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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고민하는 아내라면 한번은 꼭 봐야할 도서.
"창업을 고민하는 아내라면 한번은 꼭 봐야할 도서." 내용보기
불쑥 창업하겠다는 아내를 위해 만든 브랜드 컨설턴트의 창업 매뉴얼!!! 아내를 위해 만들었다는 창업 매뉴얼이라는 단어가 공감을 불러 일으켜 구입하게 된 책.막상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니 내가 언제 다시 일할 수 있을까,직장을 구할 수는 있을까 하는 여러가지 앞날에 대한 걱정과 염려로 창업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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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쑥 창업하겠다는 아내를 위해 만든 브랜드 컨설턴트의 창업 매뉴얼!!!



 

아내를 위해 만들었다는 창업 매뉴얼이라는 단어가 공감을 불러 일으켜 구입하게 된 책.


막상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니 내가 언제 다시 일할 수 있을까,


직장을 구할 수는 있을까 하는 여러가지 앞날에 대한 걱정과 염려로 창업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지식은 전무하고 길을 걸어 가면서도 카페나 프랜차이즈 업종들은


왜그리 눈에 자꾸 띄는지.. 나도 아이가 크면 창업을 해야 할까.. 하는 막연한 기대와 계획만 떠올리다


이책을 발견하게 되어 어찌나 반갑던지요!! 

 

글을 올리는 저 역시도 창업에 대한 정보,지식 심지어 창업에 대한 개념이나 이미지 까지도 


생소한 상태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었는데요. 이야기 형식의 설명이라 책이 그리 어렵지 않고 


창업이나 브랜드에 대한 막연한 이미지가 조금은 구체화 되었습니다.

 

한가지 가장 인상 깊은 이야기를 소개 하자면 "탐스슈즈"에 대한 일화 인데 창업자가 


남미를 여행하던 중에 아이들이 신발을 신고 있지 않은 것을 보고 저아이들에게 신발을 


신게 해주고 싶다라는 소망에서 여행을 마친후 집으로 돌아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친구들과 신발을 만들어 팔게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탐스슈즈는 구매자가 한켤레의 신발을 구입하게 되면

 

한켤레의 신발이 남미의 한 아이에게 기부된다는군요.

 

가끔 누구나 티비에서 기부를 권유하는 광고를 접해 보았을 텐데 생각보다 


선뜻 기부를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는걸 느끼지요.

 

그러면서도 쇼핑은 멈출 수 없고. 


신발도 사고 기부도 함으로서 그 죄책감을 조금은 덜어주었다는것, 


그리고 무엇보다 착한 명분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되었다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탐스슈즈가 성공한 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창업 혹은 사업을 한다는 것은 다른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겠다 하는 봉사정신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 예로 포드의 창업자는 저렴한 가격에 많은 이들에게 


자동차를 공급하겠다는 의지가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창업과 브랜드, 그리고 그에 대한 명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특히 아이들이 크고나서 나도 창업에 나서볼까 고민하는 아내분들에게 강력추천 합니다. ^^

 


n*******2 2013.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내가 창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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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나만의 사업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욱 많이 든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주변의 친구들이나 선배들도 자신의 일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종종 한다. 커피숍, 학원, 제과점을 차려보고 싶다는 사람들도 많고 나 역시도 그중 한명이다. 하지만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는 이유에는 그만큼 자본이 뒷바침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창업을 했다 실패를 한 사람들을 많이 봐왔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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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나만의 사업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욱 많이 든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주변의 친구들이나 선배들도 자신의 일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종종 한다. 커피숍, 학원, 제과점을 차려보고 싶다는 사람들도 많고 나 역시도 그중 한명이다. 하지만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는 이유에는 그만큼 자본이 뒷바침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창업을 했다 실패를 한 사람들을 많이 봐왔던 이유도 있는듯 하다. 하겠다는 사람들과 해본다는 사람들은 많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이다. 창업을 할때 항상 듣는 이야기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과 사전에 충분히 조사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특히 처음 시작할때 2년정도는 운영이 잘되지 않더라도 계속해나갈수 있는 자본이 있어야한다는 말들도 많이 들었다. 그만큼 빠른 시간내에 성공이라는 길에 도달할수 있는것이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면 창업하는 준비만 1~2년 창업해서 유지하는 기간도 1~2년, 내가 지금부터 준비한다하더라도 4~5년은 고생하고 또한 일이 잘 안될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시간이 오래걸리는 만큼 창업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조금씩이라도 정보를 수집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일찍 시작해하지 않을까싶다.

 

창업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창업을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어서'라고 이야기하지만 그 뒤에 따르는 이유는 '월급보다 수익이 높을것 같아서'이다. 창업을 하는 이유중에서 두번째 이유도 빼놓을수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사업을 가지고 해나가야만 돈을 더 잘 벌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만큼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그 사람들이 창업을 해나간다면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과의 경쟁구도에 있을수 밖에 없다. 이케아, 아디다스, 나이키, 스타벅스와 같은 브랜드는 구멍가게에서 창업하여 자신의 나라를 넘어 여러나라에 시장을 정복했다. 이런 의미에서 창업이란 자신의 브랜드를 세워서 자신이 새롭게 태어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창업은 브랜드를 세우고 경영자가 되는 건국시조의 이야기이다.p46 우리는 창업을 한다면 남들과는 다른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기초를 두어야한다.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으며 많은 시행착오와 준비과정이 필요함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창업을 하기위한 첫번째 단계는 시장조사이다. 브랜드를 런칭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시장조사가 필요하다. 시장조사를 하면서는 자신을 통해 시장을 이해하고 시장조사를 통해서는 어떻게 남과 다른 나만의 차이를 활용하여 차원이 다른 브랜드를 만들지에 관해 생각해야한다. 그후 시장조사를 통해 앞으로 나와 경쟁상대가 될지도 모르는 매장들에 대해 남들과 다른 특별한 점들을 찾아내야한다. 창업의 첫번째는 철저한 시장조사에 있다고 할수 있겠다. 사업은 처음부터 성공할수 없으며 설사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어느순간 실패의 길을 걸을수도 있다. 그러나 작은 실패들은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이라 생각하고 그속에서도 배우고 다시 도전해보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선 브랜드를 런칭할때는 돈을 벌려는 목표가 아니라 자신의 철학과 기준을 보여주기 위해 가치 지향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또한 좋은 아이디어들은 창업을 하는데 있어 좋은 기반이 되어줄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창업을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그 어떤것도 아닌 '즐거움'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즐거운 일이라도 돈과 직결되는 순간 힘들고 따분한 일로 변하기도 한다. 그만큼 자신이 그 일을 직업으로 가졌을때 즐거움을 가지고 일할수 있는 것으로 창업을 한다면 일을 할때도 즐거울뿐만 아니라 더욱 원대한 목표를 꿈꾸며 달려갈수 있다. 아는만큼 즐거운것이 창업이며 창업은 즐거움이라는 기본바탕이 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또한 철저한 준비와 사전조사를 통해 눈앞의 이익이 아닌 미래를 꿈꿔야함을 배운다.

e********7 2011.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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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창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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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카페들을 많이 만나면서 나중에 아담한 카페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했다. 당장은 아니지만 미리 공부하고 배워두면 좋겠다싶어 '아내가 창업을 한다' 제목에 관심이 갔다.   현재 브랜드 전문 매거북인 <유니타스 브랜드>의 발행인 및 편집장인 저자 권민은 주변 사람들이 무작정 창업에 뛰어드는 것을 보며 브랜드 창업에 대한 책이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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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카페들을 많이 만나면서 나중에 아담한 카페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했다.

당장은 아니지만 미리 공부하고 배워두면 좋겠다싶어 '아내가 창업을 한다' 제목에 관심이 갔다.

 

현재 브랜드 전문 매거북인 <유니타스 브랜드>의 발행인 및 편집장인 저자 권민은 주변 사람들이 무작정 창업에 뛰어드는 것을 보며 브랜드 창업에 대한 책이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계획은 계속 미뤄져왔다가 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창업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저자는 최소 2년의 준비가 필요하고 20년 이상 브랜드를 운영할 사람을 위해 브랜드 창업을 이야기한다. 기존의 창업 실무 책들과는 달라서 브랜드 창업과 개업의 차이점에서 부터 시작하여, 브랜드 창업이라는 개념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고, 여러 사례들을 통해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으로는 세계 시장을 정복한 많은 브랜드들이 얼마나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성장했을지 많은 공부도 되었다.

 

그리고 창업을 해야하는 이유를 생각하도록 하여 컨셉과 전략을 완전히 파악하고 확실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컨셉 노트와 시장조사 노트, 독서 노트는 브랜드를 만들고 구축하는 데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k*********9 201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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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창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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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하루에도 여러 번 사표를 쓴다. 일과 상사 그리고 거래처에 치이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회사를 그만두고 싶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창업을 꿈꾸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창업의 세계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알지 못하는 창업의 세계 언저리에서 성공한 사람들만을 바라보는 주변인들의 시선일 뿐이다. 우리는 성공한 100호점의 대박 신화에만 집중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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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하루에도 여러 번 사표를 쓴다. 일과 상사 그리고 거래처에 치이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회사를 그만두고 싶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창업을 꿈꾸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창업의 세계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알지 못하는 창업의 세계 언저리에서 성공한 사람들만을 바라보는 주변인들의 시선일 뿐이다.

우리는 성공한 100호점의 대박 신화에만 집중한다. 그리고 장밋빛 꿈을 꾸며 쉽게 도전한다. 그런데 한 해 평균적으로 50만명의 자영업자가 실패하여 문을 닫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10개가 창업을 하면 8개가 망하는 것이다. 장밋빛 환상만 가지고 무작정 시작한 창업의 대부분이 쓴잔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이 책 <아내가 창업을 한다>(유니스타 브랜드.2011)는 브랜드에 관해서라면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저자(권민)의 창업에 있어 중요한 목적이나 목표가 브랜드라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브랜드에 대한 자신의 정의와 그것의 가치 그리고 브랜드가 창업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책은 소박하게 또는 초라하게 시작된 브랜드 탄생이야기부터 시작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단순히 작은 구멍가게를 목표로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하나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이 브랜드가 창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이야기한다. 브랜드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은 힘들고 어렵고 때로는 외로운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 과정을 기꺼이 견딜 각오가 있는 사람이 브랜드의 완성을 경험할 수 있다. 그것이 곧 창업이 성공하는 길이다. 이 책은 이 길을 안내한다.

창업자의 꿈은 단순히 구멍가게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역사를 완성해 나가기를 꿈꾸고 있다. 이 꿈을 이루게 하는 것이 바로 브랜드라는 사실이다.

실제적인 매장관리나 조직관리 그리고 마케팅의 내용이 아닌 창업을 위한 기초에 해당되는 브랜드에 관한 책이다. 그동안 우리는 창업에 있어 단순히 마케팅이나 매장관리에 많은 부분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였다. 그리고 그것이 성공의 길이라고 믿어 왔다. 그러나 저자는 근본적인 창업의 성공은 브랜드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창업의 궁극적인 목적과 목표를 찾는 과정을 진지하게 때로는 냉철하게 안내한다.

핸드백이라도 소위 명품이라고 부르는 유명 상표가 붙은 것과 아무 브랜드도 붙어있지 않은 것은 그 가치가 하늘과 땅 차이다. 브랜드의 파워를 쉽게 알 수 있는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브랜드의 가치와 힘을 놓치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창업은 곧 브랜드의 완성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창업의 단계를 밟아가며 매장 관리와 조직 관리 그리고 마케팅의 내용들이 책으로 계속 출간된다고 하니 기다려진다.

g*******n 2011.05.18.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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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창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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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창업을 한다... 딱 내 이야기가 될 것 같은 강렬한 느낌으로 책을 손에 잡았다.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 나이지만...앞으로 몇년 후에는 나 역시 창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다. 아니..대한민국 직장인들은 남녀 불문하고...대다수 누구나 창업을 꿈꾸고 있을 것 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점점 빠져들면서 '창업'에 대한 두려움이 덜컥 들었다. 창업...그리 쉬운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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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창업을 한다...

딱 내 이야기가 될 것 같은 강렬한 느낌으로 책을 손에 잡았다.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 나이지만...앞으로 몇년 후에는 나 역시 창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다.

아니..대한민국 직장인들은 남녀 불문하고...대다수 누구나 창업을 꿈꾸고 있을 것 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점점 빠져들면서 '창업'에 대한 두려움이 덜컥 들었다.

창업...그리 쉬운게 아니고 아이템,시장조사,철저한 준비와 각오,경제적인 자립 등 모든게 준비되어야 하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인 것 같다.

 

국내의 70여개 브랜드를 론칭 및 리뉴얼한 브랜드 컨선턴트이자 브랜드 전문지인 '유니타스브랜드'의 편집장인 저자는

그동안 찾아와 창업을 하겠다며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그러던 어느날, 그를 놀라게 하는 의뢰인이 찾아왔다. 바로 아내였다. 집을 담보로 빵집을 창업하겠다는 아내에게 저자는 순간, 그간 창업을 상담해 왔던 사람들에게 해 주던 격려나 조언은 쑥 들어가고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자신의 가족에게 벌어질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에서 펼쳐졌다.

<-알 수 있듯이...직업으로 조언을 하던 저자가...막상 아내가 창업을 하겠다고 찾아오니...까마득했나보다.

 

우리도 직업의식으로는 일을 잘하지만 개인적 친분이 있는 지인이 와서 관련된 질문을 하면...

평상시와 다른 답변을 늘어놓기도 하니까..^^ 역시 사람 마음은 똑같은거?


결론적으로...

창업을 해서 돈을 벌고나서...잘되고 성공하면 특허내고 상표내고 등등..'브랜드'화 해야지라는 마음보다

창업을 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이제 '브랜드'를 만든다는 각오로 시작해서 성공 할 수 있다는 요점이 숨어있다.

그 말은...그만큼 창업이 힘들다는 논리이다.

 

하여...창업의 목적은 브랜드이고 수익은 결과다.........라는 프롤로그로 시작된다.

창업은...지금하는 잡에서의 '부업,전업,개업'이 아니라 브랜드 런칭이다!!


 꼼꼼히 정독하여야 하는 책이다. 두고두고...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j*******1 201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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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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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부자들 띠지를 보면  ' 훔쳐서라도 이책을 읽어라'는 글이 있는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이책[아내가 창업을 한다]가 바로 훔쳐서라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할만하다. 이책은 브랜드 전문 매거북 [유니타스브랜드]의 발행인및 편집장이며, (주) 바젤커뮤니케이션 대표로써 브랜드의 디자인 컨설팅을 하고 있는 저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우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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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부자들 띠지를 보면  ' 훔쳐서라도 이책을 읽어라'는 글이 있는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이책[아내가 창업을 한다]가 바로 훔쳐서라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할만하다.

이책은 브랜드 전문 매거북 [유니타스브랜드]의 발행인및 편집장이며, (주) 바젤커뮤니케이션 대표로써 브랜드의 디자인 컨설팅을 하고 있는 저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우리나라의 열악한 창업 시장 환경과 주먹구구식 창업 프로세스가 창업의 실패를 주도하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브랜드 창업에 관련된 책을 쓰려고 하던차에 15년 동안 전업주부로 살아왔던 아내가 빵집을 창업을 하고 싶다고 한다. 저자는 아내를 설득한다. 1년동안은 공부하고, 1년 동안은 시장조사를 해보자고 설득 하면서 이책을 쓰게 된다.저자는 아내를 비롯해서 브랜드에 대해 처음 접해 본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쓴 이 책은 시장에 많이 나와 있는 창업 실무 매뉴얼 같은 책이 아니라 창업을 브랜드 관점에서 다루었으며, 내일 당장 창업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최소한 2년을 준비한 후 창업하여 20년 이상 성공적인 브랜드로 운영할 사람을 위한 책이다.


' 자영업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청업자가 먼저 휴먼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며 창업을 하지만 대부분이 실패를 하지만 성공적인 창업이 되려면 창업의 목적은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브랜드를 만들어야만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영속가능한 경영이 보장된다

고 저자는 말하며 브랜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한번도 창업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은 아내에게 알려주듯이 쉬우면서도 자세하게 알려준다.그리고 예비창업주의 본능, 미적인 창조 감각을 깨우는 방법과, 시장조사를 하면서 눈여겨 봐야 할것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그리고 시장조사를 할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다른 책들에서는 볼 수 없는 방법들과 자신에게 창업의지가 있는지 그리고 창업주로서 어떤 기획력이 있는지를 알아 볼 수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창업이후 성공하기 위해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방법역시 알려줌으로 창업에 실패하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1*******3 201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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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창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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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창업을 한다   권민 지음   불쑥 창업하겠다는 아내를 위해 만든 브랜드 컨설튼트의 창업 메뉴얼       창업목표는'부업.전업.취업.개업'이 아니라 브랜드 런칭입니다. 브랜드 창업  나이키,아디다스,푸마,이케아,스타벅스 레고,KFC등 세계적인 브랜드도 그 시작은 자영업이었다!   이케아,아디다스,나이키,스타벅스,레고,KFC 등과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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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창업을 한다

 

권민 지음

 

불쑥 창업하겠다는 아내를 위해 만든 브랜드 컨설튼트의 창업 메뉴얼

 

 

 

창업목표는'부업.전업.취업.개업'이 아니라 브랜드 런칭입니다.

브랜드 창업

 나이키,아디다스,푸마,이케아,스타벅스 레고,KFC등 세계적인 브랜드도

그 시작은 자영업이었다!

 

이케아,아디다스,나이키,스타벅스,레고,KFC 등과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상당수는 작은 구멍 가게에서 창업했지만 지금은 자신의 나라를 넘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시장을 정복하고 있다.그들의 시작은 미약했다.창업주의 상당수가

배우지 못했고,자본도 없었다. 어떤 사람은 10대의 나이였고 또어떤사람은 60대였다.

그러나 분명한 것이 있었다.그들은 창업으로 자기 스스로가브랜드가 되었고 지금까지

일관성 있게 창업 정신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책끝머리에서-

 

이책은 창업후~~가게를 브랜드로 운영할 사람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브랜드 창업메뉴얼을

담은책이다.결혼7년차 전업주부인나로썬 꽤 관심갖고있는 분야가 창업이다.신혼떄는서로 맞벌이로

돈을 솔솔모으는재미도 있었는데.어느순간 아이가 생기고 육아를 하면서 점점 신랑뒷바라지에

육아에 온정신을 쏟고 정말 시간도 없고 내자신이 정작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바쁘게 지냈던것같다.

이젠 아이도 조금씩 커가고 있으니 조금씩 나만의 일을 갖고싶다는생각도 들고.나만의 가게 작지만

내가 꿈을 키워가고 생활할수있는 그런 가게를 만들고싶다는 생각이든다.그런데 무작정 어떤 음식점이나

가게를 개업한다기보다.이책엔선 브랜드에대한 창업이야기를 한다.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한 브랜드들

이다..그브랜드를 창업한 사람들도 알고보면 작은구멍가게서부터..그리고 나이도 어리거나 많았고.

여기선 보다 차별화된 창업에대한 이야기를한다.우리가 음식을 먹고 어떤 옷을 입고 생활을할때도

브랜드랑 연결이 되어있다.어떤옷을 하나 구매할때도 브랜드가 없는옷과 있는옷중에 브랜드 옷을선호하고

브랜드 식당을 선호하는것처럼 이렇게 우리 주위에 생활에 브랜드를 선호한다.그럼으로써 브랜드의

가치는 높아지고 하나의브랜드가 성공괴면 그야말로 브랜드 하나로 돈을 버는것이 된다.

이책에선 창업이란 무엇인가..창업의창...시장조사..순례기...브랜드이야기..친구와 동업..

아이디어 전략..등에대해 브랜드창업마케팅 전략에대한 이야기를한다.창업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떤계획과 목표 그리고 브랜의 중요성이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e*****l 201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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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컨설던트(consultant)의 아내가 창업을 한다는 특이한 제목에 끌려서 읽게 된 책이다.아무래도 남들에게는 하지 않았을 만한 꼭꼭 숨겨 놓았던 비밀을 이야기 해 주지 않을까? 기대감이 무척 컸다.그런데 책을 읽고나면 기존의 자영업자의 시선을 버려야한다.창업이라는 단어의 의미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자영업으로 호된 수업료를 치뤘던 이들은, 저자의 글을 고마운 충고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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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컨설던트(consultant)의 아내가 창업을 한다는 특이한 제목에 끌려서 읽게 된 책이다.아무래도 남들에게는 하지 않았을 만한 꼭꼭 숨겨 놓았던 비밀을 이야기 해 주지 않을까? 기대감이 무척 컸다.그런데 책을 읽고나면 기존의 자영업자의 시선을 버려야한다.창업이라는 단어의 의미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자영업으로 호된 수업료를 치뤘던 이들은, 저자의 글을 고마운 충고를 받아들일 수 있다.하지만 창업의 경험이 없는 이들에게 저자의 글은 피부로 와 닿지 않는 글이 될 수도 있다.어떻게 보면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창업의 기본인 브랜드가 무엇인가에 책의 대부분을 할애한다.

 

창업컨설팅을 해 오던 저자의 아내가 어느날 갑자기 빵집을 하겠다고 남편에게 선언을 했다.남들이 창업을 하겠다고 자문해 올때는 격려를 아끼지 않던 남편이,아내의 창업 선언에는 격려를 해 줄 수가 없다.왜냐하면 창업을 바라보는 관점이 전혀 다른 각도로 변하기 때문이다.남이 창업을 하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가 있지만,아내의 창업은 객관적일 수만은 없다.아내의 창업은 가족으로서 내가 얽혀 들어가기 때문에 한 발짝 떨어져 관찰할 수 있는 여유가 없어진다.저자는 현장에서 수많은 창업을 목격했고,수많은 폐업을 목격했기 때문에 창업이 얼마나 위험한 정글인 줄 잘 알기 때문이다.정글은 정글의 법칙을 잘 아는 자만이 살아남는 치열한 야생이다.아내가 창업을 하면 ,아내는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모글리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그래서 책은 정글에 들어갈 때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정글입문서다.

 

 저자 권민브랜드 전문 매거북인 <유니타스브랜드>의 발행인 및 편집장이며,<모라비안유니타스 컨설팅>의 대표 컨설던트이기도 하다.그가 출판한 책는 다수이며,현재도 여러가지 글쓰기를 하고 있다.그래서 책에는 그의 창업사례가 많이 등장할 수밖에 없다.그것은 산 경험이기도 하지만,책이 너무 저자의 회사 선전과 같은 방향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책의 주제인 브랜드(BRAND)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상표쯤으로 생각하는 그런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다.브랜드는 남과 다른 자신만의 고유한 경영 철학이다.그래서 브랜드는 유기체로 비유된다.저자는 브랜드에 창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말한다.성공한 창업에는 성공한 브랜드가 있었다.책에는 누구나 알만한 성공한 브랜드의 창업스토리가 많이 등장한다.저자는 ,브랜드에 철학을 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특히 시장조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한다. 브랜드를 이해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저자가 읽은 관련서적의 분량을 보면 그의 독서이력도 상당수준임을 알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복권의 당첨을 꿈꾸듯 시작하는 창업 대박의 꿈부터 버려야 한다.책은 다른 창업 서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그래서 저자는 말한다.당장 창업 할 사람은 이 책을 읽지 말기를.2년 후에 창업할 사람만 읽기를!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자영업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뒤집어 진다.

 

d********3 201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업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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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불기 시작한 창업 열풍은 인터넷 창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끊임없이 각종 매체에 소개되면서 그 열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제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집안에서도 창업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1인 기업 전성시대이다. 정년보장이 불안하거나 아니면 회사내에서 자신의 개성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아쉬움 등 창업을 결심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어쨌든 창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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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불기 시작한 창업 열풍은 인터넷 창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끊임없이 각종 매체에 소개되면서 그 열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제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집안에서도 창업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1인 기업 전성시대이다. 정년보장이 불안하거나 아니면 회사내에서 자신의 개성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아쉬움 등 창업을 결심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어쨌든 창업을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대학 졸업 후 번듯한 직장을 다니다 출산과 육아 문제로 직장을 그만둔지 한참되어 자신감을 잃은 케이스다. 이제는 어느 곳에서도 나를 받아줄 회사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나만의 직장, 즉 창업을 해보면 어떨까 고민하게 되었다.

<아내가 창업을 한다>의 저자인 권민씨는 브랜드 컨설팅 전문가이다. 직업 덕분에 주위에서 수없이 창업에 관한 질문을 받아 온 그가 막상 이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내에게 있다. 제빵에 재미를 붙인 그의 아내가 빵집을 차리고 싶다는 말에 그는 포기하라는 말 대신 이 책을 통해 창업을 하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부터 '브랜드 창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누구나 창업을 생각하고, 실제 많은 이들이 창업을 실천에 옮기지만 그것에 성공하는 이는 손에 꼽는다. 저자의 말처럼, 빵집을 오픈하는 순간 1,000여 개의 매장을 거느린 1조 원대 기업과 경쟁구도에 돌입하게 되는 것이고, 치킨집을 한다면 200여 개의 프랜차이즈와 경쟁해야 하며, 보세 옷가게를 한다면 2,000여 개의 패션 브랜드와 경쟁의 각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처음부터 겁 먹고 포기하라는 것은 아니다. 겨우 몇 달 정도의 준비로 창업하는 '묻지마 창업'을 지양하고 확실하게 준비된 창업을 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지금은 명품인 브랜드들이 처음에는 구멍가게 수준에서 시작했다는 여러가지 사례를 보여주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 것을 권유한다.

처음 이 책을 접할 때만 하더라도 '내가 창업한다면 아주 작은 구멍가게 수준일 것인데 무슨 브랜드까지..'라고 생각했지만, 저자의 날카로운 지적과 실제 예로 가득한 이 책을 보며 점차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다. '브랜드'라는 것은 쉽게 말해 '나 다움, 개성'으로 생각할 수 있겠다. 수많은 경쟁자가 있는 경쟁사회에서 실패하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남과 다른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 세계적인 수많은 기업들의 개성을 살펴보며 '브랜드'에 대한 개념도 잡고, '시장조사'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정말로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실제적인 매장 관리를 소개하는 <아내가 경영을 한다>, 리더십과 조직 관리가 주제인 <아내가 사장이 되었다>, 매장 광고 및 홍보에 관한 <아내가 마케팅을 한다> 등 '브랜드 창업 시리즈'가 이어서 출간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든든한 마음이 든다. 잘 잡은 멘토 하나가 인생을 좌우하듯, 좋은 시리즈의 책들이 내 미래에 든든한 힘이 되어 줄 것으로 믿는다.

 

탁상공론이 아니라, 저자가 5번의 창업과 3번의 실패를 바탕으로 10년 가까이 연구하고 편집하고 수정 보안한 자료들을 토대로 이 책을 만들었다. 

m****0 2011.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비창업자에게 브랜드의 개념을 잡아줄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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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창업을 한다 - 예비창업자에게 브랜드의 개념을 잡아줄 필독서!     창업은 생계가 아닌 풍요한 삶을 위한 프로젝트다!     2009년 9월 어느 취업 사이트에서 ‘창업’에 관한 직장인들의 생각을 설문하여 통계를 낸 자료에 의하면 응답자 10 명중 9.7명이 ‘창업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4.5명은 ‘상사 및 직장 동료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때’ 창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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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창업을 한다 - 예비창업자에게 브랜드의 개념을 잡아줄 필독서!

 

 

창업은 생계가 아닌 풍요한 삶을 위한 프로젝트다!

 

  2009년 9월 어느 취업 사이트에서 ‘창업’에 관한 직장인들의 생각을 설문하여 통계를 낸 자료에 의하면 응답자 10 명중 9.7명이 ‘창업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4.5명은 ‘상사 및 직장 동료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때’ 창업하고 싶다고 말했고, 희망업종으로는 음식점․카페 등 외식 분야가 4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이 창업 준비 기간을 3~6 개월 정도라고 답했다.

 

  이 대답은 600만 자영업자 천국인 대한민국에서 한 해 평균 50만 명의 자영업자가 문을 닫는 이유를 잘 말해 준다. 창업을 단순히 생계를 위한 새로운 ‘취업이나 전업 쯤’으로 쉽게 여기기 때문에 오늘도 10개의 점포 중에 8개가 문을 닫고 있다. 철저한 준비 없는 개업은 폐업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런 우울한 현실에는 핫 트렌드 운운하며 몇몇 프랜차이즈 업체를 소개하며 ‘쉽게 창업해서 떼돈을 번다’는 식으로 예비창업자들을 현혹하는 언론매체와 미디어가 일조하고 있다. ‘사업 따위를 처음으로 이루어 시작함’이라는 창업創業의 사전적 의미도 모르고 ‘창업=체인점 가맹’으로 여기는 사람들, 대한민국은 지금 ‘프랜차이즈 가맹점 천국’이다.  

 

  그런 점에서 <아내가 창업을 한다>는 무척이나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은 60여 개의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리뉴얼한 바 있는 전문가이자 브랜드 전문지로 잘 알려진 <유니타스브랜드>의 발행인 및 편집장인 저자가 썼다는 점에서 처음 흥미가 생겼다.

  몇 장 넘기지 않아 ‘제대로운 창업관련서가 나왔다’는 느낌이 들었다. 저자는 창업을 정의하면서 먹고살기 위한 생계Living와 살기 위해 먹는 삶Life은 다르다며 창업은 개업이 아니라 브랜드를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본 설문처럼 사람들은 언제든 창업을 하려고 하고, 정부 역시 ’일자리‘를 만드는데 급급해 근시안적 정책을 남발한다. ‘창업創業은 쉽고 수성守成이 어렵다’는 말처럼 창업은 약간의 자본과 수완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어쩌면 전 재산을 투입을 해서 한 창업이 하루 이틀만 하다가 말 것이 아니지 않은가? 저자는 창업을 너무 쉽다고 오해하는 풍토에 대해 지적한다. 

 

  “전 세계적으로 모든 국가의 리더들은 ‘일자리’를 만들려고 혈안이다. 그러나 그냥 ‘자리’만 만들기 원하지 어떤 ‘일자리’를 만들지는 신경 쓸 여력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대부분의 정책들이 수천 개의 알 중에서 돌아올 확률 1~3%를 기대하는 바다거북의 어미처럼 무조건 창업만을 유도한다. 바다거북 새끼의 97%는 갈매기의 밥 혹은 물고기의 밥이 된다. 누군가의 밥이 되기 위해서 창업을 하거나 정책의 성과로 보여 주기 위해서 창업을 하는 것은 비극이다. 그런 비극이 바로 ‘창업’만을 강조하기 때문에 시작된다. 그 누구도 창업의 이유인 가치와 결과인 브랜드를 가르치지 않는다.” 407쪽

 

 

  이 책은 유명 프랜차이즈를 소개하거나 대박 가맹점이 되는 법과 같은 무책임한 말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가맹점을 이끄는 프랜차이저가 될 수 있는 훌륭한 브랜드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나이키, 아디다스, 이케아, 레고, 유니클로, 스타벅스, KFC와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시작은 작은 매장 하나에서부터 시작되었고, 본죽, 주노헤어, 석봉토스트와 같은 국내 유수의 프랜차이즈들도 하나의 점포에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창업은 곧 브랜드 런칭’이라며 창업을 위해서는 브랜드에 관한 충분한 지식을 먼저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브랜드를 창조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저자는 세계적인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인 일리illy가 갖는 브랜드 직관력과 브랜드 완전성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일리illy는 몇 개의 독특한 숫자를 가지고 있다. 100%, 7g, 52, 250,000, 90°C, 9bar, 25sec, 25cc. 이것들은 일리를 일리답도록 하는 숫자들이다. 100% 아라비카 종으로 된 7g의 커피 플랜드blend는 52개의 완두콩을 의미하며, 이 완두콩을 그라인더가 25만 개의 입자로 분쇄시킨다. 그 입자를 90°C의 물, 9기압이라는 물의 압력으로 25초 동안 25cc의 에스프레소로 추출하게 되는데, 이러한 모든 조건 속에서 뽑아내는 한 잔의 에스프레소만이 일리답데 완벽하다는 것이다. 이 모든 공식이 왜 필요하냐고 묻는다면, 일리는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커피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서.’” 256-257쪽

  

  저자는 브랜드 전문가답게 ‘창업이란 무엇인가‘라는 정의를 통해 ‘창업하려는 이유’에 접근한다. 그래서 창업 이전에 창업자 스스로 ‘나다움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야 비로소 ‘나만의 브랜드’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시장 조사를 통해 컨셉과 전략을 세우는 방법에서부터 창업 이후에 필요한 리더십과 파트너십, 나아가 비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해 친정엄마처럼 지적하고 조언하고 있다.

 

   책 전반에 언급된 다양하고 풍성한 사례와 인용은 십 수 년 동안 현장에서 갖춘 저자의 실무 경험과 20여 권에 이르는 <유니타스브랜드>에서 비롯된 컨텐츠라는 이론이 녹아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창업을 계획한다면 일독할만하다. 

 

  400여 페이지 남짓을 읽고 덮으면서 느낌 소감은 한마디로 ‘세상에 공짜점심은 없다’는 진리였다. 창업 역시 고3 수험생 못지않게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남이 만들어놓은 프랜차이즈에 가맹하는 것은 쉽게 말해 창업 전반의 노하우가 귀찮아서 머리가 아닌 돈을 썼다는 의미다. 문제는 가맹점이 모두 흥해야 할텐데 열에 아홉은 망하는데 가맹한 프랜차이즈 업체조자도 자세히 살피지 않은 때문일 것이다.

 

  창업으로 ‘판을 벌인다’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작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전 재산에 해당하는 수억 원에 이르는 거금을 투자한다는 의미다. 먹고 입을 것 못하고 모은 피와 살 같은 돈을 ‘귀찮다’는 이유로 ‘묻지마 창업’으로 남에게 내맡길 바에는 아예 창업을 하지 않는 것이 ‘돈 버는 일’인지도 모른다. 이 책의 발단 역시 불쑥 창업을 하겠다는 아내를 위한 저자의 설득하고자 했음이었다. 그래서일까. 책 전반에 걸쳐 큰소리치고 가르치기 보다는 설명하고 설득하는 간절함이 배어 있었다. 왜 아닐까. 순간의 선택으로 ‘억’ 소리가 나는 게 창업이 아니던가. 

 

  연말 구조조정에서 밀려난 직장인들에게 봄은 ‘잔인한 계절’이 아닐 수 없다. 세상에 내몰린 그들을 유일하게 반기는 곳이 있으니 바로 창업시장. 벚꽃이 피는 3-4월만 되면 전국 이곳저곳에 ‘창업박람회’ 현수막이 내걸린다. 하지만 예비창업자들이 내 사업의 첫 발을 ‘이곳’에서 시작하려 한다면 '창업을 쉽게 시작하려는 마음‘부터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싶다.

  하나에서 열까지 내가 모든 것을 챙긴다는 마음 없는 창업은 백전백패다. 우선 최소한 창업관련서 30권은 읽으며 공부해야 하고, 관심업종이 생기거든 해당업체에 취직해 6개월 이상 직접 발로 뛰며 일해 봐야 한다. 그런 후 창업을 할지 말지 결정하고 ‘박람회’ 등에 기웃거려라. 그렇지 않으면 마음만 앞서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종잣돈을 채 1년도 되지 않아 모두 날릴지도 모른다. 정말 창업을 하고 싶다면 그 모든 시작은 이 책부터 시작하고 볼 일이다. 창업자의 필독서로 손색이 없다.

 

 

 

이 리뷰는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 격주간 발행하는 출판전문잡지 <기획회의>(294호)에 실릴 칼럼원고 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