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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트레이더의 업무를 병행하며 하루에 100만원이 넘는 고액 연봉의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였음. 하지만 업무의 따분함과 인간미가 존재하지 않는 증권 업무에 회의감을 느끼고 전 세계로 일주를 떠나며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서 돈을 벌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주 컨텐츠. 모로코, 수단, 잠비아,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상품을 체크하고 수익기회가 있는 상품은 집요하게 파고들어 돈을 벌려고있지만 본국의 사람들의 성향과 현지인의 성향이 너무나도 달라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음.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을테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여행을 떠나는 것도 어려운데 사업적인 마인드로 떠나서 돈을 벌려하는 저자의 마음이 상당히 멋있었다. 책 내용은 크게 어려운 내용도 없고, 장대하게 풀어놓으려고 하는 시도도 없어 편안하게 저녁을 먹고 난후에 마음가는대로 읽기에 딱 좋은 책인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