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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참 단순해요 12개월~18개월이 적정선 같아요 고양이가 이불 속, 쇼핑백 속, 커튼 뒤에 숨어있고 엄마가 야옹하고 부르면 아기고양이가 야옹하고 나오는 내용이 전부거든요 뭐 이 책을 산 이유도 그 단순함 때문이었지만요 일단 우리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진짜 고양이는 좀 무서워 해요(강아지도 마찬가지) 근데 이 책의 귀여운 고양이 그림으로 대리만족을 해서ㅋㅋㅋ 그건 좋아요ㅋㅋㅋㅋ 이제 34개월인데 가끔 이 책을 꺼내봅니다 뭔가 있나봐요 그쵸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