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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엄청 재미있게 보았지만, 흥행 성적은 신통치 않았던 엑스맨 울버린 입니다.
액션씬도 화려하고 휴 잭맨, 린 콜린스, 리브 쉬라이버, 라이언 레이놀즈, 윌 아이앰, 다니엘 헤니등의
엄청난 캐스팅때문에 참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한동안 블루레이 구하기가 좀 힘들었는데, 이번에 데오퓨 개봉 기념으로 뉴 슬리브를 장착하고
새로 나왔네요.^^ 역시 화질, 음질도 좋고 멋진 타이틀입니다.
역시 맨중의 맨은 휴 잭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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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당시 내한하기까지 했던(물론 주된 이유는 한국계인 헤니가 이 영화에서 단역 이상의 비중으로 나왔기에 한국 관객에 공을 안 들일 수 없었던 탓이었지만) 휴 잭맨의 정성도 아랑곳없이, 흥행에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는 뉴스를 듣고 일찌감치 관심을 거두었더랬다(뿐 아니라 미국 현지에서의 성적도 기대 이하였다고 함). 엑스맨 연작은 3편의 대단원에서 다소 부족한 시야를 지닌 감독의 손에서 그닥 전작들의 장엄함에 값하지 못한다 할 졸속의 마무리를 지었던 만큼(극장에서 한 번 보고 나오는 시점에서는 그저 재밌다고 느꼈을 뿐이나, 소장 매체로 두어 번 돌리고 나니 그제서야 '허허 이 부분 알고보니 심각한 막장일세'를 연발하기도 했다는 거 아님), 더군다나 과거로 돌아간 스핀오프라면 그닥 기대할 게 뭐 있겠나 여겼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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