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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루어 28권을 사서 보았다. 나는 루어를 연재되는 걸로 보는 게 아니라 단행본이 나오면 사서 보는 타입이라 기다리는 게 더 애가 탄다.. 서문다미 작가님은 세계관과 스토리를 짜시는 게 정말 수준급이고 어떻게 이런 걸 생각해내시나 궁금하다. 정말 독창적이면서도 재밌다. 다만 뭐가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세계관이 방대해서 띄엄띄엄 보면 헷갈리고 자꾸 까먹을 수 있다 바로 나처럼.. 하지만 정말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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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루어 28권 ㅠ 정말 좋아하는 작가분 중 한명이 서문다미님 작품. 정말 대단한 세계관으로 이렇게 장편을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새로운 땅으로 이주하던 중, 공격을 받고 위기에 몰린 동굴의 날개족. 그들을 구해준 하루는 이후 함께 움직이며 동굴의 이주를 돕던 중 인장의 힘이 서서히 빠져나가고 있음을 깨닫는다. 깨어나지 않는 소네티, 알아내지 못한 자신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전운이 감도는 와카로 향하는데... 하루의 선택, 하루의 미래가 더더욱 흥미로워 지는 28권. 루어와 날개족의 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
| 지금까지 차곡차곡 루어 단행본을 사모으고 있는 중이다. 루어의 세계관은 이야기가 진행되어 갈수록 방대해지고 있어 오랜만에 한번씩 보면 선뜻 이해하기가 힘들 때도 있다. 하루가 루어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며 날개족으로 각성하는 반전이 나왔을 때 크게 놀란 기억이 있다. 결국 하루는 쿠야를 떠나고, 날개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혼자서 처음부터 다시 개척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과연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궁금하다. 그리고 루나파를 승계한 진정한 파이루의 후계자 쿠야가 자신의 이복형 뮬겐을 어떻게 물리치고 파이루를 되찾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