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권에서 조금씩 과거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남주를 향한 여주인공의 일편단심은 여전하고ㅠㅠㅠ 기억도 없지만 어릴 때부터 오로지 머리 속에 남아있었던 단 하나 남주를 지켜야한다는 그 일념으로 살아가는 것도 멋지고요.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 만화는 여주와 남주의 포지션이 완벽하게 뒤집어져있지만 그것도 설렘 포인트에요...!! 둘 다 너무 멋있는데다 남주가 민폐라는 생각도 안들고. 앞으로 더 예전 기억이 돌아와서 둘이 어떤 사이였는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