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에 흥미없는 청소년에게 좋은 입문서
"독서에 흥미없는 청소년에게 좋은 입문서" 내용보기
어제 저녁 KBS 텔리비젼 방송을 시청하였는데관한 이야기였다. 세계적으로 독서붐을 조성하기 위한 각국의 활동을 취재한 것이었다. 실례를 보면 미국에서는 정부차원에서 아이들이 젖먹이 시절부터 독서에 재미를 붙이도록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세계적으로 왜 이렇게 책을 가지고 야단법석일까? 그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거나 아니면 요즘 아이들은 책을 너무
"독서에 흥미없는 청소년에게 좋은 입문서" 내용보기
어제 저녁 KBS 텔리비젼 방송을 시청하였는데<독서>관한 이야기였다. 세계적으로 독서붐을 조성하기 위한 각국의 활동을 취재한 것이었다. 실례를 보면 미국에서는 정부차원에서 아이들이 젖먹이 시절부터 독서에 재미를 붙이도록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세계적으로 왜 이렇게 책을 가지고 야단법석일까? 그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거나 아니면 요즘 아이들은 책을 너무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성향이거나 둘중 하나 혹은 둘 다 이유에 기인할 것이다. 그렇다면 책을 전혀 가까이 하지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재미있고 충실한 내용의 책이 드물다는 것이다. 겉 표지는 화려하고 요란하지만 속 빈 강정, 베스터셀러라는 이름의 소문난 잔치 격인 책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은 외형상으로는 화려한 칼라 화보는 없지만 흑백 인쇄가 잘 된 것이 마음에 든다. 제 1권의 내용은 140억년전 '우주탄생'에서 부터 BC 552년 '동방박사의 고향페르시아' 까지이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중고등학생과, 일반인과 대학교수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 흥미있는 에피소드가 역사의 본 궤도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역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접근법, 역사교과서에서 느끼기 쉬운 지루한 내용은 가급적 피하고 흥미로운 사실을 포함한다 " 고 한다. 이 책의 작가는 한국출신 재미 동포 <폴.임> * NATIONAL GEOGRAPHIC 협회 정규회원으로 만인이 인정하는 박학다식한 지식인이다. 작가가 한민족이기에 더욱 구미가 당긴다.

[인상깊은구절]
전설과는 달리 트로이 역사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고대 시대의 기록들과 유물들을 발췌 연구해온 고고학자들은 트로이의 역사는 선사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 추정된다. 트로이는 지금은 터키 북부인 비옥한 옥토에 세워졌을 거라고 한다. 고고학자들은 이곳에서 옛 도시들은 지진이나 화재로 파괴되었지만 매번 새로운 도시들이 그 옛 도시들의 폐허 위에 세워졌다. 트로이는 부유한 도시였다. 비옥한 농토에서 트로이인들은 많은 음식을 얻을 수 있었으며, 외떨어진 지형학적 위치로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막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역사를 통틀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할 수 있었다. 헬레스폰트(다르다넬라라는 좁은 수로)의 남단 끝에 위에 위치했던 트로이에서 사람들은 말과 가축을 기르고 농사를 지으며, 또한 그리스의 미케네인들과 소아시아의 에게해 연안에 살고 있는 아시아인들과의 무역으로 생활해나갔다. 목재로 된 물건들은 트로이의 무역품이었다. 그러나 트로이는 최고의 상업도시가 될 수는 없었다. 그렇게 될 만한 항구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기원전 1200년까지 트로이는 계속 번영을 거듭했다. 그러나<일리아드> 에서 기록된대로, 이를 시샘한 그리스의 에게인들은 트로이를 공
j******3 200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