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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운동하는 목사 최성규의 고집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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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제시, 삼심(신앙심, 효심, 애국심) 운동     '목사님'이 무슨 효운동이지 할 것이다. 최성규 목사님의 효운동은 1995년 온 나라를 경악에 빠뜨렸던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계기로 시작되었다. 그 콘크리트 더미에서 기적적으로 생환한 세 명의 젊은이가 있었다. 그 사건을 지켜보았던 최 목사님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세 명의 젊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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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제시, 삼심(신앙심, 효심, 애국심) 운동

 

 

'목사님'이 무슨 효운동이지 할 것이다. 최성규 목사님의 효운동은 1995년 온 나라를 경악에 빠뜨렸던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계기로 시작되었다. 그 콘크리트 더미에서 기적적으로 생환한 세 명의 젊은이가 있었다. 그 사건을 지켜보았던 최 목사님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세 명의 젊은이를 지켜주셨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했다. 각종 뉴스 보도 자료를 통해 목사님이 발견한 것은 그들이 모두 '효자, 효녀'였다는 것이다. 최 목사님은 그때 성경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성경에서 '부모 공경'(효)을 얼마나 강하게 명령하고 있는지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으셨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통해 부모공경을 강하게 명령하시며, 효자, 효녀에게 장수의 축복은 물론 형통의 축복까지 약속하고 계셨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신 5:16). 신약에서 사도 바울은 부모 공경(효)을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 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 6:1-3).

 

'효 운동'하는 목사 <최성규의 고집>은 이후 기독교 목사의 신분으로 고집스럽게 효 운동을 펼쳐온 17년 간의 기록이며, 그보다 앞서 효 운동하는 목사로 '최성규'라는 한 인물을 택하여 준비시키신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의 증언이며,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광야의 외침이다. 최성규 목사님이 발견한 성경적 효는 '부모 공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최성규 목사님은 하나님을 꼭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는데, 성도는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는 효자가 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리고 성도가 실천해야 할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7가지로 정리해냈다. 성경의 명령을 크게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김 / 부모, 어른, 스승 공경 / 어린이, 청소년, 제자사랑 / 가족사랑 / 나라사랑 / 자연사랑, 환경보호 / 이웃사랑, 인류봉사"로 정리하여, 그것을 '7대 사명'이라 이름 붙였다. 그리고 이를 실천하는 운동이 바로 최성규 목사님이 말하는 '효(HYO, Harmony of Young & Old) 운동'인 것이다.

 

최성규 목사님의 이러한 효 운동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신앙심'과 뿌리를 같이 하고 있고, 나라를 향한 '애국심'으로 확장된다. <최성규의 고집>은 다음 세대를 위해 '삼심 교육'을 함께하자고 주문한다. 신앙심, 효심, 애국심이라고 하면 고루한 주제라고 생각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최성규의 고집>을 읽고,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앎)이 삶으로 확장되는 '옳은 길'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최성규의 고집>은 신앙은 생활과 분리될 수 없음을 잘 보여준다. 다윗의 삶을 통해 "현실에 뿌리 박은 영성"을 이야기했던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가 여기에도 적용된다. <최성규의 고집> 매우 "잘 읽히는 책"이다! 한 사람을 택하셔서 위대한 일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운 섭리를 발견할 때는, 내 삶의 고난에도 숨어있는 뜻이 있겠구나 하는 위로가 넘친다. 고난과 아픔이 어떻게 사명으로 연결되는지 발견할 때는,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에 전율이 인다. 최 목사님은 세계 제일의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교부국장까지 하신 분이 "최 목사, 가야겠네"라는 한마디에 순종하여 인천의 어둡고 습기찬 지하성전으로 가셨다(75-76). 엎드려 그곳으로 보낸 이유를 묻고 또 묻는 최 목사님에게 "33년 전을 기억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은 그야말로 전율이었다. 인천에 빚진 목숨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그것을 지역목회로 이어지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놀랍다. 하나님 안에서 이유 없는 고난, 이유 없는 시간이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절히 깨닫는다.

 

<최성규의 고집>에는 뜨거운 감동과 냉철한 비판 의식이 동시에 존재한다. 시어머니 때문에 홧병이 난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목욕탕에서 화해를 할 때는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최성규의 고집>은 삼심 운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 이루고 계신 일, 이루어가실 일을 보여준다. 삼심 운동을 통해 개인과 가정과 공동체를 회복시키시고, 새롭게 하시고, 하모니를 이루시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며, 이 시대에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새롭게 깨달아진다. "중앙일보의 한 기자는 효의 원조를 자처해 온 중국에서 한국 성리학자도 아닌 목사가 현직 철학 전공자들을 상대로 효 강연을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는 내용의 기사를 썼다"(198). <최성규의 고집>은 효에 대한 고정관념을 치워버린다. 이 책을 읽고 '효'를 매개로 한 선교 전략들이 활발하게 논의되기를 기대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지 냉철한 시각으로 진지하게 접근하는 '성경적' 고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최성규 고집>을 읽고 생각해보니, 삼심(신앙심, 효심, 애국심)을 품은 사람은 바로 "은혜를 아는 사람"이라는 깨달음이 생긴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사람의 은혜를, 공동체의 은혜를 아는 사람으로 살자는 것이 바로 <최성규의 고집>이 말하는 효 운동이요, 삼심 운동이라 생각한다. 이것은  서구 신학의 '개인중심적'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교회, 가정, 국가라는 공동체로 그 관심과 신앙 영역을 확장해가는 새로운 신학 패러다임이다. 성경적이면서도 동양적인 가치관이라 할 수 있겠다. 실제 삶의 현장에서 삼심 운동을 실천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국내 교육계와 군은 물론 세계적인 석학들과 신학자들이 최성규 목사님의 효와 삼심 운동에 관심을 갖는 이유가 이 때문이리라.

 

책을 읽고 나면 보통 "이 책은 누구에게 추천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최성규의 고집>은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라고 확신한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대로 살려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 있는 목회자, 차세대 교육을 위해 고민하는 모든 이,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모두가 함께 읽어야 하는 책이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만큼 재미있고 교훈적이며,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할 주요한 시사점을 던져주는 책이다!




c***1 2011.04.0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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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운동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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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운동하는 목사 최성규의 고집>은 성경적인 효(孝)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이루어간 목양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효라고 하면 흔히 유교적인 사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삼강오륜이나 명심보감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 효도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가장 큰 계명 중에서 “부모를 공경하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다. 심지어 부모의 말에 불순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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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운동하는 목사 최성규의 고집>은 성경적인 효(孝)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이루어간 목양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효라고 하면 흔히 유교적인 사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삼강오륜이나 명심보감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 효도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가장 큰 계명 중에서 “부모를 공경하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다. 심지어 부모의 말에 불순종하는 사람은 독수리에게 눈이 뽑힐 것이라는 무서운 구절도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최성규 목사님은 성경의 흐름을 효라는 관점에서 풀어서 목회를 이끌어 오신 분이다. 성경에서 효라는 개념을 찾아내어, 가정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운동을 해 오셨다. 최성규 목사님은 본인의 나이가 70이라고 한다. 사실 이렇게 나이가 많으신 줄은 알지 못했다. 인생의 70을 넘어가면서 자신의 목회의 핵심을 담은 책, 자신의 인생을 담은 책, 교회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 책이 바로 <효 운동하는 목사 최성규의 고집>이다.

 

이 책에는 최성규 목사님의 자전적인 인생의 이야기가 나온다. 6.25로 인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는 우리 민족의 아픔을 그대로 보여준다. 어렵게 공부했던 우리의 아버지의 모습이고, 우리의 이웃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금 자라라는 세대들을 절대 이해 못할 가난과 역경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다. 그럼에도 최성규 목사님은 고난을 저주하고, 고난을 원망하는 대신 고난을 인생의 스승으로 삼아 살아와 아름다운 교회와 아름다운 다음 세대들을 키우는 지도자가 되었다.

 

이 책에는 3가지의 중심 사상이 흐른다. 그것은 바로 삼심(三心) 교육이라고 부르고 있다. 바로 신앙심과 성경적 효심과 애국심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가기에 영적인 효심이 바로 신앙심이 되고, 부모님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순종하니 효심이 되고, 나라를 아버지처럼 여겨서 충성하니 애국심이 된다. 이 세 가지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시대의 인재요 지도자가 될 것이다.

 

출산 장려를 위해서 교회에서 금반지도 주고, 수술비도 주고, 양육비도 주며, 교육비도 주는 것을 보면서 한국의 미래를 키워 가시는 것을 보게 된다. 자녀를 낳는 것이야 말로 애국이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된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것을 보게 된다. 자녀를 낳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임에도 도리어 돈이 많이 드는 일로 생각하고, 자신의 자유를 희생하는 것이라고 오해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인 효를 성경적으로 이해하여서 아름다운 사상으로 만들고, 그 사상을 뒷받침하는 효운동을 통해 좀 더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시는 목사님의 고집에 박수를 쳐 드리고 싶다.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신앙을 물려주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수평적 전도에는 성공했으나 수직적 전도는 실패했다. 너무 많은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적인 효의 사상이 교회마다 뿌리를 내리고 나라를 회복하는 작은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 

j******7 2011.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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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운동'하는 목사 최성규의 고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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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내내 느낀 것은 프런티어(frontier) 정신이다. 그리고 목사님의 인생은 마치 돌밭을 갈아 옥토가 되기까지 일하는 땀 흘리는 농부의 모습과 같다. 사람들은 그 돌밭을 갈아봐야 무슨 옥토가 되겠냐고 비웃었지만, 목사님은 묵묵히 효운동에 앞장 서셨다. 유교적 사상이 가득한 어린 시절과 한국사회에서 나라와 민족 앞에 생소한 성경적 효의 가치를 휘날리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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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내내 느낀 것은 프런티어(frontier) 정신이다. 그리고 목사님의 인생은 마치 돌밭을 갈아 옥토가 되기까지 일하는 땀 흘리는 농부의 모습과 같다. 사람들은 그 돌밭을 갈아봐야 무슨 옥토가 되겠냐고 비웃었지만, 목사님은 묵묵히 효운동에 앞장 서셨다.

유교적 사상이 가득한 어린 시절과 한국사회에서 나라와 민족 앞에 생소한 성경적 효의 가치를 휘날리신 것이다. 그러한 목사님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이다.

목사님을 바라보며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것은 왜일까?

늘 강직하고, 묵묵한 것만 목사님을 표현하지는 않는다.

전쟁미망인이신 어머님의 자랑스러운 아들이고, 한 여인의 남편이며, 세 자녀의 아버지이다.

그리고 그런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한 것에 미안해하는 남자이다. 그래서 목사님은 눈물이 많으시다. 그 눈물은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아니다. 가슴으로 눈물을 흘리는 사나이의 눈물이다.

그래서 세상에 한 분밖에 안 계신 어머님의 고희연조차 교회와 성도들에게 부담이 될까봐 한 해를 미루셨다. 하지만 어머님은 칠순 다음해 생신 때 하늘의 부름을 받으셨다. 난 이 대목이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눈시울이 붉게 물들다 못해 결국 울고야 말았다.

목사님의 어머님과 나의 부모님이 투영되어서 울었고, 목사님이 너무 바보(?) 같아 울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한 목사님의 고집(高集)을 하나님께서도 어머님께서도 아셨다. 자칫 죄책감에 빠져 효운동을 그만 놓을 수 있는 상황에서 “자넨 효자야”라는 어머님의 음성이 목사님에게 큰 힘이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칭찬은 부모님께서 자녀에게 “너는 진정한 효자다”라고 말씀 하시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목사님의 모토(motto)는 효와 하모니이다. 그것을 방법론적으로 접근하자면 신앙심과 효심, 애국심이라 말할 수 있다. 이념, 세대, 인종, 국경, 시간과 종교를 초월하는 통념, 통시, 통교적인 성경적 효사상인 것이다. 그 효(HYO[Harmony of Young & Old])는 모든 세대의 화합(Harmony)이다. 우리나라의 정치, 종교, 문화 전반적으로 위기의식이 팽배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긴박한 상황을 해결할 클러치 히터가 바로 성경적 효가 아닐까? 이것이 바로 우리가 힘써 일궈야 할 하나님 나라이다. 21C 그리스도교의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의 시작이 바로 효와 하모니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11.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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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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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없이 책을 펼쳤다가 앉은자리에서 한 권을 다 읽었다. 그만큼 괜찮은 책이다. 읽는 동안 여러번 가슴이 뭉클했고, 콧등이 시큰했다. 대형교회 목사님의 인생과 목회 이야기겠거니, 하고 읽었는데 기대 이상의 감동과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책은 인천순복음교회가 펼치는 삼심(신앙심, 효심, 애국심)운동을 바탕으로  자녀교육에 관한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과연 올바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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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없이 책을 펼쳤다가 앉은자리에서 한 권을 다 읽었다. 그만큼 괜찮은 책이다. 읽는 동안 여러번 가슴이 뭉클했고, 콧등이 시큰했다. 대형교회 목사님의 인생과 목회 이야기겠거니, 하고 읽었는데 기대 이상의 감동과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책은 인천순복음교회가 펼치는 삼심(신앙심, 효심, 애국심)운동을 바탕으로  자녀교육에 관한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과연 올바른 자녀교육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귀 기울여야 할 자녀교육에서부터 자녀교육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이야기, 현재 공부하는 학생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이야기까지 두루 담고 있어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다.

구시대의 산물이라고 치부하기 쉬운 '효'에 관한 이야기도 효에 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 왜 효가 그렇게 중요한지,  현대사회에 효가 절실히 요구되는 까닭이 무엇인지를 새삼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최성규 목사님이 효 운동을 고집하게 된 이유와 효 실천 운동으로 이끄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놀랐다. 애국심을 주제로 한 내용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내용이 많다. 이런 것도 애국이었구나, 하는 깨달음과 내가 할 수 있는 애국, 그리스도인의 애국, 애국을 온몸으로 실천한 자랑스러운 애국지사에 관해 소개한다.  특별히 나는 우리 선조들의 피끓는 애국심 앞에서 옷깃을 여미지 않을 수 없었다.  

책 1부에 소개되는 최성규 목사님의 인생이야기는 재미도 재미지만, 잔잔한 감동을 준다. 최성규 목사님은 열악한 환경의 공장에서 주경야독을 하며  바보스러울만치 성실했다. 최 목사님이 뼛속까지 성실하신 분이라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다. 이러한 성실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훌륭한 재료로 사용되고, 인천순복음교회의 사명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최성규 목사님의 고집스러운 삼심운동에 박수를 보낸다. 삼심을 향한 고상하고 거룩한 집념에 경의를 표한다.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인천순복음교회의 삼심운동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필연'임을 알게 될 것이다. 자녀교육이나 인성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 신앙심을 대대로 전수하고 싶은 그리스도인과 주일학교 교사, 이 땅의 수많은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한마디로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g*******5 2011.04.03.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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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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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 독특하다고나 할까요?"효"를 고집하는 목사님이라니.하지만 어떻게 보면 최성규 목사님이 그토록 고집하는 신앙심과 효심과 애국심.이 세 가지 마음은 어쩌면 모든사람들이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아마도 그가 애국심을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국전쟁을 겪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나라에 대한 마음이 간절했을 거에요.그리고 효심은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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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 독특하다고나 할까요?
"효"를 고집하는 목사님이라니.
하지만 어떻게 보면 최성규 목사님이 그토록 고집하는 신앙심과 효심과 애국심.
이 세 가지 마음은 어쩌면 모든사람들이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아마도 그가 애국심을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국전쟁을 겪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나라에 대한 마음이 간절했을 거에요.
그리고 효심은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고 집안의 가장으로서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더 애틋했을 거 같아요.
신앙심은 그가 가장 힘든 인생의 시기에서 그를 구원해주었기에 더욱 더 단단한 신앙심을 가졌을 것 같아요.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이 세 가지 마음에 대해서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막상 자주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마치 우리가 숨을 쉬고 있지만 공기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것처럼 부모님이 우리들 곁에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는 것처럼 말이죠.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하나님을 만나서 또 늦게 목사님이 되게 된데에는 그만큼의 사연이 있는 것 같아요.
왜 그토록 고집스럽게 삼심에 대해서 강조를 하고 있는지 말이죠.
단순히 신앙심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에 대한 효라든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나라에 대한 애국심까지.
어쩌면 각각의 마음이 다 다른 것 같지만 그 근본을 본다면 그것이 세 가지가 아니라 하나의 마음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요즘 우리 사회에서 이런 마음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무척이나 아쉽고 무서운 것 같아요.
매일 사건 사고를 봐도 정말이지 사람으로서 어떻게 저런 일을 할 수 있는지, 사람이 무서워지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고 피로서 우리들을 구원해주셨잖아요.
사실 말세를 이야기하면서 애국심이나 효가 아닌 신앙심만 강조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물론 신앙심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효를 다하지 않았다면 과연 옳은 걸까요?
그런 모습을 하나님이 좋아하실까요?
어릴 적 그토록 고생했던 그가 잘못된 길을 걷지 않고 하나님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것에는 바로 이런 효심과 애국심과 신앙심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13년 동안 공장 시절이 지나고 나서는 광야의 시기였다고 회상하는 목사님.
그 기간동안 자신을 단련시키기고 드디어 그를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우리들은 인생의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면 좌절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버리곤 하는데, 그럴수록 더욱 더 하나님에게 의지하고, 부모님에게 의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과 부모님이 우리들을 사랑하고 보살펴준다는 것.
그리고 그만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나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바르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최성규 목사님이 이야기하시는 삼심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n******s 2011.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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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운동'하는 목사 [최 성규의 고집] 사명완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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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포청천'이라는 중국 드라마(?)가 있었는데, 거기에 나오는 포청천이라는 인물은 정의롭게 재판을 하는 사람이었다. 어떤 얄궂은 문제와 사람들의 꼬임에도 넘어가지 않고, 어느 편에만 서서 불이익을 누군가에게 주지도 않고, 공명정대하게 재판을 내리는 사람이었다. 어릴 적 친구는 그 사람의 정의롭고 공정한 모습이 멋지다고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의 나는 정의롭고 올
"'효 운동'하는 목사 [최 성규의 고집] 사명완수를 위하여" 내용보기

예전에 포청천'이라는 중국 드라마(?)가 있었는데, 거기에 나오는 포청천이라는 인물은 정의롭게 재판을 하는 사람이었다. 어떤 얄궂은 문제와 사람들의 꼬임에도 넘어가지 않고, 어느 편에만 서서 불이익을 누군가에게 주지도 않고, 공명정대하게 재판을 내리는 사람이었다. 어릴 적 친구는 그 사람의 정의롭고 공정한 모습이 멋지다고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의 나는 정의롭고 올바르고 자로 잰 듯한 모습이 인간미 없다고 느끼던 객기 어린 나이였지만,  친구는 그 당시에도 현명하고 일찍 철이 든 모범생이었다. 물론 그 애 앞에선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지만, 속으론 정직과 공의만 따지는 사람이 뭐가 대단해 보이는걸까? 의아해 했던거같다. 철이없던 시절의 한 토막의 기억이지만, 이 책을 보면서 갑자기 고집스런 최 목사님의 글에서 하나님의 뜻 아래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푯대를 세워두고 묵묵히, 그 고집대로 살아오신 그리고 지금도 살아가고 계시는 그 모습이 옛적의 포청천을 연상케한다. 물론 지금은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느끼고 존경스럽다.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겉으로 멋진 외양을 가지고도 속빈 자아'를 가진 사람과 비교할 수도 없다는 걸 안다. 자신의 사명을 제대로 이해하는것도 어렵고, 그 사명을 완수하려 애쓰는 삶조차 힘들다는 걸 알만큼 나이가 들어서 이기도하지만, 세상을 살아갈때 공의를 위해,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사는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 때문이기도 한것같다.

 

일제시대와 6.25 한국전쟁을 거친 세대를 살아 온 저자의 글은 어려웠던 우리네 부모님 세대를 떠올리게 한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도 이해하려고도 하기 쉽지 않은 내용일지도 모른다. "효" 라 하면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기도 하지만, 누구나 어렵게 여기는 정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무엇이 어려운가? 라고 묻는다면 의무로만 여기는 풍조때문이기도 할 것같다. 부모를 봉양하는, 사회인이라면 부모에게 자신의 시간과 돈을 써야한다는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기에서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건, 서로에게 요구되는 권리이자 의무로 이해된다. 성경말씀에 그대로 나와있는 자식은 부모를 존경하고 뜻을 따르며, 부모는 자식을 성내게 하지 않으며 사랑으로 훈육하기에 힘쓰라는 말씀처럼 서로에게 존경과 사랑을 보여주는 관계를 지향한다. 사람들의 관계에서 이 보다 더한 지극한 정'은 없을지도 모른다. 이것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설파하는 목사님의 설교방법에 고개가 저절로 끄떡여 졌다. 읽는 내내.

 

신앙 서적에서 가장 마음을 움직이는 점 중에 으뜸은 고난에서 배우는 그들의 지혜'다. 많은 성경적 인물들이나 위대한 사역자들의 글들에서 느끼는 건 고난을 부정하거나 원망하거나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로 치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도의 사람들이라는 점일 것이다. 39세에 사역자의 길로 접어드신, 최 목사님도 어찌보면 굉장히 늦은 나이일텐데, 그 전까지 살아온 삶도 가난과 고된 역경의 순간들이었다. 하지만, 성실함으로 견뎌온 지나온 생과 하나님을 만나고 다시 되돌아본 지난날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닫는다. 누구나 고난의 순간과 거친 파도같은 넘을 수 없는 고통앞에서는 좌절감을 맛보기 마련이다. 하지만 좌절하고 원망으로 점철된 삶에는 새로운 희망은 솟아나지 않는거같다. 실망과 절망을 어떻게 극복하고 나아가는가, 그 순간 어디에  의지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방향을 달리하는 것같다. 여기에서 저자는 오랜 역경의 시간을 거쳐 하나님을 영접하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다. 늦은 나이에 사역자의 길로 접어들고, 인생의 멘토를 만나게 되고, 하나님이 부여하시는 사명'을 깨닫고 뒤돌아보지 않고, 그 길로 나아가는 삶을 보여준다. - 그리스도인은 시련의 이면을 읽는 혜안이 있어야 한다.시련에 담긴 깊은 의미를 길어 올려야 한다.....중략, 우리는 그 시간을 무작정 기다리지 말고 실력을 쌓는 시간으로, 하나님과 가까와지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 고난의 시간 중에 더 하나님과 멀어졌던 기억이 났다. 그 시간을 더 알차게 사용해야함을 깨달았다. 고통의 시간을 왜 내게 허락하셨는지, 더 깊이 배우는 시간으로 바라봐야한다는 것과 그 시간이 어쩌면 하나님과 나를 더 끈끈하게 하는 시간들이 되어왔다는 생각도 들었다. 희희낙락한 시간들만 주어졌다면, 결코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인천순복음교회에서의 가족을 위한 집중된 프로그램들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모임등이 아주 인상적이다. 부모와 자식간의 교감을 도모하는 교제등은 모임에 참석해 보고 싶을 정도로 공감이 되기도 했다. 교회가  있는 인천에서 시작되는 지역친화적으로부터 나라를 아우르고 범세계적인 그렇치만 그 구심점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는 효'를 바탕으로 하는 근원적이고 모범적인 정의'가 일상의 그리스도인'다운 믿음의 발판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 모두가 거룩해 보이는 교회 안에서는 참 믿음을 구분하기가 어렵다.그러나 일상을 보면 그 사람의 믿음이 보인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을 간과하지 않고 눈여겨보신다. 마음 속 생각까지 놓치지 않고 모두 보신다. 아무도 보지 않는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의 최대 관심사다. - 교회만 다닌다고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은 실로 아닐 것이다. 일상을 하나님의 의를 따르는 삶으로 디자인하라는 말이 가슴에 남는다.

 

가장 강조되어지는 성경적인 효: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사는 것! 보편타당한 진리로 하나님의 성경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누구나 알고있지만, 지키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의'인 "효" . 하지만, 어버이를 믿고 따르고 위하고 존경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효의 정신과 함께, 이 마음을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대입한다면 옛적 선비가 어버이와 임금과 선생님을 하늘처럼 순종했던 것에 비할 마음일까. 이 책을 통해 충성스런 종의 마음, 정성스런 아들의 마음, 배려하는 동료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정성'이 엿보인다. 그것을 주어진 사명으로 완수하려는 지은이의 의지도 느낄수 있었다.

 

"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 디모데후서 4:7~8

 

누구에게나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있다고 한다.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사명을 알고,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선한 사람이 된다는 건,

오직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살다가는 것과 얼마나 다른 의미'인지 ,...

 

 

m******3 2011.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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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운동하는 목사 최성규의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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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고집을 읽고 난 후..   담임 목사님의 삶을 이야기 한 책이 드디어 나왔다. 궁금했었다. 설교 시간 때 마다 부분 부분 들어온 목사님의 인생이야기가 참으로 흥미로웠다. 전쟁 당시 어느 누가 힘들지 않았을까.. 하지만 목사님의 성실히 임하신 삶이나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 부터 콜(하나님의 부르심)하심을 당하신 당시의 삶까지 모습, 그리고 계속 하나님께 열심이신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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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고집을 읽고 난 후..

 

담임 목사님의 삶을 이야기 한 책이 드디어 나왔다. 궁금했었다. 설교 시간 때 마다 부분 부분 들어온 목사님의 인생이야기가 참으로 흥미로웠다. 전쟁 당시 어느 누가 힘들지 않았을까.. 하지만 목사님의 성실히 임하신 삶이나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 부터 콜(하나님의 부르심)하심을 당하신 당시의 삶까지 모습, 그리고 계속 하나님께 열심이신 저자의 현재의 삶이 나의 관심을 갖게 했다.

최성규 목사님은 목회 방향이 확실하신 분이다(내 생각으론 점점 확장시켜 나가시는 듯 하다). 요즘 들어 많이 드러나는 부분은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신앙생활의 실천화이다. 성경이 생활화 되야 한다. 성경문화가 만들어 져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교회 안에서는 매우 열성적이나 세상에선 자기 맘대로 산다는 것이다. 말씀은 넘쳐나게 듣지만 세상에서 믿는 자로서 사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20C때만 해도 사는게 어려웠기 때문에 말씀듣고 성령 충만함을 위해 사는 데에 열심이었다. 그렇지만 먹고 사는데에 큰 지장없이 사는 21C 현재엔 열심으로 살아야 할 이유를 잊어버린듯 하다. 이러한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기독교인 뿐 만 아닌 요즘 사회적인 이슈 또한 그러하다. 한국 기업들이 어려울 당시엔 대기업을 앞세워 앞서가는 나라들을 쫓아가는 데에 바빠서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IT강국이라고 말하는 요즘 그 권력을 놓기 싫은가 보다. 흔히 말하는 권력있는 사람들 위주로 사회가 움직이다 보니 어려운 사람들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 자들이 과연 이들 중에 없겠는가! 교회안에서만 신앙생활하고 실천하는 신앙은 다 어디로 간 것인가!

이런 사회 현상을 바라볼 때 나라를 사랑하고 교인을 사랑하시는 저자의 강단에서의 외침이 그냥 스쳐지나가지 만은 않는 것 같다.

책에서 보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때의 목사님의 생활은 성실 그 자체셨다. 그러고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 성품을 보고 택하셨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도전을 갖게 된다. 선하고 의로운 아리마대 요셉처럼 착하지만 옳은 일에 있어서는 뜻을 굽히지 않는 정직함. 이것이야 말고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크리스천들이 바로잡아야 할 것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 어른을 공경함을 바탕으로 깔고 내안의 하늘평안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고 산다면 새로운 21C 효문화의 시대가 열리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이다.

 

 

g********6 2011.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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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고 싶은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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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한국사를 반드시 배우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의 한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역사 교육 강화 방안을 4월 22일 신문기사와 TV뉴스를 통해 보았다. 평소 같았으면, 무심코 흘려보냈을 뉴스기사였다. 그러나 현재 최성규의 「고집」이라는 책을 읽는 중에, 이번 뉴스는 남다르게 들려왔다. 이 책의 4부에 나온 이야기 중 ‘참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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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한국사를 반드시 배우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의 한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역사 교육 강화 방안을 4월 22일 신문기사와 TV뉴스를 통해 보았다. 평소 같았으면, 무심코 흘려보냈을 뉴스기사였다. 그러나 현재 최성규의 「고집」이라는 책을 읽는 중에, 이번 뉴스는 남다르게 들려왔다. 이 책의 4부에 나온 이야기 중 ‘참 신앙은 나라를 품는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공교육 중 역사교육이 실로 중요하다는 최성규 목사님의 말씀을 인상 깊게 읽었기 때문이다. 한국사를 필수로 교육한다는 뉴스는 내심 기쁜 소식으로 나에게 들려 왔다.

 

최성규 목사님은 3심(三心)을 강조한다. 그것은 ‘신앙심’, ‘애국심’, ‘효심’이다. 신앙심이야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당연하다고 여기고, 비기독교인이라 할지라도 쉽게 인정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애국심을 강조하는 신앙이라면, 다소 생소한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다. 나 또한 처음엔 그런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다. 그러나 곧 참 신앙은 나라를 품는 신앙이라는 말에 깊은 동의를 할 수 있었다. 그러고 보니, 일전에 기독교방송을 통해 들었던 최성규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중에도 애국을 강조하는 내용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하나님 먼저, 너 먼저, 그리고 나’ 라는 최성규 목사님의 말씀 속에 이미 애국심을 강조하는 신앙을 충분히 엿볼 수 있다. 애국심 없는 신앙인이 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면서, 나라의 일들에는 무관심한 성도들... 자신의 기도제목은 빼곡히 기도수첩에 적어놓고 울부짖으며 금식하며 기도하지만, 나라를 위하여서는 기도하지 않는 성도들. 정작 이것이 나의 신앙이 아니던가? 어찌 보면, 작금의 한국교회를 비판하는 안티기독교인들, 각 종 언론들, 사회의 분위기들은 나라를 사랑하지 않아 보이는, 아니, 나라에는 관심이 없는 성도들의 삶의 모습을 향한 불만의 목소리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정말 우리의 신앙이 나라를 위하여, 울며, 헌신하는 삶이었다면, 예수를 모르는 세상 사람들이 더욱 기독신앙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지금과 같은 불만을 느끼지는 않았을 것이다.

 

요즘과 같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포스트모더니즘 사회 속에서 한국교회는 마치 해풍은 멈춰 버리고, 닻은 부러지고, 조타기는 고장나버린 채, 지도마저 잃어버려 향방을 잃어버린 망망대해의 선박과 같은 느낌을 준다. 이러다 곧 배가 침몰이라도 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런 걱정과 염려 속에서 최성규 목사님의 책을 통해 나는 다시금 두 주먹을 불끈 쥐며, 참 신앙인으로 살아가리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방향성에 대하여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었고, 참 신앙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신앙에 대한 도전을 크게 받았다. 말씀대로 실천하는 성경적 효자의 아름다운 본을 보이시고, 그러한 가르침을 성도들과 한국교회에 전해온 최성규 목사님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이 함께 하시는 최성규 목사님의 사역과 삶이 되시기를 기도한다.

k****7 2011.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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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운동 하는 목사 최성규의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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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바로 최성규목사님이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친근하면서도 낯설게 느껴지는 ‘효’에 관한 운동을 하시는 게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었을 텐데, 오직 그 한길을 걸으신 목사님을 보면서 강한 ‘열정’을 배웠다. 그 열정을 가장 잘 표현한 단어 고집,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고상한 집념의 고집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았다. 책을 보면서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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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바로 최성규목사님이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친근하면서도 낯설게 느껴지는 ‘효’에 관한 운동을 하시는 게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었을 텐데, 오직 그 한길을 걸으신 목사님을 보면서 강한 ‘열정’을 배웠다. 그 열정을 가장 잘 표현한 단어 고집,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고상한 집념의 고집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았다.

책을 보면서 내 마음을 가장 뜨겁게 했던 단어는 ‘아버지’이다. 그것도 하나님 아버지, 나도 누구보다도 하나님 아버지가 생긴 감격의 뜨거운 눈물을 알기에 더욱 그랬다. 하나님 아버지가 생겼다는 감격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눈물을 흘리셨다 라는 그 한 줄의 간증이 얼마나 복되고 감사한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목사님은 어릴적 아버지를 잃고, 남들한테 ‘호래자식이라는 소리 듣지 마라’라는 어머니의 가르침 속에 사셨다고 한다.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사람들에게 호래자식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면, 목회자가 된 후에는 하나님께 호래자식 소리를 듣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셨다. 그렇듯 목사님에게 있어서 어릴적 호래자식 콤플렉스가 목회자로서 훈련시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였던 것이다. 하나님은 목사님을 어릴적 그 어느 누구보다도 어른을 공경하는 자로 성장시키셨고, 하나님을 믿으면서는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진심으로 공경할 줄 아는 신앙태도로 목사님을 성장시키신 것 같다.(p17)

13년간의 직장 생활을 통해 목사님은 억울하고, 불합리한 상황 속에서도 회사와 사장님께 충성하셨다. 그리고 목사님의 스승이신 조용기목사님과 하나님 앞에 충성하시는 삶으로 이어졌다. 하나님은 목사님을 어떠한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죽도록 충성하는 목회자로 훈련시키셨던 것이다. 그러한 고집과 집념이 있기에 지금의 목사님이 계시는 것이고, 지금의 인천순복음교회가 있는 것 같다.

인천순복음교회 성도님들도 대단하시다. 인천순복음교회는 지하성전으로부터 시작해서 우여곡절 끝에 새성전에서 입당예배를 드렸다. 새성전의 위치나 환경은 지금과 비교 될 만큼 척박했으며, 도로도 없고, 가로등도 없는 개펄 같은 진흙길이었다. 그 어떤 환경도 성도님들이 예배자의 자리로 나아오는 데는 방해가 되지 않았다. 비가 오면 신발을 손에 들고 맨발로 진흙길을 걸을 정도의 불굴의 의지로 하나님을 예배함에 열심이었다.(p91) 그들의 피와 눈물의 씨앗의 열매로 지금의 교회가 세계 20대 교회 안에 들 정도로 성장하게 하였고, 교회 부흥의 모델이 되도록 한 것이다. 그렇듯 목사님의 한길 걷는 사역의 열매가 성도님들을 통해 열매 맺게 된 것이다. “사랑하면 가르치라” 라는 목사님 말처럼 목사님의 귀한 가르침을 통해 목사님의 자녀들에게, 교회의 성도님들에게 귀한 신앙의 유산을 남겨주시고 계시는 것 같다. 이 일대기의 귀한 역사를 통해 앞으로 새롭게 쓰여질 이야기들이 기대가 된다.

모든 종교와 세대와 이데올로기를 뛰어넘는 통교적, 통시적, 통념적의 ‘삼통’과 ‘신앙심’, ‘효심’, ‘애국심’의 ‘삼심’, 효를 현대사회에 맞게 재해석한 ‘하모니’와 ‘7대 사명’의 실천 등 목사님은 하나님의 하모니가 완성되는 그날까지 성령님과 함께 힘껏 달려갈 것이라고 하신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는다. 지금의 인천순복음교회는 목사님의 귀한 열매이다. 이 열매들을 통해 새롭게 더 멀리 떨어져 심겨진 밀알들을 통해 또 다시 맺어질 열매를 기대해 보게 된다. 이 책은 아직도 현재진행형 중인 최성규목사님의 인생이야기이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1.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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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성경적인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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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성경적인 효   최성규 목사님의 「고집」을 보는 순간, 고집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했다. 처음엔 자기의 의견을 끝까지 고수하는 성미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나 표지를 자세히 보니 한문으로 높을 高에 가질 執으로 기록되었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고상한 집념’이라 설명되어 있다. 이 책에 녹아있는 최성규 목사님의 고상한 집념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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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성경적인 효

 

최성규 목사님의 「고집」을 보는 순간, 고집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했다. 처음엔 자기의 의견을 끝까지 고수하는 성미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나 표지를 자세히 보니 한문으로 높을 高에 가질 執으로 기록되었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고상한 집념’이라 설명되어 있다. 이 책에 녹아있는 최성규 목사님의 고상한 집념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뒤를 돌아보지 않는, 마치 불도저 같은 강인한 의지를 느끼게 한다. 그 의지는 하나님과 스승님께 대한 순종을 낳았고, 배울 것이 있는 곳엔 그 어디라도 달려가는 겸손함을 낳았으며, 하루 한 시간 기도하기 운동인 겟세마네 기도를 낳았다고 여겨진다. 교회 성장 동력이 기도였고, 교회가 완공될 때까지 아침 금식과 건축현장의 계속된 기도장면을 읽을 땐 깊은 속울음이 터지기도 했다.

 

이 책에서 가장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성경적인 효’ 부분이다. 하나님께서 최성규 목사님을 통해 발견하게 하신 성경적인 효는 복음이 더욱 돋보이게 하고 말씀대로 살아야지 다짐하게 한다. 인천순복음교회에서 강조하는 성경적인 효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 효는 곧 7대 사명으로 표현되며, 성경적인 효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김’을 전제로 하고 있음이 특별하게 다가왔다.

성경적 효가 필요한 까닭은 인간이 죄를 지어 타락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과 사랑의 가족관계를 누리시고자 인간을 창조하셨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인간은 하나님과 가족관계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며 하나님만을 의존하고, 순종하며 살 때 한없이 행복을 누리는 존재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의존하기보다 불순종하므로 죄를 지었다. ‘하나님과 같이 된다(창3:5)’는 뱀의 꼬임에 넘어가 독립성을 추구하다가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말았다. 그 죄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까지 몽땅 파괴되었다. 따라서 성경적인 효는 죄로 막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됨에 큰 의미를 부여케 한다.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때로부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녀요 하나님과 가족관계가 회복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의존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사는 삶이 바로 ‘성경적인 효’라고 확신했다. 인간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가 결정될 것이다. 물론, ‘하나님을 사랑하여 말씀대로 살아야지’ 마음먹었다 해서 생각대로 살아지는 것은 아니다. 나를 자녀삼아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려는 나의 의지를 드리고 행하려 노력할 때, 성령께서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공급해주시리라 확신한다.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교통하며 위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내 이웃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며 회복된 자아를 사랑할 수 있음이 성경적인 효라고 생각해본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됨을 기본으로 가족과 나라사랑, 이웃과 자연 사랑으로 확산됨은 공동체성을 말씀하고 있는 의미로 여겨진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이 모두 하모니하는 공동체가 되기까지 하모니의 모델인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랑과 섬김으로 헌신하라는 뜻으로 새겨진다.

이 책을 읽고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효자가 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을 했다. 아울러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소망하는 마음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삶이 어떠한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고, 행함을 다짐하게 하는 이 책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라고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

l*****2 201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