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들도 처음에는 원시인이었다. 아테나이에는 페르마코스라고 불리는 제물이 있었다. 도시에 닥칠지 모르는 각종 재난을 막기 위한 일종의 희생양이었다. (중략) 기근이 들거나 역병이 돌면 산 사람을 도로 쳐죽여 제물로 바쳤다. 바보, 병신이나 사형수 같은 인간들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따로 모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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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들도 처음에는 원시인이었다. 아테나이에는 페르마코스라고 불리는 제물이 있었다. 도시에 닥칠지 모르는 각종 재난을 막기 위한 일종의 희생양이었다. (중략) 기근이 들거나 역병이 돌면 산 사람을 도로 쳐죽여 제물로 바쳤다. 바보, 병신이나 사형수 같은 인간들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따로 모아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