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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마음대로봇1, 2권』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마음대로봇1, 2권』" 내용보기
사람이란 스스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존재가 아니다. 자신의 의식의 세계뿐만 아니라 무의식의 세계 또한 알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 수 없다.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명제는 충분한 고려를 통하지 않고서는 결코 성취할 수 없다. 단지 실현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냐의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사고는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마음대로봇1, 2권』" 내용보기

사람이란 스스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존재가 아니다. 자신의 의식의 세계뿐만 아니라 무의식의 세계 또한 알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 수 없다.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명제는 충분한 고려를 통하지 않고서는 결코 성취할 수 없다. 단지 실현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냐의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사고는 아이들 특히 지적으로 급성장하는 십대 후반 이전에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교를 들어가는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과 그 꿈이 이루어지고 난 후의 상황을 모두 고려하지는 않는다. 그렇기에 그 나이 때 역지사지의 태도에 대한 교육을 통해 꿈과 그 꿈의 성취에 대한 책임 등을 교육시켜야 한다. 이런 교육은 사회적 관계를 통해 저절로 이루어지거나 어른들과의 대화를 통해 성취되어야 한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과 건전한 관계를 형성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잘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만든 어른들에게 대부분의 책임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문제를 그냥 방치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초등 고학년들에게 자신의 욕망이 무엇인지, 그 욕망이 어떤 방법으로 성취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성취된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알려줄 필요가 있다. 물론 그것이 어른들의 잔소리나 비웃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마음대로봇』은 그런 아이들의 욕망, 혹은 어른들의 욕망을 아주 쉬운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지만 결국 그런 욕망의 성취과정이 로봇을 통해 너무 쉽게 성취되었을 때의 갖가지 문제점을 보여준다. 결국 인간이 처한 문제는 인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주제를 두 권의 책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로봇의 인공지능이 개발되어 있다는 것을 상정하고 있는데 스탠리 큐브릭의 『스페이스 오딧세이』이후에 등장한 수많은 인공지능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인공지능에 관한 어떤 진보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끊임없이 소재로 선택되는 것을 보면 인간과 비슷한 로봇이나 컴퓨터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천재로봇공학자는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갖가지 신기한 로봇들 특히 에너지 보존 법칙에도 어긋나는 무한 동력 로봇까지 개발할 놀라운 능력까지 지녔지만 세상의 정말 유명하고 돈 많은 기업들에서는 이들의 능력에 대해 거의 관심을 표현하지 않을뿐더러 겨우 고장 난 로봇을 수리할 뿐이다. 결국 그들의 무능력을 보다 못한 딸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며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서야 사람들은 겨우 조그만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사실 이 책에 등장하는 천재숙 박사와 강영재 박사는 세계 최고의 로봇공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즐거움을 찾고 별 문제 없이 살아간다. 단지 그들에게는 충분한 돈이 없을 뿐이다. 그래서 천재숙 박사의 딸 하라는 자신의 욕망을 보다 효율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엄마 등을 꼬드겨 세계 최초의 맞춤형 로봇 대여점 ‘마음대로봇’을 열기에 이른 것이다. 이전까지 그 천재 박사들은 남들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스스로 행복한 경지에 오른 줄 알았지만 실제로 그들에게 갖가지 욕망의 미끼를 던져보니 그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욕망의 실타래가 조금씩 밖으로 풀려 나오게 된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느꼈던 감정은 인간 모두가 느끼는 감정의 일부이다. 물론 이 책은 무슨 도덕 교과서처럼 욕망과 감정을 모두 억누르라거나 고매한 생각을 하며 극복하라고는 하지 않는다. 단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책을 읽는 사람들 스스로 문제해결책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인다.

 

이 책의 내용은 초등 고학년이 읽어야 할 책처럼 보이는데 왜냐하면 여기에 등장하는 모녀간의 갈등 내용은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들이 겪어야 할 일이다. 그러나 초등 고학년이 읽기에는 단어 수가 조금 적은 듯 싶다. 편집도 너무 여백이 많고 글자의 크기도 크다.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과학적 검증을 조금 더 확실히 했다면 좋았을 뻔했다. 초등 고학년이 이런 책을 읽는다면 안 그래도 자존감으로 똘똘 뭉칠 나이인데 조금 부끄럼을 느끼지 않을까 우려된다.

마음대로봇 1  마음대로봇 2 





m*****a 2011.04.27. 신고 공감 12 댓글 26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대로봇 1,2 / 한겨레아이들
"마음대로봇 1,2 / 한겨레아이들" 내용보기
2045년, 로봇은 우리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집안일을 도와주는 가사도우미 로봇, 공부를 도와주는 과외 교사 로봇 등등 이런 로봇들을 할인마트에서 살 수 있고 세일도 한다한네요. 이런 평범한 로봇들에 식상해있다면 로봇대여점을 이용해 맞춤형 로봇을 대여할 수도 있다는군요. 근데 이 로봇대여점이 어딘가 수상스럽네요. 로봇대여점은 본디 상상로봇
"마음대로봇 1,2 / 한겨레아이들" 내용보기
2045년, 로봇은 우리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집안일을 도와주는 가사도우미 로봇, 공부를 도와주는 과외 교사 로봇 등등
이런 로봇들을 할인마트에서 살 수 있고 세일도 한다한네요.
이런 평범한 로봇들에 식상해있다면
로봇대여점을 이용해 맞춤형 로봇을 대여할 수도 있다는군요.
근데 이 로봇대여점이 어딘가 수상스럽네요.
로봇대여점은 본디 상상로봇연구소로
결코 평범하지않는 로봇을 만들어내는 곳이더군요.
아빠와 함께 살지않는 아이를 위한 아빠로봇이란 걸 만들기도 하는데
이 로봇의 주요 기능이 평일에 늦잠 자기, 주말에 낮잠자기, 날마다 늦게 오기랍니다.
순간 빵하고 웃음이 터지긴했는데 어쩐지 씁쓸함이 남네요.
오늘날이나 2045년이나 아이들 눈에 비친 아빠의 모습이 이런걸까 싶어서요.
마음대로봇은 위와 같은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찾는 사람이 없을 것같은 이상한 로봇만 만드는 상상로봇연구소가 배경입니다.
상상로봇연구소라고는 하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근사한 연구소가 아니라
아파트 안방이라하니 좀 한심하기 그지없어 보이지만
그 곳에서 로봇 연구를 하는 두 사람, 천재숙 박사와 강영재 박사만큼은
천재 로봇 공학자로 불리는 사람들이랍니다.
로봇에 관한한 천재이긴하지만 일반생활에 있어서는 천재는 커녕
아이인 하라만도 못해 연구소는 파산위기에 놓여있답니다.
하라의 제안에 의해 상상로봇연구소에서는
손님의 요구에 맞추어 맞춤제작로봇을 만들어 빌려주기로 합니다.
깜빡깜빡 잘 잊어버리는 엄마를 위해
기억보조로봇 속다기를 주문하는 아이 손님도 있었고
소심한 자신을 대신해 마음으로만 생각하는 일을 대신해주는 로봇을 주문하는 여자아이,
돈을 대신 벌어주는 로봇 마니왕을 만들어달라는 손님도 있습니다.
손님들의 주문에 따라 만들어낸 로봇은
성공이라하기엔 어설픈 뭔가가 다들 하나씩은 있더군요.
덕분에 책을 읽는 독자는 웃음을 얼굴에서 지울 수가 없답니다.
영화 속에서보면 미래엔 로봇들이 편리함을 가져다주기도하지만
인공지능발달이 지나쳐 스스로 주인이기를 원해
인간과 맞서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준다면
이 책에서의 로봇은 어딘지 어수룩한 것이
만들어낸 주인을 닮은 듯해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낸답니다.
머지않은 미래 2045년.
우리 아이들 중 누군가가 미래의 천재숙 박사가 되고 강영재 박사가 되어
이런 엉뚱한 로봇들을 만들어내고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남들 다가진 평범한 로봇보다 엉뚱함 가득한 로봇을 만들어내는
상상로봇연구소 어쩐지 한 번 방문해보고 싶어진답니다.
w*******1 2011.04.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봇이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묘미~
"로봇이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묘미~" 내용보기
우리집에는 인공지능을 장착한 로봇은 없다. 하지만 로봇은 내가 느끼지 못할 만큼 굉장히 가깝게 와 있다는건 알고 있다. 내 생활속으로 들어와 있지는 않지만 머지 않아 곧 인간의 수보다 로봇의 수가 더 많아질 것이고 상상하 수 없을 만큼 생활 깊숙이 상용화 될 거 라는 보도에는 이의가 없다. 그래서 이 이야기속의 가까운 미래를 상상하는것은 어렵지 않았다. ( 책과 함께 동봉된
"로봇이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묘미~" 내용보기



우리집에는 인공지능을 장착한 로봇은 없다.
하지만 로봇은 내가 느끼지 못할 만큼 굉장히 가깝게 와 있다는건 알고 있다.
내 생활속으로 들어와 있지는 않지만 머지 않아 곧 인간의 수보다 로봇의 수가 더 많아질 것이고 상상하 수 없을 만큼 생활 깊숙이 상용화 될 거 라는 보도에는 이의가 없다.
그래서 이 이야기속의 가까운 미래를 상상하는것은 어렵지 않았다.


( 책과 함께 동봉된 종이 로봇 입니다. 아이들과 조물락 조물락..재미난 시간이네요)
천재 로봇박사 천재숙과 강영재 박사는 능력은 우수하지만 소득으로 연결되지 못한다.
천재숙의 딸 하라는 로봇대여점을 제안하고 두사람도 자신들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기회라 생각한다.
첫번째 의뢰를 받은 대여 로봇은 뭐든 금방 잊어버리는 건망증 심한 엄마를 위해 아들이 의뢰한 로봇생산이였다.
명칭은 '속다기'  -- 잊을만 하면 남들에게 잘 보이지도 들키지도 들리지도 않는 작은 소리와 크기로 속닥속닥 알려주는 로봇.
그 기능은 완벽했다. 그런데 의뢰했던 동한이가 울며 엄마와 함께 옵니다. 엄마는 속다기 덕분에 그동안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기억해냈고 마침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2년간 달로 간다는 것입니다. 동한이는 납득할수도 없고 있을수도 없다며 울지요. 엄만 그동안 멍했던 것도 그동안 잊고 살았던 꿈이 무엇이였는지를 생각해내기 위해 골몰하다보니 모든게 엉망이였다는것도 알게 됩니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을 접고 살아가는 모든 엄마들의 주부들의 여자들의 꿈을 실현주는것 같아 가슴까지 시원해지네요.
가족들의 응원과 사랑과 믿음으로 종수 엄마는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게 되고, 속다기의 성능에 감탄한 천재숙여사도 속다기를 사용합니다. 그러면서 잊고 지낸 잔소리 엄마 노릇도 하게 됩니다.


두번째 로봇은 주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남인척하면서 주인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대신 해주는 로봇.
명칭 '남인척' -- 바른이라는 아이는 소심한 아이다. 하고 싶은 말을 가슴속에 가득담고 있지만 마음속에 쌓아두고 끙끙 거린다.
뇌파감응로봇은 바른이의 뇌파를 통해 하고 싶은 일을 대신 해준다. 하지만 너무 완벽한 명령 수행으로 너무 멀리까지 임무 수행을 떠나버린다.


세번째 로봇은 뭐든 사고 싶은건 다 살 수있게 돈을 벌어다 주는 로봇을 원한다.
이른마 마니왕 -- 이 로봇의 머리속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만 벌면 된다는 명령만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미 어긋난 임무수행은 하라네 집에서 일어났지만 순식간에 생긴 돈때문에 아무도 인지하지 못한다. 결국 종수의 엄마가 경찰에 잡혀가면서 불법적으로 돈을 모은 사실이 드러난다.

이렇게 해서 그들의 야심찬 계획은 매번 의도와 어긋난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면서 장재숙과 그녀의 딸과의 갈등의 골도 깊어진다.
하라가 태어날때 함께 만들어진 로봇 도도는 말한다. 이땅의 모녀간의 갈등확률은 거의 99%에 가깝다고.
이말에 왜 내가 당황하고 긴장하게 될까?
사실 나도 아침에 눈뜰때부터 잠들때까지 딸과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너무 많이 펼친다. 이제 9살인데 벌써부터 시작해야 하나 싶어 겁도 나고 나도 그랬는데 나도 내딸과 이래야 하나 싶어 운명적 슬픈 예감같아 늘 마음이 불편했는데 내 곪은 상처까지 들춰보는것 같았다.
모녀의 갈등은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는 시물레이션과 게임을 통해 갈등을 해소합니다.
가끔 문제 해결을 위해 방송에서 역할바꿔 해보기를 봤었는데 정말 효과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좋더라구요.
역시나 이야기속에서도 완벽하게 엄마와 딸이 마음속까지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둘의 오해를 풀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암호는 바로 "그럴 수도 있지, 뭐" 였습니다.

정말 힘든 말이죠.
저도 오늘부터 열심히 말해보려 하지만 솔직히 자신없어요.
그럴 수도 있지, 뭐!
하지만 마음속에서 계속 되뇌이다보면 언젠가 저도 할 수 있겠죠.
그 주문이 우리 모녀사이에서도 믿을수 없는 기적을 가져다 주리라 확신이 드네요.

처음엔 로봇이야기로 시작됬지만 마무리는 훈훈한 인간적인 이야기로 마무리 되니까 뜻밖의 수확을 한 것같아 놀랍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이 글속에서 뜻밖의 보물 찾아보세요~

w*****1 2011.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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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한나 빌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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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세상에 로봇이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면, 더 없이 행복 하겠죠? 아이들에게 마음대로봇은 아이들이 가진 로봇의 상상력과 성장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로봇에 비유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끌어나가고 있다. 엄마의 건망증을 해결해 주는 로봇, 자신의 속마음을 바로 읽어서 행동에 옮기는 로봇, 돈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결해 주는 로봇, 상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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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세상에 로봇이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면, 더 없이 행복 하겠죠? 아이들에게 마음대로봇은 아이들이 가진 로봇의 상상력과 성장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로봇에 비유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끌어나가고 있다. 엄마의 건망증을 해결해 주는 로봇, 자신의 속마음을 바로 읽어서 행동에 옮기는 로봇, 돈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결해 주는 로봇,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로봇 등등을 통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정말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로봇이 있다면 너무 너무 행복할 것 같죠?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 까요?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일 권에서는 속다기와 남인척이라는 로봇이 등장합니다. 속다기라는 로봇은 건망증이 심한 엄마의 건망증을 고쳐주기 위한 로봇으로 속다기가 등장을 하는데 이 로봇은 모기처럼 아주 작지만 주인의 기억력을 향상시켜주고 주인이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까지도 알려줘서 자신을 찾을 수 있게 하여줍니다. 주부였던 엄마의 변신은 가족들에게 즐거운 일이 되었을까요? 이 모기와 닮은 속다기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로봇대여점 마음대로봇 앞에서 시위를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억해 내고 행동하고 말로 하는 것이 어떤 면에서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부담감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속다기의 모습이 그림으로 나와 있는데 마음에 들어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생겼죠? 그리고 로봇에 대한 설명도 참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두 번째 등장하는 남인척인 로봇은 자신은 바르게 살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못되게 구는 친구를 골려 주고 싶은 아이의 의뢰를 받아 제작을 하게 됩니다. 결국 남인척 로봇은 주인의 마음을 알고 주인은 올바른 행동을 하지만 남이척이 가서 골려주고 혼내줍니다. 그런데 이 아이의 마음이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를 보고 싶다는 것을 알아차린 남인척 로봇은 이민간 아이를 찾아가면서 그렇게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를 보고 싶어하던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결국 실패한 것이죠.

아이들에게 이야기는 마음대로 세상을 움직이고 싶어 하는 마음을 담아내지만 그 것이 지나치게 자신만을 위하는 일이 되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을 이야기 속에서 담아냅니다. 2권에서도 마찬가지이고 특이할 점은 상대의 입장 엄마의 입장이 되어서 엄마의 마음을 읽어 내는 일까지 등장을 합니다. 그렇게 ‘마음대로봇’은 아이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짜증을 부리는 아이들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합니다. 과하게 옳지 않은 방법이나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가는 방법을 말입니다.

 



a********8 2011.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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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도와주는 로봇이 필요해 ‘마음대로봇 1’
"숙제 도와주는 로봇이 필요해 ‘마음대로봇 1’"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당연히 ‘마음대로 로봇’으로 읽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로’ 한 개가 빠진 ‘마음대로봇’ 이다. ㅎㅎ     힘든 일이나 귀찮은 일이 있으면 간혹 ‘누가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곤 한다. 물론 도움을 구하지 않고 내가 하면서 속으론 대신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혹은 그런 로봇이 있다면 하고 생각한다. 영화 ‘A.I’에 보면 사람이 되고 싶
"숙제 도와주는 로봇이 필요해 ‘마음대로봇 1’"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당연히 마음대로 로봇으로 읽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로한 개가 빠진 마음대로봇이다. ㅎㅎ  

 

힘든 일이나 귀찮은 일이 있으면 간혹 누가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하곤 한다. 물론 도움을 구하지 않고 내가 하면서 속으론 대신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혹은 그런 로봇이 있다면 하고 생각한다. 영화 ‘A.I’에 보면 사람이 되고 싶은 로봇이 나온다. 멋진 쥬드 로가 바람둥이 로봇으로 식스 센스의 할리조엘 오스먼트가 자신을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결코 사람일 수 없는 로봇 데이빗이다. 피노키오가 제페트 할아버지의 사랑과 스스로의 깨달음으로 인간이 되듯이 데이빗은 인간 엄마의 사랑을 받아 결코 죽을 수 없는 로봇이 인간으로 생각한 채 스스로 눈을 감는다. 마치 바이센테니얼맨의 로빈 윌리암스처럼.

 

좀 심각해졌는데, 이 책 마음대로봇은 꽤 유쾌하다.

절대 빗을 수 없는 엄청난 곱슬머리의 소유자 로봇 공학자인 재숙 박사
최연소 로봇 박사 학위를 받은 천재 소년 18강영재 박사
(둘 다 아이큐가 200이 넘고, 남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한다)
천재숙 박사의 딸 하라와 딸의 탄생 기념으로 만든 인공지능 로봇 도도
그들의 아파트인 ‘상상로봇연구소에서 로봇을 연구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기발하고 새롭고 지나치게 앞서가는 로봇만을 만들다 보니 외면당하거나 불법으로 금지 당한다.

 

도도의 분석으로 파산직전이란 말을 듣자 하라는 마음대로봇을 만들어 로봇 대여점으로 돈을 벌자고 제안한다. 홍보글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고 메신저, 트위터, 이메일을 이용하여 사방에 퍼뜨린다. 그리고.

 

아내이자 엄마의 건망증을 해결해달라는 황고집과 동한이 첫번째 손님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그녀는 비서로봇도 못 챙긴다고 하는데 과연 천재숙 박사와 강영재 박사는 어떤 로봇을 만들까?

어떤 형체를 닮은 그들의 발명품 속다기는 성공하고 동한이 엄마는 자신의 꿈을 찾는다.

성공한 그 발명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대여해주지만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시위로 중단된다.

 

자신이 너무나 소심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무엇 하나 마음대로 못하는 이바른. 자신에게 말썽만 부리는 유치원 때부터 친구인 말성이를 때려주고 싶고, 자신의 목소리가 작다고 짜증내는 문방구 아줌마에게 소리도 지르고 싶고, 말을 타는 자세의 벌을 주는 선생님께 선생님도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바른이는 어떤 로봇을 갖게 될까?

두 사람이 만든 남인척 로봇어떤 장치를 이용하여 바른이와 교감을 하고 바른이의 소원을 이루어준다.

그들의 발명품에 관심을 보인 세계 최고의 로봇 회사 로보스타의 개발팀장이 오지만 남인척 로봇은 바른이의 마음을 읽고 어딘가로 떠난다.

 

속다기도 필요하고 남인척 로봇도 필요하지만 난 숙제 도와주는 로봇이 절실히 필요하다. 요즘 제비뽑기로 즐겁게 숙제를 하긴 하지만 간혹 뚜껑이 열리려고 할 때 숙제로봇이 해결해준다면 난 좀더 우아하고 착한 엄마가 될 수 있을 텐데..
천박사님~~~~ 숙제 도와주는 로봇 만들어주세요, ?

 



s******a 2011.04.21.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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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지] 마음대로 로봇 1
"[줄리엣지] 마음대로 로봇 1" 내용보기
놀라운 과학 기술의 발달로 불과 10여전에 생각했던 또는 20~30년전에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자동차등을 생산하는 과정에도 로봇들이 대신 작업을 하는 것도, 또 의료분야에서도 정교한 수술에서도 로봇들이 사용되어 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이 책을 읽어난 딸아이들에게 질문을 한다. 어떤 로봇이 있었으면 좋을지? 큰아이의 대답은 공부를
"[줄리엣지] 마음대로 로봇 1" 내용보기

 

놀라운 과학 기술의 발달로 불과 10여전에 생각했던 또는 20~30년전에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자동차등을 생산하는 과정에도 로봇들이 대신 작업을 하는 것도, 또 의료분야에서도 정교한 수술에서도 로봇들이 사용되어 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어난 딸아이들에게 질문을 한다. 어떤 로봇이 있었으면 좋을지

큰아이의 대답은 공부를 도와주는 로봇..(역시 범생이 포스를 자랑하는 딸아이 같다~흐뭇)

작은 아이의 대답은 숙제를 대신해주는 로봇이나 이 책에 나오는 남인척과 같은 로봇을 말한다.

(역시나.)

 

'마음대로봇1,2' 정말 우리가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듯 아니면 나에게 꼭 맞는 옷을 맞추어 입 듯 나에게 꼭필요한 맞춤형 로봇 대여점을 생각하는 하라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잊은 것을 바로바로 일러주는 건망증 엄마들을 위해 만들어진 속다기라는 로봇이 소개되고,

마음을 행동으로 옮교주는 인공지는 로봇 남인척이라는 로봇이 소개되고.

필요한 돈을 척척 가져더 주는 돈벌이 로봇 마니왕이라는 로봇도 소개된다.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했을까.. 진짜 이런 로봇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아이들에게 무안한 상상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로봇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이지만 가족들의 사랑과 그리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엄마의 딸의 모습에서 인간만이 지닌 감정들을 잘 묘사해 주어 너무나 좋았다.

 

자칫 인간의 감정까지 로봇에게 빼앗기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2045년의 우리의 모습을 마음대로봇을 통해 맘껏 상상해 볼 수 있었던 책이다.

진짜 2045년의 후의 모습에 이러한 로봇들이 만들어지면 어떨까 

딸들과 더불어 신나는 이야기꽃을 피워본다.

d******2 2016.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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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않은 미래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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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사 천재숙.. 강영재.. 이들은 원하는 로봇을 얼마든지 만들어낼수있는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단 하나 갖지못한게 있다.. 천재숙박사는 기억력을~ 강영재박사는 또래가 가진 젊음을~~-.-.. 이런 두 사람의 빈자리를 메꿔주기위한 존재들이 있으니.. 천재숙박사의 딸 하라와,  같이 세상에 태어난 로봇 도도이다.   팔리지않는 로봇생산으로 금전적 어려움을 가진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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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사 천재숙.. 강영재..

이들은 원하는 로봇을 얼마든지 만들어낼수있는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단 하나 갖지못한게 있다..

천재숙박사는 기억력을~

강영재박사는 또래가 가진 젊음을~~-.-..

이런 두 사람의 빈자리를 메꿔주기위한 존재들이 있으니..

천재숙박사의 딸 하라와,  같이 세상에 태어난 로봇 도도이다.

 

팔리지않는 로봇생산으로 금전적 어려움을 가진 이들을 위해 하라는 "원하는 로봇을 만들어 대여해드립니다~!" 라고 광고하고..

이 광고를 보고 손님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건망증이 너무 심해 집을 찾아오는게 신기하기만한 엄마를 위해 로봇을 빌리러온 아들 동한이..

천재숙박사는 엄마를 위한 기억로봇 속다기를 만들어준다~~

착한 겉모습을 유지하기위해 남에게 해꼬지를 절대 하지못하는 바른이는 자신을 대신해 '나쁜짓'을 해줄  로봇을 원하고..

박사는 바른이를 위해 로봇 '남인착'을 만들어준다.

 

로봇을 원하던 이들은 과연 그들이 원하던대로~

그들이 상상했던 효과를 거둘수있을까?

로봇대여로 돈을 벌고자했던 하라와 그 가족들은 과연 '돈방석'에 올라앉게될까?

결과가 궁금한분들은 책을 읽어보시길~~^^

 

로봇설계도가 그려진 그림을 보고있노라면,

제법 그럴듯하게 느껴져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라게된다.

누구나 가사로봇 한둘을 쓰고~

친구로봇과 '집사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그런날을~~^^

 

잘 쓰려진 이야기와 잘 어우러지는 그림이 흡족했던 이 책..

초등생인 딸과 함께 2권을 이어서 보기로했다~

s*****2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대로봇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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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초등저학년때 한동안 강아지 로봇에 빠졌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조건을 내세웠다.'전교1등'하면 사주마''아냐 안가져도 돼. 그리고 전교1등할께' 언제나 딸아이 대답은 갖고 싶다는 말뒤에 내뱉은 말이 '필요없다'는 말이다.그치만 그마음을 엄마는 잘알기에 적당한 가격선에서  구입해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굳이 싫다고 해서 대신 몇가지 다른 로봇들을 사준적이 있다.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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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초등저학년때 한동안 강아지 로봇에 빠졌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조건을 내세웠다.'전교1등'하면 사주마'
'아냐 안가져도 돼. 그리고 전교1등할께' 언제나 딸아이 대답은 갖고 싶다는 말뒤에 내뱉은 말이 '필요없다'는 말이다.그치만 그마음을 엄마는 잘알기에 적당한 가격선에서  구입해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굳이 싫다고 해서 대신 몇가지 다른 로봇들을 사준적이 있다. 그중에서 페리카나 모양을 한 mp3 기능까지 갖춘 로보이드 를 가장좋아했다. 음악을 저장시키면 날개를 움지기며 입을 움직이면서 마치 로봇이 노래하듯이 음악이 흘러나온다 어린 마음에 무척 신기했었나보다. 체험전시등을 찾아 다녔던 몇몇곳에서 이 로봇들이 백여마리가 등장해서 입을 움직이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장관이였고TV에서 출연했던 소녀시대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공연으로 대인기를 누렸던 로보도 늘 그런장소에 등장할때마다 딸아인 넋을 잃고 보곤하였다. 그러면서 아이는 '자신이 필요한 로봇을 개발해 보겠노라'는 꿈도 품게 되었다.

 

[마음대로봇1]에서는  흔해빠진 로봇이 아닌, 누구나가 갖고 있는 똑같은 로봇이 아닌 또 소유하기 쉽지 않는 값비싼 롭소이 아닌 ...그래서 탄생하게된 나의 상상그대로의 로봇을 저렴한 가격으로 빌려주는  맞춤형 로봇 대리졈 '마음대로 봇!'이 천재숙 박사의 딸 하라에 의해 탄생된다.

 

천재숙 박사와 강영재 박사는 아이큐가 200이 넘는 세계 최고의 로봇공학자이다.독특한 외모만큼 강한 색을 가지고 있는 두 박사는 아주 특별하고도 기발하고 새롭고 놀라우며 지나치게 앞서 가는 롭소만을 만들어 낸다.
이를테면 인간과 구별할수 없을 만큼 똑같은 유아 로봇이나 학교 생활 연습용 담임 선생님 로봇, 아빠와 함께 살지 않는 아이를 위한 아빠로봇등 하지만 이런 로봇들은   외면당하거나 항의를 받거나 심지어 불법이라고 금지당했다. 그 누구도 사 주지 않았다.
그래서 연구소는 재정상태가 날로  궁핍해 져가고  급기야 하나의 기발한 생각에서 대리점이 생겨나게된다.

첫번째 손님으로온  황고집씨는 건망증이 심한 아내를 로봇을 만들어줄것을부탁한다. 손님들의 주문에 의해 탄생되는 로봇들에게서 급기야 문제들이 발생하게된다. 기억보조 로봇 속다기, 인공지능 로봇 남인척...좌충우돌 문제점이 발생하고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시위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일어나고 이어지는 2편의 내용도 기대된다.

 

 

로봇이 있다면 편리할수 있겠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간과할수 없다.무엇이든 마음대로 척척 알아서 움직여주는 로봇이지만 결국 로봇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역할에 따라 로봇의 의미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w********r 201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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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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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맞춤형 로봇대여점마음대로봇 뭐? 내 마음대로 로봇을 제작해서 빌려준다고요?2045년, 로봇산업이 꾸준히 발달해 매우 높은 경지에 이른 미래 상상 로봇 연구소는 정말 시대를 앞서가는 로봇들을 연구하는 연구소, 다만 크나큰 문제가 있다면......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파산위기의 연구소를 구하기 위한 맞춤로봇 대여점, 내 마음대로봇! 첫 손님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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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맞춤형 로봇대여점
마음대로봇



뭐? 내 마음대로 로봇을 제작해서 빌려준다고요?
2045년, 로봇산업이 꾸준히 발달해

매우 높은 경지에 이른 미래

상상 로봇 연구소는 정말 시대를 앞서가는

로봇들을 연구하는 연구소, 다만 크나큰 문제가 있다면......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파산위기의 연구소를 구하기 위한 맞춤로봇 대여점, 내 마음대로봇!

첫 손님은  정말 심한 건망증을가진 엄마를 위한로봇!

비서로봇도 소용없다! 과연 만들수나 있을까요?

두번째 소님은 뇌파 감응 장치를 가진,

생각만 하면 그걸 행동으로 옮겨주는 로봇!

아아 둘다 실패!

세번째 손님은 돈을 벌어주는 로봇!

그런데 천재숙 박사와 딸 하라가

스트레스 때문인지 싸운답니다?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해결하라는 강영재 박사

어 근데 설명이 너무 엉성해!

빠져나올수 있으려나?....

상상력을 키워주고, 로봇의 대한 지식을 키워주는 동화입니다.

로봇에게 관심을 가지고 길을 열어주는 동화입니다.

내 마음대로봇 당신이 상상한 그대로의 로봇을 빌려준다니
꼭 놓치지 마세요.^^

 
k******2 2011.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