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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 수 있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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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가 몸에 좋은건 들어 알고 있었지만 새삼 이리 더 좋은 줄은 몰랐다.내몸 살을 제거 해준다니 이보다 좋은 일이 또 있겠는가먹을거 다먹으면서 살을 뺀다고 3개월만 지켜 준다면할 수 있어 3개월 후면 양배추 다이어트 이책에 감사 한다.ㅋㅋ몸에 좋은 양배추 먹어서 좋고 먹으면 나는 살을 빼서 좋고 ㅎㅎ 올 봄에 양배추 다이어트 시작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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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가 몸에 좋은건 들어 알고 있었지만 새삼 이리 더 좋은 줄은 몰랐다.
내몸 살을 제거 해준다니 이보다 좋은 일이 또 있겠는가
먹을거 다먹으면서 살을 뺀다고 3개월만 지켜 준다면
할 수 있어 3개월 후면 양배추 다이어트 이책에 감사 한다.ㅋㅋ
몸에 좋은 양배추 먹어서 좋고 먹으면 나는 살을 빼서 좋고
ㅎㅎ 올 봄에 양배추 다이어트 시작 하는거야~~

j*****0 2011.03.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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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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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는 이런 말이 쓰여 있다. " 굶주림 NO! 요요현상 NO! 피부노화 NO! 하루 세 끼를 다 먹어도 살이 빠지는 성공률 93%의 건강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다. 광고 문구를 아주 잘 만든 것 같다.   작가인 요시다 도시히데는 교토 의과대 교수라고 한다. 의과대 교수인만큼 지식도 풍부하고, 설명도 알기 쉽고 재미있다.   양배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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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는 이런 말이 쓰여 있다.

" 굶주림 NO! 요요현상 NO! 피부노화 NO! 하루 세 끼를 다 먹어도 살이 빠지는 성공률 93%의 건강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다. 광고 문구를 아주 잘 만든 것 같다.

 

작가인 요시다 도시히데는 교토 의과대 교수라고 한다. 의과대 교수인만큼 지식도 풍부하고, 설명도 알기 쉽고 재미있다.

 

양배추 다이어트의 핵심은 배고프지 않은 저칼로리 식단이라는 데 있다. 요시다 도시히데 교수는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했다.  잘 짜여진 식단을 주고, 운동을 병행시키면 누구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실제로 비만 환자들은 식단을 제대로 운영할 능력이 없었다.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요시다 도시히데 교수는 배고픔을 줄일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그러다 찾아낸 것이 양배추이다. 배고픔을 줄이기 위해서는 포만 중추를 속여야 하는데, 그에 적합한 식재료가 양배추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양배추는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다. 비타민 U, 비타민 C, 섬유질, 칼슘 등이 풍부하다고 한다. 비타민 U는 위점막을 보호해주고, 비타민 C는 피부 미용에 좋고, 섬유질은 배변 활동에, 칼슘은 골다공증에 좋다. 그 외에도 암 세포를 죽이는 항암 물질, 비타민 A, B1, B2 등이 풍부하다고 한다. '가난한 서민들의 의사'라고 할만큼 양배추는 다양한 영양소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둘째 칼로리가 낮아 한 통을 다 먹어도 밥 한 공기 분량의 칼로리보다 적다.

 셋째 사시사철 구할 수 있으며, 값도 싸다. 

 

포만 중추를 속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양배추 다이어트의 방법은 저녁 식사 전에 양배추 1/6통을, 크기 5cm 정도로 잘라서 10분 동안 씹어먹는 것이다. 10분이라는 시간은 포만 중추를 속이기 위한 시간이다. 5cm로 자르는 것은 잘게 채 썬 것보다 씹는 시간이 오래 걸려, 포만 중추를 자극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양배추 다이어트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서, 다른 원푸드 다이어트와 같다고 보면 곤란하다. 양배추 다이어트는 양배추를 생으로 먹음으로써, 포만 중추를 속이는 저칼로리 다이어트일 뿐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여 영양 불균형을 가져오는 원푸드 다이어트가 아니기 때문이다.

 

 양배추 다이어트는 그래서  양배추를 먹으면 무조건 살이 빠질 것이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탄수화물의 비율은 아침 점심 저녁에 2:2:1로 맞추고, 단백질은 하루 70g을 챙겨 먹도록 하며, 간식은 주먹 두 개를 포갠 것만한 과일로 먹으라고 한다. 가장 어려워보이는 것은 단백질 양인데, 하루 필요한 단백질 양이 이렇게 많은 줄은 이 책을 읽고서야 처음 알았다. 70g에 해당되는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우유 200ml 한 잔, 달걀 1개, 생선 80g, 고기 80g, 두부 반 모를 먹어야 한다고 한다. 끼니마다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챙겨 먹어줘야 하는 것이다. 단백질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다이어트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있다시피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서이다. 나이들수록 살이 찌기 쉬워지는 것은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인데, 기초 대사량의 40%를 차지하는 것은 근육이라고 한다. 두부 반 모 대신에 청국장 7숟가락이나 삶은 콩 100g 등으로 대체해도 된다고 한다. 양배추 다이어트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핵심 요인인 것 같다.

 

 이 책에는 좋은 양배추를 고르는 방법, 양배추 다이어트 체험기 등도 같이 실려 있다. 좋은 양배추는 양배추 심이 밑동 쪽에서 봤을 때 500원짜리 동전만한 것이라고 한다. 심이 500원짜리 동전보다 크면 너무 자란 것이고, 500원짜리 동전보다 작으면 덜 자란 것이라고 한다. 또 반으로 잘랐을 때, 심이 양배추 크기의 1/3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적채라고 불리는 보라색 양배추가 영양 성분이 더 많으며, 양배추와 같은 과의 식재료로 브로콜리나 콜리 플라워 등도 있다고 한다. 양배추 다이어트 체험기에는 여자 코미디언 2명, 일반인 1명의 체험 기록이 실려있다. 이 방법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부분같다.

 

 양배추 1/6통에 해당되는 다른 야채로는 무 1/4개, 당근 2/3개, 오이 3개, 토마토 2/3개, 상추 100g, 방울 토마토 10개가 있으며, 밥 한 공기에 해당되는 대체 식품으로는 크로와상 2개, 식빵 2장 반, 맥주 800ml, 우동사리 1개, 막걸리 600ml, 햄버거 2/3개, 생선초밥 10개, 라면 1/2개 등이 있다. 양배추 다이어트의 핵심은 배고프지 않게 칼로리를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끔은 대체 식품으로 대신해도 괜찮다고 한다. 그렇지만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적당히 크게(약 5cm) 자른 양배추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을 분비시켜 식욕을 자극하므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라고 한다. 기간은 3개월 정도가 적당하며, 감량 몸무게는 체중의 10%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글이 길지 않고, 그림으로 설명한 부분도 많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는 게 많다고 자랑하는 듯이 느껴지던 여타의 글들과 다르게, 학생들에게 설명하듯 차근차근 설명해 놓은 게 마음에 들었다. 실생활에서 응용하기 좋을 것 같다. 월요일부터 양배추 다이어트에 도전해봐야겠다.

q****i 2011.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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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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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장수 식품중에 하나라고 들어 알고 있다.그러나 이책을 보고 양배추가 우리 몸에 이렇게 많이 좋은줄 몰랐다.살을 뺄 수 있다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그 하나 만으로도 만족 하고 좋은데양배추 다이어트 책 보고 올 봄 다이어트 시작~~재미 있게 사용한 일러스트나 강제적으로 살을 뺀다는 그런식의 다이어트 책이 아니라현재의 식생활 그대로 유지 하면서 어렵지 않게 다이어트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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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장수 식품중에 하나라고 들어 알고 있다.
그러나 이책을 보고 양배추가 우리 몸에 이렇게 많이 좋은줄 몰랐다.
살을 뺄 수 있다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그 하나 만으로도 만족 하고 좋은데
양배추 다이어트 책 보고 올 봄 다이어트 시작~~
재미 있게 사용한 일러스트나 강제적으로 살을 뺀다는 그런식의 다이어트 책이 아니라
현재의 식생활 그대로 유지 하면서 어렵지 않게 다이어트를 시작해 볼 수 있어
부담이 덜한 다이어트 지침서 인거 같다.
온 가족이 함께 양배추 다이어트 시작------

t*******7 2011.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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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가 끄떡여지는 다이어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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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옥동자 정종철이 몸짱으로 변신한 사진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흐물흐물하던 뱃살들이 초콜릿 복근으로 변신하다니...몸이 날씬해지니까 얼굴도 달리 보이던 걸요. ㅋㅋㅋ뭘 멀고 그렇게 날씬해졌나 싶어 찾아보니... 양배추를 먹었다는 기사가 있더라구요.'양배추?! 양배추에 살을 빼주는 효과가 있었어???'혹시나 싶어서 서점서 책을 찾아보니 떡하니 책이 있어 얼른 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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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옥동자 정종철이 몸짱으로 변신한 사진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흐물흐물하던 뱃살들이 초콜릿 복근으로 변신하다니...
몸이 날씬해지니까 얼굴도 달리 보이던 걸요. ㅋㅋㅋ
뭘 멀고 그렇게 날씬해졌나 싶어 찾아보니...
양배추를 먹었다는 기사가 있더라구요.
'양배추?! 양배추에 살을 빼주는 효과가 있었어???'
혹시나 싶어서 서점서 책을 찾아보니 떡하니 책이 있어 얼른 데려왔습니다.

음... 그런데 제가 약간 오해를 했더군요.
걍 하루 세 끼 양배추만 먹는 다이어트는 아니더라구요.
저녁밥 먹기 전에 10분 동안 양배추를 생으로 꼭꼭 씹어 먹는 거래요.
그리고 양배추가 살을 빼준다기 보다는 저녁밥 먹기 전에 양배추를 먹으면 애쓰지 않아도
저녁밥 양이 자연스럽게 준데요.
냉장고에 양배추가 있길래 따라 해봤더니.
오~ 정말 양배추 한 접시만 먹어도 허기가 싹 사라지던걸요.
당근.. 저녁도 조금만 먹게 되고.
퇴근하고 집에가면 너무 피곤해서 밥 먹구 나면 그자리에 뻗어버리기 일쑤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특별히 살찌는 음식을 먹거나 밥을 많이 먹지 않아도
해마다 토실토실 살이 쪄오르더라구요.
그렇다고 저녁을 안 먹자니... 며칠만 굶어도 기운없고...이게 뭐하는 짓인지 우울해지고...
저처럼 의지 약하고, 저녁에 잘 안 움직이는 사람에게 딱 맞는 다이어트 방법 같아요.
양배추는 쪄서 쌈으로는 많이 먹어봤지만... 생으로는 처음 먹어보는데.
맛도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던 걸요.
아삭아삭 씹히는 맛도 좋구요. ^^

몇 년 전에 이 책처럼 어떤 식품만 먹으면 살이 절로 빠진다는 책을 사본적이 있는데.
살 빼는데도 실패했지만, 책을 읽는 내내... '이래서 정말 살이 빠질까?' 강한 의문이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읽을면서 고개가 끄덕여질만큼 합리적이네요.
저자가 비만전문의라더니... 의사가 써서 그런걸지도.
책 대로 한다면 정말 살이 잘 빠질 것 같아요.
그리고 살이 많이 안 빠진다고 해도... 손해보지는 않을 듯 해요.
양배추가 워낙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알려져 있잖아요.
몸에 좋다고해도 딱히 먹을 일이 많지는 않았는데... 다이어트하는 김에 양배추도 먹구
이런 걸 꿩 먹고 알 먹고라고 하나요. ㅋㅋ

그리고 이 책에 일러스트 그리신 분.
정말 대박이에욧!!!
어떤 분인지 꼭 한 번 만나고 싶을 정도에요.
일러스트 작가분도 다이어트에 실패하신 경험이 많으신지.
책 보다가 여러번 낄낄거리고 웃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며칠 안 되었지만.
이번에는 느낌이 좋네요.
저도 옥동자처럼 초콜릿 복근까지는 안 되겠지만...
저녁마다 양배추 열심히 먹어서 뽈록한 배를 쏙 집어넣고 말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w*******a 2011.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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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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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싫다. 배고픈 다이어트도 싫다. 건강을 위해 살을빼기는 해야 하는데 무엇이 적당한지 몰라 걱정하던 중 선택한 책이다. 자! 이제 살과의 전쟁을 시작해보는거야, 다이어트 일지도 써야겠지? 예전에 시도했을때 가장 괴로웠던 것은 바로 칼로리를 계산해가며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이번엔 필히 성공해야 하는데~~~. 일단 다이어트의 목적과 목표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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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싫다. 배고픈 다이어트도 싫다. 건강을 위해 살을빼기는 해야 하는데 무엇이 적당한지 몰라 걱정하던 중 선택한 책이다. 자! 이제 살과의 전쟁을 시작해보는거야, 다이어트 일지도 써야겠지? 예전에 시도했을때 가장 괴로웠던 것은 바로 칼로리를 계산해가며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이번엔 필히 성공해야 하는데~~~. 일단 다이어트의 목적과 목표를 세워보자. 병원에서 고도비만이란 판정과 살을 빼야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는 소견을 들었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고 나에게 맞는 것은 걷기운동이란다. 1년에 10Kg을 빼는 것이 목표, 요요현상을 피하기위해 적정수준을 목표로 잡았다.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양배추’ 칼로리는 낮고 섬유질은 풍부하면서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은 양배추.(난 양배추를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던데~) 원푸드 다이어트나 굶는 다이어트의 단점은 음식을 먹으면 다시 살이 지는 현상 (즉 요요현상)을 겪게 된다는 것, 가장 좋은 방법이자 기본적인 방법은 적절한 소식과 더불어 운동으로 체질개선을 하는 것이다. 3개월 뒤에는 93%의 확률로 다시 태어난다. (믿어야하나 의심하기전에 일단 믿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녀스프’가 무엇인지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마녀스프 다이어트는 닭육수에 양배추, 당근, 양파, 셀러리, 토마토 등의 채소를 넣어 끓인 스프를 식사대신 먹는 방법(난 알아도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로 못해).

저녁 식사 시간 10분 양배추를 큼직하게 썰어 꼭꼭 씹어 먹어라. 그럼 세 끼 중 왜 하필 저녁인가, 저녁에는 아침과 점심에 비해 식사를 하고나서 잠자리에 들기까지의 시간이 짧기 때문에 섭취한 에너지를 소비할 시간도 짧기때문이다. 위 질환 개선에서 방사능 제거 효과까지, 양배추를 꾸준히 먹으면 체중감량과 동시에 건강보조식품을 몇 가지 챙겨먹은 듯 건강해지는 효과도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위가 약해 위에 부담이 갈까 생야채를 많이 먹지 못하는데 그것이 단순히 위만의 문제가 아닌 평소 음식을 급하게 먹는 내 습관과도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양배추만 하다 질리면 쌈채소로 골고루 먹을수있게 섞어봐? 아니야, 저녁마다 양배추를 먹고 다른 시간에 쌈채소를 먹는거야. 고기보다 사람에게 더 좋다는 야채들을 왜그런지 잘 안먹게 된다. 왜일까? 쌈채소를 주로 먹을때는 고기를 먹을 때, 주메뉴가 고기이며 곁들이로 야채를 먹는 것이다. 쓰다보니 내가 왜 살이찌는지 글속에 나와있네. 굶주림도 싫다. 요요현상 결사 반대. 피부노화 절대로 거절. (여기서 더 늙으면 할머니 된다) 자 건강을 되찾기 위한 프로젝트 실시~ 오늘부터 저녁마다 양배추 다이어트를 시작하는거야. 물론 걷기운동도 겸해야 효과가 제대로 나온다는 것 잊지말자.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 토마토, 시금치, 마늘, 녹차, 적포도주, 견과류(땅콩, 호두, 잣), 연어(고등어), 가지(블루베리), 양배추(브로컬리), 보리(귀리)  

양배추 다이어트 십계명  (꼭 외워두고 실천하자)
1. 저녁식사 전에 큼직하게 썬 양배추를 생으로 10분간 꼭꼭 씹어 먹는다.
2. 다이어트는 평생이 아니라 딱 3개월만 몰입해서 한다.
3. 간식은 하루에 주먹 두 개만한 과일을 먹는다.
4. 저녁밥은 8시 전에 먹는다.
5. 일주일에 한 번이라면 외식도 OK!
6. 일주일에 하루, 다이어트 휴일을 만든다.
7. 술을 마신 다음날엔 점심이나 저녁식사 양을 줄인다.
8. 다이어트 목표는 되도록 구체적으로 정한다.
9. 근육이 줄어들지 않도록 단백질을 챙겨 먹는다.
10. 양배추가 질리면 다른 채소로 바꾼다. 

s*******1 2011.04.0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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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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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다이어트  요시다 도시히데(교토의과대 교수) 지음 위정훈 옮김 어바웃어북   아이 낳고 하다보니 다이어트 해야지 하면서 흐른 세월이 어느덧 이젠 다이어트가 너무나 절실해 졌어요 건강에 위험이 느껴졌기 때문이죠 나이가 들어 가며서 나이살도 함께 하겠거니 생각하다 건강 검진을 받으면서 하나 둘씩 무너져 가는 제 건강상태가 다이어트를 절실하게 느끼게 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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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다이어트 

요시다 도시히데(교토의과대 교수) 지음

위정훈 옮김

어바웃어북

 

아이 낳고 하다보니 다이어트 해야지 하면서 흐른 세월이 어느덧 이젠 다이어트가 너무나 절실해 졌어요

건강에 위험이 느껴졌기 때문이죠

나이가 들어 가며서 나이살도 함께 하겠거니 생각하다 건강 검진을 받으면서 하나 둘씩 무너져

가는 제 건강상태가 다이어트를 절실하게 느끼게 되더군요

위도 좋지 않아 양배추가 위에 좋다는 양배추 쥬스라도 한번 시도해 봐야지 하던차에

양배추 다이어트란 책을 알게 되었어요

이거 정말 일석 이조의 효과 이겠다 싶은 맘이 저절로 들더라구요

다이어트도 하고 위에도 좋은 음식도 많이 먹구 말이에요

요즘 원푸드 다이어트라 고 해서 한가지 음식으로 다이어트 하는 법들이 많이 나와서

양배추 다이어트도 그런 건가 보다 생각했는데 양배추 다이어트는 저녁 식사전

양배추 1/6 을 생을로 씹어 먹기만 하면 되네요

그리고 세끼 식사 가 모두 가능하구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식사를 거른 다는 건 정말 힘들더라구요

아이들 먹거리 챙기다 보면 먹고 싶은 유혹을 떨쳐 버릴수 가 없더라구요

양배추 다이어트는 비만 치료법으로만 사용되다가 요시다 박사의 동료 의사인

 야나세 미사노부와 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의 체험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세상에 알려 졌다고 하죠



저렴하면서도 일년 사계절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수 도 있고

또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도 양배추가 속하잖아요

위도 튼튼,변비안녕, 매끈매끈 아름다운피부, 꼭꼭 씹다 보면 요요 현상 안녕,골다공증 예방,항암 작용 까지

양배추의 놀라운 힘에 기필코 이번에는 시도를 제대로 해서 다이어트 를

성공해 보고 싶은 맘이 드는데요



-저녁 식사 전에 먹는 양배추 양은 6분의 1통

-양배추는 사방 5cm로 큼직하게 썬다

-양배추는 생으로 10분간 꼭꼭 씹어 먹는다

-버녁밥은 반으로 줄이고 ,반드시 8시전에 먹는다

-하루에 단백질 70g 을 꼭 먹는다

-간식은 주먹 두 개 크기의 과일까지만 먹는다

-식후 30분 안에 몸을 가볍게 움직이나

양배추 다이어트의 기본 룰을 보니 그리 어렵지 않을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3개월 정도 까지 만 한느게 좋다는데 그 이후의 몸무게의 10% 정도의 감량을 예상 할수 있다네요

그리고 두달 정도 휴식한뒤 다시 3개월을 반복하는 절대 무리 하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 이네요



다이어트 중 일주일에 하루 다이어트 휴일도 만들수 있어요

평소에 외식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밖에 안하는데 정말 제 다이어트가  가능하지 않을 까 싶어요

양배추가 질리면 다른 채소로 바꿀수 도 있고 사용 가능한 저칼로리

 드레싱 레시피도 예시를 보여 주고 있어 다이어트 성공에 도움을 주네요



이렇게 사방 5cm 로 잘라 꼭꼭 씹어 먹어 뇌로 부터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거라네요

전 티비 앞에 앉아서 아무 생각 없이 티비 시청을 하면서 주로 먹고 있어요

꼭꼭 씹어 먹다 보면 단맛도 살짝 느껴지는게 금방 배가 불러 오더리구요

평소에 위도 안 좋은데 양배추 다이어트를 통해 위도 튼튼 해지고 다이어트도 하고

또 다이어트를 목표로 세운 만큼 책에서 제시하듯 긍정적인 사고와 적당한 운동 ,

스트레스를 줄이고 몸에 좋은 양배추로 체중 감량과 동시에

건강 보조 식품을 먹는 효과 까지 잘 누려 보고 싶은데요

 

t*****0 201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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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당한 다이어트에는 요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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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니 여성들의 옷차림부터 바뀌었다. 또다른점은 유난히 헬스클럽을 이용하는 숫자가 많아진다는 사실이다. 겨울내 찌웠던 살들을 없애고 자신의 모습을 재정비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할 것이다. 방송을 통해 휴식을 하고 나온 스타들의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다. 공개적으로 다이어트를 알리고 결과를 블로그에 올리기까지 한다. 여성이라면 동 안미녀, 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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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니 여성들의 옷차림부터 바뀌었다. 또다른점은 유난히 헬스클럽을 이용하는 숫자가 많아진다는

사실이다. 겨울내 찌웠던 살들을 없애고 자신의 모습을 재정비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할 것이다. 방송을 통해 휴식을 하고

나온 스타들의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다. 공개적으로 다이어트를 알리고 결과를 블로그에 올리기까지 한다. 여성이라면 동

안미녀, 꿀벅지, 다이어트 종결자 같은 단어를 좋아할것 같다. 나 또한 다이어트를 한번이라도 해보지 않았다면 거짓말이

다. 하지만 결혼후 출산을 하고 살림을 하다보니 살이 빠지기 보다는 찌기 일쑤였고 원프드, 식초등 다양한 방법을 써 보기

도 했다. 결과는 반드시 요요현상이 와서 두배로 되었다는 사실이다. 다이어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식이요법이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한다. 근데 이 부분을 잘 지켜 건강한 모습을 찾기란 힘이 든다. 오늘 아침 방송에서 레몬을 통해 다

이어트에 성공한 주부가 등장했다. 혹하지 않을수 없다. 아마 시장이나 마트에서 레몬이 동이 나지 않을까 한다. 또 한가

지는 우리몸에 좋고 필요한 채소나 콩으로 만든 고기등 다양한 음식이 있지만 일일히 칼로리와 그램수를 따져서 먹기란

힘이 들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자신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부분이다.

 

이제는 사회에 다시 나가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양배추가 좋고 특히 심장병, 위장병 환자들

에게 좋은 식품인건 알지만 요리방법을 몇가지 알지 못한다. 쪄서, 김치로, 볶음밥, 떡볶기, 샐러드 생각해보니 정말 몇가지

되지 않는다. 한 지인이 양배추 다이어트로 일주일에 5킬로를 뺀 경험이 있다. 꾸준히 했다면 충분히 10키로는 뺐을텐데 그

방법은 심장병 환자들을 위한 식단으로 오래하면 우리몸에 별로 좋지않아 일주일이나 이주일이 적당한 방법이라고 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양배추의 효능, 왜 필요한지, 언제 먹어야하는지, 양배추 다이어트시 십계명을 설명해주고 있다. 자신

은 몸매 종결자라 할지라도 그모습을 꾸준히 지키고 싶다면 양배추에 대한 필요한 지식을 책에서 얻을수 있으리라 본다.

 

좀 재미있는 부분은 "몸무게가 많이 나가더라도 체중이 일정한 사람, 리모컨은 내 애인이요, 소파는 내 몸의 일부요, 산후

비만으로 고생하는 여성" 바로 양배추 다이어트에 적격이라는 사람들이라는 표현이다. 이중에 나는 다 들어가니 충분히

성공하리라 믿는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단점은 잘못하면 영양결핍이 올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양배추는 그 외에는 내

몸을 충분히 쉬게하고 갖가지 음식과 더불어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몸을 되찾게 해준다는 사실이다. 물론 성공사례를 보

지못해서 확실한 답변을 줄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책을 통해서 한번쯤 내 자신을 찾을 기회를 얻었다는게 다행이다.

 

앞으로 성공할수 있다는 확신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적어도 좋은 식품을 알게되고 왜 필요한지 적어도 내가 지금 필요

한 음식이 무엇이고 왜 먹어야하는지 충분히 알수 있는 시간이었다.

b*****8 201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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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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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다이어트       서른 중반까지  다이어트라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지난 10여년은 늘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질 못하며 살고 있다. 늦게 둘째를 낳고 찌기 시작한 살은 어느새 10kg 정도 몸무게를 늘려 놓았는데,  나름 이런 저런 다이어트를 시도해보지만 늘 작심삼일이 되고 만다.  젊은 시절에는 한 두 끼를 굶어도 거뜬하고  일상생활에 그다지 지장이 없더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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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다이어트



 

    서른 중반까지  다이어트라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지난 10여년은 늘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질 못하며 살고 있다. 늦게 둘째를 낳고 찌기 시작한 살은 어느새 10kg 정도 몸무게를 늘려 놓았는데,  나름 이런 저런 다이어트를 시도해보지만 늘 작심삼일이 되고 만다.  젊은 시절에는 한 두 끼를 굶어도 거뜬하고  일상생활에 그다지 지장이 없더니, 지금은  정말 옛 어른들 말씀처럼 밥 힘으로 산다는 말에 점점 공감하게 된다.  늘 고민하는 다이어트지만 운동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의지력도 약해  원푸드 다이어트나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늘 실패하곤 했다.

 

      늘 실패하고, 고민하고,  걱정만 하다가  눈길을 끄는  다이어트 책으로 이 번에 < 양배추  다이어트>를  만나게 되었고,  여러가지 이유로 나에게는 딱 맞는 다이어트 방법임을 책을 한 장씩 읽어가면 갈수록 더 공감하게 된다.  우선  일찍부터 만성 위염으로 위장이 좋지 않아  오래도록 굶는 다이어트나  위에 맞지 않는 음식의 경우  더 속이 쓰리곤 해서 다이어트가 더 어렵기도 했는데,  양배추가 위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은 전부터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양배추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U' 성분이  위장약의 주성분이라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좋은 식품이라니  나에게는 딱 맞는 식품이다.

 

    '일본 최초의 비만전문의'라는  저자가 직접  비만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양배추 다이어트'를   비만클리닉에 도입하고  환자들에게  임상실험한 결과 93%의  환자들에게서 체중감량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하루종일 양배추만을 먹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식사를  평소처럼  먹으면서  적녁식사 전   포만감을 주기 위해  저자가 권장하는 양의 생 양배추를  10분간 천천히  씹어먹은 후  일상적인 저녁식사를  하면  되는 방법이  양배추 다이어트의 핵심이라는 사실이다.

 

    양배추 다이어트를 더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양배추 다이어트 십계명'과 함께  평생 다이어트가 아니라 3개월만  꾸준히  실천하면  오래도록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글이  더 흥미롭고 실천할 용기를 갖게 한다.  건강을 위해,  마음에 드는 옷을 입기 위해,  다시 한 번   다이어트에 도전해볼 계획이다.

 

    다이어트에 실패할 때마다 모든 원인을 이제 나이가 들어서 안되는가보다 체념하곤 했다. 그러면서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다시  마음이 흔들리고,  한 살씩 나이들어 가면서  외적인 모습보다 건강을  때문에 다시 체중감량을  계획하곤 한다.  나이가 들수록 뼈는  약해지는데  체중은 점점 늘어 무릎이나 발목이 아프기도 하고,  건강진단을 받으면 지방간 등  조금씩 몸에 적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적절한 체중은 건강을  위해 누구에게나 중요한  부분이지만  특히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더  적정 체중을 위해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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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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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4월말이다. 봄이 시작되는 무렵이면 많은 사람들이 겨울동안 옷에 감춰져서 보이지 않았던 숨어있던 살들에 대해서 전쟁을 선언한다. 일명 '살과의 전쟁' 다이어트가 그것이다. 봄은 날씨도 따뜻해지고 여름에 시원하고 보기 좋게 노출 패션을 즐길 수 있으려면 이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다. 나도 그 중 한 명이 아닐까?   예전에는 고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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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4월말이다.

봄이 시작되는 무렵이면 많은 사람들이 겨울동안 옷에 감춰져서 보이지 않았던 숨어있던 살들에 대해서 전쟁을 선언한다.

일명 '살과의 전쟁' 다이어트가 그것이다.

봄은 날씨도 따뜻해지고 여름에 시원하고 보기 좋게 노출 패션을 즐길 수 있으려면 이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다.

나도 그 중 한 명이 아닐까?

 

예전에는 고민이 있거나 신경 쓰는 일이 생기면 그 이유 하나 때문에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도 못하고 잘 먹지 못해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다이어트가 되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다.

그리고 이십대에도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무게만큼의 감량은 쉽게 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이 둘을 출산하고 키우면서 일반적인 보통의 아줌마들과 같은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 순간에 예전의 내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이제는 어떤 옷을 입어도 일명 '태'가 나지 않는 어정쩡하고 답답한 나만 남아있는 걸 발견하였다.

정말 계속 이대로 살아야하나..절망스럽기까지 했다.

 

티비에 다이어트로 유명한 무시무시한 강사를 찾아가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우리나라 전국에 나를 드러내는 엄청난 용기는 내게 없었고, 예전에 살이 빠졌었던 때의 기억과 경험을 되살려 조금씩 살과의 전쟁을 시도해보려고 결심했다.

그런 와중에 내개 고질병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아직 정확한 병명을 진단받은 것은 아니지만 엑스레이상으로 보나 내가 아픈 증상으로 보나 척추협착증일 것으로 생각된다.

자주 허리가 아팠고 일상 생활에도 많은 지장이 있을 정도로 힘들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겨울부터는 하루 꼬박 90분 이상은 운동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면서 예전과 다른 점을 새삼 깨닫게 되었는데, 운동만으로 전혀 몸무게에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본대사량의 차이 때문일까 싶기도 했고, 나이살이라는게 이렇게 심각한 것인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정말 절실히 느끼는 것이지만 40대로 접어들면서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으로는 겨우 현상 유지만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 이상 체중이 증가하거나 살이 찌지 않게 하는 것이 어쩌면 다이어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내게는 또 다른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렇게 해서 읽게 된 책이 이 책 [양배추 다이어트]이다.

책에는 다이어트 방법과 사례, 그리고 양배추의 효능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다.

다 좋은 말이고 특히, 사례에 등장한 한 여성의 후기는 혹하기까지 했다. 양배추 다이어트 열흘만에 5킬로그램 정도를 감량했다고 했으니 누군들 그렇지 않겠는가.

그 여성은 20대이면서 불규칙한 생활과 식생활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 두드러지게 보이고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개선만 있어도 충분히 다이어트가 될 수 있을거라 짐작할 수 있었다.

나와는 많이 다른 케이스라 생각했다.

 

2주 전부터 나도 양배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양배추 다이어트에서 꼭 지켜야 하는 10가지 조항 중 몇 가지만 지키고 있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10가지 조항을 모두 정확하게 잘 지킨다면 충분히 다이어트가 될 거라 생각하지만, 나는 일단 그 중에서 내가 잘 지킬 수 있는 몇 가지만 먼저 실천하면서 한 가지씩 더 추가하려고 생각 중이다.

가장 먼저 지키는 것은 저녁 식사 전에 양배추를 우걱우걱 씹어 먹는 일이다. 하루에 6분의 1통씩 10분가 먹도록 되어 있지만 사실 그 양과 시간을 지키기도 쉽지가 않다.

그래서 나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그 시간에 양배추를 먹고 있다.

그러면 아주 천천히 양배추를 먹으면서 6분의 1통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배가 찰 만큼은 먹게 되고 그 이후에는 저녁을 굳이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포만감을 느낀다.(사실 나는 아주 허기지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을 정도로 식사 습관이 불규칙했었다.)

그렇지만 저녁은 꼭 먹는다. 밥은 어른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정도 되는 양만큼 먹지만 반찬은 여러가지로 골고루 먹으려고 노력한다.

저녁을 먹지 않으면 심야시간에 간식에 손을 댈 것 같아서이다.

 

양배추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는 아직까지 체중의 변화가 어느 정도나 있는지 확인해 보지는 않았다. 3개월 정도 후에나 확인해 보려고 한다.

지금 현재는 식사량이 그 이전에 비해서는 확실히 줄었고 간식은 거의 손을 대지 않고 있다.

또,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항상 화장실 가는 일이 큰 문제였는데, 지금은 매일 아침을 개운하게 시작하고 있어서 나름 상쾌하다.

다만, 이 다이어트에서 강조하는 것이 단백질 섭취인데, 아무래도 그 부분이 잘 채워지지 않는 것 같다.

일부러 목이 마르면 우유를 마시고 계란과 두부를 항상 비치해 놓고 있지만 늘 부족한 것 같다.

왜 다들 닭가슴살을 부르짖는지 이제 알겠다.

 

양배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왜 살을 빼려고 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우리 딸한테...

엄마도 예쁜 옷을 입어보려고 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점점 여기저기 몸에 이상이 온다는 느낌 때문이었다.

허리 고질병도 있고, 조금만 과식해도 명치 끝이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고, 늘 아랫배에도 통증이 있어서 걱정이었다.

다 나이탓이려니 했지만, 그렇게 탓만 하고 살 수는 없기에 내가 지금 현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본 것이다.

3개월 집중 다이어트를 하라고 책에는 나와 있지만 난 그것도 천천히 가려고 한다.

매일 저녁 식사를 준비하면서 양배추를 에피타이저로 섭취하는 습관을 가질 것이다.

양배추는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라고 불렸다는 데, 말 그래도 내게 딱 맞는 채소이다.

어느 순간 다이어트와 건강, 두 가지를 동시에 가지게 된 나를 발견하게 될 거란 소망을 가지면서 난 또 오늘도 양배추를 먹을 것이다.

n****n 201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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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다이어트는 성공률이 93%
"양배추 다이어트는 성공률이 93%" 내용보기
나이가 들면 왜 그렇게 늘어나는 것들이 많은지 그냥 나이 숫자만 많아지면 좋을 텐데...주름살도 늘고, 뱃살, 그리고 병원가는 횟수도 늘어나고 있는 요즘 건강에 심각성을 느끼고 있을 때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 있다. < 양배추 다이어트> 제목부터 끌렸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루 세 끼를 다 먹어도 살이 빠지는 성공률이 93%의 건강 다이어트란다.  이런 문구를 보는데 어찌 그냥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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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왜 그렇게 늘어나는 것들이 많은지 그냥 나이 숫자만 많아지면 좋을 텐데...주름살도 늘고, 뱃살, 그리고 병원가는 횟수도 늘어나고 있는 요즘 건강에 심각성을 느끼고 있을 때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 있다. < 양배추 다이어트> 제목부터 끌렸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루 세 끼를 다 먹어도 살이 빠지는 성공률이 93%의 건강 다이어트란다.  이런 문구를 보는데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여성이 몇 명이나 될까?

날씬한 몸매를 하고 있는 여성들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현실에서 과연 양배추로 어떻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 싶었다. 원푸드 다이어트, 닭가슴살 다이어트, 한약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참 그러고 보면 다이어트의 종류도 왜 그렇게 많은지 하지만 이런 다이어트를 해서 성공했다는 사람은 거의 만나지 못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겠지만 그 무엇보다 어려운 것이 바로 살빼기가 아닐까?







책을 차근차근 읽다보면 누구나 쉽게 도전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우선 양배추의 영양성분을 정확하게 알고 우리몸에 어디에 좋은지를 알려주고 어떤 방법을 다이어트를 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양배추 다이어트의 십계명'을 보면 핵심은 저녁 식사 전에 큼직하게 썬 양배추 6분의 1통을 생으로 10분간 꼭꼭 씹어 먹는다. 10분간 먹었는데 양배추가 남았다면 더 이상 먹지 않아도 된다. (칼로리가 높지 않아 먹고 싶으면 다 먹어도 괜찮다.) 간식은 하루에 주먹 두 개만 한 과일을 먹는다. 저녁밥은 8시 전에 먹는다. 일주일에 하루 다이어트 휴일을 만든다.  다이어트는 평생이 아니라 3개월만 몰입해서 한다....등 정말 어렵지 않은 내용들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힘을 불끈 솟아나게 만든다.


저녁 식사 전에 양배추를 먹으면 살을 빼주는 이유가 바로 꼭꼭 씹는 행위로 배부르다고 뇌를 속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양배추 한 통을 다 먹는다고 해도 110kcal 정도로 적은 양으로도 포만중추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 아무리 효과가 뛰어난 식재료라고 해도 계절이나 지역이 한정 되어 있으면 쉽게 할 수 없지만 양배추의 경우 일 년 내내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고 가격이 비싸지 않은 매력적인 채소이다.

그렇다면 아침, 점심이 아닌 왜 저녁에 먹을까? 저녁은 활동량이 적어 먹은 게 그대로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고 아침과 점심을 부실하게 먹으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라고 불리는 양배추는 비타민 U로 위도 튼튼하게 해주고, 섬유질이 풍부해서 변비예방에도 좋고, 비타민 C가 많아 피부에도 좋고,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암세포가 자살해서 없어지도록 만드는 과정을 촉진한다. 천천히 씹는 습관을 키워 요요현상 방지에도 아주 효과적이라고 한다.


마침 집에 양배추가 있어 알려준 크기대로 잘라 저녁 먹기 전에 조금 먹어봤는데 별다른 조리법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언제부터 뭐로 시작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양배추 다이어트는 어떨까요?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s********9 201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