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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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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싫어하는 아이는 아마도 없을거 같아요. 우리 딸아이도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인지 자주 동물원에 가는 편인데 가끔 가서보면 우리 안에 갇혀 있는 동물들이 안쓰러울때도 많아요.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은 이런 저의 의문을 알기라도 하듯 표범을 통해 동물들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였어요.     파라다이스 동물원에는 울타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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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싫어하는 아이는 아마도 없을거 같아요.

우리 딸아이도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인지 자주 동물원에 가는 편인데

가끔 가서보면 우리 안에 갇혀 있는 동물들이 안쓰러울때도 많아요.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은 이런 저의 의문을 알기라도 하듯

표범을 통해 동물들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였어요.

 


 

파라다이스 동물원에는 울타리도, 동물 우리도 없답니다.

동물들 스스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육식 동물들도 모두 콩으로 만든 음식을 먹기 때문에 서로 잡아먹지도 않아요.

이름 그대로 동물들에겐 낙원 같은 곳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아프리카의 사바나에서 표범 한 마리가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표범은 이곳의 자유로움과 먹이사냥을 안해도 되는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힘들긴 해도 사바나에서 이리저리 사냥감을 찾아다니던 예전 생활이 그리웠던거죠.

 




그런데 동물원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답니다.

다람쥐, 토끼, 얼룩말, 기린, 코끼리등이 서서히 사라졌어요.

다른 동물 친구들은 점점 변하는 표범의 모습이 이상했지만

표범의 능청스런 변명에 속아넘어갔죠.

 

동물들이 사라질때마다 변하는 표범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사라진 동물의 중요한 특징을 발견할 수 있어요~~

 

결국 동물원 원장까지 잡아먹은 표범이 새 동물원 원장이 되지만

표범은 먹은 것을 다 토해내고 자신의 고향 사바나로 돌아간답니다.

 

생각해보면 양육강식의 세계나 먹이사슬, 사냥감을 찾지 않아도 되는 동물원의 생활이

편할수도 있겠지만 동물의 본성에서 어긋난 생활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인간의 방식으로 길들어진 동물보다는

오히려 야생의 본능을 갖고 사는 동물들이 더욱 행복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만약에 제가 표범이라고 해도 편한 동물원보다는

힘들어도 자유로운 사바나의 삶이 더욱 가치있고 행복할거 같아요.

 

 표범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s******5 201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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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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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애들은 치타와 표범을 좋아합니다 가장 빠르게 달리고 사냥을 잘 하기 때문이랍니다.   이야기의 소개가 표범이라는 것에서 부터 신선한 책이였어요. 표범을 글감으로 하여 써진 책은 잘 보기 못한 것 같거든요   이 책에서 주는 의미가 좋아서 만나보게 된 책이랍니다,   이 책을 처음 펼치면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고 지은이의 말이 나오는데 여느 책과 달리 대화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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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애들은 치타와 표범을 좋아합니다

가장 빠르게 달리고 사냥을 잘 하기 때문이랍니다.

 

이야기의 소개가 표범이라는 것에서 부터 신선한 책이였어요.

표범을 글감으로 하여 써진 책은 잘 보기 못한 것 같거든요

 

이 책에서 주는 의미가 좋아서 만나보게 된 책이랍니다,

 

이 책을 처음 펼치면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고 지은이의 말이 나오는데 여느 책과 달리

대화글로 표현되어 제 3자의 입장에서 이 책이 읽기 전 표범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볼 수 있어 좋았고

정말 아이들 책으로서 아이들이 지은이와 교감할 수 있는 좋은 구성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동물원이라는 곳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곳이니 만큼 제한적인 자유로 자연의 법칙이 사라진 곳인데

이 파라다이스 동물원의 동물도 어느새 자연의 법칙에서 벗어나 양육강식의 모습이 사라진 곳이였답니다.

아직 야생의 습성이 몸에 배인 표범은 참지 못하고 다른 동물을 잡아먹게 되지요

그림을 통하여 표범의 모습이 잡아먹은 동물의 특징이 나타나는 장면에서 표범이 잡아먹었을것이라는 아이들도 쉽게 알 수 있게 해 준답니다 .  결국 잡아먹은 동물과 원장까지 토해내고 사바나로 돌아가버리게 되지요

 

인간이 동물을 가까이 보고싶어하는 욕심이 만들어진 동물원.

어느새 인간이 주는 먹이에 길들여진 동물들..

어느 곳에 사는 것이 더 행복한 걸까?

 

이 책을 읽으면서 ' 참 자유가 무엇인가?", "동물원과 사바나 중 어느 곳이 더 행복한 곳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자연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우려져 모두가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고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하여 자연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시간이 되는 즐거울 책읽기 시간이 되었답니다 .

 

s***9 201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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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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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낸곳 청개구리 마틴 카라우 글 / 카탸 베너 그림 / 이옥용 옮김   03 청개구리 그림책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파라디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왠지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파라디이스! 흔히 우리가 아는 파라다이스는 천국! 멋진 곳이지요 뭐든 풍성하고 부족한것이 없는 낙원! 그런데 과연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은 정말 우리가 상상하는 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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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낸곳 청개구리

마틴 카라우 글 / 카탸 베너 그림 / 이옥용 옮김

 

03 청개구리 그림책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파라디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왠지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파라디이스!

흔히 우리가 아는 파라다이스는 천국! 멋진 곳이지요

뭐든 풍성하고 부족한것이 없는 낙원!

그런데 과연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은 정말 우리가 상상하는 낙원에서 행복하게 지낼까요?

책 표지에 나와 있는 표범의 표정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아주 행복해 보이고 편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왠지 의심스럽고 경직되어 보이기도 하며 왠지 두려움에 떨고 있는것처럼 느껴지네요....

 

이 책에 나오는 표범은 울타리도 없고 사냥을 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두부로 만든 영양을 먹을수도 있으며 싸움도 없고 규칙과 질서가 잘 지켜지는 아주 평화로운(?)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도착합니다.

동물들은 자유롭게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새들은 멀리 날아가 버리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표범이 보기엔 낙원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포범은 파라다이스 원장에게 불평을 해보지만 사자는 차차 익숙해 질거라고 말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람쥐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신 다람쥐꼬리를 한 표범이 보였습니다.

토끼, 얼룩말, 기린, 코끼리가 차례차례 사라지고 심지어는 동물원 원장까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대신 그자리엔 동물원 원장차림으로 신문을 보고 있는 표범이 있을 뿐입니다.

표범은 덜컥 겁이 났습니다.

어느새 자신이 사람이 되어 있었던 거지요

표범은 자신이 삼켰던 모두를 뱉어 냅니다......

다시 사바나로 돌아간 표범은 예전처럼 몰래 숨어서 사냥감을 기다립니다.....

 

자유란 무엇일까요?

이 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자유에 대해서 말해 주었답니다.

우선 사전을 찾아 자유의 사전적 의미를 알게 했답니다.

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할수있는 상태!

자유는 자기 마음대로 할수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표범에게 자유는 동물원안에서만 존재하는 자유로움입니다.

행복할수 없었습니다.  표범은 사냥을 하고 먹이를 기다리고 하는 야생의 습성대로 야생의 생존법칙대로 살아가야 하는데 동물원에서는 전혀 싸울일도 먹이를 구할일도 없습니다.

얼핏보면 너무 편하고 행복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표범에게는 너무나 잔혹한 일입니다.

자기가 살던 사바나가 그립습니다. 항상 먹이를 구하고 위험에 처해 있지만 그래도 자신이 살던 곳으로 자신의 생존법칙대로 사람들의 눈요기를 위해 생겨난 동물원이 아닌 예전의 사바나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참 슬픈 대목이었답니다.

 

우리 사람들의 이기로 동물들은 자신의 터전을 떠나 도시로 사람들이 사는 세상으로 들어옵니다.

우리는 재밌고 신기하다는 눈빛으로 그들을 바라보지만 정작 그 동물들의 입장에서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게 너무나 미안해졌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욕심으로 이 세상에는 멸종위기 동물들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찮은 동물도 곤충도 다 그 생명은 존귀한 것입니다.

그들도 말은 못하지만 왜 행복해지고 싶지 않겠습니까?

이 책은 자유에 대하여 재미있게 표현한 책입니다.

자유에 대한 생각을 은유적으로 또는 비유적으로 표현하여 표면적으로 살펴보면 웃음이 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뜻을 알고 나면 참 쓸쓸해지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휴식도 주고 위안도 주고 볼거리도 제공하는 동물들!

동물들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건 지금 이순간 나는 참 행복함을 느낍니다.

최소한 난 내 의지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웃을수있는 자유는 있으니까요

 

참으로 유익했으며 지금 내 상황이 참으로 행복함을 느껴지네요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자유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아야 겠습니다.

좋은 생각을 좋은 사고를 할수있어서 너무 즐겁게 읽었답니다.

감사합니다.^^

 

 

 

7*****8 2011.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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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내용보기
처음 제목을 접했을땐 파라다이스 동물원에서 표범이 행복하게 잘 사는 내용이겠거니 했어요. 하지만 책을 모두 읽고 났을땐 저의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ㅋㅋ마지막에 엄청난 반전이 숨어있거든요. 만약에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 함께 울타리 없는 한 공간에서 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언뜻 드는 생각은 서로 잡아먹고 도망다니지 않을 수 있으니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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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접했을땐 파라다이스 동물원에서 표범이 행복하게 잘 사는 내용이겠거니 했어요.

하지만 책을 모두 읽고 났을땐 저의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ㅋㅋ
마지막에 엄청난 반전이 숨어있거든요.

만약에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 함께 울타리 없는 한 공간에서 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언뜻 드는 생각은 서로 잡아먹고 도망다니지 않을 수 있으니 행복하겠다 이지만...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육식을 해야 하는 동물이 자신의 본능을 숨기고 감춰야하니 참 힘들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얼마전 아이들과 ’마다가스카’라는 애니메이션을 봤는데요.

그 영화의 주인공인 사자가 잊고 있던 육식성이 나타나면서 친구들을 멀리하는 그런 장면이 나오는데요.
결말은 그 영화와는 많이 다르지만 닥친 상황은 비슷해서인지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영화가 딱 떠오르네요.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즐겁기만 한 파라다이스 동물원은 오히려 육식의 본능을 가진 표범에게는 지옥이나 다름없네요.

결국 동물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지면서 그 동물의 모습으로 바뀌는 표범은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진짜 파라다이스라고 느끼는 그곳을 찾아 떠나는 건데요.

표범 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을 위해서라도 파라다이스 동물원을 만들어 그곳에 가둬두고 규칙을 따르게 만드는게 좋은 것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 훼손하지 않고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지켜주는 것이 오히려 동물들에게도, 인간들에게도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것들의 자유에 관한 유쾌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b*********l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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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청개구리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청개구리" 내용보기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제목을 보고 파라다이스 동물원이라면 표범은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부터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이름처럼 낙원 같은 곳에서 표범은 행복하지가 않대요. 동물들에게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예요.   파라다이스 동물원에는 울타리도 동물 우리도 없어요. 표범은 불만이 많았어요.고향 사바나에서는 세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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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제목을 보고 파라다이스 동물원이라면 표범은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부터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이름처럼 낙원 같은 곳에서 표범은 행복하지가 않대요.

동물들에게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예요.


 

파라다이스 동물원에는 울타리도 동물 우리도 없어요.

표범은 불만이 많았어요.고향 사바나에서는 세시간씩 사냥감을 찾아다녀야했지만,

이곳 파라다이스 동물원의 두부로 만든 영양보다는 맛이 좋았으니까요.

그러던,어느날 다람쥐가 보이지 않았어요.

얼마 뒤,토끼도 보이지 않았어요.

얼룩말도,코끼리도,기린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어요.

동물원의 동물들이 사라질 때마다 표범의 모습도 자꾸만 변해갔죠.마침내,동물원 원장도 사라졌어요.

표범은 커다란 결심을 하게 됩니다.표범에게 행복이란 어떤걸까요?

동물들이 사라질 때마다 변하는 표범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어요.

 


 

지난번에 동물원에 가서 북극곰을 보고 아이가 북극곰은 덥겠다고 걱정을 하더군요.

북극곰은 추운 곳에서 살아야하는데 말이죠.

모든 동물들이 콩으로 된 먹이를 먹고 행복할 수 없듯이

표범도 사냥을 세시간씩하고 힘들어도 표범답게 살아야 행복할꺼예요.

사바나에서 행복하게 사냥하고 뛰노는 표범을 그려봤어요. 


 
 


표범은 사바나 초원에서 친구들이랑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s********3 201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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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동물원에 온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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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멩이들이 동물원에 가자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아빠가 바쁜관계로 가지는 못하는 형편이라...ㅎㅎ 대신에 동물원에 관한 책으로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다. 이책의 제목이 아이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것 같았다. 파라다이스라는 말은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엄마의 보충 설명이 필요했다.  파라다이스의 뜻은 천국과도 같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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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멩이들이 동물원에 가자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아빠가 바쁜관계로 가지는 못하는 형편이라...ㅎㅎ
대신에 동물원에 관한 책으로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다.
이책의 제목이 아이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것 같았다. 파라다이스라는
말은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엄마의 보충 설명이 필요했다.  파라다이스의 뜻은 천국과도 같다고 ㅎㅎ
지상낙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아...이말도 어렵네 그래서 뭐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곳이라는 이야기도 함께 해주었다.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처음 온 표범의 모습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동물원 모습과는 정말 다른 평화롭고 자유스러운
동물원이다. 이그림을 보면서 우리가 과연 동물들에게 그렇게 막대해도
되는것인지 하는 미안함이 생겨났다.
아이들도 이그림을 보더니 엄마, 새들은 멀리 도망가겟지?하고 물어본다.
동물원에서 새장안의 새들을 봐서 그런것 같다.
 
 
 
의자에 누워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자...ㅎㅎ 그리고 먹이가 가만히
준비되어있는 모습...
이그림을 그리신 작가님 참 대단한것 같았다.
아이들 이거는 뭘로 만들었어하고 물어본다. 영양을 가리키면서...^^
 
 
 
배가고픈 표범은 동물원 친구들을 하나씩 잡아먹고는 그 모습으로 변하는데...
아이들 요런 표범의 모습이 재미있는지 하하하 하면서 웃고는 난리였다.
다람쥐모양, 토끼모양, 코끼리 모양등등...
아이들 뿐만 아니라 사실은 나도 웃었다. ^^
 
 
 
표범은 자기가 먹은것들을 다 토해내고 비행기를 타고
사바나로 다시 돌아온다.
사바나의 초원에서 사냥을 기다리는 표범이다.
 
비록 동물들이지만 아이들과 이책을 보면서 자유라는것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자유가 없이 구속당한다는것은 정말 참기 힘든일인것 같다.
언젠가는 우리가 사는 이세상이 동물들도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한편으로는 깊게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책을 읽으면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아이들과 잠자리에 들때 들려주어도 좋은 내용이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표범의 모양이 바뀌는게 대박이었어요. ㅎㅎ
k****x 2011.05.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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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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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꼬맹이 파라다이스 동물원은 어떤 동물원일까? 우리동네에 있는 정말 좁고 조그마한 동물원과 어떻게 다를지 호기심에 눈을 반짝이면서 책장을 넘겼다. 어느날 땟목을 타고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은 무엇을 잡아먹어야 할지에 대해 사자랑 이야기를 했지만 사자는 두부로 만든 영양을 먹는다고 말했다. 표범은 동물원장에게 자신의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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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꼬맹이

파라다이스 동물원은 어떤 동물원일까?

우리동네에 있는 정말 좁고 조그마한 동물원과 어떻게 다를지 호기심에 눈을 반짝이면서 책장을 넘겼다.

어느날 땟목을 타고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은

무엇을 잡아먹어야 할지에 대해 사자랑 이야기를 했지만 사자는 두부로 만든 영양을 먹는다고 말했다.

표범은 동물원장에게 자신의 습성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사자는 금방 익숙해질거라고만 말한다.

파라다이스 동물원은 어떤 곳이기에.. 두부로 만든 영양을 사자가 먹고 새들도 멀리날지 않고

울타리도 없고 경비들도 제각각 여유롭게 지내는 걸까?

 

그러던 어느날 다람쥐가 사라졌다

그리고 표범의 꼬리가 마치 다람쥐처러 변했다

어떤날은 코끼리가 사라지고 어떤날은 얼룩말이 사라져 버렸다.

그럴때마다 꼭 그런 동물처럼 변하는 표범..

그러다가 어느날 결국은 동물원장처럼 변해버린 것이다

깜짝 놀란 표범은 이대로 아침에 옆구리에 신문을 끼고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하고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서 침대에서 자는 생활을 하게 되는걸까?

동물을 잡아멱으면 잡아먹은 동물처럼 변신하는 신기한 표범^^

아이의 호기심을 화악 자극하면서도 동물들의 습성과 특징에 대해 한번더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너무나 귀엽고 즐거운 책이지만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마치 아이는 아이다운게 가장 이쁘다고 말하는것같은 책이였다.

 

파라다이스 동물원의 표범이 악어를 잡아먹으면 어떻게 될지 너무나 궁금해했던 우리집 꼬맹이

하지만 표범은 악어를 잡아먹지 못해요^^

사실 드넓은 초원에서는 만날일이 없지 않을까? 사는 마을이 다르니깐.. 이라고 말해주었는데 맞겠지?ㅎ

우리 아이에게 신기한 상상력의 세계를 듬뿍 보여준 책 파라다이스..

아이에게 동물들이 제각각 있어야 할 곳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늘 작은 철창우리에 갖혀서 내내 잠만자는 우리동네 동물원의 동물들을 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과 함께

우리 아이가 정말 사자나 호랑이는 사냥도안하고 맨날 잠만자는걸로 알면 어떻하나 생각했었는데..

우리동네 동물원이 정말 파라다이스랑 똑같단 생각이 또한번 들었다..ㅎㅎ

 

표범을 따라 신나게 여행을 하다보면 동물의 특징을 배울수 있는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즐거운 독서시간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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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효린이랑 동물원구경해요*^^
"[청개구리]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효린이랑 동물원구경해요*^^" 내용보기
청개구리그림책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마틴카라우 글 카탸 베너 그림 이옥용옮김 책이 그림이랑 겉표지랑 넘고급스러우면서도 효린이는 보자마자 동물책이다 하며 좋아하네요^^ 정말 동물원구경하는느낌이랍니당. 자유에대한 재미있고 유쾌한 우화 ^^ 읽으면서 효린이는 너무재미있다면서 깔깔 웃었땁니당.. 그림도 넘웃기고 재치있게 표현되어서 보는내내 금방 단숨에
"[청개구리]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효린이랑 동물원구경해요*^^" 내용보기

청개구리그림책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마틴카라우 글

카탸 베너 그림

이옥용옮김

책이 그림이랑 겉표지랑 넘고급스러우면서도 효린이는 보자마자 동물책이다 하며 좋아하네요^^

정말 동물원구경하는느낌이랍니당.

자유에대한 재미있고 유쾌한 우화 ^^

읽으면서 효린이는 너무재미있다면서 깔깔 웃었땁니당..

그림도 넘웃기고 재치있게 표현되어서 보는내내 금방 단숨에 읽어내려갔어요!!

표범한마리가 동물들의 에덴동산이라고 알려진 동물원에왔어요

까무잡잡한 몸에 점박이무늬에 그림들이 너무 정감이있으면서도 잘그려져서 너무좋았어요

파라다이스 동물원에는 울타리도 동물우리도없어요

동물들은 자유롭게 이리저리 돌아다니지요^^

하지만 표범이 보기에 여기는 별로 낙원같지가않아요!!

얼마뒤 하나둘씩 동물들이 사라지기시작해요

효린이는 이부분에서 표범이 다잡아먹어서 나중에 입으로 다 뱉는다구하네요^^

혼자 먼저 읽어보더니 내용을 이미 다알구있떠라구요

어찌나 재미나게 표현을 하던지

어느날 다람쥐가 보이지않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표범 꼬리가 다람쥐처럼 복슬거리는거에요?

모두들 꼬리가 왜그러냐구 하자 목욕을하면 이렇게된다구하네요^^

그다음 토끼가 없어지자 표범은 귀도길어지고 이도 우스꽝스럽게 토끼처럼

변해있네요.그림으로 보면 정말 재미나고 웃기답니다.

효린이보면 나쁜 표범 토끼도 잡아먹구 하네요^^

다음은 얼룩말 그리고 기린까지 다사라져버리네요^^

과연 표범은 다잡아먹은걸까요?

코끼리까지 없어졌으니 말이지요!!

내용에 반전이있으며 재미나구 그림이 자세하게 재미나게 표현이 되어있어서

효린이가 흠뻑 빠져서 보네요^^

모든 동물들을 다만나볼수있으니 넘좋아요

동물원가기전에 가지고 가면서 읽어도좋구요

코끼리  토끼 다람쥐 기린 표범 이만한 동물들을 한꺼번에 책속에서 만날수있으니

정말 내용도 재미나면서 유쾌하구 시간가는줄모르고 읽어버렸네요

마지막반전 어떤내용일까요?

즐겁게 아이와 동물책읽고싶으면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표범 읽어보면

너무 재미잇을것같아요

마치 공중제비를 하도록 가르치는것같다,

정말 멋진그림책이다 찬사를 받은책이네요*^^

자유에대한 재미있고 유쾌한 우화속에 빠져보세요*^^

 

s******8 201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하지만 생각이 깊어지는 이야기[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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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청개구리(청개구리 그림책 03) 마틴 카라우 글 카탸 베너 그림 이옥용 옮김     "머리말이라고? 그런 걸 누가 읽는다고." 표범이 꿍얼댔어. 라고 시작하는 머릿말 부터 재미난 책이로군요.^^   내용은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처음 온 표범이 울타리도 없고, 동물 우리도 없고 동물들은 자유롭게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날아다니는 동물들은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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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청개구리(청개구리 그림책 03)

마틴 카라우 글

카탸 베너 그림

이옥용 옮김

 

 

"머리말이라고? 그런 걸 누가 읽는다고." 표범이 꿍얼댔어.

라고 시작하는 머릿말 부터 재미난 책이로군요.^^

 

내용은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처음 온 표범이

울타리도 없고, 동물 우리도 없고

동물들은 자유롭게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날아다니는 동물들은 멀리 날아가버리지도 않고

서로를 잡아 먹지도 않는 그 곳에서

두부로 만든 영양(기발한 아이디어로군요~! ^^)을 못먹겠다고

동물원의 원장에게 불평을 늘어놓다가

어느날 부터인가 동물원의 동물들이 하나 둘 사라져갑니다.

그러면서 표범의 몸도 그 동물의 특징을 닮게 변하지요.

(쭝아는 이 부분을 아주 좋아하더군요.

다른 동물로 변한 표범의 모양이 우스꽝스러웠던가 봅니다.)

표범은 다른 동물들에게 전염병이라느니..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느니..

변명을 늘어 놓다가 결국 원장까지 사라지자

스스로 원장이 되어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됩니다.

그래서... 부터는 비밀이구요~ㅎㅎ 책 보시면 아시겠죠?



접시에 담겨있는 두부로 만든 영양이나,

사라져버린 동물들을 찾고 있는 다른 동물들의

그림을 쭝아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특히나 다른 동물로 변한 모습을 찾아내는게 즐거운지

"여기~! 표범인데, 다람쥐로 변신했어~!"

하면서 잘도 찾아내내요.^^

 

그리고 다른 작은 재미 하나더~!

군데군데 풀이나 꽃에 작은 곤충들이 많이 그려져 있더군요.^^

즐거운 곤충 찾기 놀이도 재미있었답니다.^^

 

 

아마 쭝이에게는 '자유'라는 말은 조금 어려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다 보면 조금은 뭔가 생각하는 바가 있겠지요.^^

어려운 내용을 아주 재미있고 기발한 생각으로 풀어놓은 데다,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어서

읽는 내내 눈도 즐겁고,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책이었습니다.^^

 

r******n 201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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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동물원에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제는 책이나 TV로만 볼 수 있는 온갖 동물들을 한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다는 아주 설레이는 큰 장점이 있음에도 사육되고 있는 동물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야생의 본성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에 마음 한켠이 어두워지곤 합니다. 물론 요즘에는 전문적인 사육사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깨끗한 환경 속에서 동물들이 살고 있지만 드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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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동물원에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제는 책이나 TV로만 볼 수 있는 온갖 동물들을

한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다는 아주 설레이는 큰 장점이 있음에도
사육되고 있는 동물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야생의 본성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에 마음 한켠이 어두워지곤 합니다.

물론 요즘에는 전문적인 사육사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깨끗한 환경 속에서 동물들이 살고 있지만
드넓은 초원을 호령하며 뛰어다녀야 할 맹수가

발앞에 가지런히 놓여진 뽀얀 통닭(^^)을 뜯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역시나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지요~ ^^;;;


이 책의 줄거리는 이렇답니다.

 

그 이름도 환상적인 파라다이스 동물원

다른 동물들은 이 파라다이스 동물원에서 너무너무 행복해하며 살고 있지만

이제 막 동물원에 오게 된 표범은 당황했어요

여기는 울타리도, 동물우리도 없고 서로서로 잘 어울려 살고 있는 낙원이었거든요

 

동물도 사람도 안 잡아먹고

두부로 만든 영양을 먹어야 하고

사냥하는 자유도 없는, 표범에게는 정말 이상한 곳이지요

 

그 날 저녁부터 동물이 하나 하나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토끼, 얼룩말, 코끼리 급기야 동물원 원장까지

토끼 귀처럼 긴 귀에다가 얼룩무늬,

그리고 긴 코로 표범의 몸이 바뀌지만

다들 표범의 변명에 속아넘어가요

 

하지만 동물원 원장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하는 표범

아침마다 사무실에 가서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있고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먹고

저녁에는 전차를 타고 집에 가고

밤이되면 침대에서 자야한다는 생각에  치를 떨며

가장 빠른 비행기편으로 아프리카로 날아갑니다.

진정한 자유를 찾아서 말이지요~

 

 

이 책은 파라다이스 동물원에 온 표범을 통해
동물들의 본성과 자유간의 관계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놓은 우화인것 같아요~
인간이 만들어놓은 울타리 안에서 본성을 죽여가며 살고 있는 동물들...
그들이 진정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구요~

 

마지막에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생활을 콕 꼬집으며

당신은 진정 행복한가요~ 라고 질문을 던지는 것 같네요 ^^

위트가 담긴 [작가의 말]과 [역자의 말] 만으로도

멋진 동화책 한 권을 읽어 본 듯한 느낌이에요~
좋은 책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

b********r 201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