁이의 귀여움에 흠뻑 빠지게 되는 이야기에요.

자그마한 양장본에 고급스럽고 코믹한 일러스트와 글밥이 그리 많지 않아 읽기 독립을 시작한 단계의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랍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마티의 마음에 공감이 갈 거에요.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 책,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 지는 책.

사각사각 책읽기 2단계 두근두근 생일선물, 마티를 한 번 만나 보세요.

 



i*******e 2011.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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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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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신의 생일을 정말 오래~ 기다립니다. ㅋㅋ 생일 다음 날부터 일년 후의 생일날을 기다리니 말이죠. 어린이날보다 크리스마스보다 생일날이 제일 좋은가 봅니다. "내가 태어난 날"이라는 특별한 의미도 있지만 그날 하루만큼은 가장~ 행복한 날일 거라는 무한 믿음이 있는 듯해요. 그리고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생일 선물" 이겠죠? <<두근두근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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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신의 생일을 정말 오래~ 기다립니다. ㅋㅋ 생일 다음 날부터 일년 후의 생일날을 기다리니 말이죠. 어린이날보다 크리스마스보다 생일날이 제일 좋은가 봅니다. "내가 태어난 날"이라는 특별한 의미도 있지만 그날 하루만큼은 가장~ 행복한 날일 거라는 무한 믿음이 있는 듯해요. 그리고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생일 선물" 이겠죠? 

<<두근두근 생일선물>>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책이에요. 아홉 살이 된 마티도 열두 달을 기다렸대요. 자신의 생일날이 얼마나 소중한지 막~ 느껴지지요? 그런데 아빠가 아주 "특별한 선물"이라는 말씀을 하시네요. 올해 마티가 받게 될 생일 선물은 대체 어떤 것일까요? 



이럴 때면 아마도 아이들은 평소 자신이 갖고 싶었던 모~든 목록을 다 떠올릴 거에요. 그러면서 "두근 두근" 심장이 떨리겠죠? 마티는 "책임"을 져야 할 생일 선물이라는 말에 친구 테오네 개보다 크고 튼튼하고 용맹스러운 개를 떠올리죠. 그럼 친구들에게 뽐낼 수도 있고 정말 좋을 것 같거든요. 마티의 소원이 이뤄질까요? ^^

마티는 선물을 받기 전에 "서약서"를 써야만 했어요.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니 당연히 자신의 애완동물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져야 하겠죠. 하지만... 막상 부모님께 받은 선물은 테오네 개 코를 납작하게 해 줄 커다란 개가 아니었어요. 모래 속에 파묻힌 아주 조그만 햄스터였죠. 마티가 얼마나 실망했을지 ... 게다가 똥도 치워야 하고 물도 갈아줘야 하죠. 이미 서약했지만 친구들에게 뽐내지도 못할 애완동물을 책임져야 할 생각을 하니 마티는 생일 선물에 속이 상합니다. 마티와 햄스터는 친해질 수 있을까요? 



요즘 아이들은 애완 동물을 자신의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동물도 "생명"이라는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애완 동물과 교감을 나누며 책임과 의무를 배우는 것은 아주 훌륭한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티는 폼쟁이와 많은 교감을 나눌 듯 보입니다. 두근두근 설레며 받은 생일 선물이니 더욱더 애착이 가겠지요. 

딸에겐 애완 식물이 있어요. 자기 힘으로 키워보겠다고해서 사줬던 식물이죠. "초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한동안 잘 돌봐주더니 며칠 물을 주지 않아 한쪽이 시들어버렸어요. 그제서야 매일매일 애정을 쏟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움직이지 않는 식물도 "생명"임을 깨달은 거에요. 초리는 그 이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y****s 2011.04.20.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생일선물] 생일 선물을 기대하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두근두근 생일선물] 생일 선물을 기대하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 생일 선물 뭐 해주시나요? ^^저희 큰 딸은 365일 매일 생일을 기다린답니다.자기 생일 뿐만 아니라 식구들 모두의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생일 매니아에요. 생일이 왜 좋으냐고 물어보니 생일엔 케이크도 먹고,촛불도 켜고 그리고... 가장 좋은건 바로 선물을 받기 때문이라고 하네요.그와 더불어 생일엔 엄마한테 혼나지 않아서래요. ^^요즘 아이들은 생일이 정말 큰 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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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일 선물 뭐 해주시나요? ^^
저희 큰 딸은 365일 매일 생일을 기다린답니다.
자기 생일 뿐만 아니라 식구들 모두의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생일 매니아에요.

생일이 왜 좋으냐고 물어보니 생일엔 케이크도 먹고,
촛불도 켜고 그리고... 가장 좋은건 바로 선물을 받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와 더불어 생일엔 엄마한테 혼나지 않아서래요. ^^

요즘 아이들은 생일이 정말 큰 잔치입니다.
친구들을 불러 생일파티도 하고, 부모님으로부터 선물도 받고...

제가 자랄 땐 정말 그런 일이 드물었는데 말이죠.
그런 아이들의 생일 전 꼭 챙겨주는 편이랍니다.
이른 아침부터 미역국은 기본이고, 꼭 아이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요.

바로 주니어 김영사의 사각사각 책 읽기 2단계 "두근두근 생일선물"은
생일을 기다리고 선물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재밌고 유쾌한 책이랍니다.




정말 그림이 독특하죠~~~ ^^
책을 잘 읽지 않으려는 아이들이나 이제 한글을 떼고 책 읽기에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읽기 쉬운 문장과 짧은 내용으로 자신감을 심어 주는 책이랍니다.






주니어 김영사의 사각사각 시리즈 2단계로 이제 막 학교를 들어간 아이들이 보기에
아주 적정한 책이랍니다. ^^ 물론 한글을 떼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당연히 더욱 좋구요.





글을 쓰신 분이 쓰시는 책들은 모두 현실성이 있는 책들이 많네요. ^^
우리 실 생활에 많이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아이들이 그런 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이 많은 듯 싶어요.

그림도 낯설지 않아서 봤더니... 궁금한 건 못 참아를 그리신 분이네요.
그림이 아이들로 하여금 다가가기 쉽도록 그리셔서 그런지
애들이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자신들이 그린 약간은 서툰 그림처럼 보이나봅니다.







이런... 우리집의 풍경과 다르지 않네요. ^^
우리 아이들도 자기 생일이 되면 며칠 전부터 저와 신랑에게 마구 흘린답니다.
거의 쇠뇌수준으로 말이죠. 그리곤 생일 당일이 되면
그렇게 못 일어나던 아침을 단번에 그것도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는
자기 생일이라고 엄마 아빠를 깨운답니다.






마티는 이제 자신의 생일 선물이 뭘까 잔뜩 기대를 한답니다.
오토바이, 탁구대, 강아지.. 오~~~ 정말 다양한 선물을 기대하고 있었네요.
우리 아이들 역시 뭘 받고 싶냐고 물어보면
처음엔 선뜻 말하지 못한답니다.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받고 싶은지... ^^ 하나만 고르는 것이 어려운가봐요.
분명 마티의 부모님이 이런 마티의 바램을 채워주셔야 할텐데...






마티는 그러나 부모님이 고심하여 준비한 선물을 첨엔 그리 좋아하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자신이 받은 동물을 무척 사랑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 역시 이 모습이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느날 고심하고 또 고심하여 선물을 주는 순간 아~ 그 실망하는 얼굴이란?
정말이지 힘이 쭉 빠진답니다. 그리곤 아이가 제 표정을 봤는지...
오히려 절 달래며 "엄마, 이거 좋아요."라고 말은 하지만...
표정은 역시나 좋아하는 것 같지 않은 상태... 그럴 때 정말 속상하답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처럼 돈으로 줄 수도 없고 말이죠.
그리고 그 생일 선물을 고심하느라 엄마는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 아이이기에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선물이 있을 테니까요.
그렇다고 솔직하게 받고 싶은 걸 물어보면 깜짝 선물에 대한 기대감이 없고~~

책 내용이 어렵지 않고 술술 읽혀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아직 아이 생일이 다가오지 않았다면
책 내용을 같이 보면서 슬쩍 물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라면 어떤 선물을 받고 싶었을까?라고 말이죠!!

 



j****n 2011.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