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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랑 김대중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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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외환 위기라는 최대의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한 분입니다.북핵 위기를 햇볕정책으로써 타개해 나간 분이기도 합니다.우리 모두에게 "민주주의라는 바른 원칙을 지키기 위해 목숨마저 내놓았던 분"으로 기억되는김대중 대통령에 관한 책이2주기를 다섯 달 앞두고 출간되어서 무척 기쁩니다.학교에서 학원으로 바쁘게 쏘다니는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
"한국의 자랑 김대중 대통령" 내용보기

김대중 대통령은 외환 위기라는 최대의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한 분입니다.
북핵 위기를 햇볕정책으로써 타개해 나간 분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민주주의라는 바른 원칙을 지키기 위해 목숨마저 내놓았던 분"으로 기억되는
김대중 대통령에 관한 책이
2주기를 다섯 달 앞두고 출간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학교에서 학원으로 바쁘게 쏘다니는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합니다.

g*******s 2011.03.2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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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심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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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희망의 씨앗 김대중 대통령>을 펼치면 글자 대신 그림이 펼쳐진다.그림을 눈으로 쫓아가면 김대중 대통령의 일대기가 고스란히 눈앞에 펼쳐진다.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새싹이 자라났지만 군화발에 짓밟히고, 버팀목을 세워주고비바람을 막아주며 다시 키워낸 어여쁜 꽂들...민주주의란 꽂을 피우기 위해 한 사람이 얼마나 긴 세월 동안 온 몸으로 저항해 싸웠는지를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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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희망의 씨앗 김대중 대통령>을 펼치면 글자 대신 그림이 펼쳐진다.
그림을 눈으로 쫓아가면 김대중 대통령의 일대기가 고스란히 눈앞에 펼쳐진다.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새싹이 자라났지만 군화발에 짓밟히고, 버팀목을 세워주고
비바람을 막아주며 다시 키워낸 어여쁜 꽂들...

민주주의란 꽂을 피우기 위해 한 사람이 얼마나 긴 세월 동안 온 몸으로 저항해 싸웠는지를 이 책은 글과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해준다.

쉽게 포기하고 지치는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꽃을 피울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할 수 있는 책이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p******n 2011.03.2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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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 자체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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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겁쟁이 섬 소년이었던 김대중이 이렇게 책으로 쓰여지며 역사로 남을때까지의 이야기.비단 우리뿐만이 아닌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도 전해주어 귀감이 될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내용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져 있더군요.저희 아이도 읽고선 매일 아빠 나 대통령이 되고싶어 하곤 한답니다.여러분들께도 꼭 권해드리고픈 그 책, 김대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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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겁쟁이 섬 소년이었던 김대중이 이렇게 책으로 쓰여지며 역사로 남을때까지의 이야기.

비단 우리뿐만이 아닌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도 전해주어 귀감이 될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내용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져 있더군요.

저희 아이도 읽고선 매일 아빠 나 대통령이 되고싶어 하곤 한답니다.

여러분들께도 꼭 권해드리고픈 그 책, 김대중이었습니다.

i****k 2011.04.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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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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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을 떠올리면 흔히 '투사'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가 두드러진다.특히 어린 시절 겁쟁이 소년이었다는 대목을 읽고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그런 그가 박정희 정권으로부터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살아올 정도로강인한 정신의 소유자였다는 게 신기해 보였다.책을 읽으면 모든 게 분명해진다.그가 원칙주의자였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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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을 떠올리면 흔히 '투사'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가 두드러진다.
특히 어린 시절 겁쟁이 소년이었다는 대목을 읽고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그런 그가 박정희 정권으로부터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살아올 정도로
강인한 정신의 소유자였다는 게 신기해 보였다.
책을 읽으면 모든 게 분명해진다.
그가 원칙주의자였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원칙주의자...
이 땅의 평화 통일을 바라는 남북 화해 협력의 원칙주의자...
그런 원칙이 그를 민주주의의 투사로 만들었고
해방 후 최초로 남북 지도자 간의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평화의 대통령으로 만든 동력원이었을 것이다.
그의 아름다운 원칙주의를 세계가 인정하였기에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되었을 것이다.
서거 이후 최초로 출간된 이 책에 대한 기대가 무척 크다.
부디, 이 땅의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김대중 대통령처럼 아름다운 원칙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

g*******o 2011.03.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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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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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2009년 여름에 쓰러져 세브란스에 입원했을 때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정치와 무관한 초등학교 교사로서 평생을 지내오다가 교장으로 정년퇴직을 했던 사람입니다. 김대중 대통령 재임 시절에 초등학교 교장 정년 상한제를 마련하는 바람에, 예년에 비해 2년 더 빨리 퇴직을 해야 했기에 어떤 면에서는 서운한 마음도 없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저는 그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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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2009년 여름에 쓰러져 세브란스에 입원했을 때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정치와 무관한 초등학교 교사로서 평생을 지내오다가 교장으로 정년퇴직을 했던 사람입니다. 김대중 대통령 재임 시절에 초등학교 교장 정년 상한제를 마련하는 바람에, 예년에 비해 2년 더 빨리 퇴직을 해야 했기에 어떤 면에서는 서운한 마음도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보다 더 큰 차원에서 한반도에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준 그분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분단된지 55년 만에 남북한 정상회담을 열었고, 또 <6.15 공동선언>을 통해 당시 한반도에서 일어날지도 모를 전쟁의 험악한 분위기를 가라앉혀 준 분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다 알다시피, 외환위기를 조기에 타개해 나간 분도 그분이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박정희 정권에 의해 커다란 핍박을 받으면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전두환 정권으로부터 사형선고까지 받았지만, 전두환 전 대통령을 용서함으로써 예수의 사랑을 실천한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기도 했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로부터 잔인한 조사를 받다 끝내 목숨을 버리자 누구보다 비통하게 울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바깥 출입을 하시면 몸에 해롭습니다."며 만류하던 주치의의 권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노 전 대통령 빈소에 나가 분향을 하며 오열하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우리는 그때 안타까운 눈으로 지켜보면서, "저러다가 쓰러지시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을 가졌었지요. 아니나 다를까,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급기야 세브란스 응급실로 실려가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그런 뒤, 8월 18일 이 세상을 하직하셨습니다. 그런 일련의 과정이 바로 엊그제 일어난 것처럼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바로 나의 가까운 친척 어른이 돌아가신 것처럼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 그분에 관한 이야기가 세상에 나온 것을 보고, 새삼 위안이 됩니다. 더구나, 서거 이후 처음으로 나온 김 대통령에 관한 어린이 인물 이야기라는 점에서 무척 반갑고 새롭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선 저부터 권하고자 합니다.

t*******o 2011.03.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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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희망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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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멋진 책입니다.세상에 흔해빠진 위인전이 아니라어릴 적 겁쟁이 소년이 어떻게 한 나라의 지도자로 우뚝 서게 됐는지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무서운 권력으로부터 받았던 많은 유혹을어떻게 뿌리쳤는지, 그 용기에 대해 일깨움을 주는 책입니다.모두가 바라던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내지 못한 점을두고두고 후회하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던 나약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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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멋진 책입니다.
세상에 흔해빠진 위인전이 아니라
어릴 적 겁쟁이 소년이 어떻게 한 나라의 지도자로 우뚝 서게 됐는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무서운 권력으로부터 받았던 많은 유혹을
어떻게 뿌리쳤는지, 그 용기에 대해 일깨움을 주는 책입니다.

모두가 바라던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내지 못한 점을
두고두고 후회하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던 나약한 사람이라는 점도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민족의 위기 앞에 물러서지 않고
바른 말을 꼭 해내고야 마는 것이 진정한 '행동하는 양심'임을 보여준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이라는 점도 분명히 알게 해주었습니다.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무척 다행입니다.

p******3 2011.03.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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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 피어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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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대사는 질곡 그 자체이다. 유난히 상처도 많고 그늘도 깊다. 김대중 대통령은 격동의 현대사를 온 몸으로 짊어지고 살아온 분이다. 그분에게도 약점이 있고 단점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그가 저 무서운 유신시대의 한복판에서 자신의 신념을 꼿꼿하게 지켜오면서 고난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그는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에 의해 사형선고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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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대사는 질곡 그 자체이다. 유난히 상처도 많고 그늘도 깊다. 김대중 대통령은 격동의 현대사를 온 몸으로 짊어지고 살아온 분이다. 그분에게도 약점이 있고 단점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그가 저 무서운 유신시대의 한복판에서 자신의 신념을 꼿꼿하게 지켜오면서 고난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그는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에 의해 사형선고까지 받았다. 하지만 그는 감옥 속에서도 꽃을 가꾸었고, 무수한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내면을 가다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훗날 대통령이 된 뒤, 자신을 죽이려 했던 자들을 용서해 주었다. 박정희를, 전두환을 용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의회민주주의를 신봉했던 정치인이었고,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서의 가르침을 따르던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다. 그는 민주주의의 신념을 꽃피우기 위해 노력했고, 남북한 정상회담을 성사시켜 평화적 통일의 기반을 닦은 평화통일주의자였다. 그러한 노력에 힘입어 그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세계의 중심 속에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가 있었기에, 우리에게도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있었음을 상기시키는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a****0 2014.07.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