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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인 우리 아들,,,, 레이의 소방서를 읽어주니, 10초만에 순식간에 그림을 후다닥 그리더라구요. 그림그리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우리 아들,,,, 레이의 소방서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그림편지를 보내겠다하면서,,,, ^^ 레이의 소방서 이야기를 읽어준뒤,,, 잠시 제가 설겆이 하러 간사이에 "엄마, 이 그림보세요~"하며 보여주더라구요. .....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주면 그림으로 보답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마도 레이의 소방서이야기가 무척이나 맘에 들었나봐요. 당연한 말인줄 알지만,, 우리 아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 상황실의 지도도 꼼꼼히 그려넣은 그림,,,, 자기가 알고 있는 소방차들을 그림으로 옮겨 책그림과 많이 다르긴 하지만,,,, ......^^ ^^ ^^ 이만한 상품평이 없을것 같아, 우리아이의 마음 그대로를 전달하는것이 가장 좋을것 같아 그림을 올립니다... 꿈을 키우고, 상상하며, 아이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레이의 소방서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그럼 이책의 내용과 관련된 말로 평을 해야겠죠^^ 엠비는 구급차답게, 마음씨가 참 고와요., 한가하기만 한 오후,,, 걱정이 가득한 아빠개구리의 슬픔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성심성의껏 도와주게 되요.연못이 없는 주변에서 알을 낳을 장소를 찾기란 ..... 알을 낳아야 하는 엄마개구리를 위해, 선택한 방법,,, 바로 탱크차안에 깨끗한 물을 떠올린거죠... 좀 무모한 방법이긴 했지만, 그 상황에서는 그 방법이 최선이 될수밖에 없었겠죠... 다행히 그 뒤로도 소방서는 출동명령없이 한가롭게 지냈습니다. 엠비가 탱크차에게만 잘해주자, 다른 소방차들은 샘을 내며, 탱크와 다투는 불상사까지 벌어지게 되죠. 하지만, 개구리를 위해 엠비는 개구리가 탱크차에 있다는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 그러다가 갑자기 울리는 충동명령사이렌에 ,,,, 탤크차에게 사실을 말하게 되죠. 알을 낳기위해 잠시 너의 탱크안에 있는 물을 빌렸다고, 그래서 개구리가 네 탱크안에 있다면서..... 화재진압을 위한 위급한 상황에서,어떻게 개구리도 구하고, 불도 끌 수 있을지..... ~~~ ......... 결국 모든 결론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아이와 박진감넘치게 읽었던것 같아요. 아이도 다행이다~하며 끝이야기와 함께 안도의 한숨을... |
레이의 소방서 두번째 이야기는 본격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화재 사건이 없어서 소방서 전체가 조용하고 나른한 하루 하루를 보내는 날이였다. 모든 소방차들이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때에, 슬슬 졸음이 밀려오는 앰비에게 어디선가 청개구리 한 마리가 폴짝 뛰어 온다.
흐느껴 우는 청개구리의 사연을 들어보니, 엄마개구리가 곧 알을 낳아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알을 낳을 연못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앰비가 자신을 찾아온 아빠 개구리와 함께 엄마 개구리에게 가보니 정말 엄마 개구리는 금방이라도 배가 펑하고 터져 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불어 오른 상태이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앰비는 늘 물이 가득 들어 있는 탱크를 생각해낸다. 그리고는 개구리 가족을 탱크 안에 들어 가도록 한다. 그런 뒤로 앰비는 늘 탱크 주변에 머물게 되는 다른 소방차들은 앰비가 탱크만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문제를 레이 대장도 언급하게 된다.
그런데 그때 사거리 빵가게 건물 옥상에 불이 나게 되고, 모두가 줄을 지어서 빠르게 출동을 하게 된다. 하지만 탱크 안에 개구리 가족이 있는 것을 아는 앰비는 출동을 하면서도 걱정이 한가득이다.
탱크 안에 개구리 가족이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탱크가 화재 진압을 하게 되면 개구리 가족에겐 더 큰 문제가 생기게 될 것임을 앰비는 걱정하고 더이상 모른척 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결국, 앰비는 탱크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게 되고 탱크는 분수대에 호스를 향하게 하여 물줄기를 발사한다. 그러자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아기 개구리들이 뿜어져 나온다. 다행히 아기 개구리들은 무사한 것이다.
앰비는 레이 대장에게 아무말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혼나긴 하지만 그래도 어려움에 처한 개구리 가족을 구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칭찬을 받게 된다.
화재 진압도 성공했고, 아기 개구리도 모두 무사했던 하루였다. 1편에서 레이 소방서와 소방대원들을 소개한것이 다였다면 2편에서는 본격적인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화재 진압을 하는 본격적인 모습도 나오기때문에 레이 소방서의 진면목을 볼수 있는 책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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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된 남자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책입니다. 비록 글이 많아도 책을 읽어주시는 분이 조절하여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읽어주시면 정말 좋고요. 우리 아이는 책 읽어주고 몇달 지나자 cd틀어주니 자기가 알아서 틀고 책 끼고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책 읽은지 6개월 되었는데 약50페이지 되는 책의 반을 똑같이 읊고 책을 보지 않고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아이가 소방차를 좋아한다면! 이 책은 교과서가 되어야할 책이고 완벽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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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소방관인 우리 딸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아빠와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 연결고리가 생기더라구요. 거기다 cd가 한글과 영어 두가지 동시에 있어 너문 좋더라구요. 아주 좋은 기회에 소방차를 의인화하여 소방차들이 무슨일을 하며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를 배울수 있는 좋은 책임을 다시한면 느낍니다 어려움에 처한 개구리 가족을 구출하는 이야기 아빠처럼 불만 끄는것이 아닌 이런 어려운 일도 하는 구나 하면서 한장 한장 넘기던 우리딸 이책을 읽으면서 아빠가 더 존경스럽다고 하네여. 좋은 기회였네여. 정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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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가 주인공이지만 꼭 남자 어린이에만 국한되는것 같지는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