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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진지하게 현실을 마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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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우연히 본 어느 드라마는 꽤나 신선했다. 중학생 아이들의 그 이야기는 최근에 만나는 그 심각한 청소년 드라마보다 훨씬 가벼웠지만, 그 심각한 청소년 드라마보다 훨씬 더 진지한 고민들을 들려주고 있었다. 그 드라마의 원작이 일본 소설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 드라마의 그 묘한 분위기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일본 소설들이 갖고 있는 트랜디함이 바로 그 드라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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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서 우연히 본 어느 드라마는 꽤나 신선했다. 중학생 아이들의 그 이야기는 최근에 만나는 그 심각한 청소년 드라마보다 훨씬 가벼웠지만, 그 심각한 청소년 드라마보다 훨씬 더 진지한 고민들을 들려주고 있었다. 그 드라마의 원작이 일본 소설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 드라마의 그 묘한 분위기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일본 소설들이 갖고 있는 트랜디함이 바로 그 드라마를 관통하는 무거운 분위기를 많이 덜어주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원작이 일본이라고 해도, 그 드라마에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는 바로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였다. '포틴'은 그렇게 조금은 특별한 방법으로 만났던 이야기였다.

  드라마로 생긴 관심이 원작을 찾게 하는 것은 사실 그렇게 낯선 일은 아니다. 아니 그보다는 꽤 많은 책들이 그런 방법으로 읽혀지고는 한다. 포틴이 조금 달랐던 것은 이 작품의 작가가 바로 '이시다 이라'였다는 것이다. 사실 작가의 이름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나에게 이 작가가 의미를 가졌던 것은 포틴처럼 우연히 봤었던 일본 드라마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의 작가였다는 것이었다. 물론 그 때도 작가의 이름은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포틴과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의 작가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조금 색다른 기분이었다. 포틴과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시 돌아보면 이 두 작품은 꽤 닮아있다.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나이가 차이가 나기에 그들이 경험하는 세상이 조금 다를 뿐, 그들이 만나는 세상은 무척이나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더 가혹하다. 물론 그럼에도 이 작품들은 만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가벼움을 간직하고 있다. 그 가벼움이 이 두 작품의 그 가혹한 현실에 무너지지 않고 이야기를 끝까지 읽을 수 있는 힝이 된다. 포틴은 바로 그런 작품이다. 어쩌면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었다면 한없이 무너져내릴 수 있는 이야기들을 포틴은 조금은 가볍게 다룬다. 하지만 가볍게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그 현실의 무게까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단지 조금 다 그 문제들을 분명하게 마주할 수 있게 할 뿐이다. 우리와 너무나 닮은 포틴의 그 이야기들은 그렇게 조금은 가볍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포틴은 가벼운 작품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결코 가볍지 않다. 가볍게 이야기를 풀어내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그 문제들이 갖고 있는 무게까지 줄이지는 않는다. 단지 조금 가벼운 시선으로 제대로 그 문제들을 마주할 수 있을 정도의 가벼움을 갖고 있을 뿐이다. 조로증에 걸린 소년, 강박적인 다이어트로 망가지는 소녀, 연예인을 꿈꾸는 재능은 별로 보이지 않는 소년, 원조교제를 하는 여고생,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노인, 아버지를 죽인 소년과 임신을 한 여고생 그리고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유부녀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우리는 이 포틴의 이야기 속에서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사실 열네살의 소년들이 경험하기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다. 하지만 그 일들을 포틴은 무겁지 않게 다룬다. 그리고 열네살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해결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그것이 진정한 해결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꽤 많이 있다. 하지만 이 포틴에서 작가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그 문제들이 무겁다고 해서 외면하기만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포틴이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저 무거운 이야기들 중에 몇가지는 빠지게 되고, 몇가지는 결말이 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저 모든 문제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저 문제들이 일본에서만 있는 것도 아니다. 포틴에서 다루는 모든 문제는 그대로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틴은 조금 더 우리에게 특별한 이야기가 된다. 그리고 이 네 명의 중학생들이 그 문제들을 피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도 그 문제들을 마주해야 한다. 포틴의 가벼움은 바로 문제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는 가벼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가볍지만 하지만 진지한 포틴의 이야기는 그렇게 우리에게 현실을 마주할 용기를 갖게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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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4Teen 포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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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고등학생과 같은 대우를 받고 싶지만 그들은 끼워주지 않고, 초등학생으로는 가기 싫은 어쩌면 진정한 주변인의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한창 사고도 많이 치고 아프면서 단단해지는 그런 청소년기를 누구나 겪지만, 주인공인 데츠로, 준, 나오토, 다이만큼 그것도 1년에 몰아서 겪는 일은 드물 것입니다. 아마도 소설속의 이야기라서 그렇겠지만, 왠만한 사람이 평생 동안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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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고등학생과 같은 대우를 받고 싶지만 그들은 끼워주지 않고, 초등학생으로는 가기 싫은 어쩌면 진정한 주변인의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한창 사고도 많이 치고 아프면서 단단해지는 그런 청소년기를 누구나 겪지만, 주인공인 데츠로, 준, 나오토, 다이만큼 그것도 1년에 몰아서 겪는 일은 드물 것입니다. 아마도 소설속의 이야기라서 그렇겠지만, 왠만한 사람이 평생 동안 겪기도 어려운 일은 다양하게 겪으면서 커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베르너 증후군이라는 조로증을 앓고 있는 나오토는 병원을 자주 들락거리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비밀을 이야기하는 대목에서 밝히듯 나오토는 다른 사람의 3배나 빠른 삶을 살고 있는 셈이지만 그 속도를 잡아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친구들이었다고 고맙다고 합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꿋꿋하게 잘 먹어서 가장 덩치가 큰 다이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잠시 엇나가긴 하지만 결국 친구들에게 돌아오고, 머리가 좋고 공부도 잘 하는 준은 불륜사이트에서 만난 유부녀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의 고민을 해결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화자인 데츠로도 장기 결석생인 루미나와의 사건이 있습니다. 자칫 엉뚱하게 흘러갈 수 있지만, 친구들이 뒤처리를 말끔하게 해줍니다.

 

 이렇듯 조로증을 앓는 친구, 거식증으로 인한 장기 결석, 병원에서 탈출한 말기 암 환자와의 만남, 게이임을 밝히는 반 친구, 한 친구의 아버지 죽음, 도심 탐험으로 변한 친구들과의 여행 등 사건하나하나가 대수롭지만은 않습니다.

 

 저의 중학교 2학년을 되돌아보니 저는 그저 학교 갔다 집에 돌아오는 것으로 끝난 1년 같아 보였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만난 친구들을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만나고, 몇몇은 아버지가 되었지만 말입니다. ^^;;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친구들과 여행을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자전거 여행을 계획했지만, 어느새 신주쿠 도심을 여행하자는 것으로 방향이 바뀌었고, 밤문화(?)를 마음껏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가장 인상에 남는 대목은 지금 저도 절실히 느끼고 있는, 데츠로의 비밀의 말이었습니다. “난 변한다는 게 무서워. 다들 조금씩 변하다가, 어느 순간 오늘 여기서 우리가 느꼈던 이 기분을 깡그리 잊어버리는 거. 우리 모두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될 거야. 세상에 나가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이런 시절을 무시해버릴지도 몰라. 그건 중딩 시절의 놀이였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였다고. 그렇지만 그럴 때일수록 지금의 마음을 되새겨야 해. 변해서 좋은 게 있고, 변해서 안 좋은 게 있어. (326)” 변해서 좋은 게 있고, 변해서 안 좋은 게 있다는 말이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책장을 덮고 나니 문득 장난기 가득한 친구들의 얼굴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만나면 술잔만 기울이지만, 이번에는 중학교시절처럼 한바탕 뛰어 놀자고 권해보고 싶습니다.

y********a 201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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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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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센티미터, 100킬로그램의 거구 ‘다이’, 조로증에 걸린 ‘나오토’, 공부를 잘하는 ‘준’, 모든 면에서 평균치인 나 ‘데쓰로’. 우리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중학교 2학년 동갑내기 이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친구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게 되는데 아, 이래도 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원조교제를 할 수 있는 여자를 데려오는 것이다 하지만 돌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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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센티미터, 100킬로그램의 거구 ‘다이’, 조로증에 걸린 ‘나오토’, 공부를 잘하는 ‘준’, 모든 면에서 평균치인 나 ‘데쓰로’. 우리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중학교 2학년 동갑내기 이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친구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게 되는데 아, 이래도 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원조교제를 할 수 있는 여자를 데려오는 것이다 하지만 돌아오는 반응들은 싸늘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에 한 여자가 동의를 하게 되고 그들의 목소리를 도청하다가 결국엔 핸드폰을 끄는 일까지 발생한다

한 번 병에 걸리면 죽을 수도 있다는 그 사실때문에 이렇게 한것일까? 아니면 그 그회가 찾아 오지 않을 것 같아서 인가?

한참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나이일 수도 있겠다

서로 다른 이야기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하고싶은 일도 많을 것이고 꿈꾸고 싶은 것 도 있을 것인데 왜 어른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은 것일까?

술에 취한 아버지를 길거리에 내몰아 죽게한 다이는 한달후에 아버지가 18개월 할부로 산 하늘색 자전거를 선물 받게 되는데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을지...

괴로워하지는 않았을지 원망하지는 않았을지 후회하지는 않았을지...

이 소설은 현재를 마주하고 있는 당찬 아이들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만 같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y******4 201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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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은 책-포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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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과 제목이 마음에 든다면서 딸이 집어든 책이다. (자신과 동갑내기들의 이야기) 후딱 읽더니 '음...엄마 이 책 좀 야해 ㅋ' 추천도서에도 있던데 뭐 야해 봤자지..라고 생각하며 나도 읽었다. 그런데 첫 장부터 깜짝 놀랐다. 베르너 증후군을 앓고 점점 늙어가는 친구 나오토의 생일을 맞아 단짝 친구들은 선물을 준비한다. 그 선물은 다름아닌 여자. 몸을 파는 여자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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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과 제목이 마음에 든다면서 딸이 집어든 책이다. (자신과 동갑내기들의 이야기)

후딱 읽더니 '음...엄마 이 책 좀 야해 ㅋ'

추천도서에도 있던데 뭐 야해 봤자지..라고 생각하며 나도 읽었다.

그런데 첫 장부터 깜짝 놀랐다.

베르너 증후군을 앓고 점점 늙어가는 친구 나오토의 생일을 맞아 단짝 친구들은 선물을 준비한다.

그 선물은 다름아닌 여자.

몸을 파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번화가에 나가 기웃기웃 하던 이 소년들은 결국 고교생 누나를 데리고 병원으로 온다.

친구들의 선물이 고맙고 놀랍지만 병때문에 성적인 능력이 사라진 나오토는 친구들의 기대처럼 누나를 맞이하진 못한다.  

아..정말 열네살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일까? 생각하며 딸의 친구들을 떠올려 봤다.

부모에게 자신의 육체적 성장을 보여주고 호기심을 표현하며 질문하기도 하는 아들이 있기는 하다.

열세살에 야한 동영상을 보다가 엄마에게 들킨 아들도 있다. (엄마왈-아들아! 어차피 보는거 좀 수준있는걸로 보거라 ^^)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가 모르는 척 하는 사이에 쑥쑥 커나간다.  

모든 것을 규제하고 이끌어주는 부모지만 이것만큼은 손대지 못한다는게 맞는말이다. 암튼 중등시절에 호기심이 내가 생각하는것 보다 이 책에서는 놀라웠다.

 

하지만 놀랄 일도 아닌것이 이 사총사는 지극히 평범하고 친구를 위하는 성품도 지닌 따뜻한 아이들이다.

평범한 가정 준수한 외모 온순한 성격 주인공 데쓰로~겉으론 표현 안 하지만 자신의 여자를 구하기 위해 친구들 몰래 외출을 해 보기도 하는 응큼소년이다.ㅋ 

늘 냉정하며 공부도 꽤 잘하는 준~은 인터넷에서 만난 유부녀와 플라토닉러브를 나누다 그녀의 폭력남편을 알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그녀를 돕게 된다. 

최고급 아파트에 살며 부족한게 없지만 건강을 잃어가는 나오토~는 불꽃 축제 구경을 위해 나간 길에 병원에서 도망나온 말기암 환자를 만나게 되고 그를 통해 죽음 앞에 선 인간의 자유를 이해하고,그를 돕는다.

덩치가 어른보다 크고 먹는거에 있어선 최고 권위를 지닌 다이~는 술을 먹으면 폭력적으로 돌변하는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깊다.

그러던 어느날 술을 먹고 바지에 변을 본 아버지를 집에서 끌어내어 마당에 버려둔다. 다음날 아버지는 사망한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다이는 아버지가 죽어서 다행이라며 경찰서에 수감되지만 현실에서 도망치려던 다이를 친구들은 그냥 두지 않는다.

매일 다이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 보내고 결국 그 사건을 대하는 경찰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이른다.

경찰서에서 나온 후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주문해 놓으신 하늘색자전거를 받고 큰 충격을 받는다. 자기가 갖고 싶어했던 옵션이 그대로 장착된...ㅠ

이렇게 사총사는 육체적 성장과 정신적 혼란속에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우정을 키워나간다. 

연예인이 되고 싶은 친구,거식증과 폭식증을 오가는 친구,게이임을 밝히는 친구등을 통해 이야기가 하나씩 풀려나간다.

그중 가장 깊은 느낌을 받은건 병원을 나와 자유롭게 평화롭게 죽고 싶어하는 말기암환자와의 만남이다.

 

세상을 향해 두려움이 아닌 열린마음을 갖는것

이 사총사는 그렇게 성장할 것 같다.

-우리 모두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될 거야. 세상에 나가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이런 시절을 무시해버릴지도 몰라.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였다고.

지금부터 몇 년이 지나, 자신을 잃어버릴 것 같으면 오늘을 생각하자. 그때 정말 괜찮은 네 놈이 모여 있었다고, 인생의 최고 좋은 시절에는 자신도 그 그룹에 속했을 정도로 좋았다고- 데쓰로의 고백 중 

e******0 201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