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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 로봇은 우리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집안일을 도와주는 가사도우미 로봇, 공부를 도와주는 과외 교사 로봇 등등
이런 로봇들을 할인마트에서 살 수 있고 세일도 한다한네요.
이런 평범한 로봇들에 식상해있다면
로봇대여점을 이용해 맞춤형 로봇을 대여할 수도 있다는군요.
근데 이 로봇대여점이 어딘가 수상스럽네요.
로봇대여점은 본디 상상로봇연구소로
결코 평범하지않는 로봇을 만들어내는 곳이더군요.
아빠와 함께 살지않는 아이를 위한 아빠로봇이란 걸 만들기도 하는데
이 로봇의 주요 기능이 평일에 늦잠 자기, 주말에 낮잠자기, 날마다 늦게 오기랍니다.
순간 빵하고 웃음이 터지긴했는데 어쩐지 씁쓸함이 남네요.
오늘날이나 2045년이나 아이들 눈에 비친 아빠의 모습이 이런걸까 싶어서요.
마음대로봇은 위와 같은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찾는 사람이 없을 것같은 이상한 로봇만 만드는 상상로봇연구소가 배경입니다.
상상로봇연구소라고는 하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근사한 연구소가 아니라
아파트 안방이라하니 좀 한심하기 그지없어 보이지만
그 곳에서 로봇 연구를 하는 두 사람, 천재숙 박사와 강영재 박사만큼은
천재 로봇 공학자로 불리는 사람들이랍니다.
로봇에 관한한 천재이긴하지만 일반생활에 있어서는 천재는 커녕
아이인 하라만도 못해 연구소는 파산위기에 놓여있답니다.
하라의 제안에 의해 상상로봇연구소에서는
손님의 요구에 맞추어 맞춤제작로봇을 만들어 빌려주기로 합니다.
깜빡깜빡 잘 잊어버리는 엄마를 위해
기억보조로봇 속다기를 주문하는 아이 손님도 있었고
소심한 자신을 대신해 마음으로만 생각하는 일을 대신해주는 로봇을 주문하는 여자아이,
돈을 대신 벌어주는 로봇 마니왕을 만들어달라는 손님도 있습니다.
손님들의 주문에 따라 만들어낸 로봇은
성공이라하기엔 어설픈 뭔가가 다들 하나씩은 있더군요.
덕분에 책을 읽는 독자는 웃음을 얼굴에서 지울 수가 없답니다.
영화 속에서보면 미래엔 로봇들이 편리함을 가져다주기도하지만
인공지능발달이 지나쳐 스스로 주인이기를 원해
인간과 맞서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준다면
이 책에서의 로봇은 어딘지 어수룩한 것이
만들어낸 주인을 닮은 듯해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낸답니다.
머지않은 미래 2045년.
우리 아이들 중 누군가가 미래의 천재숙 박사가 되고 강영재 박사가 되어
이런 엉뚱한 로봇들을 만들어내고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남들 다가진 평범한 로봇보다 엉뚱함 가득한 로봇을 만들어내는
상상로봇연구소 어쩐지 한 번 방문해보고 싶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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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세상에 로봇이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면, 더 없이 행복 하겠죠? 아이들에게 마음대로봇은 아이들이 가진 로봇의 상상력과 성장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로봇에 비유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끌어나가고 있다. 엄마의 건망증을 해결해 주는 로봇, 자신의 속마음을 바로 읽어서 행동에 옮기는 로봇, 돈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결해 주는 로봇,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로봇 등등을 통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정말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로봇이 있다면 너무 너무 행복할 것 같죠?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 까요? ![]()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일 권에서는 속다기와 남인척이라는 로봇이 등장합니다. 속다기라는 로봇은 건망증이 심한 엄마의 건망증을 고쳐주기 위한 로봇으로 속다기가 등장을 하는데 이 로봇은 모기처럼 아주 작지만 주인의 기억력을 향상시켜주고 주인이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까지도 알려줘서 자신을 찾을 수 있게 하여줍니다. 주부였던 엄마의 변신은 가족들에게 즐거운 일이 되었을까요? 이 모기와 닮은 속다기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로봇대여점 마음대로봇 앞에서 시위를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억해 내고 행동하고 말로 하는 것이 어떤 면에서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부담감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속다기의 모습이 그림으로 나와 있는데 마음에 들어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 재미있게 생겼죠? 그리고 로봇에 대한 설명도 참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두 번째 등장하는 남인척인 로봇은 자신은 바르게 살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못되게 구는 친구를 골려 주고 싶은 아이의 의뢰를 받아 제작을 하게 됩니다. 결국 남인척 로봇은 주인의 마음을 알고 주인은 올바른 행동을 하지만 남이척이 가서 골려주고 혼내줍니다. 그런데 이 아이의 마음이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를 보고 싶다는 것을 알아차린 남인척 로봇은 이민간 아이를 찾아가면서 그렇게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를 보고 싶어하던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결국 실패한 것이죠.
아이들에게 이야기는 마음대로 세상을 움직이고 싶어 하는 마음을 담아내지만 그 것이 지나치게 자신만을 위하는 일이 되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을 이야기 속에서 담아냅니다. 2권에서도 마찬가지이고 특이할 점은 상대의 입장 엄마의 입장이 되어서 엄마의 마음을 읽어 내는 일까지 등장을 합니다. 그렇게 ‘마음대로봇’은 아이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짜증을 부리는 아이들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합니다. 과하게 옳지 않은 방법이나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가는 방법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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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을 당연히 ‘마음대로 로봇’으로 읽었다. 힘든 일이나 귀찮은 일이 있으면 간혹 ‘누가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곤 한다. 물론 도움을 구하지 않고 내가 하면서 속으론 대신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혹은 그런 로봇이 있다면 하고 생각한다. 영화 ‘A.I’에 보면 사람이 되고 싶은 로봇이 나온다. 멋진 쥬드 로가 바람둥이 로봇으로 ‘식스 센스’의 할리조엘 오스먼트가 자신을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결코 사람일 수 없는 로봇 데이빗이다. 피노키오가 제페트 할아버지의 사랑과 스스로의 깨달음으로 인간이 되듯이 데이빗은 인간 엄마의 사랑을 받아 결코 죽을 수 없는 로봇이 인간으로 생각한 채 스스로 눈을 감는다. 마치 ‘바이센테니얼맨’의 로빈 윌리암스처럼. 좀 심각해졌는데, 이 책 ‘마음대로봇’은 꽤 유쾌하다. 절대 빗을 수 없는 엄청난 곱슬머리의 소유자 로봇 공학자인 도도의 분석으로 파산직전이란 말을 듣자 하라는 ‘마음대로봇’을 만들어 로봇 대여점으로 돈을 벌자고 제안한다. 홍보글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고 메신저, 트위터, 이메일을 이용하여 사방에 퍼뜨린다. 그리고. 아내이자 엄마의 건망증을 해결해달라는 황고집과 동한이 첫번째 손님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그녀는 비서로봇도 못 챙긴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형체’를 닮은 그들의 발명품 ‘속다기’는 성공하고 동한이 엄마는 자신의 꿈을 찾는다. 성공한 그 발명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대여해주지만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시위로 중단된다. 자신이 너무나 소심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무엇 하나 마음대로 못하는 이바른. 자신에게 말썽만 부리는 유치원 때부터 친구인 말성이를 때려주고 싶고, 자신의 목소리가 작다고 짜증내는 문방구 아줌마에게 소리도 지르고 싶고, 말을 타는 자세의 벌을 주는 선생님께 선생님도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바른이는 어떤 로봇을 갖게 될까? 두 사람이 만든 ‘남인척 로봇’은 ‘어떤 장치’를 이용하여 바른이와 교감을 하고 바른이의 소원을 이루어준다. 그들의 발명품에 관심을 보인 세계 최고의 로봇 회사 ‘로보스타’의 개발팀장이 오지만 ‘남인척 로봇’은 바른이의 마음을 읽고 어딘가로 떠난다. ‘속다기’도 필요하고 ‘남인척 로봇’도 필요하지만 난 ‘숙제 도와주는 로봇’이 절실히 필요하다. 요즘 ‘제비뽑기’로 즐겁게 숙제를 하긴 하지만 간혹 뚜껑이 열리려고 할 때 숙제로봇이 해결해준다면 난 좀더 우아하고 착한 엄마가 될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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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과학 기술의 발달로 불과 10여전에 생각했던 또는 20~30년전에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자동차등을 생산하는 과정에도 로봇들이 대신 작업을 하는 것도, 또 의료분야에서도 정교한 수술에서도 로봇들이 사용되어 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어난 딸아이들에게 질문을 한다. 어떤 로봇이 있었으면 좋을지? 큰아이의 대답은 공부를 도와주는 로봇..(역시 범생이 포스를 자랑하는 딸아이 같다~흐뭇) 작은 아이의 대답은 숙제를 대신해주는 로봇이나 이 책에 나오는 남인척과 같은 로봇을 말한다. (역시나ㅠ.ㅠ)
'마음대로봇1,2'은 정말 우리가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듯 아니면 나에게 꼭 맞는 옷을 맞추어 입 듯 나에게 꼭필요한 맞춤형 로봇 대여점을 생각하는 하라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잊은 것을 바로바로 일러주는 건망증 엄마들을 위해 만들어진 속다기라는 로봇이 소개되고, 마음을 행동으로 옮교주는 인공지는 로봇 남인척이라는 로봇이 소개되고. 필요한 돈을 척척 가져더 주는 돈벌이 로봇 마니왕이라는 로봇도 소개된다.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했을까.. 진짜 이런 로봇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아이들에게 무안한 상상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로봇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이지만 가족들의 사랑과 그리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엄마의 딸의 모습에서 인간만이 지닌 감정들을 잘 묘사해 주어 너무나 좋았다.
자칫 인간의 감정까지 로봇에게 빼앗기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2045년의 우리의 모습을 마음대로봇을 통해 맘껏 상상해 볼 수 있었던 책이다. 진짜 2045년의 후의 모습에 이러한 로봇들이 만들어지면 어떨까 딸들과 더불어 신나는 이야기꽃을 피워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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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사 천재숙.. 강영재.. 이들은 원하는 로봇을 얼마든지 만들어낼수있는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단 하나 갖지못한게 있다.. 천재숙박사는 기억력을~ 강영재박사는 또래가 가진 젊음을~~-.-.. 이런 두 사람의 빈자리를 메꿔주기위한 존재들이 있으니.. 천재숙박사의 딸 하라와, 같이 세상에 태어난 로봇 도도이다.
팔리지않는 로봇생산으로 금전적 어려움을 가진 이들을 위해 하라는 "원하는 로봇을 만들어 대여해드립니다~!" 라고 광고하고.. 이 광고를 보고 손님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건망증이 너무 심해 집을 찾아오는게 신기하기만한 엄마를 위해 로봇을 빌리러온 아들 동한이.. 천재숙박사는 엄마를 위한 기억로봇 속다기를 만들어준다~~ 착한 겉모습을 유지하기위해 남에게 해꼬지를 절대 하지못하는 바른이는 자신을 대신해 '나쁜짓'을 해줄 로봇을 원하고.. 박사는 바른이를 위해 로봇 '남인착'을 만들어준다.
로봇을 원하던 이들은 과연 그들이 원하던대로~ 그들이 상상했던 효과를 거둘수있을까? 로봇대여로 돈을 벌고자했던 하라와 그 가족들은 과연 '돈방석'에 올라앉게될까? 결과가 궁금한분들은 책을 읽어보시길~~^^
로봇설계도가 그려진 그림을 보고있노라면, 제법 그럴듯하게 느껴져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라게된다. 누구나 가사로봇 한둘을 쓰고~ 친구로봇과 '집사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그런날을~~^^
잘 쓰려진 이야기와 잘 어우러지는 그림이 흡족했던 이 책.. 초등생인 딸과 함께 2권을 이어서 보기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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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초등저학년때 한동안 강아지 로봇에 빠졌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조건을 내세웠다.'전교1등'하면 사주마'
[마음대로봇1]에서는 흔해빠진 로봇이 아닌, 누구나가 갖고 있는 똑같은 로봇이 아닌 또 소유하기 쉽지 않는 값비싼 롭소이 아닌 ...그래서 탄생하게된 나의 상상그대로의 로봇을 저렴한 가격으로 빌려주는 맞춤형 로봇 대리졈 '마음대로 봇!'이 천재숙 박사의 딸 하라에 의해 탄생된다.
천재숙 박사와 강영재 박사는 아이큐가 200이 넘는 세계 최고의 로봇공학자이다.독특한 외모만큼 강한 색을 가지고 있는 두 박사는 아주 특별하고도 기발하고 새롭고 놀라우며 지나치게 앞서 가는 롭소만을 만들어 낸다. 첫번째 손님으로온 황고집씨는 건망증이 심한 아내를 로봇을 만들어줄것을부탁한다. 손님들의 주문에 의해 탄생되는 로봇들에게서 급기야 문제들이 발생하게된다. 기억보조 로봇 속다기, 인공지능 로봇 남인척...좌충우돌 문제점이 발생하고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시위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일어나고 이어지는 2편의 내용도 기대된다.
로봇이 있다면 편리할수 있겠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간과할수 없다.무엇이든 마음대로 척척 알아서 움직여주는 로봇이지만 결국 로봇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역할에 따라 로봇의 의미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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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맞춤형 로봇대여점 매우 높은 경지에 이른 미래 상상 로봇 연구소는 정말 시대를 앞서가는 로봇들을 연구하는 연구소, 다만 크나큰 문제가 있다면......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파산위기의 연구소를 구하기 위한 맞춤로봇 대여점, 내 마음대로봇! 첫 손님은 정말 심한 건망증을가진 엄마를 위한로봇! 비서로봇도 소용없다! 과연 만들수나 있을까요? 두번째 소님은 뇌파 감응 장치를 가진, 생각만 하면 그걸 행동으로 옮겨주는 로봇! 아아 둘다 실패! 세번째 손님은 돈을 벌어주는 로봇! 그런데 천재숙 박사와 딸 하라가 스트레스 때문인지 싸운답니다?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해결하라는 강영재 박사 어 근데 설명이 너무 엉성해! 빠져나올수 있으려나?.... 상상력을 키워주고, 로봇의 대한 지식을 키워주는 동화입니다. 로봇에게 관심을 가지고 길을 열어주는 동화입니다. 내 마음대로봇 당신이 상상한 그대로의 로봇을 빌려준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