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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매운카레 한그릇씩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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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음식으로 먹기에 딱 좋은 카레라이스~~ 우리집에서도 인기 메뉴랍니다. 세 공주님은 매운맛 카레 대신 순한맛을 좋아 한다는것만 다르네요. 카레라이스를 좋아하는 펭귄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갖게 하는것 같아요. 저학년용이라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기도 하구요. 주인공 료는 아빠가 만들어준 매운 카레를 좋아한답니다.. 호호 거리며 물을 먹을만큼 맵지만 그 매운맛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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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음식으로 먹기에 딱 좋은 카레라이스~~

우리집에서도 인기 메뉴랍니다.

세 공주님은 매운맛 카레 대신 순한맛을 좋아 한다는것만 다르네요.

카레라이스를 좋아하는 펭귄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갖게 하는것 같아요.

저학년용이라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기도 하구요.

주인공 료는 아빠가 만들어준 매운 카레를 좋아한답니다..

호호 거리며 물을 먹을만큼 맵지만 그 매운맛이 좋아서 온가족이 즐겨 먹지요.

밖에서 일하는 엄마보다는 집에서 살림을 하는 아빠의 요리 솜씨가 좋은건 당연하겠죠.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아빠가 경제활동의 주가 되고 엄마는 살림을 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앞으로는  그런 구분이 차차 없어지겠지요.

료의 가정을 통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그 편견을 깨뜨려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온가족이 둘러앉아 카레를 먹는 모습 만으로도 료의 가정이 행복이 넘치는 가정임을 느끼데 되더라구요.

가족과 함께라면 무엇을 먹어도 맛있을 테니까요.

평범한 료의 일상에 새롭고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바로 카레라이스를 좋아하는 아주 작은 펭귄을 만난것인데요.

얼음컵속에 있는 펭귄이라니~~ 어찌 보면 엉뚱하다 하겠지만 누구에게나 마음껏 상상할수 있는 자유는 있으니까요.

그런데 펭귄이 어떻게 컵속에 들어갈만큼 작아 졌을까요.

그건 바로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해요..

현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로울수 없는 문제가 환경에 대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더 지키고 보존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으니까요.

료의 일상을 통해 가족이 주는 편안함과 감사함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더불어 환경에 대한 작가의 메세지도 새기게 되구요.

오늘은 온 가족이 매운카레 한그릇씩 어떨까요?

l***7 2011.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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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이스를좋아한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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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문고라 그리 많지않은 글밥입니다.간간히 그림도 있구요.   카레라이스라고 생각하면 아주 평범한 요리입니다.그런데 이 카레라이스를 좋아한 친구가 바로 펭귄이지요..글쎼요제목에서부터 좀 유희가 느껴지는거 같아요..료라는 친구는 아빠가 해주는 카레라이스를 무척좋아해요..그  카레라이스는 가족을 연결시켜주는 매개체가 되기도하지요..밖에서 일하는 엄마와 함께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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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문고라 그리 많지않은 글밥입니다.간간히 그림도 있구요.

 

카레라이스라고 생각하면 아주 평범한 요리입니다.
그런데 이 카레라이스를 좋아한 친구가 바로 펭귄이지요..글쎼요
제목에서부터 좀 유희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료라는 친구는 아빠가 해주는 카레라이스를 무척좋아해요..
그  카레라이스는 가족을 연결시켜주는 매개체가 되기도하지요..
밖에서 일하는 엄마와 함께  먹게되는 카레라이스는 온가족이 함꼐 웃고 시간을 나눌수있는 장을 마련해줘요.      
그런평범한 일상들을 담고있는게 바로 아빠의 매운 카레라이스랍니다.

그런데 하루는 엄마가 늦으시게되어 식사를 못하게되고 
우울해진 료앞에 등장한 작은 펭귄.정말 정말 작은펭귄요.
그 펭귄에게 먹다남은 카레라이스를 주며 이야기를 주고받게되는데요..

(두번째 사진에보세요..검은색 작은펭귄과 노란색 카레라이스 ㅋ 재밌어요)
이펭귄이 작아지게된것이 북극얼음이 녹아내려서 그렇다고하지요...
음...여기에서 바로 아이들이 환경문제를 생각할수있게 해주기도해요..
그렇지만 굳이 환경문제로 빠지기보다는
아이들의 상상력의 세계가 무한하여 많은것을 
경험하게 해 줄수있다는 메시지를 담고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하던것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듯말이죠
우울해진 료앞에 등장한 작은 펭귄.정말 정말 작은펭귄요.

일본작가의 책이지만 우리정서에도 굉장히 재밌게 느낄만한 요소들로 쓰여진 작품이라 재밌게 읽었답니다.
정말 이렇게 작은펭귄과 카레라이스의 조합을 나라면..
아니 일반인들 대부분이 상상해낼수있었을까하며 
작가님의 상상세계도 다시금 존경스럽네요.              

j*****0 2011.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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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이스를 좋아한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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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카레를 넘 좋아합니다... 울 큰애는 매운맛 카레도 좋아하고 대신 울 막둥이는 순한맛을 좋아합니다...매운건 아직 못 먹어여.ㅎ 카레라이스를 좋아하는 펭귄은 제목부터 호기심이 가드라고요... 울 큰애랑 막둥이랑 부담없이 읽을수 잇어 좋았답니다...자기들이 좋아하는 카레음식이 나오니 더 집중히 잘 보드라고요 주인공 료는 아빠가 만들어준 매운 카레를 좋아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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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카레를 넘 좋아합니다...

울 큰애는 매운맛 카레도 좋아하고 대신 울 막둥이는 순한맛을 좋아합니다...매운건 아직 못 먹어여.ㅎ

카레라이스를 좋아하는 펭귄은 제목부터 호기심이 가드라고요...

울 큰애랑 막둥이랑 부담없이 읽을수 잇어 좋았답니다...자기들이 좋아하는 카레음식이 나오니 더 집중히 잘 보드라고요

주인공 료는 아빠가 만들어준 매운 카레를 좋아합니다..

호호 거리며 물을 먹을만큼 맵지만 그 매운맛이 좋아서 온가족이 즐겨 먹습니다..

밖에서 일하는 엄마보다는 집에서 살림을 하는 아빠의 요리 솜씨가 좋은건 당연하죠...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아빠가 밖에서 일을 하고 엄마는 안에서 살림을 하지요..

앞으로는 이런 구분차가 점점 사라지겠지여...

료의 가정을 통해 울 큰애가 그러더군요...우리아빠도 요리를 잘 하는데..엄마가 일하고 아빠가 요리하면 안대 이러드라고요.

이소리를 들은 저희 애기아빠와 저녁 카레를 먹으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료의 온가족이 둘러앉아 카레를 먹는 모습 만으로도  가정이 얼마나 행복이 넘치는지 보이더군요..

가족과 함께라면 무엇을 먹어도 맛있을 거여요...평범한 료의 일상에 새롭고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카레라이스를 좋아하는 아주 작은 펭귄을 만났거등요..얼음컵속에 있는 펭귄이라니~~ 어찌 보면 엉뚱하지만.

누구에게나 마음껏 상상할수 있으니까여..그런데 펭귄이 어떻게 컵속에 들어갈만큼 작아 졌을까요.??

그건 바로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합니다..현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로 울수 없는 문제가

환경에 대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료의 일상을 통해 가족이 주는 행복과 편안함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어 넘 즐거웠습니다.

주말이 되면 애기아빠가 울 큰애랑 함께...카레 요리를 해준다고 약속 했다고 합니다....

이책을 통해 카레를 더욱 조아하게 되었습니다..

s**********1 201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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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카레라이스를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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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카레라이스를 좋아한다. 처음에 야채를 많이 먹일 요량으로 종종 해 주었는데, 지금은 워낙 좋아하는 메뉴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여섯살 난 아들 녀석은 카레라이스가 너무 좋아서 인도라는 나라에 꼭 가서 먹어보고 싶다고까지한다.  그런데 사람도 아닌 펭귄이,  그것도 물고기를 잡아먹으면서 추운 북극에 살아야 할 펭귄이 카레를 좋아한다니...    매운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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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카레라이스를 좋아한다.

처음에 야채를 많이 먹일 요량으로 종종 해 주었는데, 지금은 워낙 좋아하는 메뉴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여섯살 난 아들 녀석은 카레라이스가 너무 좋아서 인도라는 나라에 꼭 가서 먹어보고 싶다고까지한다. 

그런데 사람도 아닌 펭귄이,  그것도 물고기를 잡아먹으면서 추운 북극에 살아야 할 펭귄이 카레를 좋아한다니... 

 

매운 카레라이스를 좋아하는 료의 집은 보통의 집들과 상황이 조금 다르다. 

엄마가 회사에 나가 일을 하고, 아빠가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한다. 

료는 늘 엄마 아빠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싶지만, 때로는 그렇지 못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아빠가 만든 매운 카레라이스를 먹는다.    

카레라이스를 먹고 싶다는 펭귄을 만난 그날도 엄마가 없는 저녁 식탁에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하게 카레라이스를 먹는데, 참방참방 물컵에서 난데없이 소리가 난다. 처음엔 별 뜻 없이 물컵을 들여다보는데 무언가 검불처럼 보이는 아주아주 작은 펭귄이 헤엄치고 있는게 아닌가?

북극에 있어야 할 펭귄이 어쩌다 이 작은 컵에 들어있으며, 왜 그렇게 작아진 것일까?


요즘 맞벌이 집안의 아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한 아이가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지고, 느닷없이 등장하는 펭귄은 아이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존재이기도하다. 

평범한 일상에 들이닥친 펭귄은 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점점 녹아내리는 북극의 얼음을 통해 지구 온난화 문제를 이야기하기도한다.

 

처음 이 책을 만났을때는 카레라이스와 펭귄 사이의 연관성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아이들과 함께 읽다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동물임을 알게되었다. 

오늘 저녁에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라이스를 만들어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어야겠다. 

혹시나 물 컵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o******k 201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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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카레라이스를 좋아한 펭귄]엄마를 그리다 펭귄을 만나요
"[미래아이/카레라이스를 좋아한 펭귄]엄마를 그리다 펭귄을 만나요" 내용보기
음식을 소재로 한 이야기도 엄마나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번에는 평소에 자주 먹는 카레라이스를 소재로 풀어낸 이야기다.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다. 글 오치아이 게이코/그림 초 신타/옮김 김숙 료의 가족은 카레라이스를 엄청 좋아해요. 료의 엄마는 회사에 다니시고 아빠가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주세요. 료는 아빠가 해주시는 카레라이
"[미래아이/카레라이스를 좋아한 펭귄]엄마를 그리다 펭귄을 만나요" 내용보기
 

음식을 소재로 한 이야기도 엄마나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번에는 평소에 자주 먹는 카레라이스를 소재로 풀어낸 이야기다.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다.


글 오치아이 게이코/그림 초 신타/옮김 김숙



료의 가족은 카레라이스를 엄청 좋아해요.


료의 엄마는 회사에 다니시고 아빠가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주세요.


료는 아빠가 해주시는 카레라이스가 세상에서 최고 맛있대요.


아빤 돈까스, 우동도 잘 만들지만 카레라이스를 제일 잘하세요.


아빠가 만들어주는 카레라이스는 입안이 화끈거리고 얼굴이 빨개지고 땀이뻘뻘  흐를정도로 매워요.


그래서 엄마,아빠,료가 함께 먹을땐 " 하아, 하아." 하며 소리를 내면서 먹을 정도랍니다.


료는 아빠 표 카레라이스를 먹을 때 물컵을 끼고 중간중간 물을 마시게 되요.


엄마,아빠랑 함께 재미난 이야기를 하며 오손도손 먹는 그 시간이 즐거운데..


어제 저녁은 엄마가 늦으신다고 전화를 하셨어요.


아무리 맵고 맛있는 카레라이스라도 료는 엄마가 없으면 밍밍하게 느껴지고


맥빠진 기분에 풀이 죽는답니다.


엄마 없이 아빠랑 둘이서만 먹는 저녁식사는 확실히 쓸쓸해요.


엄마생각에 눈물이 마구 나오려는데


그때 짜랑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물컵을 자세히 봤더니 5미리의 펭귄이 있지 않겠어요?



아빠가 믿지 않으실 것 같아서 결국 혼자만의 비밀로 하는데요.


남극에서 온 펭귄은 료의 카레라이스를 먹고 힘을 낸답니다.



료에게만 보이는 펭귄..


우리 어른들에게는 보이지 않겠죠?



앞으로 카레라이스를 먹는 날이면


이 조그만 남극에서 건너온 오미리 펭귄을 찾아 두리번거릴 것 같아요.


일상 평범한 생활속에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상상할만한 현실이


재미난 이야기였습니다.

 

s****e 201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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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이스를 좋아한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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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이 책의 주인공 '료'처럼 카레라이스를 즐겨 먹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먹으니 맵게 먹진 못하지만요.. '료'는 아빠와 둘이 주로 집에서 생활합니다. 엄마는 직장생활로 바쁘시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시는 아빠가 주로 집에서 료와 함께 시간을 보내요. 그래서 둘이서 카레라이스로 저녁을 먹을 때가 많대요. 엄마 아빠의 역할이 저희 집과는 서로 다릅니다. 대부분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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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이 책의 주인공 '료'처럼 카레라이스를 즐겨 먹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먹으니 맵게 먹진 못하지만요..

'료'는 아빠와 둘이 주로 집에서 생활합니다.

엄마는 직장생활로 바쁘시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시는 아빠가 주로 집에서 료와 함께 시간을 보내요.

그래서 둘이서 카레라이스로 저녁을 먹을 때가 많대요.

엄마 아빠의 역할이 저희 집과는 서로 다릅니다.

대부분의 가정이 그럴테지만요..

저희 아들은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 부족하기 때문에

'료'가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밥을 먹는 것이 너무 부럽대요..^^

어쨌든...이 책의 주요 사건은 '료'가 아빠와 카레라이스로 저녁을 먹던 중에 일어납니다.

료의 얼음이 담긴 물컵에 까만 검불이 붙어있어요.

아니 헤엄을 치고 있어요.

그 까만 검불은 다름 아닌 펭귄이었어요.

이야~~

상상만 해도 재미난 상황이 아닐 수 없어요.

5밀리리터 밖에 되지 않는 초미니 펭귄이 내 물컵 속에서 헤엄을 치다니요...^^

더군다나 배가 고프다며 매운 카레라이스를 달라고 합니다.

펭귄은 '료'의 매운 카레라이스를 맛있게 먹어요..

 

왜 펭귄이 '료'의 물컵에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그 펭귄은 왜 그렇게 작은 걸까요?

펭귄은 어떻게 될까요?

 

'료'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친구처럼 말을 해 줍니다.

독자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어투가 인상적이구요,

색칠하지 않은 일러스트들이 군데군데 섞여 있어서 색다른 느낌의 그림이었어요.

 

얼마전 아들의 학교에서 도서바자회를 했었는데요..

3학년 추천도서로 올라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반갑고 뜻깊게 독서를 했답니다.

 

꼭..카레라이스를 먹을 때 물컵을 눈여겨 봅시다..^^

e******1 201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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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던 전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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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아이들은 카레를 좋아해요.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겠지만요 ^^ 카레라이스를 좋아한 펭귄이라는 제목을 보자 큰 아이는 '우리들이 먹는 카레를 정말 펭귄도 좋아하는걸까?' 하면서 궁금증을 보이더라구요. 궁금증은 해결해야 겠죠?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저학년 문고로 나와서 두껍지 않은 적당한 두께감이 느껴지네요. 그림은 펜과 수채화인듯한 그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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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아이들은 카레를 좋아해요.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겠지만요 ^^

카레라이스를 좋아한 펭귄이라는 제목을 보자 큰 아이는 '우리들이 먹는 카레를 정말 펭귄도 좋아하는걸까?' 하면서 궁금증을 보이더라구요.

궁금증은 해결해야 겠죠?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저학년 문고로 나와서 두껍지 않은 적당한 두께감이 느껴지네요.

그림은 펜과 수채화인듯한 그림 2종류로 되어 있습니다. 펜으로 된 그림은 간략하면서도 인물의 특징을 잘 표현해주고 있네요.

글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는 순식간에 책을 읽고 나더니 집에 있는 얼음을 꺼내놓고 물을 따라보고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책에서 펭귄이 나온것과 연관이 있다면서 앞으로 밖에서 가져온 얼음도 버리지 말고 잘 씻어서 자기한테 꼭 보여달라고 하네요 ^^

아이의 말을 듣고 책을 읽어보니.. 이런 상상도 해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상으로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구나 싶네요..

아이들에게 상상력이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과학 기술도 상상력이 바탕이 되어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재미있고 엉뚱한 말을 하지 않는 대신에 점점 상상력이 없어지고 누구나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은 행동을 하는거 아닌가 안타까웠는데 생각지 못했던 이 책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했는지 책을 읽고 난 뒤 아이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지나쳤던 거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보면서 아이에게 이 책이 좋은 자극제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소 투박한 그림과 그리 특별할거 같지 않은 내용인데 아이에게 큰 재미를 주고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h******6 2011.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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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이스를 좋아한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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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이스를 좋아한 펭귄>   글 : 오치아이 게이코 그림 초 신타               이 동화는 료의 일상을 담은 잔잔한 이야기 입니다.   크게 흐름을 타지 않고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아니 멀리 갈것도 없이 우리 집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어요.   사실 카레라이스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음식 입니다.   카레가 노란색이기 때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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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이스를 좋아한 펭귄>

 

글 : 오치아이 게이코

그림 초 신타

 

 

 

 
 

 

  이 동화는 료의 일상을 담은 잔잔한 이야기 입니다.   크게 흐름을 타지 않고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아니 멀리 갈것도 없이 우리 집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어요.   사실 카레라이스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음식 입니다.   카레가 노란색이기 때문일까요?   책의 속표지도 노란색으로 일치하네요.  ^ ^

  이 책의 주인공 '료'를 소개합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료이치(정식 이름은 료이치인데 모두 그냥 료라고 부른다네요) 이렇게 세 가족인데, 상황이 보통 집과는 조금 다릅니다.   엄마가 회사에 다니시고 아빠는 집에서 그림을 그리신대요.   그래서 아빠가 집안일을 다 맡아서 하고 있어요.   아빠의 음식솜씨가 무척 좋은가 봅니다.   그 중에서도 아빠가 해주는 카레라이스를 가장 좋아하는군요.   아빠표 카레라이스는 조금 매운데 맵다 맵다 호들갑을 떨면서 눈물 찔끔, 콧물 훌쩍하며 먹는 맛이 제맛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한번씩 직장에 간 엄마한테서 전화가 옵니다.   료는 엄마가 저녁때 전화 오는 게 싫습니다.   바로 엄마가 늦게 들어오시기 때문이죠.   엄마가 없으면 아무리 매운 카레라이스라도 밍밍하게 느껴지고 맛도 업는것 같았어요.   세 가족이 함께 둘러 앉아 이야기하는 시간은 고작 저녁시간때가 전부인데 또, 학교에서 있었던 우수은 이야기를 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엄마 없이 아빠랑 둘이서만 먹는 저녁식사는 확실히 쓸쓸한 것 같았죠.   풀이 죽어 있는 료의 모습이 쉬이 상상이 됩니다.   일하는 엄마, 혹은 바쁜 아빠의 빈자리가 확실히 티가 나는 순간 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정말 유리 컵속에서 아주 조그만 펭귄을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활기를 띠기 시작합니다.   5밀리미터가 될까 말까한 아주 작은 퓅귄은 사람이 하는 말도 알아듣고 말을 할 수도 있는 신비한 펭귄입니다.   외로움이 느껴지는 료는 과연 펭귄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요즘은 외동아이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제 친구는 외동 딸로 자랐는데, 성장과정이 너무 외로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그 친구가 지금은 아이가 셋인 엄마가 되었구요.     왜 그런지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지요?   우리 아이 친구들만해도 외동이 많더라구요.   또, 맏벌이 가정도 많으니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일상 속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맛보는... 맛있는 동화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 ^

p*******8 2011.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