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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게 꼭 필요했던 책이라 서평 신청을 하게 되었다.
아기를 키우면서 어떤 이들은 아이를 훈련시켜야한다고 하고 어떤 이들은 아이를 울리면 안된다하기도하고 정말.. 엄마가 중심이 없으면 이리저리 흔들리는것같다. 나또한 그렇다. 첫아이다보니 경험도 없었기에 사람들말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아이를 키웠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가도 헛갈렸을것이다. 엄마가 어느땐 울기만하면 달래주기도하고 어느땐 자기가 울어도 내버려뒀으니..ㅠㅠ 이런나에게 애착의 기술을 좀더 빨리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태교로 먼저 읽었더라면.. 우리 서혀니가 태어나서 덜 헤매였을텐데..ㅠㅠ
이 책에서는 아가와 함께 하며 아주 세세한 경우에 어떻게 애착육아를 해야할지 나와있다. 아이들의 지능과 운동신경 발달이 학습보다는 엄마와 아기의 조화로운 애정관계의 있는 유아의 지적. 신체적 능력이 발달한다고 적혀있다. 또한 부모의 관심과 책착을 받은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고, 건강하고, 내면도 강하다고 나와있다. 이를 통해 나는 한번더 흔들리지 않고 아이를 애착육아 방법으로 키워보기로 했다.
애착의 기술에는 애착의방법을 세세하게 적어 놓았다. 부모의 품속에 아기를 안고 또 안아라, 아기의 울음소리에 귀를 귀울여라, 아기가 울때는 빛의 속도로 반응하라, 아기가 너무 심하게 울 때의 대처법, 애착 육아는 밤에도 계속되어야한다, 부모가 아기와 자야하는 이유, 아기와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자는법, 밤새 젖을 찾는 아기를 달래는 열 가지 조언(내게 정말 필요한 부분)
육아로 고민하고 있는 엄마들이 알기 쉽게 세세하게 적어 놓았기에 지치지 않고 편안하게 읽을수 있을것같다. 몇 다른 육아책을 읽다보면 반복의 말들이 많은데 이책에서는 세세한 상황들에 대한 애착의 기술이 적혀 있어 더 와 닿았다.
정말 조금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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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육아는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고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마법 같은 힘 이라고 합니다. 애착에도 기술이 있다니~ 우리 둘째한테 실천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얼른 만나보았답니다^^
PART 1 부모와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애착육아
애착관계는 '관심'과 '애정'에서 시작합니다. 서로 알아가면서 적응하는 것이 애착이라고 해요.
여기서 애착육아 7계명을 알려주어요.
첫째, 생애 초기부터 시작한다 둘째, 모유 수유를 한다 셋째, 오랜 시간 아기를 품에 안아준다 넷째, 아기와 함께 잔다 다섯째, 아기의 울음에 적극적으로 응답한다 여섯째, 육아와 생활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다 일곱째, 아기를 훈련시키라고 부추기는 사람들을 조심한다
이 책의 요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 책에는 "애착육아 PLUS TIP"이 있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PART 2 평범한 아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애착육아의 힘
부모의 관심과 배려 속에서 아이는 바르게 자란다고 합니다. 훈육의 시작은 애착육아라고 해요~ 그리고 관심을 받는 만큼 건강하게 자란다고 하네요~ 감정지수도 높아져 공감하는 능력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애착육아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다루고 있어 의문이 들었던 부분들이 다 풀리더라구요^^
출산 직후의 애착이 평생 애착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맨살로 안아주라고 해요~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고,눈을 맞추고 바라보고,대화를 나누고,분만 직후 젖을 물리고, 가족만의 조용한 시간을 갖는 것...이 모든 것이 아기와 유대감이 강해지는 방법이에요. 혹시나 엄마가 힘들다면 아빠가 대신 하면 좋다고 합니다. 퇴원 후에는 엄마노릇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아빠도 출산 휴가를 내야 좋다고 해요~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해 집안일이나 큰 애를 봐달라고 하라고 하네요~ 2주 동안은 여왕처럼 해달라고만 하라는 말이 와닿더라구요..ㅋㅋㅋ 모유가 애착육아를 돕는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이지요^^ 모유를 먹여야 하는 열 가지 이유도 알려주고, 수유 노하우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부모의 품속에 아기를 안고 또 안으라고 합니다. 많이 안아줄수록 울음이 짧다고 하네요. 그리고 부모의 품속은 엄마의 자궁과 같다고 해요. 또한 품속에서 세상을 바라본다고 합니다. 아빠,엄마가 움직이는 만큼 아기도 다양한 각도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지요. 자주 안아주는 아기는 말도 더 잘하고,성장도 빠르다고 해요~ 그래서 아기띠를 이용해 자주, 많이 안아주라고 하네요^^ 아기가 울때는 빛의 속도로 반응하라고 하는데.. 좀 찔리더군요..^^;; 주변의 말을 들었던게 있다보니 너무 자주 안아주면 버릇 나빠진다고 해서 늘 빛의 속도로 반응하지는 못했던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울음이 길어졌나 싶기도 하구... 우는 아기를 내버려두면 얻는 것보다 잃는게 많다는 말에 아차! 싶었어요. 밤에도 같이 자라고 하네요~ 아기도 엄마도 푹 잘 수 있고, 낮 동안 떨어져 있던 시간을 보충할 수 있으며, 아기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요즘 둘째가 자다가 한번씩 깨는게 혹시 옆에 엄마가 없어서 그런건 아닐까 싶더라구요..;;
PART 5 애착육아를 방해하는 치명적 복병들
엄마가 불행하다고 느끼면 아기도 불행하다고 느낀하고 해요~ 엄마가 행복한 모습을 보여줄 때 아기도 행복하다는 것이죠.
균형 잡힌 애착육아를 위한 11계명!!
1.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2. 남편도 애착육아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3. 잘못된 조언을 전하는 사람들을 조심한다 4. 도움이 되는 사람들을 주변에 둔다 5. 식구들의 도움을 받는다 6. 아이에 대해 잘 파악한다 7. 아이가 원하는 것이 아닌,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준다 8. 아기가 잘 때 같이 잔다 9. 자기 자신을 가꾼다. 10. 자신의 과거부터 치유한다 11.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아기 훈련 계획표'가 엄마와 아기의 애착을 방해한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아기한테 휘둘리면 안 된다는 생각을 저도 했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한테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그냥 저의 소신대로 우리 아이들을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면 되는건데...하는 후회가 들었어요. 앞으로는 주변에서 수근거려도 소신있고 위트 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PART 6 워킹맘과 아빠를 위한 애착육아 실천편
지금 현재는 주부이지만... 나중에 일을 할 생각이랍니다. 그래서 워킹맘의 애착육아를 돕는 열 가지 방법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애착육아를 시작하는 초보 아빠의 열한 가지 노하우는 신랑한테 알려주었답니다.. 앞으로 얼마나 실천을 해줄지는...ㅎㅎ
두 아이라서 유모차랑 아기띠 둘 다 사용하고 있는데요~ 평소 둘째만 데리고 외출할 경우에는 유모차를 이용했는데... 앞으로 힘들다는 핑계를 대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아기띠를 마르고 닳도록 자주 이용해서 애착육아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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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의 기술 <푸른육아> 표지만 보아도 아이를 돌보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수있어요.
이렇게 대처법부터 실천편까지 자세합니다.
아이와 엄마에게 행복을~~모든 엄마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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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은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부터 배워야 할지 모른다. 예전부터 부모가 된 지금까지 자신을 괴롭혀온 짐이 있다면 이제 내려 놓을 때가 되었다. 예를 들면 이렇다. 어릴 때부터 친정어머니와 불화가 있었던 여성은 자기 아이에게만큼은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면서 사랑받지 못했던 과거를 보상받으려 한다. 좋은 엄마가 되려는 의욕이 강한 엄마일수록 탈진할 위험도 높다. 이런 엄마들은 마치 스스로 녹초가 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육아에 헌신적으로 빠져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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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이라고 찾아보니 크게 훈련에 중점을 둔 베이비위스퍼와 애착육아 두 가지로 나뉘고 있었다. 사실 처음부터 안건 아니고 우연히 책 두권을 스윽~골랐는데 하나는 베이비위스퍼에 대한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애착육아이길래 인터넷을 이리 저리 찾아보니 이 두가지가 많이 소개 되어 있었다. 이 두 가지 다음으로 요즘 해외에서부터 뜨고 있는게 우리나라의 전통육아법이였는데 이건 읽고 난 다음에 언급하기로 하고 일단은 애착육아!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병원과 세계 최대의 아동 병원인 토론토 어린이 병원에서 수학하고 30년 가까이 소아과 병원을 운영해왔으며 8명의 아이를 키운 경험에 의해 작성한 책이라 그런지 좀 믿음이 갔다. 책에도 자기가 상담하면서 혹은 자신의 아이의 사례를 들면서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믿음이 갔다.
애착이란 엄마는 아기 곁에, 아기는 엄마 곁에 가까이 있고 싶어 하는 바람과 욕구로 애착육아란 아기 중심적이면서도 균형있는 엄마를 위한 육아법이라고 한다.
애착육아에 대한 오해 중에서 애착육아는 아기 중심적으로 키우는 육아법으로 아기가 버릇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등의 말들이 많은데 책에서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애착육아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육아법이 아니다. 감정은 다 받아주되 행동에는 한계를 정해 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예스'와 '노'라고 말할 때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 생후 6개월까지는 아기의 필요와 바람을 굳이 구분하지 않아도 된다. 아기가 바라는 것이 바로 아기에게 필요한 것이다. 그럴 때 계속해서 '예스'의 반응을 보이면 아기는 부모를 믿게 된다. 그렇게 부모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된 아이는 절대로 들어줄 수 없는 것에 대해 부모가 안 된다고 말해도 별문제 없이 받아들인다. p59 애착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부모의 적절한 응답, 즉 반응이다. 아이 혼자 아무것도 못하게 하면 아이는 엄마와 상호작용을 시작할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 아이가 조금씩 성숙해질수록 엄마는 자신이 도와줄 수 있는 것과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p61
해당 책에서 중간 중간에 애착육아의 반대개념으로 소개되는 베이비 위스퍼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아기를 훈련시키는 것에 대해 별로 안좋게 보고 있는 거 같다. 아무래도 양쪽 방법이 반대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이부분은 내가 아직 베이비 위스퍼에 대해 잘 몰라서 일단은 그냥 흘러가듯이 봤다. 다음번에 이 방법에 대해 읽어보고 비교해봐야 겠다.
행복한 부모, 편안한 육아를 약속하는 애착육아 7계명 따라서 울음은 매우 중요한 신호다.아기가 우는 것은, 세상과 소통하려는 것이다. p26
책은 크게 6부분으로 나눠서 소개되고 있다.
Part1. 부모와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애착육아
첫 파트에서는 애착육아란 이런것이다라고 알려주고 두번째 파트에서는 애착육아로 아기를 키웠을 때의 좋은점들을 알려준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초기의 애착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면서 관계를 만드는 방법도 알려준다. 여기서 좋은점은 현실적으로 초기 애착 관계를 맺기 어려운 산모들을 위해서 또는 모유수유가 어려운 산모를 위해서 현실적인 대안을 알려준다. 모유수유가 어려워 애착육아를 할 수 없는 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수유 노하우도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네번째 파트에서는 애착의 기술 8가지를 알려준다. 여기서도 세번째 파트에서처럼 현실적인 대안들을 많이 알려준다. 저자가 8명의 아이들을 애착육아법으로 키우면서 나름 8가지 케이스의 아기들을 대해봐서 그런지 예외 케이스에 대해 언급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내가 가장 궁금했던 아기와 함께 자야 하는지 함께 자면 어떻게 자야 하는지 얼마동안 같이 자야 하는지 그런 이야기도 있고 밤새 젖을 찾는 아이를 달래주는 열 가지 조언도 있고 아기가 너무 심하게 울 때의 대처법도 있다^^ 꼭 필요한 내용들은 쏙쏙 실어놓은거 같다.
다섯번째 파트에서는 애착육아를 한다고 하면 듣게 되는 주위의 여러 반응들에 대해 저자가 대신 대답해준다. 또한 애착육아를 하다보면 맞이하게 되는 엄마들의 힘든 상황에 대해서 조언도 해주고 있다. 균형잡힌 애착육아를 위한 11계명, 육아에 지친 몸에 활기를 채우는 비타민 9가지 처방도 있고 ㅎㅎ 단순히 애착육아법에 대해 나열만 한게 아니라 해당 육아법을 통해 맞이하게 될 안좋은 상황까지도 조언을 해줘서 좋은거 같다.
균형잡힌 애착육아를 위한 11계명
p201
마지막 여섯번째 파트는 워킹맘과 아빠를 위한 애착육아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흔히 애착육아는 워킹맘은 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어렵긴 하지만 못하는 건 아니다. 워킹맘을 위한 애착육아도 알려주고 있다. 내가 이전에 직장 다닌 경험으로 비추어 보자면.....(그때 주위 아기 엄마들이 좀 있어서) 약간의 직업의 특성이 있긴 하지만.... IT직종의 아주 빡신 회사를 다니지만....않는다면..ㅋㅋ 가능할꺼 같기도 하다. 나는 아빠를 위한 애착육아에 대한 내용이 참 마음에 들었다. 육아라고 하면 엄마만 강조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아빠 입장에서 애착육아를 할 수 있는 열한가지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열한가지 노하우와 함께 원치 않는 출장 등으로 가족과 떨어져 있을 때에도 애착육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참 현실적인거 같아서 좋았다. 현실적인거 같다라는 말은 너무 두리뭉실하게 묶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닌 진짜 아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구나.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할 만한 방법들이라는 점에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이 부분은 우리 아기의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책 전체는 바빠서 못읽더라도 꼭 이 부분은 읽어보라고 남편에게 권해줬다. ㅎㅎ 마지막으로는 쌍둥이의 애착육아도 다루고 있다. 쌍둥이도 애착육아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하나일 때보다는 두 배로 더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사례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좋은 거 같다.
애착육아에 대해 생각하고 있거나 궁금한 사람들이 보면 참 좋은 책인거 같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애착육아에 대해 좀 더 잘 알게 되었고 좀 더 다른 방법도 공부해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로는 이 방법으로 우리 아기를 키우고 싶다. ㅎㅎ 다음번엔 이것과 반대(?) 아니 이 방법과 함께 많이 다루고 있는 베이비 위스퍼에 대한 내용을 공부해 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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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의 기술(서울: 푸른육아, 2011)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고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애착육아
2012년 EBS 다큐 프라임 제작팀에서 방송한 <엄마도 모르는 아이의 정서지능>이라는 프로그램은 많은 부모들에게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였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부모들이 IQ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던 정서지능지수(EQ)에 기반을 한 교육의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에 대한 보고였습니다. 감정, 의지, 기질이 아이의 성장발달에 미치는 영향력은 EQ에 대한 이해와 성장적용이 IQ에 대한 이애화 성장적용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책은 EQ의 기반이자 초기 정서 지수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애착의 형성과 성장 적용에 관한 책입니다. ![]()
<첫 딸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도 아이와의 좋은 애착 관계 형성은 가장 큰 고민이었다.>
저자인 윌리엄 시어스&마사 시어스는 미국의 소아의학 전문의와 간호사 출신입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여덞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이론과 여러 부모들의 협조 가운데 실제 육아에 기초한 애착 관계를 설명합니다. <애착의 기술>은 통제형 육아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자율형 육아와 아이 중심의 육아를 제시합니다. 이는 규칙이 아닌 변칙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좋은 애착관계는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유익하게 하며 올바른 애착관계는 아이의 내면의 힘을 키우고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힘이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애착의 기술>은 총 6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1 부모와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애착 육아: 저자는 애착 육아가 사랑이 샘솟는 행복 에너지라고 말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신뢰'라는 끈으로 연결된 관계가 되기 위한 정서적 교감을 위해 다음과 같은 7가지 계명을 제시합니다. 첫째, 생애초기부터 한다. 둘째, 모유 수유를 한다. 셋째, 오랜 시간 아기를 품에 안아준다. 넷째, 아기와 함께 잔다. 다섯째, 아기의 울음에 적극적으로 응답한다. 여섯째, 육아와 생활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다. 일곱째, 아기를 훈련시키라고 부추기는 사람들을 조심한다. 7가지 계명은 모두 지킨다면 좋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애착육아를 위한 약속은 부모가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수행하느냐와 관심과 사랑일 것입니다. PART2 평범한 아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애착 육아의 힘: 애착은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타인에 대한 '신뢰', '존중', '공감'의 발달은 여타의 육아법에 비해 높은 수준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저자는 본 장에서 특별히 애착 육아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정리하여 기술하여 애착 육아를 망설이는 부모에게 애착 육아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PART3 출산부터 한달까지, 애착 관계를 만드는 결정적 시기: 출산 직후 유대감을 맺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대다수의 부모는 출산 직후 애착을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경험하거나 실패하였을지도 모릅니다. 저자는 본 장에서 초기 애착기술을 가르치면서 출산 직후 유대감을 제대로 맺지 못했을 경우에 대한 대처법을 함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PART4 초보 엄마도 쉽게 따라하는 '애착의 기술': 자녀 양육은 베테랑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성장합니다. 본 장은 저자가 주장하는 '애착의 기술'을 실제 육아에 어떻게 적용하는가에 대한 다양한 설명과 사례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PART5 애착 육아를 방해하는 치명적 복병들: 흔히 속설이 정설보다 더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육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은 경험에 의해 덧대어져 정설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본장에서 저자는 잘못된 속설에 대한 대처법과 속설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지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PART6 워킹맘과 아빠를 위한 애착육아 실천편: 최근 워킹맘과 아빠의 육아 참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본 장에서 저자는 워캉맘의 육아 현실과 이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말합니다. 또한 아빠들도 엄마와 마찬가지로 애착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흔히 아빠는 아이에게 있어 존재감이 미약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아빠가 애착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느냐에 따라 매우 달라질 수 있습니다. 끝으로 저자는 쌍둥이 육아법을 소개하여 특별한 자녀 양육의 환경을 극복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애착은 마치 예방접종처럼 아이 몸에 꼭 필요한 면역력을 제공해 줍니다. 저자는 애착 육아가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애착은 아이의 사회성과 지능 및 행동 발달에 걸친 모든 부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아이의 정서지수와 지능의 기초가 됩니다. 우리는 사랑을 표현하고 나누는데 익숙하지 않은 문화에서 자라났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경험은 자녀 양육에도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최근 타인의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합니다. 그리고 이들 아이들이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언급되는 소식을 접하면서 '애착'에 눈을 돌려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정서를 사회적 문제와 환경에만 돌릴 것이 아니라 이제 우리는 부모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할 시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애착의 기술>을 통한 자녀 양육은 '사랑'입니다. 그것은 부모 중심적인 것도 아니고 자녀 중심적인 것도 아닌 부모 자녀 모두를 함께 고려한 관계를 지향합니다. 좋은 애착관계를 통해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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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책을 보다보면 앞표지가 재미있게 보여서 읽는 책이 가끔 있다. 책표지 만큼 느낌이 좋은 책도 있고 정말 표지만 좋은 책도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앞표지 부터 마음이 요동 친다. 어쩌면 표지에 몇카트에 그림이 이리도 사람 맘을 흔들어 버릴까? 엄마 아빠가 된다는 것이 어렵긴 해도 나는 엄마가 되고 싶다 그래서 이 표지처럼 백기도 들어보고 싶고 같이 과자도 먹고 싶고 너무 잠이와서 울어보고도 싶고 찡해서 얼굴을 부비고 행복하고도 싶다, 어쩌면 이렇게 아주 일상적인 행동이나 모습들이 하고 싶어서 나는 오늘도 엄마가 되는 꿈을 꾸는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기도 전에 책 표지에서 마음을 흔들려서 그럴까?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기분이 설레었다.
그리고 책속에 있는 그림들 또한 내 기대를 져 버리지 않았고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았다. 책은 6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첫째는 부모와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애착육아라는 이름으로 아이와 부모의 정서적 교감과 애착에 대해서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7가지 방법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둘째는 애착유아가 주는 힘에 대한 애기로서 평범한 아이도 부모가 교감하고 애착육아를 하면 특별해지고 건강하게 자라며 감성지수도 높아진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렇게 애착육아만 하다가 혹시 과잉보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이 장에서는 풀어주고 있다. 세째는 애착육아를 시작해야하는 적절한 시기를 설명하고 있는데 언제 하는 것이 가장 효과를 증대 시키고 그 시기에 형성해야할 모든것의 결정시기와 효과를 말하고 있다. 만약 그 시기에 그러지 못했다면 대처법까지 확실히 나와 있기 때문에 비록 그 시기를 놓쳐다고 해도 할수 있고 가장 좋은 방법은 이책을 임신 했을때 태교책으로 읽는다면 가장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넷째는 아이를 육아할때 0-24개월까지에 아이에게 줄 수 있는 모든 애착의 기술들이 나와있고 아이가 부모와 자야하는 이유가 나와 있고, 무엇보다도 어린시절부터 독립성을 키운다고 아이를 따로 방을 만들어 주는 엄마가 봐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다섯째에 엄마의 육아 방법이 주위에 복병들로 흔들리지 않고 대처하는 마음 수련법에 가까운 방법들이 나와 있고 마지막으로 워킹맘과 아빠를 위한 애착육아 실천편이 나와있다. 이책의 가장 좋은 점은 구체적으로 방법을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게 해서 두리뭉실 육아법만 아는 초보 부모들에게 무조건 확실히 따라 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이 이책이 갖는 가장 좋은 효과 이다. 그래서 따라 하다보면 애착육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가지수를 나누어 가면서 있어서 비록 초보라도 실천가능한 방법들이 많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그만큼 아이와 엄마는 뱃속부터 교감하고 태어나도 끝없이 교감하고 정서를 맞추어 가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요즘은 육아가 부부가 함꼐 하기 때문에 그 코드를 맞추어야 하기에 아빠들도 현명해진다. 그런데 이책은 무엇보다도 초보를 생각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아도 알려준 방법대로 따라하다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이다. 정말 정말....엄마가 되고 싶다. 다들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하는데 왜 나는 더 절실해 지는지 알수 없지만 죽을 만큼 엄마가 되고 싶다 이책이 남긴 휴우증은 당분간 오래 갈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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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의 기술 푸른육아 사랑받고 자란 아이가 다른 사람도 사랑할 줄 알고 배려할 줄 안다.는 신조를 갖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 첫째를 키울때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아이에게만 온 신경을 쓰면서 키웠던 것 같다. 근데 둘째는 큰아이 공부를 봐줘야하고, 집안 살림도 신경을 쓰다보니 애착관계가 조금은 부족했던지 오로지 나만 찾고, 우유를 먹일때도 내가 아니면 먹지도 않고, 놀때도 내가 옆에 없으면 울어서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애착의 기술"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은 여덟 자녀를 키워낸 소아의학전문의 시어스부부가 쓴 육아서이다. 애착에도 기술이 필요한거구나~ 새삼 알게 되네요..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고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마법같은 힘 ! 아이와 더욱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책 내용의 구성은 6part 로 나눠져 있다. 1part - 부모와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애착육아 2part - 평범한 아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애착육아의 힘 3part - 출산 후 한달까지, 애착관계를 만드는 결정적 시기 4part - 초보 엄마도 쉽게 따라하는 애착의 기술 5part - 애착육아를 방해하는 치명적 복병들 6part - 워킹맘과 아빠를 위한 애착육아 실천편으로 설명되어 있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올해 초등학생이 된 첫째는 스킨쉽을 너무 좋아한다. 6개월넘은 둘째도 스킨쉽을 좋아하는 것 같다, 볼을 비벼주거나, 만져주면 정말 행복해 한다. 친하게 지내는 아이 엄마가 "눈에서 하트가 뽕뽕 날아다니네"라고 말할정도로..
짜증내기 전에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 제왕절개를 해도 애착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몇번은 괜찮아 하다가.. 나중엔 화를 내는데 그러지 말아야 겠네요.
아기띠로 안으면 집안일도 쉽다. 많이 안긴 아기가 잘 자라고 운동신경도 발달한다고 하네요. 아기의 울음에 반응을 빨리 보여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기가 좌절..
엄마가 불행하다고 느끼면 아기도 불행하다고 느낀다. 주변사람들의 말을 들어서 좋을 때도 있지만 아이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는 바로 부모다. 육아에 지친 몸에 활기를 채우는 비타민 1. 혼자서 산책을 한다 2. 샤워를 한다 3. 아기와 함께 낮잠을 잔다. 4. 도와줄 사람을 고용한다. 5. 취미생활을 가져본다. 6. 사교 활동을 한다. 7. 영적인 생활을 한다. 8. 미용실에 간다. 9. 그냥 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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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많은 책은 별로 좋아라하지않는 저이기에.. 겉 표지만으로도 너무나 끌렸던 애착의 기술!
이 책은 애착육아에 대한 설명과 실천사례들을 보여주는 책인데요.. 하나하나 재미있고 보기쉽게 구성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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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애착을 잘 형성해야한다고하는데.. 내가 아이에게 하는 행동과 말투가 올바른건지?? 애착이 잘 형성되었다고 생각하는 저인데.. 올바른 애착이 맞는건지?? 정말 육아는 의문에 의문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너무 어려운 숙제인거 같아요. 특히나 직장맘인 저에게는 아이와 애착이 잘 형성되지않을까 내심 불안한감이 많았었거든요.. 0-24개월까지의 애착형성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우리 하린이 곧 24개월을 찍는데.......... ㅋㅋ 열심히 부지런히 안아줘야겠어요. 이 책을 읽어보니까 좀 늦었나? 란생각도 들더라구요.. 예비엄마, 아빠가 보면 정말 저보다 더많은 도움이 될것같은 책이에요.
무엇보다 이 책이 맘에 들었던건, 애착육아를 하는 방법이나 애착육아를 할때 주의해야할점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애착육아 실천법들을 알려주기때문에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오늘부터 저희 부부는 시간이 날때마다 항상 아이를 안아주고.. 아이가 원하는것이 무언지.. 왜 우는지.. 잘 캐치해내려고 엄청 노력하기로했어요..ㅋ 말문이 트여 머라고머라고 말은 하는데 도저히 못알아들을때.. 결국엔 머라고???????????? 큰소리로 되묻곤했는데.. 이러지말아야지!!!!!!!!! ㅎㅎㅎ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와 함께 사랑을 표한한다면, 아이가 자라면서도 아이 내면의 숨어있던 끼와 잠재력 , 어마어마한 능력들을 끌어내줄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예비맘,파파들께 정말 강추드리고! 아이가 이미 태어난 부모님들도 한번 읽어보면 아하! 하실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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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법 커서 애착의 기술이라는 책이 내 상황과는 조금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이와의 관계에서 애착이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을 알기에 점검도 하고 내 주변의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자 읽게 된 [애착의 기술]. 맛있는 과일이 입에 척척 감기는 것처럼 이 책은 페이지가 술술 잘도 넘어간다. (사실 몇달 후면 사랑스런 첫아이가 태어나는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한다.)
동전을 투입구에 집어넣고 선택하면 자동판매기에서 내가 원하는 물건을 얻을 수 있지만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가끔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다양한 경우수를 만나는 것 같다. 심지어 남매간에도 다른 성향의 아이들이 태어나는 마당이니 육아에 관한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육아는 힘들고 지치는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제법 프로엄마티가 난다고 주변에서 칭찬해주는 바람에 목이 뻣뻣해져있는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 부분과 모자란 부분이 확연히 구분되는 걸 알게 됐다. 더불어서 육아는 경험보다는 꾸준한 공부와 반복연습의 결과라는 걸 새삼 느꼈다. 무엇보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보고인 새싹들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내게 맡겨주신 그분의 뜻을 생각하면서 애착육아에 다시금 다가서려고 해본다.
이 책은 크게 여섯 파트로 나누어서 애착육아에 관한 설명과 실천사례들을 짚어주고 있다. 애착육아로 자란 아이들은 상냥한 성격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신뢰하며 각종 질병과 문제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1부에서는 부모와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애착육아에 관한 정의가 내려져 있다. 2부는 평범한 아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애착육아의 힘을 밝혀주고 있는데 애착육아에 관한 오해와 편견이 제법 볼 만하다. 3부는 출산부터 한달까지, 애착관계를 만드는 결정적 시기에 대해 알려주고 4부에서는 초보 엄마도 쉽게 따라하는 '애착의 기술'에 관해 상세히 조언해주고 있다. 여기까지 서론과 본론이었다면 5부와 6부에서는 시원스런 결론을 맺어주고 있다. 5부에서는 애착육아를 방해하는 치명적 복병들을 지적하고 있는데, 난 불행인지 다행인지 많은 것들을 깨닫고 새로 배워야만 할 정도로 많은 반성이 됐던 부분이다. 6부에서는 워킹맘과 아빠를 위한 애착육아 실천편인데 이 부분만 읽어볼까 하다가 전체적인 흐름과 복습을 위해서 첫페이지부터 보게 됐는데 잘한 선택같다. 아이를 기다리는 부모라면 1-4부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5-6부에서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록만 봐도 명제는 분명해지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가슴깊은 공감과 깨달음, 반성을 하려면 정독하는 자세로 책을 대하면 좋을 것 같고, 육아가 힘들어질때 가까운 곳에 책을 두고 밑줄을 쳐가며 자주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애착육아는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맘으로 가까이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면서 아이가 안정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것이다. 조금전 5살짜리 아이가 내게 달려오더니 품에 안기면서 코를 킁킁거리며 " 엄마 냄새 좋다~~ 라라라 " 라고 말하며 미소를 짓는데 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머리를 쓰다듬고 뽀뽀세례를 한참동안 퍼붓어댔다. 이 아이는 모유수유로 키워서인지 시도때도 없이 품속으로 파고드는 걸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내게 안기니까 너무 이쁘다! (도치엄마... ㅋ) 이렇게 이쁜 아이를 위해서 슈퍼우먼 신드롬을 과감히 내려놓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조언자를 멀리하며, 오늘을 즐기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꼭 기억하자. 무엇보다 훗날 아이들이 나를 기억할때 따뜻하고 다정한 엄마를 먼저 기억해 낼 수 있었음 좋겠다!
분명한 것은 애착육아는 부모를 조금더 현명한 사람으로 이끌어 주고, 아이와 보다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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