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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문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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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어느 나라에 대해서 글을 쓰려면 그 나라에 몇년은 살면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가 보다. 이 글을 읽는 것은 깔끔하게 차려진 한정식을 대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겠다. 군더더기 없으면서, 유머가 있고, 그러면서 인도의 여러 지방의 역사, 풍물, 지역성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읽는 중간에도 항상 즐겁고 다음 대목이 기다려 지며, 다 읽은 다음에는 인도의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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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어느 나라에 대해서 글을 쓰려면 그 나라에 몇년은 살면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가 보다. 이 글을 읽는 것은 깔끔하게 차려진 한정식을 대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겠다. 군더더기 없으면서, 유머가 있고, 그러면서 인도의 여러 지방의 역사, 풍물, 지역성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읽는 중간에도 항상 즐겁고 다음 대목이 기다려 지며, 다 읽은 다음에는 인도의 전체적인 모습이 그려지는 듯한 책이다. 일전에 읽은 정태남씨의 내가 사랑하는 도시 로마를 읽었을 때와 비슷한 감정이다. 여느 뜨내기 여행자가 쓴 잡문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된다. 있는 그대로의 인도에 대한 깊이 있고, 풍부한 안내를 원하시는 분들은 필독할 일이다.
s*****9 200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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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알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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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을 당시만 해도 인도에 대한 관심이 지금처럼은 아니였다.못살고 야만적인 나라라고 생각했던 인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보고자 이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게 읽었다.인도에 관해 오랫동안 공부해오신 분이라서 그런지 간간히 인도의 역사도 함께 엿볼수 있어서 좋았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았던것은 류시화씨의 인도여행기에서 느꼈던 인도에 대한 환상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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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을 당시만 해도 인도에 대한 관심이 지금처럼은 아니였다.못살고 야만적인 나라라고 생각했던 인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보고자 이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게 읽었다.인도에 관해 오랫동안 공부해오신 분이라서 그런지 간간히 인도의 역사도 함께 엿볼수 있어서 좋았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았던것은 류시화씨의 인도여행기에서 느꼈던 인도에 대한 환상보다는 인도를 그대로 느끼게 해주어서 똑바로 인도보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건조한 문체이지만 따뜻한 저자의 인도사랑이 담겨있어서 즐겁게 읽었다.이 한권으로 인도에 대하 모두 알게 되었다면 거짓말일테지만 인도에 관해 조금은 알게 되었다고 할수 있어서 기쁘다.인도여행은 이 책으로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다.환상도 없고 그저 인도로서 바라보는 책이니까.
a***x 200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