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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이라는 단어만 봐도 왠지 벌써 부터 가슴이 설레게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기대감?무엇을 선물로 받을까 하는 기대감 떄문 아닐까요. 선물은 받고 난 후보다 받기 전에 훨씬 기쁜 것 같아요. 받기 전까지 마음 껏 상상할 수 있으니까요. '어떤 것 받을까?애완동물이면 좋겠는데..'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는 상상 마티도 마찬가지였어요. 마티도 9살 생일을 맞아 선물을 받게됩니다. 엄마,아빠가 무얼 준비하셨을까 내가 좋아하는 슈퍼 영웅 세트는 아닐까? 아님 거실에 놓을 수 있는 탁구대? 마티는 상상만으로 신나요. 엄마,아빠가 미티를 불러요. "마티,넌 아직 책임을 지기에는 너무 어린 것 같은데.." 이 말에 마티는 새로운 상상에 빠져요. 책임을 진다고? 그럼..진짜 오토바이를 선물로 주실려나? "먼저,여기 서명부터 하렴." 선물을 받으려면 서명까지 필요하다고? 얼른 받고 싶은 맘에 마티는 서명을 하지요.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구요. 엄마,아빠가 마티 앞에 내민 선물은 쥐..햄스터였어요. 이왕 동물이라면 테오네 개보다 큰 개를 주시지.. 하지만 마티는 서서히 깨닫게 되요. 햄스터의 진가를요.
제가 아이에게 처음으로 사각사각 책읽기를 선물한 것은 아이가 초등 2학년 여름방학 때였습니다. 그림책에서 글줄책으로 넘어가는 단게에서 사가사가책읽기 같은 읽기책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글줄책을 좋아하냐 못하냐 소화하냐 못하냐는 읽기책을 얼마나나 재미있게 익었는냐에 따라 달라지기 떄문입니다. 읽기책이 주는 책읽기의 재미와 읽기에 대한 자심감이 바로..고학년 책읽기와 연계되니까요. 곧 둘째가 사각사각 1단계를 시작할 나이입니다. 아들의 신나는 책읽기는 계속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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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어른들보다는 아이들에게 더욱 기대되는 것이겠지요. 생일에 어떤 선물을 받게 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지요. 그리고 만약 그 선물이 내가 원하던 바로 그것이라면 더욱 행복할 테지요. 하지만 내가 원하던 것과 전혀 다른 무엇이라면 실망할지도 몰라요. 받은 선물을 내가 실망했다는 이유로 돌려줄 수도 없고, 선물을 방치해 둘 수도 없는 일이지요. 원하던 것이 아니지만 내맘에 쏙 드는 선물이 되도록 하는 방법이 과연 있을까요? 아마도 이 책, 두근두근 생일선물을 읽는다면 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어느날보다 부푼 가슴을 안고 일어난 생일날 아침. 부모님께 받을 멋진 선물을 상상하고, 잔뜩 기대하며 일어났는데, 그 선물은 전혀 예상밖의 것이었어요. 차라리 큰 개이길 바랐지만 그것은 작은 햄스터였지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지요. 하지만 마냥 그 선물에 실망만 할 수 없었지요. 그래서 이름도 지어주고 선물과 친해지면서 행복을 찾은 아이!
이 책은 그렇게 생일선물을 통해 변화하는 아이의 심리상태를 잘 그려주고 있습니다. 기대, 실망, 그리고 행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만족을 찾아가는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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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생일인 아이는 3월부터 생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갖고 싶은 생일 선물은 지금까지 수시로 바뀌고 있지요. 아이들의 생일선물에 대한 기대는 정말 대단합니다. 갖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다 이야기해주고, 무슨 선물을 받게 될지 미리 알게 된 후에도, 그 기대감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두근두근 생일선물>> 책 제목만으로도, 다가올 생일은 기대하는 아들 녀석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생일선물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가진 마티의 마음이 아이의 마음과 맞아떨어지면서, 행복한 책 읽기를 할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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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 마자 책 제목을 보고선 그냥 웃음이 나왔습니다.. 제목에서 부터 생일날 아이들의 그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런 책임을 알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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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생일선물
"야호, 드디어 아홉번째 생일이다." 생일 선물 받을 기대에 잔뜩 신이 난 마티는 엄마 아빠를 깨우러 갑니다. 과연 마티의 생일 선물은 무엇일까요?
꿈에 그리던 슈퍼 영웅 세트? 특별한 선물일테니 혹시 탁구 세트? 오매불망 고대하던 헤드 오토바이? 오잉? 그런데 책임을 져야 한다네요. 무슨 책임? 웬 책임? 선물이 과연 뭐길래?
친구 테오의 개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센 개가 아닐까? 기대는 풍선만큼 부풀어오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작은 우리를 여는데! 헉, 이게 뭐야!
자신의 개 자랑을 하며 기를 죽이던 테오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줄 크나큰 개일 줄 알았는데 주먹보다 작은 햄스터라니. 살짝 실망했던 마티는 그럼 도로 갖다 줄까 하는 엄마의 말에 그래도 웬지 키워주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냉큼 햄스터 우리를 들고 자기 방으로 갑니다.
햄스터를 위해 블록으로 멋진 놀이 동산도 만들어주고 뽐내는 모습이 예뻐 뽐쟁이라는 이름도 멋지게 지어주었지요. 그런데 테오가 그 개와 함께 나타난 겁니다. 예고없이 들이닥쳐 갑자기 확 문을 여는 바람에...... 뽐쟁이는, 뽐쟁이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생일 선물을 기대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그려져 있고 마티의 사랑스러움에, 뽐쟁이의 귀여움에 흠뻑 빠지게 되는 이야기에요. 자그마한 양장본에 고급스럽고 코믹한 일러스트와 글밥이 그리 많지 않아 읽기 독립을 시작한 단계의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랍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마티의 마음에 공감이 갈 거에요.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 책,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 지는 책. 사각사각 책읽기 2단계 두근두근 생일선물, 마티를 한 번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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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신의 생일을 정말 오래~ 기다립니다. ㅋㅋ 생일 다음 날부터 일년 후의 생일날을 기다리니 말이죠. 어린이날보다 크리스마스보다 생일날이 제일 좋은가 봅니다. "내가 태어난 날"이라는 특별한 의미도 있지만 그날 하루만큼은 가장~ 행복한 날일 거라는 무한 믿음이 있는 듯해요. 그리고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생일 선물" 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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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일 선물 뭐 해주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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