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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14년도에 애니로 이미 나온 내용이었다니....신작은 잘 챙겨보지 않아서 몰랐다. 내 흥미를 자극한 것은 우선 표지였고 그림체도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다른 만화와 살짝 다른 주인공들의 포지션이 되게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게 되었다. 읽어보니 내가 좋아하던 소년만화와는 무언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같기도 한 상반된 매력이 느껴져서 단숨에 읽은 것 같다. 벌써 1권을 다읽었으니 다음권부터도 계속 사서 읽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완결이 날 때까지 이렇게 재미있다면 아마 전작을 다 읽어볼 것 같기도 하다. 앞으로 이어지는 뒷내용이 더 궁금해지는 1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