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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꾸기 ‘마음대로봇 2’
"입장 바꾸기 ‘마음대로봇 2’" 내용보기
‘속다기’와 ‘남인척 로봇’을 만들어 의뢰인들에게는 성공하지만 속다기는 성능에 반발하는 시위가 끊이지 않아 대여가 중지되고,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어 세계 최고의 로봇 회사 ‘로보스타’의 관심을 끌지만 행방이 묘연한 남인척 로봇 건망증을 해결해주는 로봇이 필요하신가요?억울한 일을 대신 해주는 로봇이 필요하신가요?마음대로봇 1 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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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다기’와 ‘남인척 로봇’을 만들어 의뢰인들에게는 성공하지만

속다기는 성능에 반발하는 시위가 끊이지 않아 대여가 중지되고,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어 세계 최고의 로봇 회사 ‘로보스타’의 관심을 끌지만
행방이 묘연한 남인척 로봇


건망증을 해결해주는 로봇이 필요하신가요?
억울한 일을 대신 해주는 로봇이 필요하신가요?
마음대로봇 1 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

 

절대 빗을 수 없는 엄청난 곱슬머리의 소유자 로봇 공학자인 천재숙 박사
최연소 로봇 박사 학위를 받은 천재 소년18살 강영재 박사
(
둘 다 아이큐가200이 넘고, 남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한다)
천재숙박사의 딸 하라와 딸의 탄생 기념으로 만든 인공지능 로봇 도도
그들이 아파트인 ‘상상로봇연구소’에서 로봇을 연구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기발하고 새롭고 지나치게 앞서가는 로봇만을 만들다 보니 외면당하거나 불법으로 금지 당한다.

파산될까 걱정 가득한 그들에게 하라 또래의 남자아이가 찾아온다. 바로 세 번째 손님 금종수.

돈 벌어다 주는 로봇이 필요하다는데.. (사고 싶은 것은 많은데, 용돈을 쥐꼬리라고요.)

열흘 뒤에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두 박사는 들떠서 아주 잘생긴 돈 벌어 오는 로봇 ‘마니왕’을 만든다. 완성 전이었는데도 돈을 벌어오자 두 박사와 하라는 황홀해한다. 종수가 한달 대여한 후 되돌려주면 그 후의 일을 상상하며 마니왕이 어떻게 돈을 만들었는지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종수의 엄마가 경찰에 잡혀가고 상상로봇연구소도 발칵 뒤집힌다.
천박사는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할까?

욕심이 과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준다.

 

천재숙 박사와 하라는 서로의 행동을 나무라며 말다툼을 벌인다. ㅊㅊ 어린 시절 친구 같은 로봇을 찾는 할머니도 마다한 채. 보다못해 ‘모녀 사이의 전형적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강박사는 ‘모녀 체험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든다. 하루 만에 완성된 게임기로 두 사람은 엄마와 딸에서 딸과 엄마의 관계가 되어 여전히 티격태격한다. 그들이 소리를 지르거나 빈정대거나 짜증을 낼 때마다 천장에서 망치가 내려와 이마와 볼을 때리고 반창고가 붙여진다. 게임을 끝내기 위해서는 반창고도 없어야하고 분홍빛 물방울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대체 어떻게 하면 될까?

간단한 말, 하지만 쑥스러운 그 말은 과연 두 모녀는 알아낼 수 있을까?

 

책 뒤를 보면 간략한 내용을 소개해주는데, 
'2045년 상상로봇 연구소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이야기'라는 말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음대로봇 1,2 두권을 다 읽었는데, 정리하려니 마음이 복잡했다.
1
편에선 ‘난 어떤 로봇이 필요해’라고 상상할 수 있지만

2편에선 ‘모녀 체험 시뮬레이션’ 때문인지 생각이 많았고,
숙제로봇을 만들어달라는 내 생각이 부끄러웠다.
나도 숙제 시킬 때마다 힘든데 그걸 받아들이는 아이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오늘도 아이들 책에서 또 배운다. 



s******a 2011.04.21. 신고 공감 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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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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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봇1권에 이어 2권에는 돈벌어다 주는 로봇 마니왕과 엄마가 딸이 되고, 딸이 엄마가 되는 모녀 체험 시뮬레이터게임이 등장합니다.중간고사를 무사히 마치고 여유롭게 책을 읽던 아이."엄마, 나도 마니왕같은 로봇을 갖고 싶어요, 좀 더 업그레이드를 시켜서 ㅎㅎ"마음대로봇대여점의 3번째 손님인 금종수는 돈을 쉽게 벌수 있는 로봇을 주문합니다.천재숙박사와 강영재박사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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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봇1권에 이어 2권에는 돈벌어다 주는 로봇 마니왕과 엄마가 딸이 되고, 딸이 엄마가 되는 
모녀 체험 시뮬레이터게임이 등장합니다.
중간고사를 무사히 마치고 여유롭게 책을 읽던 아이.
"엄마, 나도 마니왕같은 로봇을 갖고 싶어요, 좀 더 업그레이드를 시켜서 ㅎㅎ"
마음대로봇대여점의 3번째 손님인 금종수는 돈을 쉽게 벌수 있는 로봇을 주문합니다.
천재숙박사와 강영재박사는 남자친구로봇을 재활용해 마니왕이라는 돈벌이 로봇을 만들어냅니다.
로봇 도도의 질문중 "대체 인간들은 왜 그렇게 갖고 싶은 게 많은거죠?"  
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나자신과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되더군요.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돈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물질만능주의, 돈이 최고인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선물로 현금을 최고로 삼고 돈을 많이 벌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잖아요.
작가는 이런 현실을 로봇을 통해 풍자하고 때론 재기발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 같아요.

2권의 두번째 이야기는 천재숙박사와 딸 하라의 갈등을 모녀체험시뮬레이터 게임이라는 걸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2권을 읽고 정말 저도 모녀체험 시뮤레이터게임을 할 수 있다면 사춘기에 접어든 딸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텐데요. 하루에도 몇 번씩 큰 소리를 내고 티격태격하는 모녀사이를 조금은 좁혀주지않을까요?  "그럴 수도 있지, 뭐"라는 말을 해 주고 싶고 듣고 싶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딸아이가 중간고사성적이 떨어졌을 때 이 말을 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뭐. 다음에 잘 하면 돼"하고 웃으며 말해줘야겠어요.
항상 내자식이 잘하기를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채찍질하고 몰아붙이고 했던 저의 모습들에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나이가 들면 딸과는 친구같은 사이로 남고 싶은 바램이 있어요.
주위에 그런 모녀사이를 보면 정말 부럽더라구요. 제가 아이에게 잘 해야겠죠? 반성중....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사람들은 타인을 내 마음대로, 혹은 나에게 맞게 바꿀려고하지만 자신의 자식도 마음대로 못 하는게 인간입니다. 남을 바꾸려고하는 생각을 버려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로봇이든 인간이든, 누군가를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자체가 잘못이니까요.
2043년 ’한국세상리서치’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모의 98%가 자식의 모습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하더군요.
자신의 유전자를 복제하고 직접 키웠는데도, 자식은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자라주지않았다는 거죠. 자식의 경우에는 더해요.
99.999999999999%의 사람들이 부모에게 불만을 갖고 있죠. 그러니까, 누군가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겠다는 욕심 자체가 문제라는 얘깁니다." 본문 36~37페이지

2045년이면 앞으로 34년뒤인데 그때까지 제가 살아있겠죠?
그 때면 정말 신기하고 지금은 상상도 못 할 로봇들이 등장하겠죠?
전 디지털보다 아날로그가 좋아요. 편리함의 이면에는 단점과 여러 폐해들이 있을테니까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인간으로 태어난 걸 감사히 생각하며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1.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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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지] 마음대로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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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과학 기술의 발달로 불과 10여전에 생각했던 또는 20~30년전에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자동차등을 생산하는 과정에도 로봇들이 대신 작업을 하는 것도, 또 의료분야에서도 정교한 수술에서도 로봇들이 사용되어 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이 책을 읽어난 딸아이들에게 질문을 한다. 어떤 로봇이 있었으면 좋을지? 큰아이의 대답은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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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과학 기술의 발달로 불과 10여전에 생각했던 또는 20~30년전에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자동차등을 생산하는 과정에도 로봇들이 대신 작업을 하는 것도, 또 의료분야에서도 정교한 수술에서도 로봇들이 사용되어 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어난 딸아이들에게 질문을 한다. 어떤 로봇이 있었으면 좋을지? 

큰아이의 대답은 공부를 도와주는 로봇..(역시 범생이 포스를 자랑하는 딸아이 같다~흐뭇)

작은 아이의 대답은 숙제를 대신해주는 로봇이나 이 책에 나오는 남인척과 같은 로봇을 말한다.


 

'마음대로봇1,2'은 정말 우리가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듯 아니면 나에게 꼭 맞는 옷을 맞추어 입 듯 나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로봇 대여점을 생각하는 하라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잊은 것을 바로바로 일러주는 건망증 엄마들을 위해 만들어진 속다기라는 로봇이 소개되고,

마음을 행동으로 옮교주는 인공지는 로봇 남인척이라는 로봇이 소개되고.

필요한 돈을 척척 가져더 주는 돈벌이 로봇 마니왕이라는 로봇도 소개된다.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했을까.. 진짜 이런 로봇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아이들에게 무안한 상상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로봇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이지만 가족들의 사랑과 그리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엄마의 딸의 모습에서 인간만이 지닌 감정들을 잘 묘사해 주어 너무나 좋았다.


자칫 인간의 감정까지 로봇에게 빼앗기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2045년의 우리의 모습을 마음대로봇을 통해 맘껏 상상해 볼 수 있었던 책이다.

진짜 2045년의 후의 모습에 이러한 로봇들이 만들어지면 어떨까 

딸들과 더불어 신나는 이야기꽃을 피워본다.

 

d******2 2016.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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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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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숙박사의 딸 하라와 동갑내기인 로봇 '도도'는 이 책에서 가장 현실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인물(?) 아니 로봇이다.  로봇 도도는 이현 작가의  대변인 아니 대변로봇(윽~ 어감이 안좋다)인 셈이다.  도도가 토해내는 말들을 모아본다.  일명 도도의 어록! "로봇이든 인간이든, 누군가를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이니까요. 2043년 '한국세상리서치'의 설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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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숙박사의 딸 하라와 동갑내기인 로봇 '도도'는 이 책에서 가장 현실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인물(?) 아니 로봇이다. 


로봇 도도는 이현 작가의  대변인 아니 대변로봇(윽~ 어감이 안좋다)인 셈이다. 


도도가 토해내는 말들을 모아본다. 


일명 도도의 어록!


"로봇이든 인간이든, 누군가를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이니까요. 2043년 '한국세상리서치'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모의 98%가 자식의 모습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하더군요. 자신의 유전자를 복제하고 직접 키웠는데도, 자식은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자라 주지 않았다는 거죠. 자식의 경우에는 더해요. 99.999999999999%의 사람들이 부모에게 불만을 갖고 있죠. 그러니까, 누군가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겠다는 욕심 자체가 문제라는 얘깁니다."(36~37쪽)
  
맞다. 한때는 내가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고 자만했었던 적이 있다. 지금 보니 나의 욕심이었다.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이 다를 게 뭔가요? 어차피 인간도 유전자에 프로그램된 대로 움직이는 거예요."(37쪽)
 
인간도 유전자에 프로그램된 대로 움직이는 거라니...뭔가 으시시하다. 그럼 나도 로봇?


"대체 인간들은 왜 그렇게 갖고 싶은 게 많은 거죠?"(54쪽)
 
그러게...왜 이렇게 가져도 가져도 자꾸 갖고 싶은게 생기는지 진정 모를 일이다. 


"통계적으로 볼 때 99.9999997658%의 엄마와 딸은 이런 갈등을 겪고 있어요. 아마 서로를 전혀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말이 안통한다는 생각이 들겠죠. 저런 사람이 내 엄마라니, 저런 애가 내 딸이라니,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생각도 들 테고요.."(57쪽) 
아직 딸아이와 이런 단계는 아니지만 그런 시기가 오면 나도 '마음대로봇'의 문을 두드리고 싶을 것이다.
강영재 박사가 개발한 '모녀 체험 시뮬레이터'로 서로의 입장이 되어 경험해 보면 '그럴 수도 있지, 뭐!'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 않을까.  


"좋아요. 내가 이것 하나는 인정하죠. 인간은 로봇보다 훨씬 한심한 존재지만, 마음 하나는 꽤 대단한 것 같네요. 마음이란 건 정말 잘 전해지나 봐요. 뇌파 감응 장치도 없이 말이에요. 마음대로 되는 일도 없는데, 마음대로 웃고 있으니 인간이 대단하다는 거지요."(123쪽) 


로봇도 인정한 '인간의 마음'.
마음대로 되는 일도 없는데 마음대로 웃을 수 있는 인간.
노래가 떠오른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이런 뉘앙스겠지. 

o***e 2011.05.2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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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왕과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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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맞춤형 로봇대여점 '마음대로봇'.. 이곳의 주인 천재숙박사와 강영재박사.. 그리고, 하라와 로봇 도도.. 1권에서 기억도우미로봇 '속다기'와 맘 약한 주인 대신 행동으로 옮겼던 로봇 '남인척'을 만들었던 이들은 2권에서도 역시 새로운 손님들을 기다린다.   갖고픈게 많은 종수.. 아이는 돈벌어오는 로봇을 원하고~ 천재숙박사와 강영재박사는 돈벌기와 관련된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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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맞춤형 로봇대여점 '마음대로봇'..

이곳의 주인 천재숙박사와 강영재박사..

그리고, 하라와 로봇 도도..

1권에서 기억도우미로봇 '속다기'와 맘 약한 주인 대신 행동으로 옮겼던 로봇 '남인척'을 만들었던 이들은

2권에서도 역시 새로운 손님들을 기다린다.

 

갖고픈게 많은 종수..

아이는 돈벌어오는 로봇을 원하고~

천재숙박사와 강영재박사는 돈벌기와 관련된 풍부한 지식을 가진 로봇'마니왕'을 만들어낸다~!

종수를 기다리는 잠깐동안 129만원을 벌어놓은 마니왕의 솜씨에 하라네 가족은 모두 감탄하고..

종수와의 한달의 대여기간이 끝나기만을 학수고대한다..

하지만, 한달만에 찾아온 종수의 얼굴을 결코 밝지않은데..

그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한분들은~~~*^^*

 

서로를 이해하지못하고 수시로 소리지르며 싸우는 천재숙박사와 하라..

이 두 모녀를 위한 강영재박사의 체험 시뮬레이션..

모녀는 이 가상공간에서 역할이 뒤바뀐채 싸움을 멈추지않는다~

하지만, 불쑥불쑥 나타나 한대씩 때리고 반창고를 붙이고는 사라지는 망치때문에 둘은 시뮬레이션으로부터 탈출할 궁리를 하게되고~

이렇게 마음을 모은 둘은 조금씩 서로를 이해해간다~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먼길을 떠났던 '남인척'이 돌아오고~

가족들이 서로 화해하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빙그레 미소를 짓게되는 이 책..

미래의 생활모습을 상상하는 재미와 함께 시대가 바껴도 변치않는 가치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잘 만든 이야기란 생각을 하면서 이 작가 이름을 기억에 새겨본다..

s*****2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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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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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역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다양한 로봇들이 있는 세상, 내가 원하는 로봇을 만들어 내맘대로 가질수 있다는건 흥미로운 일이다.1권에서와는 달리 2권에서는심리를 이용한 로봇이 등장한다 '척척척 맘까지 알아주는 로봇' 이 있다면 사람들과의 관계서 소통하기 힘든부분에서 받게되는 스트레스가 줄어들테고 그럼 자연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수 있게되지 않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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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역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다양한 로봇들이 있는 세상, 내가 원하는 로봇을 만들어 내맘대로 가질수 있다는건 흥미로운 일이다.1권에서와는 달리 2권에서는심리를 이용한 로봇이 등장한다 '척척척 맘까지 알아주는 로봇' 이 있다면 사람들과의 관계서 소통하기 힘든부분에서 받게되는 스트레스가 줄어들테고 그럼 자연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수 있게되지 않을까?
지금은 공상같은 이야길지 모르지만 곧 머지 않아 실현가능한 이야기이기도 한 로봇의 발명을 은근 기대해보게된다.

 

우리입맛에 맞는 다양한 로봇의 공존에 대한 즐거운 상상해보다 문득 오래전에 신문에서 본 그림 하나가 생각난다.

마치 팔달가 짧아질 대로짧아진 사람모습이지만 모양은 거북이 처럼 생긴 미래의 인간...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기술의 발달로 우리몸의 일부분이 쓰이질 않아 자연 도태되어 이런 모습을

할지도 모른다는...

알약 하나가 한끼의 식사를 대신하는 편리한 날이 곧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흥분해하며 기대하는 많은 것들 뒤로 두려움이 함께 동반되는것은 우리자신을 지키려는 힘이 내재되어 있기때문이란 생각을 해본다.

 

또 우리딸처럼 외동인 아이들의 형제와 자매가 되어줄 로봇, 친구가 되어줄 로봇들이 생겨난다면 훨씬더 윤택한 삶이 되지 않을까 하늘 즐거운 상상도 해보게된다.

다양한 공상과학이야기를 즐기면서 우리아이들도 먼 미래를 내다보고 또 그에 맞는 다양한 생각들속에서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 국가 경쟁력에 한 보탬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책을 읽고난 부작용보다는

더 큰 의미를 두고 싶다.

w********r 201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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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마음대로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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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만들어 부자로 살아보자는 소원이 이번에는 이루어질지 모르겠네요.곤충형 속다기의 항의가 빗발쳐 대여가 완전히 중지되었고 로봇 남인척마저 태평양 키리바시 섬으로 가서 소식이 끊겼으니 말예요. 그러나 세번째 손님이 오면서 희망의 빛을 보게 된답니다. 세번째 손님은 하라 또래의 남자 아이로 돈을 벌어다 주는 로봇을 대여하고 싶어 합니다. 천재숙 박사와 강영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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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만들어 부자로 살아보자는 소원이 이번에는 이루어질지 모르겠네요.곤충형 속다기의 항의가 빗발쳐 대여가 완전히 중지되었고 로봇 남인척마저 태평양 키리바시 섬으로 가서 소식이 끊겼으니 말예요.

그러나 세번째 손님이 오면서 희망의 빛을 보게 된답니다.

세번째 손님은 하라 또래의 남자 아이로 돈을 벌어다 주는 로봇을 대여하고 싶어 합니다.

천재숙 박사와 강영재 박사는 돈벌어 주는 로봇 마니왕을 만들어 대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라의 저금통 돈이 없어지고 박사님들의 통장과 지갑에서도 돈이 없어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마니왕을 통해 엄청난 부자를 꿈꾸는 그들에겐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였지만 마니왕은 엄청난 일을 벌리고 있었어요.

연구소의 훔친돈으로 노트북을 사서 많은 금액의 돈을 벌어 종수 엄마 통장으로 입금했는데 여기서 수상히 여긴 경찰의 신고로 종수 엄마가 경찰서로 체포되어 갔답니다.

돈을 버는 로봇이 있다면 뭐든지 살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물질 만능주의의 피해자가 되었네요.

그 다음 손님은 말동무 로봇을 원하는 할머니였는데 천박사와 하라의 말다툼이 계속되자 그냥 돌아가버립니다.

이번엔 천박사와 하라의 역할을 바꾸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강박사가 만들었어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나와 우리 딸과 함께 해보고 싶은 게임이였어요. 천박사와 하라의 바뀐 상황에서 서로에게 끊임없는 잔소리를 보면서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다행히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였기에 시뮬레이션 게임 세계에서 빠져 나올수있었지만 두 사람에겐 이 게임으로 많은 것을 알게 해 주지 않았나 싶어요.

꿈많은 아이들에겐 다양한 로봇의 세계를,그리고 내 마음대로 해주는 로봇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어요.

그렇지만 이 책에서 처럼 2045년이 되면 인간이 해야될 일들을 로봇이 대신하고 있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l***4 2011.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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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봇 !!
"마음으로봇 !!" 내용보기
언제든 띄울수 있는 홀로그램, 이 홀로그램으로 아이돌 스타의 뮤비를 보고, 집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하단의 작은 창으로 동시에 확인할수 있고, 집안의 행정적인 일을 맡아하는 마당쇠 프로그램이나 대화와 참견과 상담과 신경전이 가능한 동생로봇도 있고..... 마음대로봇 대여점에서 만날 수 있는 미래의 현실입니다.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독특한 의뢰인이 찾아 오지요. 돈
"마음으로봇 !!" 내용보기

언제든 띄울수 있는 홀로그램, 이 홀로그램으로 아이돌 스타의

뮤비를 보고, 집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하단의 작은 창으로

동시에 확인할수 있고, 집안의 행정적인 일을 맡아하는 마당쇠

프로그램이나 대화와 참견과 상담과 신경전이 가능한 동생로봇도

있고.....

마음대로봇 대여점에서 만날 수 있는 미래의 현실입니다.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독특한 의뢰인이 찾아 오지요.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 아이가 대여하고 싶은 로봇, 혼자 사는게 너무

적적하여 지난 시절을 공감할 수 있는 친구로봇을 주문하는 할머니.

정말 갖고 싶고 상상만해도 행복해지는 로봇입니다.

그리고 마음대로봇 대여점에서는 이런 로봇을 실제로 만들어요.

하루동안 큰 금액을 벌어 온 로봇, 마니왕 !

어떤 기술이 발전해야 이런 로봇을 만들수 있을지 처음엔 저도

호기심이 마구마구 솟았어요. 그리고 마니왕이 돈을 벌어오는 방법도

무척 궁금했지요. 아주 많이요.^^

하지만 역시, 편법을 쓰지 않고는 쉽게 돈을 버는 비법은 미래사회

에서도 불가능한가 봅니다.

마니왕을 대여했던 종수네 집에서는 엄마가 잡혀가는 불상사가

일어나고, 마음대로봇 대여점에서도 큰 손실을 입어요.

혹시나 했던 저의 순간적인 욕심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죠.

그러나, 엄마와 딸이 역할을 바꿔보는 시뮬레이션은 언젠가 꼭

실현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천재숙박사와 장하라처럼 저희 집에서와 아이와 부모가 하루에

한 번씩은 전쟁을 하죠. 등교복장이 서로 마음에 안든다든지,

그림그리는 숙제를 할때 서로 주장하는 색상이 다르나거나, 심지어

외식할 장소를 물색할때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사실이

저로하여금 이 시뮬레이션에 큰 관시을 갖게 합니다.

물론 그 답이야 이미 알고 있고, 누구나 알고 있고, 뻔한 답이란걸

다 알지만 경험이란 건 언제나 새로우니까요.

결국 마음대로 조정할수 있는 로봇대여점니 어느것 하나 성공하지

못하고 어려운 연구상황을 이어가게 되었지만, 우리 마음에 남긴

중요한 뭔가를 지나쳐버릴수는 없을것 같아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정말 행복한 세상일지, 노력없이

행복해지는게 옳은 일인지, 그리고 그런 세상이 꼭 와야하는 건지 !

편리하고 좋기만 한것에는 한계가 있고, 진정한 행복이 될 수

없다는 고루한 결론을 또 한 번 내려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이런 진리를 얻기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미래를 열어갈 아이들의 사고가 밝고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그런 로봇 만들어 주는 연구소는 없나요? ㅋㅋ

y******y 2011.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대로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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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곤충형 기억 보저 로봇 속다기는 항의가 빛발쳐서 대여를 중지하고 뇌파 감응형 인공지능 로봇 남인척은 태평양 건너 키리바시 섬으로 떠나 소식이 끊기고 걱정하고 있을때 세번째 손님이 오게됩니다. 2권에 나오는 로봇은 돈벌어다주는 로봇 마니왕과 엄마가 딸이 되고 딸이 엄마가 되는 모녀 체험 시뮬레이터 게임이 등장하게 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많은 돈을 벌
"마음대로봇2" 내용보기

1권에서 곤충형 기억 보저 로봇 속다기는 항의가 빛발쳐서 대여를 중지하고

뇌파 감응형 인공지능 로봇 남인척은 태평양 건너 키리바시 섬으로 떠나 소식이 끊기고

걱정하고 있을때 세번째 손님이 오게됩니다.

2권에 나오는 로봇은 돈벌어다주는 로봇 마니왕과 엄마가 딸이 되고 딸이 엄마가 되는

모녀 체험 시뮬레이터 게임이 등장하게 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욕심이 있는것 같아요.

로봇을 이용해서라도 대박을 꿈꾸고 싶은것이죠. 로봇들도 인간이 돈에 대한 욕심을 가질때

이상하게 생각할정도죠. 우리에게 던져주는 이야기가 많은책인것 같아요.

물질 만능주의 시대라 돈이면 뭐든지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먼저 버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엄마가딸이 되고, 딸이 엄마가 되는 모녀 체험 시뮬레이터가 있다면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해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우린 엄마 아들 시물레이터가 필요하지만요.

이런 로봇은 좋은 생각의 로봇인것 같아요.

항상 다른사람보단 자신의 생각이 옳고 맞다고 할때가 많이 있잖아요.

상대방이 나와 다름을 잘 인정하려 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나또한 우리아이와 입장바꾸어 더 많이 생각해봐야겠어요.

로봇과 사람의 다른점은 마음이 있다는것과 없다는 것일거예요.

짜여진 프로그램에 의해 작동하는 로봇과 사람의 마음은 정말 비교도 할수 없잖아요.

로봇도 결국 인간이 만들어내는 창작물인데 마음대로 되는일이 없어도 마음이 있기에

변화를 추구하고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것이 사람인것 같아요.

한번쯤 같고 싶었던 로봇에 대한 양면성을 알게되고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마음.

다른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마음으로 진실되게 대해햐함도 느끼게되었어요.

e******3 201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