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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작은돌고래가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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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만 듣고, 책표지만 보았을때는 그냥 예쁜 그림책이구나 했다. 이 아름다운 책표지 안에는 정말 예쁘다 못해 아름다운 내용이 담겨져있었다. 첫장을 넘기자 히메노 치토세의 사진과 그가 남긴 몇자의 글이 정말 감동스러웠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우리 딸을 우리집에 행운이라고 표현했고, 행운을 보내준것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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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제목만 듣고, 책표지만 보았을때는 그냥 예쁜 그림책이구나 했다.

이 아름다운 책표지 안에는 정말 예쁘다 못해 아름다운 내용이 담겨져있었다.

첫장을 넘기자 히메노 치토세의 사진과 그가 남긴 몇자의 글이 정말 감동스러웠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우리 딸을 우리집에 행운이라고 표현했고, 행운을 보내준것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히메노 치토세의 사진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다.

사진이 좀 더 컸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웃는 모습에 전혀 장애아를 둔 부모의 얼굴이 아니었다.

행복한 평범한 주부..그런 모습이었다. 정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딸을 행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런 얼굴은 나오지 못할것이다.

 

부모의 입장이 아닌 오빠의 눈으로 이 책은 쓰여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깨달았다. 지금까지 장애아가 있는 가정은 모두 불행할 것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장애아가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얼마나 힘들까 하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있는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쉬운일만은 아니었을 텐데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이보다 더 아름다운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말도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동생을 위해 자기의 마음속 바다를 최대한 크고 넓고

깨끗하게 하려고 한다는 오빠의 말에 가슴 뭉클해지기도 했네요..

짐이 된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이책에서는 장애를 가진 동생은

우리가족의 소중한 보물이었다.

첫 아이를 낳을때 힘든일이 있었다.

예정일이 지나서도 아무 기미가 안보여 병원에 갔는데

아이의 태동이 안느껴진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을때

열달동안 뱃속에서 함께 생활했는데 아이가 잘못되었을까봐 안절부절하지 못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병원을 가서 한시간마다 태동검사를 해봤지만 5시간이 지나서야 의사선생님께서

뱃속에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는것 같다고 수술을 유도하셨다.

급하게 수술실로 들어섰을때 아이가 잘못됐까봐 눈물만 나왔었다.

수술후 마취가 풀리자마자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물었다.

아이는 탯줄이 3번이나 꼬여있었고, 탲줄이 꽈배기처럼 꼬아져서

 아이가 숨을 못쉬고 힘들어 했었던것 같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그래도 무사히 살아있어줘서 감사했다.

그게 부모의 마음인가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일이 한번더 떠올랐다.

아이는 부모에게 있어 기쁨이고, 사랑이며, 행복이다.

가끔 그걸 잊어버리고 사는데 다시한번 깨닫게 해줬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장애를 갖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6살이된 딸은 제법 생각하는 것이 어른스러웠다. 듣지도 말하지도 않으면 얼마나 답답하겠냐면서

엄마, 아빠를 부를수 도 없고 동생하고 이야기 하며 놀수도 없겠다면서

알록달록하게 고래를 그려주었다. 마음안에 별도 그려주면서

별이 항상 지켜줄거라는것이었다..

우리 아들은 말을 못하는 고래라며 입을 어둡게 색칠하였다.

아이들도 나름 생각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i*****a 2011.04.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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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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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란 책은 일고나서 가슴이 뭉클해지는 느낌이 오는 동화책이다. 유치원에서 아이가 오기전에 먼저 받아 내가 먼저 읽어봤는데.. 아이가 오면 같이 또 읽고 아이에게 그 정서를 전달하고 싶은마음이 간절하다... 히메노치토세란 작가는 자폐증을 갖고 있는 둘째 아이와 큰아이를 동시에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작고 소박하게 키우는 엄마이자 작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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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란 책은 일고나서 가슴이 뭉클해지는 느낌이 오는 동화책이다.

유치원에서 아이가 오기전에 먼저 받아 내가 먼저 읽어봤는데.. 아이가 오면 같이 또 읽고 아이에게 그 정서를 전달하고

싶은마음이 간절하다...

히메노치토세란 작가는 자폐증을 갖고 있는 둘째 아이와 큰아이를 동시에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작고 소박하게 키우는 엄마이자 작가이다.

 
책겉표지와 첫장을 들췄을때의 돌고래떼 그림이 같이 어우려져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을 비유한것 같다...

시원하고 청량감있는 바다속과 따뜻한 색감이 기대가 되는...

아이가 첫장을 들추고 "어>? 영어로도 있네~"영어를 읽을 순 없지만 한글은 혼자 읽을수 있으므로 일단 혼자 읽어보라고 시켰다...

영문은 엄마표 콩글리쉬 발음으로 읽어주니 한글로 먼저 읽어서 내용을 알아서인지 재밌어 한다..

 

한장한장 꼼꼼히 읽어내려가는 아이가 책장을 덮으면서 "엄마~좋은책이다..." 한마디....

무슨 의미인지 아는걸까? 동생이 없는 외동아이인 울 아이로선 아픈동생을 지켜주고 보호하고 의지하며 함께 살아간다는것을

쉽게 이해할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6살인 아이도 정확히는 아니지만 가족이란 이름으로 함께라는 것을 느낀다는 것인지...

놀랍기만 하다.따뜻한 그림과 적당한 글밥으로 지루하지 않으면서 가슴을 따뜻하게 데펴주는 그림동화책이 오랫만인듯 싶다.

불평.불만... 원망이 뒤섞인 요즘 세상에서 짐이 될수도 있는 아픈식구도 나에겐 소중한 가족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어떠한 부분으로든 서로가 위안을 느끼고 그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소중한 감정을 일깨워주는 동화책이다.

r*****7 2011.04.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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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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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제목에 끌렸어요. 음~~ 제목에서 부터 따뜻함이 느껴졌다고 해야할까요?   [작은 돌고래] 이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아기 돌고래란 표현 보다 더 맘을 움직였다고 해야할까요...!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책이라고 해요. 책의 내용과 넘 잘 맞는 그림 기법, 책 제목, 표지의 그림~~~~   표지의 그림이 책의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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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제목에 끌렸어요. 음~~ 제목에서 부터 따뜻함이 느껴졌다고 해야할까요?

 

[작은 돌고래] 이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아기 돌고래란 표현 보다 더 맘을 움직였다고 해야할까요...!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책이라고 해요.

책의 내용과 넘 잘 맞는 그림 기법, 책 제목, 표지의 그림~~~~

 

표지의 그림이 책의 모든 것을 다 내포하고 있는 책이다 싶어요.  오~~ 어째요? 또 한번 감동이 밀려오네요.







책의 마지막을 보면~~~

 

 

[내 동생은 사람의 세상에 태어난 작은 돌고래. 우리 가족의 소중한 보물]

 

 

 저 감정이 풍부한 사람아닌데...

 

 

어찌 눈물이 나오려고 해요.  가족의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말이죠!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이미 짐작하신 분들도 있을거 같아요~~  아이들과 꼭 함께 하면 좋은 책! 이예요.

제가 개인적으로 따뜻한 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이 꼭 접해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울 큰아들과 대화하면서 다시 함 느꼈네요...

꼭 함께 하세요.







한 번 싸움을 시작하면 멈추기가 어려워.

그걸 잘 알면서도, 왜 사람들은 계속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걸까?

 

돌고래들은 모두 다 같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고 있어.

 

 

 음~~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묻고자 하는 말인것 같아요.  돌고래는 다 같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고 있는데 왜 정작 사람들은 모르는건지???  

 







아빠랑 엄마는 내 동생을 작은 돌고래라고 불러.

가끔은 사람의 세상에도 돌고래처럼 살아가려는 아이가 태어나기도 한대...

 

 

내 동생은 태어나면서부터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해.

그래서 다른 아이들처럼 어려운 일은 할 수 없어.  하지만 이렇게 함께 있으면 내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껴.

 

 

그래서 나는 동생을 위해 내 마음속 바다를 쵀대한 크고 넓고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해.

 

 

 사람의 맘에 상처를 주고 또한 아픔을 안겨 주는 것도 다름 아닌 사람이죠.

 조금만 더 생각하고 한번만 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아픔을 주는 일은 없을텐데...

 

 

마음속 바다를 최대한 크고 넓게 가져 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저도 노력하며 살아가려고 해요.  저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준적 없다 자신하지만 저도

모르게 아픔을 주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우리가 힘을 합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동생을 업고 한곳을 바라보는 모습이 넘 이쁘고 인상적이에요.  또 눈물이~~

동생을 사랑하는 오빠의 맘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림이에요.

 

따뜻함이 느껴지는 눈물이예요~~

   

 

넘~ 사랑스러워요.

 

 

그림이 부드럽고 정말 따뜻하게 그려졌어요....

 

 

함께 실린 영문은 이 그림책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오빠가 동생을 위해 작성한 것이라고 해요. 

영어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 함께 한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아그들이 있어 행복해요. 아이들과 함께해 더 행복해요.

모든 부모들의 맘이겠지요~~

 

 

한번만 더 생각하는 크고 넓은 맘을 가지고 살아가요~~~~^^  




5*****i 2011.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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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사랑이 담겨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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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향기로운 분홍빛 돌고래 비누와 함께 온 책 [우리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딸을 '행운'이라 부르며 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남기고 싶어 이책을 썼다는 작가 히메노 치토세의 사랑 가득한 인사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장애인의 반대말을 우리는 무심코 정상인이라고 말한다. 반대말은 단지 비장애인일 뿐인데 우리들은 곧잘 그들을 편견의 시선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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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향기로운 분홍빛 돌고래 비누와 함께 온 책 [우리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딸을 '행운'이라 부르며 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남기고 싶어 이책을 썼다는 작가 히메노 치토세의 사랑 가득한 인사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장애인의 반대말을 우리는 무심코 정상인이라고 말한다.
반대말은 단지 비장애인일 뿐인데 우리들은 곧잘 그들을 편견의 시선 속에 가두곤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를 사람들에게 물었을 때 'mother' 이라고 들었다.
작가이기 이전에 엄마라는 모성에서 나온 아이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글과 그림으로 오롯이 스며들었다.

넌 돌고래를 좋아하니? 물음으로 시작하는 책 속의 글들은 한 편의 따뜻한 동시같다.
돌고래는 착하고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동물이야
사람과 돌고래 중 누가 더 똑똑할까?
서로 싸우고 미워하고 상처주는 사람들과 달리
돌고래들은
모두 다 같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고 있어.
똑똑하다는 건 많이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아는 걸 거야.
어쩌면 돌고래가 사람보다 똑똑할지도 몰라.

아빠랑 엄마는 내 동생을 작은 돌고래라고 불러.


가끔은 사람의 세상에도
돌고래처럼 살아가려는 아이가 태어나기도 한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지만 .....
하지만 이렇게 함께 있으면 동생의 마음이 나에게 전달되어 와.

사람의 세상에 태어난 돌고래 아이들은
사람의 마음속 바다에서 살아.
그래서 나는 동생을 위해 내 마음속 바다를
최대한 크고 넓고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해.
....
나는 동생을 지켜주고, 동생은 나에게 힘을 주는 것.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야.

우리가 힘을 합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내 동생은 사람의 세상에 태어난 작은 돌고래.
우리 가족의 소중한 보물.

 

 

가장 가까운 형제, 자매가 장애있는 동생을 바라보는 따스하고 맑은 심성이 고스란히 전해져온다.
그림 그 자체가 세계공용어이지만 영어로도 함께 쓰여졌기에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에게도
따스함이 스며드는데 조금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무런 편견도 선입견도 갖고 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엄마가 곁에서 읽어주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다.
작가의 말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세계 공통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처럼
한사람 한사람이 열어준 마음의 문으로 돌고래가 바다 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듯
세상 속에서 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유유히 자유롭게 헤쳐 나갈 수 있었으면....

c******y 2011.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의 소중한 보물~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가족의 소중한 보물~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내용보기
'출간 즉시 아마존 재팬 그림책 분야 1위!!' 이러한 문구를 보면서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게 생겼다. 어떤 내용이길래 냉정하기로 유명한 일본인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그러한 생각을 가지면서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보았다...   돌고래는 착하고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동물이야. 사람들은 가끔 나쁜 생각도 하고 나쁜 일을 하기도 해. 다른
"가족의 소중한 보물~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내용보기

'출간 즉시 아마존 재팬 그림책 분야 1위!!'

이러한 문구를 보면서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게 생겼다.

어떤 내용이길래 냉정하기로 유명한 일본인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그러한 생각을 가지면서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보았다...

 



돌고래는 착하고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동물이야.

사람들은 가끔 나쁜 생각도 하고 나쁜 일을 하기도 해.

다른 사람을 상처 입히거나 괴롭히면서 서로 미워하게 돼서 싸움이 벌어지지.

돌고래는 다른 돌고래를 아프게 하거나 괴롭히지 않아.

돌고래들은 모두 다 같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고 있어.



아빠랑 엄마는 내 동생을 작은 돌고래라고 불러.

가끔은 사람의 세상에도 돌고래처럼 살아가려는 아이가 태어나기도 한대.

내 동생은 태어나면서부터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해.

그래서 다른 아이들처럼 어려운 일은 할 수 없어.



사람의 세상에 태어난 돌고래 아이들은  사람의 마음속 바다에서 살아.

래서 나는 동생을 위해 내 마음속 바다를 최대한 크고 넓고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해.

나는 동생을 지켜주고, 동생은 나에게 힘을 주는 것.

서로 도우며 함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야.

 

 

이 책은 장애를 지니고 태어난 아이와 함께 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특히, 중증 자페증이란 마음의 병을 가진 딸아이를 둔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장애를 지닌 동생에 대한 오빠의 생각을 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장애가 있지만 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며 살아가는 가족애가 느껴져서

더 사랑스럽고 따스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에는 수많은 돌고래가 함께 살고 있다.

따지고 보면 우리 모두가 크든 작든간에 돌고래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채

단지 눈으로 보이는 돌고래들의 모습이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에서는 이러한 겉모습의 차이로 인해 수많은 돌고래가

더 이상 차별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가 그 차이를 인정하고 편견없이 바라보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되니 않을까...

그래서 우리 모두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면 장애가 있든, 장애가 없든 간에

모두가 더불어서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이 될 수 있을것 같다.

 

e*****7 2011.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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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훈훈해지는 좋은 그림책이네요.
"마음이 훈훈해지는 좋은 그림책이네요." 내용보기
제목이 궁금증을 일으켜서 관심을 갖게 된 책인데, 책을 소개한 글을 살펴보고나니 한 번 아이에게 읽어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사게 되었습니다.책을 받아들고나선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림도 너무 예쁘고요, 책 내용도 참 좋습니다.읽어주고 나니 무언가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더군요. 언젠가 아이가 장애인에 대해 물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순간 당
"마음이 훈훈해지는 좋은 그림책이네요." 내용보기

제목이 궁금증을 일으켜서 관심을 갖게 된 책인데, 책을 소개한 글을 살펴보고나니 한 번 아이에게 읽어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사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아들고나선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도 너무 예쁘고요, 책 내용도 참 좋습니다.
읽어주고 나니 무언가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더군요.
언젠가 아이가 장애인에 대해 물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순간 당황해서 잘 설명해주지 못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주면서 그때의 얘길 아이에게 했더니, 아이가 제게 '다 같은 사람이잖아~'라고 웃으며 대답하는데,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순수하고 착하고 상냥한 돌고래같은 마음을 간직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h*****y 2011.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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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정원]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 따뜻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책이네요
"지혜정원]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 따뜻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제목부터 따뜻하다 느꼈는데~~ 앞 표지 역시 뭐랄까..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장애아를 가진 엄마가 썼다는 것이 가장 컸답니다. 중증장애아를 키우는 엄마가 육아일기처럼 썼다고 해서 말이죠. 자신이 겪은 일을 토대로 써서인지 왠지 더 끌렸답니다. "내 여동생은 작은 돌고래예요.  우리 엄마 아빠는 동생을 작은 돌고래라
"지혜정원]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 따뜻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제목부터 따뜻하다 느꼈는데~~

앞 표지 역시 뭐랄까..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장애아를 가진 엄마가 썼다는 것이 가장 컸답니다.

중증장애아를 키우는 엄마가 육아일기처럼 썼다고 해서 말이죠.

자신이 겪은 일을 토대로 써서인지 왠지 더 끌렸답니다.



















"내 여동생은 작은 돌고래예요.

 우리 엄마 아빠는 동생을 작은 돌고래라고 부르거든요.

가끔은 넓은 바다가 아닌 사람의 세상에도 싸움도 미움도 모르는 돌고래처럼 착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기도 한대요.

동생은 태어날 때부터 말을 하지 못해서 다른 아이들처럼 어려운 일은 할 수 없지만,

난 동생이 가진 순수한 마음을 잘 느낄 수 있답니다.

돌고래처럼 착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내 동생은 우리 가족의 소중한 보물이에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여동생을 부모님은 작은 돌고래라 부르지요.

왜 작은 돌고래라고 부를까요?

 돌고래처럼 착하고 깨끗한 마음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지요.

장애아를 키우면서도 이런 생각을 하며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이,

가족모두 힘들게 장애아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실을 인정하고 힘들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참 인상깊었답니다.

 

 

엄마와 다른 가족들의 사랑이 책 곳곳에 묻어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돌고래들은 모두 다 같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고 있어』

 

아마 작은 고래라 불리는 소녀도 다 같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고 있겠지요?

 

문득 내 아이라면.. 내 아이가 중증장애를 앓고 있다면 난 어땠을까..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아이와 내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아이의 장애만을 보고 힘들어하지 않았을까..

내 아이를 내 욕심으로 힘들게 하지는 않았을까..

그런 수많은 생각이 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아이가 있음에 행복하고,

아이과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가족이야기~

두고두고 아이들과 함께 하고픈 책이랍니다.

 


 

j******a 2011.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내용보기
이 책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장애를 가진 여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오빠의 마음과 장애를 가진 딸을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듬뿍 담긴 감동적인 내용입니다.서정적인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아빠랑 엄마는 내 동생을 사람의 세상에 태어난 작은 돌고래라고 부릅니다.내 동생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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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장애를 가진 여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오빠의 마음과
장애를 가진 딸을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듬뿍 담긴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서정적인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아빠랑 엄마는 내 동생을 사람의 세상에 태어난 작은 돌고래라고 부릅니다.
내 동생은 태어나면서부터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합니다.
장애를 가진 동생을 오빠는 창피해하거나 귀찮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순수한 영혼을 가진 동생으로 인해 자신도 순수해지고 깨끗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겉모습이 다르다고 해서 편견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빠는 동생을 지켜주고 동생은 나에게 힘을 주며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장애인들은 말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장애보다도 사람들의 편견과 시선이 더욱 힘들다고.....


내 동생은 사람의 세상에 태어난 작은 돌고래이고 우리 가족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오히려 더 순수한 영혼을 가진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애틋한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아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그들을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으며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f***o 2011.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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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주변에 장애아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항상 우리아이들이   장애아나, 다른나라사람들이나, 자신과 다른 모습을 한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갖지 않고 자연스럽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네요.   이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들에게 꼭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에요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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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주변에 장애아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항상 우리아이들이

 

장애아나, 다른나라사람들이나, 자신과 다른 모습을 한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갖지 않고 자연스럽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네요.

 

이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들에게 꼭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에요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그림책

 

사회 구성원으로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고 여러사람을 접할때..

 

아이들에게 제일먼저 가르쳐주고 싶는부분인데..

 

딱 이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에요...



돌고래는 사람처럼  똑똑하지는 않겠지만,
사람과 돌고래가 다른부분을 얘기해줘요.

 돌고래는 다른 돌고래를 아프게 하거나 괴롭히지도 않고 
미움이나 싸움도 모르고,
돌고래는
모두 다같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안다고 하네요.


태어날때부터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동생을

 

부모님은 작은 돌고래라고 부르고,,

 

그런동생을,,,가끔은 세상에 돌고래처럼 살아가려는 아이가

 

 태어나기도 한다고 얘기해요.

 

 동생이 밖에나가서 잘못될까봐 항상 지켜주는 오빠의 모습~

 

 동생이 다른사람과 다른건 상관없이 동생을 지켜주고

 함께 살아가는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내동생은 사람의 세상에 태어난 작은 돌고래

 

우리가족의 소중한 보물,

 

 

우리가 힘을 합치면 무슨일이든 할수있어..

 

 

가족중에.. 아픈사람이나,,장애아가 있으면 좌절하고,,
힘들어할거 같은  생각들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모습의 돌고래라고 .. 단지 조금 다른모습이고,,,
다르게 태어났을 뿐이라고

 

가족이니깐.. 혼자는 못하는 일도 서로 힘을 합치면
뭐든 할수있다는 모습들을 보면서,,,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 행복하게 할수있구나..

이런가족은 장애아를 부담이 아닌
특별한 선물로 생각하면서 서로 행복을 느끼겠구나..

 

정상인인 우리도 나와 다르다고.... 무시하거나,, 거리감을 느낄이유가 없구나..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아간다면..장애도 또다른 선물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네요..

k******6 201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효원이와 효민이랑 함께 작은 돌고래의 의미를 찾았어요. ^^
"효원이와 효민이랑 함께 작은 돌고래의 의미를 찾았어요. ^^" 내용보기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책은 표지만 봐도 따뜻한 책이란 걸 한눈에 알 수가 있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돌고래를 좋아해서 표지에 하얀 돌고래를 보자 "와~"하는 함성부터 지르네요. 제목을 함께 읽으면서 "집에 작은 돌고래가 있다고?"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네요. 그러다 책의 첫장을 펼치니 작은 돌고래인형이 보이네요. "아! 이 돌고래 인형이 작은 돌고래구나~"하고 아
"효원이와 효민이랑 함께 작은 돌고래의 의미를 찾았어요. ^^" 내용보기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책은 표지만 봐도 따뜻한 책이란 걸 한눈에 알 수가 있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돌고래를 좋아해서 표지에 하얀 돌고래를 보자 "와~"하는 함성부터 지르네요.

제목을 함께 읽으면서 "집에 작은 돌고래가 있다고?"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네요.

그러다 책의 첫장을 펼치니 작은 돌고래인형이 보이네요.

"아! 이 돌고래 인형이 작은 돌고래구나~"하고 아이들이 외치네요.

과연 정말 그럴까요?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책은 한글과 영어 모두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7살 저희집 아이들~ "엄마~ 이거 영어 아니야?"하면서 반감을 표시하긴 했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는 한글로도 읽어줄 수 있고, 영어로도 읽어줄 수 있어서 좋네요.

 

우선 한글로 먼저 읽어주었답니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글을 읽어내려갈 수록 작은 돌고래의 의미를 조금씩 알게 되네요.

특히나 돌고래는 다른 돌고래를 아프게 하거나 괴롭히지 않아. 그래서 돌고래들은 미움이나 싸움을 몰라. 이 글이 저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더라구요.

저희집 아이들도 "정말~ 돌고래는 안싸우는거야~"하면서 돌고래가 착하고 상냥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드디어 왜 우리집에 작은 돌고래가 산다고 이야기했는지 알게 되었어요.

작은 돌고래는 바로 태어나면서부터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동생을 말하는 것이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아이지만 마음씨만큼은 돌고래처럼 착하고 상냥해서 작은 돌고래라고 부르나 보다~라고 이야기해줬어요.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책을 통해 무엇보다 행복에 대해서 조금은 '행복은 어떤 것이구나'하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돌고래처럼 항상 웃고 싸움을 모르고, 미움을 모르는 아이들이 되기....^^

 

'우리 집에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책을 읽고 나서 스케치북을 꺼내더니 행복한 돌고래를 그리기 시작하네요.

행복한 돌고래는 바다속에서도 물고기나 산호들과도 사이좋게 지낼꺼라네요. ㅋ

 

 효원이와 효민이가 그린 행복한 돌고래~

이 행복한 돌고래처럼 효원이와 효민이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이야기로 인해 다시 한번 행복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그리고 우리와 다르게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아이이지만 마음은 우리와 같다는 거...

조금 우리와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을 멀리하거나 내치지 않고 그 사람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돌고래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희집 아이들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저에게도 해당이 되는 말이랍니다. ㅋ

 

h***e 2011.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