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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빨간모자와 늑대이야기가 해피앤딩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여느 동화와 같이 잘 마무리 된것과 달리 그 이후에 빨간 모자아이가 늑대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어릴적 항상 책의 마무리에는 왕자님과 행복하게 살았데요 하는 내용을 읽다보면 어느새 커진 나에게는 이런생각이 들었다... 과연 그랬을까??
아.. 책의 내용은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다를 말하기보다 트라우마에 관한 성찰의 내용인데 내용은 읽어보길 바라며 특히 정신적 괴로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
2017년 기억에 남는 책중에 한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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