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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10가지 발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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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들이라는 부제목을 보면서 정말로 오랜만에 기대를 가지게 한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3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약간 볼륨감이 있는 책이었지만 의외로 술술 읽히는 쉬운 책이었습니다.   특히나 이 책이 저에게 쉽고도 술술 읽혔던 이유는 이 책이 다루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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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들이라는 부제목을 보면서 정말로

오랜만에 기대를 가지게 한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3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약간

볼륨감이 있는 책이었지만 의외로 술술 읽히는 쉬운 책이었습니다.

 

특히나 이 책이 저에게 쉽고도 술술 읽혔던 이유는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위대한 발견이라는 것들이 모두 고고학에 관련되어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문명등 고대 문명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해도

항상 관심은 있어왔던 분야였던지라 이 책이 더욱더 반가웠던것 같습니다.





저자는 미국의 명문 대학교인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고고학과 고전문학을

가르치는 교수겸 한니발의 유적 조사단을 이끌고 있는 영국 왕립지학회의

회원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실전에서 많은 고고학적 자료들을 접하

는 분이신 만큼 재미있고도 쉽게 고고학의 이야기들을 풀어내셨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바꾼 발견이라고 까지 칭해지는 세계 4대문명중

중국의 진시황릉,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등 3가지의

문명을 하나의 책에서 만나볼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저에게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역시나 이집트 문명입니다.

이집트 문명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밝혀진 부분보다 적다고 말

해지는 만큼 수많은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는 문명인데요, 이 책에서도

파라오의 무덤이나 로제타스톤이라는 역사적 유물들을 발견하는 과정

과 그것이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게 된 과정속에서 여러 학자들의 열띤

토의와 논박의 장면을 간접적으로나마 겪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대 이집트, 그리스의 트로이, 메소포타미아 문명, 그리고 고대

이집트의 투탕카멘의 무덤, 그리고 마추픽추의 잉카문명의 비밀,

화산활동으로 인해 묻혀버린 도시 폼페이와 성서에 관한 연구들.

 

그리고 진시황릉 같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만한

유명한 고고학적 발견들과 함께 청동기 도시였던 티라, 올두바이

협곡등의 다소 생소한 이름의 고고학적인 발견들도 구성되어있습니다.

 

요즘에는 다큐멘터리도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c********7 2011.04.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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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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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는 역사라는 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인줄 알고 학창시절을 보냈고, 배운 내용 그대로가 진실인 줄 알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 그 진실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면서 조금은 허무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최근 한국사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과 새로운 문헌들이 발견되면서 다시 재해석되고 있는 사건들을 보면 정말 역사라는 것은 그 시대가 원하는 대로 쓰여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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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는 역사라는 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인줄 알고 학창시절을 보냈고, 배운 내용 그대로가 진실인 줄 알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 그 진실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면서 조금은 허무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최근 한국사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과 새로운 문헌들이 발견되면서 다시 재해석되고 있는 사건들을 보면 정말 역사라는 것은 그 시대가 원하는 대로 쓰여지고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보았다. 그래서 지금 이 현재도 여러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아마 앞으로 10년, 20년, ....100년 후에는 어떻게 평가되어질지 궁금하기도 하고... 지금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는 기존에 내가 알고 있는 역사에 대한 새로운 재해석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첫장을 펼쳤는데..그것이 아니었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이 역사가 어떻게 해서 쓰여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적인 증거물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거의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고, 이과였기 때문에 세계사에 대한 공부는 정말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인지 한국사보다는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얇아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좀 내용파악이 빨리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마추비추와 진시황릉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번 듣고, 마추비추는 정말 가 보고 싶은 곳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좀더 흥미롭게 읽었다.
잉카문명의 천재적인 건축물인 마추피추가 고고학자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아마 지금의 뛰어난 기술로도 해석되어지지 않는 그들만의 천재적인 기술이 있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중국 최초의 통일제국인 진나라의 초대황제인 진시황제의 무덤 또한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동안 영화의 배경으로 종종 등장하면서 사람들에게 조금은 쉽게 접근했던 진시황릉 또한 중국인들의 천재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그리고 진시황제의 카리스마 또한 발굴된 왕릉을 통해서 알려지고 있다. 아직 완전히 발굴작업이 끝나지 않았을 정도로 무서우리만큼 세밀하고 철저한 계산속에서 만들어진 무덤이니..완전히 발굴작업이 끝나고 난 후의 역사적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지금 프랑스와 일본에 있는 우리 나라의 역사적인 유물들도 빠른 시일내에 우리나라로 들어와서 우리나라의 우수성을 알려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로얄 a**j 2011.04.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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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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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이라,,...난 요로콤한 이야기들을 상당히 좋아한다.세계적으로 아직도 미스테리한 불사가의 한 역사적 유물에 대해서 다룬 책도 읽어보았는데 그책은 좀 어려워서 솔직히 재미있게는 읽지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재미있으면서도 쉽고 흥미진진한 책을 발견을 했다..바로 이책이다.고고학자들에게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를 다시 쓰게 한 고고학적 발견이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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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이라,,...난 요로콤한 이야기들을 상당히 좋아한다.
세계적으로 아직도 미스테리한 불사가의 한 역사적 유물에 대해서 다룬 책도 읽어보았는데 그책은 좀 어려워서 솔직히 재미있게는 읽지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재미있으면서도 쉽고 흥미진진한 책을 발견을 했다..바로 이책이다.
고고학자들에게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를 다시 쓰게 한 고고학적 발견이나 사건 가운데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무엇을 꼽을까??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나도 몇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고대 이집트의 비밀을 풀어준 열쇠 로제스타스톤 /  호메로스와 그리스 역사의 열쇠인 트로이 / 신격화된 이집트 왕의 비밀을 푸는 열쇠 투탕카멘의 무덤/ 잉카 건축의 비밀을 푸는 마추픽스 / 로마인들의 삶을 보여 주는 폼페이 / 성서 연구의 핵심인 사해문서 / 인류 진화의 열쇠인올두바이 협곡/ 중국 최초의 제국을 세우는 진시황릉 이다.
이 모두 18세기 중반부터 20세기 말 사이에 이루어진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도 훌륭한 고고학적 발견들이다.
단순한 역사적 발견의 나열이라면은 이책은 재미가 없을 듯하지만,, 독자들로 하여금 지식도 쌓게 해주면도 동시에 흥미와 재미를 유발시키는 것은 역사적 유물의 발견 과정에서 벌어진 여러가지  에피소드들도 들려주고 , 이러한 발견이 인류의 역사와 우리의 그간의 지식에 어떤 파장을 일으켰는지 그 발굴의 역사적 의의를 설명을 하고 있어서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내가 흥미롭게 보았던 몇가지를 예를 들어 본다면은

기원전 196년에 세워진 이 비석 - 로제타스톤 -

본래 프톨레 마이오스 왕조의 석비위에 있던 것으로 둥글게 돌아가면서 왕조의 관례들이 담겨 있는 이 비석이 주는 역사적 의미는 아주 크다.
같은 내용이 세가지 언어, 즉 고대 그리스어, 이집트 민중문자, 그리고 상형문자로 기록이 되어있어 해독이 가능했던 고대 그리스어를 토대로 상형문자를 해독해 낼수 있게 해 주었다.
만약 로제타스톤이 발견되지 않고 문자 해독이 없었다면 고대 이집트의 역사는 잃어버린 과거로 남아있었을 것인데,,,로제스타스톤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로제타스톤이라 불리워진 까닭과 로제타스톤의 재질까지 우리가 궁금해하던 것들을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아주 흥미진진했다.

잉카 건축의 비밀을 푼 - 마추픽스 -페루 남부고원, 쿠스코 서북방의 우르밤바 계곡을 내려다보는 산상(山上)에 있는 잉카 유적으로 석조건축군이 산릉(山稜)에 밀집하고 이것들은 도시생활, 거주, 제사, 요새 등의 제 기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어릴적에 모든 아이들이 다 좋아했었던 영화<인디애나 존스>의 시리즈의 모델이 되기도 한 곳이고 ,스페인 정복 당시부터 그 이후까지 정복자들에게도 파괴되지 않고 500여 년 동안이나 숨어져 있었던 곳인데, 어떻게 이렇게 산꼭대기에 이런 석조건축물들을 만들수 있었을까??

그리고 수많은 영화에서 아주 재미있는 소재로 다루었던 신화속의 이야기 바로 <트로이전쟁>,,스파르타의 메넬라오스 왕의 아내인 미모의 헬레나.
파리스와 눈이 맞아 함께 트로이로 도망을 치면서 아내를 찾으려 하고 또는 뭉개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 벌어진 트로인 전쟁,,그속에서그 유명한 아킬레우스, 오디세우스, 그리고 헥토르, 트로이목마 등등 유명한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이름을 떠올릴수가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트로이로 생각되는 곳이 실제로 어느 농부에 의해서 유물이 발견되면서 실제로 트로이는 존재하는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생기고 그렇다면 그 트로이는 어느곳이며 실제로 그런 전쟁은 일어났는가?하는궁금증이 생긴다.
만약 트로이전쟁이 생겼다면 트로이가 지닌 지리적 위치때문에 다른 국가나 부족들이 트로이의 독점을 무너뜨리려는 무역전쟁이 벌였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하니 이 또한 흥미롭다..

이 책을 통해 고고학적 발굴 에피소드와 역사적의의를 읽고 있노라면 참으로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그리고 고고학을 통해서 고대역사 및 발견이나 탐험에  응원을 보낸다

s*******7 2011.04.1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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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고고학적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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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이라는 흥미로운 제목 아래에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고고학과 고전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패트릭 헌트의 이력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미국지리학협회의 한니발 유적 조사단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믿을만하다 생가되어서 더욱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읽은 책이었다. 역시 고고학자이고 많은 글을 기고해서인지 책의 내용이 참 좋았다.   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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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이라는 흥미로운 제목 아래에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고고학과 고전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패트릭 헌트의 이력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미국지리학협회의 한니발 유적 조사단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믿을만하다 생가되어서 더욱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읽은 책이었다. 역시 고고학자이고 많은 글을 기고해서인지 책의 내용이 참 좋았다.
 
어려서 읽었던 하인리히 슐리만이 트로이를 발견했던 이야기는 어린 마음에도 반짝하고 내 마음 속에 빛 하나를 새겨넣었던 큰 사건이었다. 그래서 사학과를 가려는 생각도 했었던 기억이 난다. 결국 전공은 엉뚱한 것으로 선택했지만 그래서인지 고고학적인 책들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 책은 그런 목마름을 어느 정도 해소해 주는 책이었다.
 
이 책은 18세기 이후에 서서히 발전해온 고고학에서 의도적이거나 우연히 발견된 것 가운데 10가지를 소개해 주고 있다. 고고학은 원래 1750년 이후 대대적인 변화를 겪었다고 한다. 이전의 발견들에 어떤 등급을 매기는 것도 어떠한 평가를 내려야 할지도 차치하고서라도 10가지 발견들은 고고학자들에게나 역사를 좋아하는 우리들에게도 크나 큰 발견이었다. 그래서 시작된 고고학적 발견 그 첫번째는 바로 로제타 스톤이다. 고대 이집트의 비밀을 풀어 준 열쇠로서 널리 알려졌다. 그 발견의 자세한 이야기들을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로제타 스톤의 발견은 어느 책에서나 짤막하게 접하기 쉬운 것이다. 하지만 고고학자가 직접 쓴 자세한 이야기는 짤막한 토막상식에서 어느 정도 한단계 올라갈 수 있게 해주었다.
 
그 다음 장은 어린 시절 가슴을 설레게 했던 슐리만의 트로이의 발견이다. 제 3장은 아시리아 도서관으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열쇠가 되는 발견이었고 제 4장 역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투탕카멘의 무덤 이야기이다. 제 5장은 잉카 건축의 비밀을 지닌 마추픽추이고 6장은 단어만 들어도 묘하게 슬프고 설레이는 도시 폼페이의 발견이다. 7장은 성서 연구의 핵심으로 목회자라면 누구나 공부하는 사해문서에 관한 장이고 8장은 처음 들어보는 에게해 청동기 시대의 중심인 티라의 발견이다. 9장은 인류 진화의 열쇠가 된 올두바이 협곡, 마지막 10장은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진시황릉이다.
 
이 책은 투탕카멘왕의 발견을 소개할 때에는 마치 그 시대에 있는 것처럼 자세하게 묘사하고 설명해 주고 있다. 마추픽추를 설명할 때에는 마치 그 곳 앞에 서 있는 느낌을 준다. 고고학자가 쓴 글의 최대 장점인 셈이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이 책에 오타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번역가의 잘못일까? 근래에 본 번역서 중에 가장 이상한 번역이었던 것 같다. 독자들에게 선보일 때에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서 완벽한 상태로 출간해야 할 터인데 그 점이 아쉽다. 말이 안 되는 부분과 오타가 너무 자주 눈에 띄니 2판 3판에서는 수정이 잘 된 판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h*****o 2011.04.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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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새로 쓰게 할 정도로 경이롭고 위대한 고고학적 발굴 10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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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에서 인류로의 진화 과정을 결정적으로 증명해낼 미싱링크(missing link) 화석(化石)- 생물 진화과정에서 멸실되어 있는 생물종으로 잃어버린 고리 또는 멸실환이라고도 하는데 진화계열의 중간에 해당하는 종류가 존재했다고 추정되는 데도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은 것(네이버 백과사전 발췌) - 이 아프리카 오지 동굴에서 발견된다면? 전설로만 존재해온 아틀란티스 대륙이 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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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에서 인류로의 진화 과정을 결정적으로 증명해낼 미싱링크(missing link) 화석(化石)- 생물 진화과정에서 멸실되어 있는 생물종으로 잃어버린 고리 또는 멸실환이라고도 하는데 진화계열의 중간에 해당하는 종류가 존재했다고 추정되는 데도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은 것(네이버 백과사전 발췌) - 이 아프리카 오지 동굴에서 발견된다면? 전설로만 존재해온 아틀란티스 대륙이 전지구적(全地球的)인 지각 변동으로 어느날 갑자기 대서양 수면 위로 솟아오른다면? 수세기에 걸쳐 수많은 탐험대가 그토록 찾아 헤맸지만 헛수고였던, 아마존 밀림 어딘가에 있다고 알려진 황금향(黃金鄕) 엘도라도(El Dorado)가 무분별한 벌목과 개발로 인한 아마존 밀림 황폐화로 결국 그 모습을 드러낸다면? SF소설에서나 볼 법한 “외계인 고대 문명 기원설”의 결정적인 유물이 중동 사막 선사 유적지에서 발굴된다면? 만일 이런 유적과 유물들이 발견된다면 인류의 역사는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허무맹랑하기만 발견들이 아니라 실제로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들 정도로 놀랍고 위대한 고고학(考古學)적 발굴이 있었다고 한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고고학 교수이자 미국 지리학협회의 한니발 유적 조사단을 이끌고 있다는 패트릭 헌트(Patrick Hunt)의 <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원제 Ten Discoveries That Reworte History/오늘의책/2011년 3월)>은 이처럼 역사를 새로 쓰게 할 정도로 위대한 고고학적 발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작가는 “서문”에서 고고학자들에게 역사를 ‘다시 쓰게 한’ 고고학적 발견이나 사건 가운데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투탕카멘의 묘, 마추픽추 등 여러 발굴들을 꼽을 텐데 모두 18세기 중반부터 20세기 말 사이에 이루어진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도 훌륭한 고고학적 발견들이며 이 책은 이와 같이 18세기 이후 서서히 발전해온 고고학에서 의도적이거나 우연히 발견한 것 가운데 10가지를 살펴볼 것이며 각각의 발견들이 이루어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정치 및 철학적 경향을 간략하게 설명하며 현재와의 연관성을 살펴볼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작가는 책이 우리 역사에서 아는 것을 모두 기록하고 있다는 말에 대해 제대로 된 고고학자들은 반대하는 데 이는 땅에서 발굴되는 인공적인 유물들이 문서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주기 때문이며 고고학적 문헌들이 불충분하거나 존재하지 않을 때 역사를 다시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고고학이라고 단언한다.

 

본문에 들어서면 앞서 언급한 역사를 바꿔 쓰게한 10가지 고고학적인 발견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먼저 작가는 1799년 영국군의 침입을 막기 위해 나일강 하구에 있는 오래된 항구 서쪽 기슭에 위치한 생줄리엥 요새를 방어할 진지를 구축하던 프랑스 공병장교 피에르 부샤르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에 대해 이야기한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프톨레마이오스 5세가 이집트를 통치하던 기원전 196년 경 만들어진 걸로 추측되는 이 로제타 스톤은 14행만 남아있는 상형문자와 전체 32행의 민중문자, 54행의 그리스어 세가지 문자로 기록되어 있어 고대 이집트 문자를 해석하는 데 결정적인 유물이 된다. 책에서는 로제타 스톤의 재질과 기록 언어, 고고학적 가치 등 일반적인 내용 외에도 그당시 로제타 스톤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벌어졌던 주도권 쟁탈전, 그리고 로제타 스톤 문자 해독을 둘러싸고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토마스 영과 프랑스의 젊은 학자 장 프랑수아 샹폴리옹의 흥미진진한 경쟁을 소개하고 있다. 결국 로제타 스톤은 영원히 풀리지 않을 수수께끼로 남았을 고대 이집트 역사를 세상 밖으로 드러낸 일대 쾌거였던 셈이다. 이외에도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라는 대서사시에 등장하는 신화로만 알려져 있던 트로이가 실재하였다는 것을 밝혀낸 하인리히 슐리만의 “트로이 유적 발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열쇠가 되었던 오스텐 헨리 레이어드의 “아시리아 도서관” 과 “바빌론의 공중 정원”, 파라오의 저주로 더 유명해진 하워드 카터의 “투탕가멘의 무덤”, 발견될 때까지 수풀에 갇힌 채 아무도 그 존재를 몰랐고 공중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하여 우주적 차원의 문명 작품으로까지 불리는 곳이라는, 하이럼 빙엄- 영화 <인디애나 존스>의 모델이라고도 한다 - 이 발견한 잉카 최후의 유적 “마추픽추”, 우리에게는 소설과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로 잘 알려져 있는 이탈리아 남부 폼페이 유적, 베두인 두 양치기 소년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기독교의 근간을 흔들 수 도 있는 위험한 발견이자 수많은 소설과 영화의 소재로도 등장했던 “사해문서”, 기원전 1500년경 크레타섬의 모든 도시들을 동시에 파괴했던 대규모 화산 폭발을 일으켰던 티라섬의 유물을 발굴했던 고고학자 스피리돈 마리나토스, 인류의 진화의 수수께끼를 풀어준 올두바이 협곡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발굴, 그리고 극심한 가뭄으로 우물을 파던 중국 농부들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진시황릉 발굴 이야기를 차례로 들려준다.

 

내용만 보면 역사 에세이나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들 - “제3장 아시리아 도서관 -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열쇠”만큼은 생소한 이야기였다 - 인데 기존 책들이 흥미 위주의 가벼운 읽을 거리였다면 이 책은 발굴 당시의 정치적, 사회적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발굴을 이뤄낸 고고학자들의 에피소드, 고고학 교수로서의 작가 본인의 전문적인 견해를 곁들여 설명해 지적 흥미로움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페이지 곳곳에 삽입된 발굴 유적지와 유물들 삽화들은 시각적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이 책을 먼저 읽은 많은 독자들이 지적하는 것처럼 오탈자들과 매끄럽지 못한 번역들은 책에 몰입하다가도 흐름을 툭툭 끊어버려 아쉬움으로 남는다. 부디 재판이 된다면 이 부분만큼은 바로 잡아주길 바래본다.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뿐만 아니라 특히 고고학자를 영화 <인디애나 존스>나 <툼레이더>에 나오는 보물 사냥꾼 - 물론 로제타스톤을 둘러싼 암투나 트로이 발굴, 투탕카멘의 무덤 발굴 등은 그 저의가 순수하지만은 않다고 하니 괜한 오해는 아니겠지만 - 정도로만 알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그러한 오해를 해소하고 고고학 특유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역사 교양서로 꽤나 유익한 책이라 평할 수 있겠다. 이 책이 역사적 비밀을 간직한 채 아직도 깊은 땅 속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길 기다리고 있는 많은 유적과 유물들에게 관심을 가져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본다.

 



a*****7 2011.04.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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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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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대재앙이 부른 타임캡슐서기 79년 8월 24일 일어난 베수비오산의 화산 폭발은 폼페이를 순식간에 집어삼켰다. 그 재앙은 로마인의 삶을 그대로 멈춰세웠고, 도시 하나를 생매장시켜 버렸다. 그동안 사화산으로 알려졌던 백두산이 폭팔징후를 보인다고 해서 지금 온통 신경이 그리로 쓰이며 뒤숭숭해져 있다. 그런 상황에서 읽게된 책 [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중에서 폼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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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대재앙이 부른 타임캡슐서기 79년 8월 24일 일어난 베수비오산의 화산 폭발은 폼페이를 순식간에 집어삼켰다. 그 재앙은 로마인의 삶을 그대로 멈춰세웠고, 도시 하나를 생매장시켜 버렸다. 그동안 사화산으로 알려졌던 백두산이 폭팔징후를 보인다고 해서 지금 온통 신경이 그리로 쓰이며 뒤숭숭해져 있다. 그런 상황에서 읽게된 책 [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중에서 폼페이를 뒤덮은 화산폭팔이 단순히 역사속의 일처럼 여겨지지만은 않았다.

저자 패트릭 헌트 미국 스텐퍼드 대학에서 고고학과 고전무학을 가르지고 있으며, 현재 미국지리학협회의 한니발 유적 조사단을 이끌고 있다.  영국 왕립지학회의 회원이라는 것이 그가 고고학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알려준다. 고고학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인디애나 존스였다. 스티브 스필버그가 1981년 영화를 통해 만들어 낸 가공인물인 고고학자 인디애나 존스가 세월이 흐르면서 실존의 인물처럼 우리에게 인식되어 버린것이다. 《인디아나 존스: 레이더스》 · 《인디아나 존스: 미궁의 사원》 ·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등을 통해 잘 알려진 고고학자 인디애나 존스,  사람들은 영화를 통해 멀다고만 느껴졌던 고고학에 많이 익숙해져 왔다.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든 고고학적 발견이나 사건을 떠올려보라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투탕카멘의 묘, 마추픽추, 로제타스톤, 트로이, 폼페이 그리고 사해문서등이 있다지만, 사실 그렇게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 인터넷에 떠오르는 수많은 사건들, 그것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삶을 살아가는데 바빠 고고학은 돈이 안되는 학문이라하여 외면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책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 편하게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읽을수 있기에 책은 참 좋은 친구다. 또한 몇 줄 문구로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로제타스톤 - 고대 이집트의 비밀을 풀어준 열쇠/ 트로이 - 호메로스와 그리스 신화의 열쇠/ 아시리아 도서관 - 메소포타미아의 열쇠/ 투탕카멘의 무덤 - 신격화된 이집트 왕의 비밀을 푸는 열쇠/ 마추픽추 - 잉카 건축의 비밀을 풀다/ 폼페이 - 로마인들의 삶을 보여준다/ 사해문서 - 성서 연구의 핵심/ 티라 - 에게해 청동기 시대의 중심/ 올두바이 협곡 - 인류 진화의 열쇠/ 진시황릉 - 중국 최초으 제국을 세우다 총 10장에 걸쳐 쓰여진 미스테리를 밝혀내고 찾아가는 그들의 노력이 손에 잡힐듯 다가왔다.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진시황릉이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진시황에대해서 약간이나마 알고 있기에 더 흥미가 생겨났다. 

2004년에 서울에서 진시황 진품 유물전이 열렸다. 중국에 있는 진시황 발굴무덤까지는 못찾아가더라도 우리나라로 찾아온 진시황의 진품 유물전을 감상하고 싶어 찾았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그래서 더 진시황릉이란 글에 관심이 갔던 것일지도, 신세계 7대 불가사의 만리장성, 콜로세움, 마추픽추, 타지마할, 고대도시 페트라, 치첸이트사, 예수상에 더불어 진시황릉이 더해져 세계 8대 불가사의라 불린다는 말을 들었다. (사실일까, 소문일까?) 


고대 7대 불가사의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알렉산드리아 파로스 등대/ 올림피아의 제우스신상/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바빌론의 공중정원/ 로도스섬의 콜로서스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 중국 만리장성/ 이탈리아 콜로세움/ 페루 마추픽추/ 인도 타지마할/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 맥시코 치첸이트사/ 브라질의 예수상

L코트렐의 세계 7대 불가사의 크레타 섬 미노스 궁전/ 이집트 테베 네크로폴리스/ 이집트의 왕가 계곡/ 시리아 팔미아 고도/ 예루살렘 바위의 돔 사원/  시리아 십자군 성채/ 델포이 아폴로 신전



s*******1 2011.04.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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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의 중대한 고고학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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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존스][타임라인][내셔널트레져]같은 영화를 통해 본 고고학. 참 매력적인 학문인 듯하다. 과거의 역사적 유물 ·유적(遺蹟)을 파내어 지상으로 드러내는 일. 즉, 이를 토대로 선조들의 삶을 추론하고 연구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는 멋진 일이다. 인류의 발전을 위한 발명 다음으로 아주 중대한 일이 아닐까? 우리의 조상의 삶을 안다는 것 말이다.   여기 인류 역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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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존스][타임라인][내셔널트레져]같은 영화를 통해 본 고고학. 참 매력적인 학문인 듯하다. 과거의 역사적 유물 ·유적(遺蹟)을 파내어 지상으로 드러내는 일. 즉, 이를 토대로 선조들의 삶을 추론하고 연구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는 멋진 일이다. 인류의 발전을 위한 발명 다음으로 아주 중대한 일이 아닐까? 우리의 조상의 삶을 안다는 것 말이다.

 

여기 인류 역사의 가장 미스터리하고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 10가지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다룬 책이 나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적이나 유물이 어떻게 발견되었고 어떤 역사적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의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고대 이집트의 비밀을 풀어준 로제타스톤, 호메로스와 그리스 역사의 열쇠인 트로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열쇠인 아시리아 도서관, 이집트 왕의 비밀을 푼 투탕카멘의 무덤, 잉카건축의 불가사의인 마추픽추, 로마인의 삶을 알게 한 폼페이, 성서연구의 핵심인 사해문서, 에게해 청동기시대의 중심 티라, 인류진화의 열쇠인 올두바이 협곡, 중국 최초의 제국을 세운 진시황릉 등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다.

 

로제타스톤의 비문의 내용은 멤피스 칙령으로 왕실에 대한 숭배를 확립하기 위한 세부사항이 적힌 것으로 평범한 것이지만 이집트 문자와 그리스문자 그리고 상형문자 이 세 가지 언어로 쓰여졌다는 점에 그 중요한 가치로 평가받는다. 이 발견으로 인해 이집트 문자는 물론 상형문자도 해독할 수 있음으로써 잊혀진 이집트 역사를 새롭게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비문을 발견하고 해독해낸 성과까지 이를 둘러싼 영국과 프랑스의 주도권 쟁탈전의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게 담겨있다. 주도권을 가져야 할 이집트인들의 역사인데 객이 더 관심을 가지고 차지하려는 쟁탈전을 벌인다는 것이 씁쓸하게 느껴졌다. 얼마 전 프랑스가 병인양요 때 약탈해 간 외규장각 도서가 반환이 아닌 대여형식의 귀환이란 것을 보면서 해외에 반출된 우리나라의 많은 유물들은? 하는 생각으로 씁쓸했기 때문이다.

 

세상의 경외감과 신비함을 동시에 갖춘 잉카제국의 공중도시 마추픽추. 이를 발견해 세상에 알린 하이럼 빙엄. 그가 영화 [인디아니존스]의 모델이었다니 멋진 모습으로 상상해 보게 된다. 그의 탐험가적 기질이 이런 발견을 할 수 있게 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가 작성한 유물 목록작성이 이후 이 유물을 둘러싸고 이어지는 예일대학교와 페루 정부와의 논쟁으로 이어진 에피소드는 아주 흥미롭게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고대 유물과 유적을 발견하는 과정에서부터 이후 벌어진 에피소드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그 유물이나 유적이 어떠한 가치를 기지고 있는지 이후 계속된 논쟁거리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고고학적 문헌이 알려주지 못하는 역사적 기록을 고고학이 다시 쓸 수 있게 한다는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이런 발견의 매력을 힘껏 발휘한 책이다.

y******7 2011.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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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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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미스테리한 일들을 다시 한번 더 재 조명한 책이라 더욱 더 눈에 쏙 들어왔다.   과거를 알지못하면 현제의 일들도 미래에 대한 연구도 미진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이 책을 읽어 내려 가는 내내 더욱 더 재미있었다.   그럼 책의 내용을 한번 파헤쳐보자 책속의 일들은 18세기 중간부터 20세기 말 사이에 일어났던 인류 역사상 중요한 일들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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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미스테리한 일들을 다시 한번 더 재 조명한 책이라
 더욱 더 눈에 쏙 들어왔다.
 
과거를 알지못하면 현제의 일들도 미래에 대한 연구도 미진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이 책을 읽어 내려 가는
내내 더욱 더 재미있었다.
 
그럼 책의 내용을 한번 파헤쳐보자 책속의 일들은 18세기 중간부터 20세기 말 사이에 일어났던 인류 역사상
중요한 일들을 발견 한 것이다.
 
제일 첫장의 이야기는 고대 이집트의 비밀을 풀어준 열쇠로 로제타스톤이다

영화로도 보았던 트로이 이야기는 호메로스와 그리스역사를 푼 열쇠로,

그리고 아시리아 도서관이라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해선 수메르와 바빌로니아
그리고 또다른 문명에 대해서도

그 문헌들이 발견되었고 우리가 잘아는 함무라비 법전과 길가메시
서사시도 있었다고 나누고 있다. 

또 역사 책에서 배웠던 투탕카멘의 무덤의 이야기는 
신격화된 이집트 왕의 비밀을 쉽게 파헤친다.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하는 그 비밀들이 한층 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또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사라진 마추픽추의 잉카 건축물들의 비밀스런 이야기로
어떻게 저런 높은 높이에 정교한 건축물이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리고 내가 가장 궁금해 왔던 폼페이 저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로마인들의 삶을 파헤쳐주었다.

누구도 알수없던 그래서 더욱 더 연구에 연구를 더하는 성서에 대한 연구들은
나의 관심을 더 높여주었다.

또한 에개해 청동기 시대의 중심으로 우뚝선 일들로 저자는 글을 이어가며 

인류 진화의 열쇠라 일컷는 올두바이 협곡과  우리가 잘 아는 진시황릉의 발견으로
그 시대의 왕권이 얼마나
강력한지 다시 한번 더 알게 되었다.
 
이 책 한권으로 더 많은 지식과 과거 역사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었는것
같아 너무나 즐거웠던것 같다.

한장 한장 넘기면 넘길수록 더해지는 궁금증으로 고고학에 대한 의문점들이
학교때 배워왔던 그냥 그렇게
지나쳤던 내용까지 자세히 알게되어 미스테리한 이야기들과 모르고
있었던 세계사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추게되어 책의 저자에게 감사하게 생각되어진다.
 
나의 생각으로는 10가지의 역사말고도 더 많은 역사를 다시 한번 더 재조명해
더 많은 궁금증을 일케워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s*******e 2011.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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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역사적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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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읽으면 항상 궁금해진다.   "이게 정말 사실인가?" "사실인걸 어떻게 아나?" "어떻게 밝혀냈을까" "옛사람의 기록을 보고 그걸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인가?"     기록장치가 무척이나 많은 현대에서도 하나의 사건을 규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헤메는 모습을 어렵잖게 볼 수 있다. 입장에 따라 관점이 다 틀리고 주장하는바도 다르다. 게다가 사람의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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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읽으면 항상 궁금해진다.

 

"이게 정말 사실인가?"

"사실인걸 어떻게 아나?"

"어떻게 밝혀냈을까"

"옛사람의 기록을 보고 그걸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인가?"

 

  기록장치가 무척이나 많은 현대에서도 하나의 사건을 규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헤메는 모습을 어렵잖게 볼 수 있다. 입장에 따라 관점이 다 틀리고 주장하는바도 다르다. 게다가 사람의 기억은 정확하지 않은 일이 많다. 분명히 기억한다고 주장하면서 용의자를 잘못 지목해서 누명을 쓰게 되고 그것이 나중에 밝혀진 일도 상당하다고 한다. 잘잘못을 따질 필요없는 일에서조차 각자의 입장이 다 다른데 하물며 옛날 옛적에 기록한 사람의 기록을 그대로 믿을 수 있겠나? 그렇다고 안믿기도 애매한것이 밝혀낼 방법이 없기 때문일거다.

 

  그런점에서 고고학은 기록보다 믿을만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유적들로 지난 역사를 추리해내는지 그 원리는 알 수 없지만, 기록과 대조하기도 하고 다른 유물들이나 그 장소등을 치밀하게 추리한, 근거를 바탕으로 밝혀낸 것들이기 때문이다. 고고학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왠지 믿음이 가게 된다.

 그럼에도 한줌의 어설픈 의혹은 남게 된다. '진실이 무엇인가 항상 찾으려고 하지만 그놈의 진실이라는 것은 어쩜 존재하지 않는 것일뿐이고, 진실이라고 믿는것이 진실이 되는것이라면 진실 규명은 과연 중요한 것일까?' 하는 쓰잘떼기 없는 생각까지 해댄후 이리저리 옆길로 빙빙 돌아가며 이책을 읽어나갔다. 생각이 자꾸 샌다는 것은 책의 내용이 내 경험과 많이 많이 일치할 때 그 기억을 떠올릴 때나 책의 내용이 이해가 되질 않는데 아는 부분이 나왔을 때인데 이책은 후자에 가까웠다.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이라는 10가지 중에 그런게 있었는지도 몰랐던 것도 존재했지만, 그래도 유명한 유적지들이다.

고대 이집트 세계를 열게끔 만든 로제타스톤의 이야기로 책은 시작된다. 고대 그리스어, 이집트 민중문자, 이집트 상형문자의 세가지로 씌여진 로제타스톤의 발견으로 인해 여러 학자들이 그 문자들을 해독하려고 시도를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장 프랑수아 샹폴리옹에 이르러 고대 이집트 문자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서기 79년 베수비오산의 화산폭발로 인해 묻혀버린 도시 폼페이가 1748년 한 농부의 손에 의해 땅속에서 발견 되었다. 그 이후로 많은 유적이 발견 되었고 지금도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발견된것이 전체의 65%에 불과하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자연이 주는 부유함을 가득 지니고 있었다는 도시 폼페이는 하루아침에 멸망해 버리고 역사속으로 묻혀 버렸다. 수많은 시간이 지나 다시 발굴되기까지 잊혀져 있던 폼페이. 이책을 통틀어 가장 놀라운 발견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책을 읽어보니 욕심이 자꾸 생긴다. 이 책에 나오는 유적지들을 모두 여행해보고 싶다는 생각말이다. 어릴적부터 항상 세계유명유적지들을 돌아보는 꿈을 꾸곤 했는데 현실은 서른 넘은 나이에 비행기 한번 못타본 신세다. 몇년전 눈으로라도 보기위해 DVD타이틀을 사들이고 유네스코문화유적이 실려 있는 책도 구입했으나 보면 볼수록 직접 가보고 싶다는 마음만 강하게 들뿐이라 덮어버리기도 했다.  그러나 언젠가 한번쯤은 가게 되리라. 그 때 꼭 가고싶은 곳이 이책에 나오는 폼페이와 투탕카멘의 무덤이다.

 

  책에게,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아쉬운 점은 못알아 듣겠는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안그래도 느린 읽는 속도를 상당히 더디게 했다는 것이다. 역사지식과 고고학적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역사는 그렇다 쳐도 고고학적 지식을 갗추고 읽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소설같은 이야기가 들어 있는 재미난 책이다. 만약 여건이 주어진다면 이책에서 나오는 곳으로 당장 모험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t*********d 2011.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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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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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대부분 책에 기록되어 전해지지만 이와 다르게 유물이나 유적의 발굴을 통해 다시 쓰이기도 한다. 그것이 바로 고고학의 힘이다. 인류 역사에서 고고학은 18세기 후반부터 서서히 발전하였지만 지금까지 많은 유적이나 유물을 발견하여 역사를 다시 쓰게 한 사건들은 많았다. 솔직히 고고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에서 다루는 위대한 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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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대부분 책에 기록되어 전해지지만 이와 다르게 유물이나 유적의 발굴을 통해 다시 쓰이기도 한다. 그것이 바로 고고학의 힘이다. 인류 역사에서 고고학은 18세기 후반부터 서서히 발전하였지만 지금까지 많은 유적이나 유물을 발견하여 역사를 다시 쓰게 한 사건들은 많았다. 솔직히 고고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역사를 다시 쓴 10가지 발견』에서 다루는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을 접하면 낯설기보다 친숙한 느낌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고고학적 발견으로 새로 쓴 역사를 알고 있다는 것으로 최근에 발견된 것을 제외하면 이제는 상식이 되어버렸다는 의미다.
 
  책은 고대 이집트 세계를 열게한 로제타스톤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고대 그리스어와 이집트 민중문자, 이집트 상형문자 이렇게 세 가지의 언어로 기록된 로제타스톤을 통해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를 읽는 비밀이 풀린다. 이에 따라 베일에 쌓여있었던 고대 이집트의 역사가 부활하게 된다.
 
  신화나 전설로 내려오던 이야기가 역사가 된 것도 잇다.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일리아드에서 언급되는 트로이를 역사로 밝혀낸 하인리히 슐리만, 성서의 요나 이야기를 사실로 밝힌 레이어드의 아시리아 도서관 발굴,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전설의 아틀란티스라고 확신에 차 화산으로 묻힌 에개해의 도시 타라를 발굴한 마리나토스의 이야기가 이에 해당한다.
 
  이밖에도 20세기 가장 극적인 고고학적 발견으로 회자되는 '투탕카멘의 무덤', 잉카제국의 공중도시로 '오래된 산'이라는 뜻의 '마추픽추', 베수비오산의 화산폭발로 묻혀버린 '폼페이', 성서 사본의 기원을 1000년이나 거슬러 올라가게 한 '사해문서',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류 진화의 연결고리가 발견된 아프리카 '올두바이 협곡',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많은 유물이 들어 있는 무덤인 '진시황릉', 이 모든 발견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밝힌다.
 
  이 책을 통해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발견을 모티브로 한 영화 이야기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모델이 바로 마추픽추를 발견한 빙엄이라는 사실이다. 그가 태어난 곳은 하와이지만 1908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제1회 전미과학대회에 참여했고, 19세기 초반 독립운동가 시몬 볼리바르가 여행한 루트를 연구하기 위해 남미에 남기로 결정했었다. 그렇게 그 여정을 따라가다가 잉카문명의 중요성을 깨닫고 잊혀진 도시를 찾아 나선 것이다.
 
  영화 '미이라'의 모티브를 제공한 것 역시 '투탕카멘의 무덤'이다. 물론 가장 최근에 나온 '미이라'에서는 이 책에 나오는 '진시황릉'의 주인공인 진시황이 등장하기도 한다. 투탕카멘의 무덤이 20세기 가장 극적인 고고학적 발견이라는 명성을 얻게된 이유는 이 무덤이 발견되기 전까지 수많은 실패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대신 이 극적인 발견은 전세계에 수 많은 이집트 마니아를 양산해 내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과거에도 자연재해가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티라는 화산과 지진으로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그때 여파로 일어난 거대한 해일은 미노아 함대를 파멸시켜 미노아 문명을 약화시켰고, 이 사건을 계기로 미노아 문명은 사라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쓰나미로 인해 발생하는 엄청난 자연재해는 최근에만 있는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다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최근에는 더 자주 발생한다는 것만 다를 뿐이다.
 
  읽으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역사 또는 고고학을 전공한 사람들이라면 책에서 설명하는 각 지명에 대한 이해가 쉬울지는 몰라도, 나같이 평범한 사람의 경우에는 지명이 많이 낯설어 이해 하기가 힘들었다. 물론 역자의 입장에서 보면 원작에 충실하다보니 어쩔 도리가 없었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래도 지도나 삽화 정도는 넣어도 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그리고 일부 삽입된 그림에 대해서도 아쉽다. 고고학을 전공한 분들에게 자문을 구해 그림까지 번역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정말 아쉬운 부분은 오탈자가 너무 자주 눈에 띄는 것이었다. 극히 일부이지만 매끄럽지 못한 번역은 그래도 조금 낫다. 하지만 오·탈자는 훌륭한 책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 같아 속이 많이 상했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지식의 폭을 넓힐 기회가 되어 좋았다. 아슈르바니팔 왕이 만든 왕족 도서관인 아시리아 도서관, 그리고 티라와 올두바이 협곡, 이 세 곳에 대한 이야기를 얼핏 들은 적은 있었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단순히 호기심이든, 지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든 역사나 신화 그리고 전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영화 '미이라 시리즈'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 열렬한 팬들에게도 마찬가지로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잃어버린 문명이 어떻게 세상에 다시 나타나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를 밝혀주기 때문이다.
 
  우연일까? 어제 병인양요때 프랑스에 강탈당한 외규장각 도서 1차분이 우리나라에 도착했다. 물론 대여형식으로 소유권은 아직도 프랑스에 속하지만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는 프랑스 국내법을 우회하기 위한 것으로 돌려받을 의사가 없기 때문에 영구 반환으로 봐야 한단다. 그런데 다른 소식에 따르면 계약 자체에 그런 사항이 없고 5년 갱신이 되는 2015~2016년에 우리의 국보문화재가 대신 볼모로 잡혀가게 되어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 정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하는 푸념섞인 한숨이 나온다.

 

k***o 2011.04.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