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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탄생 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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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엄청 재미있게 보았지만, 흥행 성적은 신통치 않았던 엑스맨 울버린 입니다.   액션씬도 화려하고 휴 잭맨, 린 콜린스, 리브 쉬라이버, 라이언 레이놀즈, 윌 아이앰, 다니엘 헤니등의   엄청난 캐스팅때문에 참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한동안 블루레이 구하기가 좀 힘들었는데, 이번에 데오퓨 개봉 기념으로 뉴 슬리브를 장착하고   새로 나왔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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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엄청 재미있게 보았지만, 흥행 성적은 신통치 않았던 엑스맨 울버린 입니다.

 

액션씬도 화려하고 휴 잭맨, 린 콜린스, 리브 쉬라이버, 라이언 레이놀즈, 윌 아이앰, 다니엘 헤니등의

 

엄청난 캐스팅때문에 참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한동안 블루레이 구하기가 좀 힘들었는데, 이번에 데오퓨 개봉 기념으로 뉴 슬리브를 장착하고

 

새로 나왔네요.^^ 역시 화질, 음질도 좋고 멋진 타이틀입니다.

 

 

역시 맨중의 맨은 휴 잭맨!! 



s******l 2014.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아니 나는, 당시 내한하기까지 했던(물론 주된 이유는 한국계인 헤니가 이 영화에서 단역 이상의 비중으로 나왔기에 한국 관객에 공을 안 들일 수 없었던 탓이었지만) 휴 잭맨의 정성도 아랑곳없이, 흥행에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는 뉴스를 듣고 일찌감치 관심을 거두었더랬다(뿐 아니라 미국 현지에서의 성적도 기대 이하였다고 함). 엑스맨 연작은 3편의 대단원에서 다소 부족한 시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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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당시 내한하기까지 했던(물론 주된 이유는 한국계인 헤니가 이 영화에서 단역 이상의 비중으로 나왔기에 한국 관객에 공을 안 들일 수 없었던 탓이었지만) 휴 잭맨의 정성도 아랑곳없이, 흥행에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는 뉴스를 듣고 일찌감치 관심을 거두었더랬다(뿐 아니라 미국 현지에서의 성적도 기대 이하였다고 함). 엑스맨 연작은 3편의 대단원에서 다소 부족한 시야를 지닌 감독의 손에서 그닥 전작들의 장엄함에 값하지 못한다 할 졸속의 마무리를 지었던 만큼(극장에서 한 번 보고 나오는 시점에서는 그저 재밌다고 느꼈을 뿐이나, 소장 매체로 두어 번 돌리고 나니 그제서야 '허허 이 부분 알고보니 심각한 막장일세'를 연발하기도 했다는 거 아님), 더군다나 과거로 돌아간 스핀오프라면 그닥 기대할 게 뭐 있겠나 여겼던 것.


그 후 모 씨와 비디오방에서 한 번 보고, 이제 이 디스크로 다시 보는 중, 어설픈 선입견이 크게 틀렸음을 깨닫게 되었는데, 뉴스에서 접한 단편적인 팩트와, 감독 제작 배우 콘티라는 독립변수를 내 나름의 간편공식함수에 끼워 넣고 산출한 결과가, 실체적 진실(?)과 얼마나 먼 거리를 두었는지를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붉어진다. 모델링은 본래 쉬운 작업이 아니거니와 만병통치의 레시피도 있을 수 없는 법이고, 세상 사람 누가 뭐라든 잘된 작품은 제 밝은 눈으로 애써 알아봐야 하지 소위 대세라는 것에 휘둘려 집단 실명 증후군에 맹렬히 동참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닌가 하는 회한 등등(심지어 그 와중에도 나는 '영화를 오래 안 봐 그간 눈이 낮아져 이딴 영화에조차(!) 쉬 감동을 받을 만큼 수준이 다운된 것 아닌가' 하며 엉뚱한 자책을 하기도 했음). 여긴 상품리뷰란이라 스포일링 부분에 대해선 좀 더 민감해질 필요가 있으므로 작품에 대한 언급은 이쯤에서 줄이거니와, 이전 dvd 매체로 감상을 마친 이라도, 특히 마지막 웨펀 X와의 대결 장면은 블루레이에서 확실하게 빼어난 색감이 구현되므로 꼭 한번 보라는 조언으로 마무리짓는다.


s****o 201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